안보이네요..ㅎ

모지??

패션 노하우...
두꺼운 활동 불편한 옷들은 싫어한다~
긴팔쭉티나 후드티를 이용한다...활동도 편하고 열혈 보딩하다보면 덥다~~~~
단 너무 추운날엔 자켓을 이용한다~~~~~

왜 안보이지?

안보여요...-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수도권 대박 집값 많이 오르죠

가슴 벅차네..엑박이라.;;

인생뭐 있나 가는거야 그냥 ㅋㅋㅋㅋ

엑박...ㅠㅠ

안보이네요~ -_- 그래도 리플이~ ㅋㅋ

왠지모를 리플!!

뭐냐??안보인다

★★★★★ 나만의 패션 노하우 ★★★★★
때가 마니 타는 바지는 어두운 색으로
상의는 밝은 색으로
비니와 자켓, 바지와 고글은 색상을 조화이루도록~
★★★★★★★★★★★★★★★★

항상 대박 나세여

이제 보이네요...근데 온라인상에는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거...
머..저의 패션 노하우 그런거 없습니다..
안떨어지게 잘 입는게 노하우죠 ㅎㅎ
걸어댕길때 뽀대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바지는 동동걷고 댕긴다는거 ㅎㅎ
뽀다구 보단 실용성 ㅎㅎ

나만의 노하우

-------------------------------------
헝글사진첩을 보면서 연구한다~^^
-------------------------------------

일단 샵세일정보를 놓치지 않습니다..

재고물량보단 몇프로 세일인지 부터 확인후 사이즈 모델명 브랜드명을 파악합니다..

데크는 일단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가 몇개나 있는지 확인후 그중에 할인률 좋은걸루 고릅니다..

장비 구입전 철칙은 신상은 없다~ 다만 이월만 있을뿐이다~!!

그러나 고글은 눈이 보이지 않는 진한 미러렌즈를 선호합니다..
싸나이 가오가 있지 않겠습니까?
(홈페이지 세일정보란이 없네요..사진이라도 볼수 있었음 좋았을꺼 같습니다..저같은 이월선호 지방보더는 모델명으론 구입하기 힘들어요 ㅠ.ㅠ)

홈피 정리좀 했으면 아주좋았을텐데 온라인으로는 사기힘들어 보이내요 ㅡㅜ

인터넷으로 사게 해주세요~

-나만의 노하우-
<1>
바지는 데님을 선호한다...일반바지보다 두껍다... 고로 따뜻하다.
상의 두가지를 준비한다...추운날을 위한 다운자켓, 보통날을 위한 얇은자켓, 약간 춥다...위에 패딩조끼~
<2>
바지는 너무 크게 입지 않는다...너무크면 바지가 바닥에 쓸린다.
상의 약간 크게 입는다... 그 자켓만 입는 경우는 많지않다. 껴입을걸 생각해야한다.
<3>
바지는 브라운계열이나 회색계열 같은 어두운 단색을 선호한다...때가 타지 않아 시즌내 바지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검정바지의 경우 바지가 젖을경우 바로 눈에띄기 때문에 검정바지는 예외로 한다.)
상의는 화려함과 심플함을 조화시켜 입는다...상의는 하의보다 때탈일이 적다...고로 하의의 칙칙함을 상의의 화려함으로 커버한다.
단 너무화려할 경우 하의와 동떨어진 느낌이 올 수 있으므로 심플하면서 화려한 제품을 선택한다.
<4>
주머니가 많이 달린 옷은 피한다... 주머니가 많으면 뭔가를 수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수납이 늘면 부상의 위험이 따른다... 이런 욕구를 억제하기 위해 주머니가 적은 심플한 제품을 선호한다.
물론 디자인도 주머니가 많은 것보다 심플한 제품이 깔끔하고 입기도 편하다.
<5>
가격대를 비교해가며 비슷한 디자인의 싼제품을 선택한다.
알고보면 비슷한 제품이 많으므로 잘찾으면 내가 원하는 코디의 옷이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낮춰서 입을 수 있다.

이상 제 노하우 였습니다.^^

패션 노하우 뭐 까지거 별거 없져 ㅋ

사진첩 만 죽어라 보면 됨 ㅋㅋ

패션노하우~~!!

일단 색상을 매치 시킬때 보드복 상의와 하의를 매치시킨다

그 후 비니나 캡의 색상을 보드복에 조금씩 들어가 있는 색상이나 완벽히 보드 상의나 하의와

같은 색으로 맞춘다....

고글에서는 포인트를 준다!!

EX> 1. 빨갱이 바지 - 흰색 쟈켓 을 정하고

2. 빨강이나 흰색이나 아니면 두가지 색이 석여 있는 비니나 캡을 쓰고

3. 어울리면서 튀는 고글을 선택하여 쓴다....

4. 미러는 무저건 눈이 안보이는 레드미러를 선호한다..ㅋㅋㅋ

근데 부츠 세일이라고 클릭하면 왜 디씨신발창이 뜨는겁니까 -_-

저도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만큼 보여주세요...ㅋㅋ

저는 구매 영수증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ㅋㅋ

가격좀...

제일먼저 여름이 끝날즈음 미리올라오는 각브랜드의 컨셉을 봅니다.

그중에서 맘에드는걸 이리저리 재보고

바이어스가이드도 활용합니다.(올해는 어떤걸 입었나 하면서 ^^;)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린후

첫번째 상의선택(전 튀는색상을 싫어하고 밝은색을 좋아합니다)

두번째 고글및 비니선택(상의와 조화가 잘되는비니와 고글은 항상 빨리 품절되니때문에)

세번째 하의선택(이건 매년 그랬지만 상의는 밝은톤 하의는 어두운 톤이기때문에 구하기가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내가 입었을때 정말 편하고 내자신이 만족하면

최상의 노하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 저만의 노하우 적어봅니다 ^^

번창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저의 스노 코디는 우선 자신만의 개성을 찾죠~~~

다른 사람이 많이 입는 일명 교복(?)은 되도록 피하고 고글과 장갑/비니등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주고 상의

는 일반 옷을 많이 입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똑같은 옷 입은 사람 찾아 보기 힘드니까요..

걍 저만의 스노우 코디 였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먼저 비니,바지,고글,장갑은 비슷한 색상으로 조화를 시키며,

데크와 바인딩 색상은 다른색으로 하되 바인딩은

바지와 색상을 맞추어 키가 크게 보이는 효과를 내게 하며,

상의 와 데크는 비슷한 색상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단조로운 색상을

벗어나 조화로운 이미지를 심게하는게 제 노하우져~~^^

갠적으로 깔끔한 스탈을 좋아하고, 밝은색 계통을 좋아하져~~

항상 번창하시기 바래용~~~~~~~~~~~~~~~~~~~~~~~~~~~~~

90 프로라 ㄷㄷㄷ

오늘 여기가서 회사 형님들 데크 두장 건졌네요. 포럼 65% 스텝차일드 65% 특히 스텝꺼 해머해드 성능 좋은 데크 싸게 구해서 좋았습니다.

보드 패션 노하우가 있을까요?
그냥 자기에게 어울리는....
그리고,,,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옷
ㅋㅋ....솔직히 돈질하면,,모든게 ok ^^ ㅋㅋ

안녕하세요~
패션의 노하우랄것까지는 없는사람이지만^^;

＠ 우선 팬츠를 제일먼저 구입을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자켓보다는 팬츠색깔이 예쁜것이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팬츠의 경우
샵이란 샵 브랜드란 브랜드는 다 뒤져서(요건필수입니다) 가장맘에들고 가격비교 저렴하면서 화려하고 튀어주는 아이템으로 고릅니다
포켓이나 여러 디테일이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큼 튀어야합니다
나중에 이 튀는색이 질리면 진한색으로 염색해입어도 꽤 괜찮습니다ㅋ
힙필로입는다면 반드시 벨트를 구입하는데 색깔이나 디자인은 어느정도 문안하고 깔끔한 아이템으로 삽니다.

또 스노우컷이 있는지 꼭 확인을 합니다
발목에는 거의 달려있지만 허리에는 없는옷이 있습니다.. 보드복이 평상복도 아니고 허리는 클수밖에없는데
사이즈 맞추다보면 길이나 통은 작아지고 애매한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허리사이즈 신경안써도되는 그런팬츠를 사는편이죠
이런팬츠가 벨트를해도 예쁘다죠~

그리고 방수력은 꼭 최대한 좋은걸로 고릅니다 그래야 좀더 오래입고 본전뽑는다는 생각이들더랍니다~
마치 우산처럼 물방울이 앉아있어 털면 털리는 그 기분 아주좋죠^^
팬츠 중고제품은 왠만하면 안사는편입니다 방수력도 떨어지고..

아 그리고 다른분들도 많이 입으시겠지만 추운날은 시장에서 쫄바지 한두개 구입해두고 입어주면 큰보온효과가 있습니다~
안입은거랑 차이가 엄청납니다

＠ 그다음 상의를 보는데요
상의의경우는 팬츠와 반대로 깔끔하고 질리지않는것으로 고르는편입니다.
색깔도 기본적인 베이직에서 보구요
저같은경우는 상의가 더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하의를 바꾸는 식입니다^^
때의 걱정이 있긴하지만 예쁜 화이트.. 아님 반대로 때걱정없는 검정으로가는식입니다.

여기에 문안하다싶어 제가 활용하는 방법이있다면,
자켓안에 상의.하의 와 매치가 잘되는 색깔로 후드티를 입어 포인트를줍니다~
이것이 참 효과가 큽미다^^*
후드티같은경우 스트릿으로도 자주 입기때문에 색깔이나 디자인 맘에드는것이있으면 구입해두는편입니다

이것이 좀 힘들다싶으면..
어느정도 두께있는 목폴라티셔츠를 이용합니다 추울때 마스크대신 목부분을 쭈~욱 펴서올려주면 따뜻하고,감쪽같고,포인트도되고 좋습니다~ㅎ
요즘은 이쁜색깔도 아주많죠

자켓의 두께는 왠만하면 반패딩정도의 얇지않은 자켓을구입합니다~이쁘다고 디자인만보고 얇은걸로사면 나중에
반드시 패딩종류 사게될날이옵니다
날씨 따뜻하거나 주간에 탈때는 좀 더운감이있겠죠 티만입자니 추워보이고..
그래서 저는
문안한 자켓을 대신할 색감있는조끼를 삽니다~ 활용도높고 두고두고 입기좋습니다

*** 하의와 상의를 다른브랜드로 할경우 스타일과 사이즈가 확연히다른것들이 많으므로
홀? 하의M + 버? 상의M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않도록 미리 알아둡니다 ***

＠ 그다음
비니를 삽니다~
비니가 별것아닌것같아도 색깔이나 디자인에 따라서 전체 이미지를 확 바꾸기때문에
저는 아주 신중하게 고르는편입니다..^^;
깔끔한 단색으로 디자인이예쁜것 한가지와 기본디자인에 옷을살려줄수있는 화려스러운? 비니를 삽미다~
옷과 색깔맞추는것도 좋지만 안맞춰도 막상써보면 딱인듯한 비니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걸 좋아하는편입니당
오히려 더 멋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냥 샵갈때마다 답이 나올때까지 죄다 써봅니다~
여기서 안전을생각해 헬멧으로 가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충돌로 기절해본 역사가있어서..ㅠㅠ

＠ 다음
패션의 마무리인 고글을 삽니다ㅋ
고글도 마찬가지로 예쁜것만보고사면 옷과안어울리는 엄함이있을수가 있으므로
최대한 어디든 잘어울릴수있고 질리지않을만한걸로 사는편입니다
가끔 튀는것도 사긴합니다만..;;
보통 프레임은 기본적으로 흰색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옷색깔과 딱맞아떨어지는 프레임이있다면 아주좋아요
렌즈는 미러로~

＠ 맨나중에 고르는건 장갑입니다
장갑은 전체적으로 옷이 튀는분위기일경우 깔끔한색으로가고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싶을때 튀는색깔과 무늬가있는걸 선택합니다~
초보일경우(특히 여성분) 손이따뜻한 벙어리장갑을 추천하고
좀 적응된다싶을때는 파이프장갑이 예쁜것도 많고 편합니다~
옥? 등에서 1마넌 미만의 장갑은 비추입니다 흡수력이좋아 주먹쥐면 막 물떨어집니다ㅡㅜ

*** 이렇게 장만할때
전체적인 톤을 정합니다 여기저기 너무대비를 이루는색이라던지 그렇다고 너무 같은색으로만 치장을하면
좀 우낍니다 대략 톤을맞춰주는것이 좋습니다~ ***

＠ 마무리로..
저같은경우는 왠만하면 유행타는옷을 안삽니다
누구나 알아보는 교복은 보다보면 남도질리고 나도질리고 그 다음해에 입기도싫어집니다.
그래서
피하는편입니다^^;

＠ 한가지 빼먹었네요
난 색깔조합이고뭐고 정신없이 튀고싶다 싶을때
버프나 두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ㅋ
요고이 잘하면 시선많이 끌게됩니다 왠지 처음눈이가는 부분이기도하구요

＠ 그렇지만 아무리 골라도 난 코디에 자신이 없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헝글사진첩을 뒤져 이거다싶은 코디를
베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헝글에 패션감각 뛰어나신분들 많더라구요
대신 마주치지않도록-.-

☆ 정말 마지막으로 ☆
한가지 비법이랄까... 이건제가 반드시거치는 과정중의 한가지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하는거죠^^

샵의 홈페이지에서 맘에드는 아이템을 볼때마다 컴퓨터에 저장을 해놓습니다
그리고는 상의 하의 부터 비니고글..악세사리까지 포토샵으로 제 사진에 조합을 해보는거죠~
물론 직접 입는것과 다르긴하지만 선택할때 많은물건들중에서 골라야하는 고민과 시간등을 줄여주는방법입니다!

여러번 이것저것 조합하다보면 이옷은 계속보니깐 아니네..이건 질리겠네..하는
답이 나온답니다
또한 코디에 자신없는 사람에게 나만의개성 찾기에도 많은도움이된답니다~
막상 샵에 가도 찜해놓은 아이템들이 딱딱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죠^^;

좋은방법이니 한번쯤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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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 나름 노하우였습니다.

웍스랩 참 마음에 들어하는 샵중 한곳입니다~
레어아이템 이라 할수있는 알짜물건들도 많고 말이죠
제가 워낙 시즌때 구석구석 뒤지고 찾아다니는 사람이거든요..--ㅋ
사장님께서 통도 크시고 참 좋으시더라구요
어쨌든 이렇게 저희보더들에게 즐거운이벤트 해주시는것에대해 무지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이 문구 정말 맘에드네요 왠지 기분좋아지는데요~^^
이렇게 항상 노력해주시고 애써주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이번겨울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라구요~ 웍스랩직원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세요!^^

나만의 패션을 논하기 전에 홈피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된듯해요~뭐라 그럴까.
이 야밤에 뭐라 하기가..암튼 정리가 안되네요..

나만의 패션스탈이라 뭐 있나요. 그냥 평소 자기가 입는 스탈대로
보드복도 비슷하게 입는게 최고죠~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옷이라면
그보다 더한 패셔니스트가 있을까요~ 튀지 않으면서 세련됨..
전 그걸 추구할려고 노력하는데..왜..힘들까요~ㅋㅋ

아 부츠가 매우 땡기네요~당장 필요한다..

제 스탈은 평소 스탈 입니다.

평소에도 검은색 후드티와 밀리터리나 카고바지를 좋아 하는데 보드복도 비슷하게 입거든요...

평소의 스탈이 내게는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 같습니다.

하지만 변화를 주기엔 총알이 부족하다는거...

★☆★☆나만의 패션노하우★☆★☆

바지는 화려한 체크색상을 택한다

슬롭에서도 마니앉기때문에 때의 압박에서 벗어날수있다

상의는 화이트로 어느색상과도 매치가 무난하기때문이다

그리고 고글은 상의색상에 맞게 흰색프레임으로 착용하고

비니는 겨자색으로 포인트를준다

이상입니다

패션가이드는...

일단 그해 바이블을 사서

대부분 프로들이 입고 나오는 옷중에서

이뿌다 생각되는 것들을 기억했다가

샵에가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가장 맘에 드는 걸로 삽니다. ㅋ

♡♥♡♥♡♥♡♥
♡♥♡♥♡♥♡♥♡♥
♡♥♡♥♡♥♡♥♡♥♡♥
나만의 패션 노하우~~~~~~~

단벌신사가 아닌 여러벌의 보드복을 소유할 경우에는..

팬츠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의 선택은 흰색계열이나 검정계열로 무채색 계열이

자켓코디하기 편합니다. 흰색계통의 경우 체크무늬등이 들어가도 예쁘겠죠??

자켓은..하의와 반대색 계통의 색깔이나 원색(오랜지 그린 아쿠아등)계통등 아마 하의를 잘 고르시면

뭘 입어도 이쁩니다..

비니는 밝은색이나 팬츠와 비슷한색등등... 좋아하는 색깔과 디자인을 고르시고

고글은 우선 기능성과 피팅감이 중요 그담이 디자인과 색깔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도저히 감이 안오시는분들.............

http://www.workslab.co.kr 로 들어가셔서 코디해 놓은걸 참고해 보세요^^

얼마전 갔었는데 그래네이드, 디씨 반스등 의류 코디하기 딱 좋은것들이 몇몇 보이더군요^^

다 사오구 싶었습니다~~~~~~~

웍스랩 세일 대박나세요^^

♡♥♡♥♡♥♡♥♡♥♡♥
♡♥♡♥♡♥♡♥♡♥
♡♥♡♥♡♥

사진첩 보고 컨셉맞춥니다. 번창하세요

포럼꺼 많네요! 코디라~ 걍 열심히~ ㅡㅡ^

★★★★★★★★★★★★★★★★★★★★★★★★★★★★★★★★★★★★★★★★★★★★★★
★★★★★★★★★★★★★★★★★★★★★★★★★★★★★★★★★★★★★★★★★★★★★★
★★★★★★★★★★★★★★★★★★★★★★★★★★★★★★★★★★★★★★★★★★★★★★

나의 패션 코디법...^^

1. 웍스랩 www.workslab.co.kr 요기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둘러본다.

2. 웍스랩 매장으로 간다.

3. 웍스랩 홈피에서 둘러봣던것과 그외에 눈에 띠는것을 이것저것 입어본다.

4. 웍스랩에 계신 이쁜 누나 멋진 형님께 패션코디를 문의 한다.

5. 추천받은 것과 내가 눈에 띠는것 이것저것 입어본다.

6. 내맘에도 들고 이쁜누나 멋진형님이 이쁘다고 하는것을 고른다.

7.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질러준다.

8. 집에와서 시즌놀이 하면서 논다.

9. 2차 세일할때 다시 웍스랩을 찾는다.

10. 이미 잡힌 콘셉에 여러가지 악세사리등을 고른다.

11. 이것 저것 입어보구 골라보고 가벼운 마음과 가벼운 지갑으로 산다.

12. 모든 코디와 모든 악세사리를 웍스랩을 이용하고 이쁘게 꾸미고 스키장으로 간다

13. 맘 껏 뽐낸다.

좋은 행사 좋은 세일 하시네요..^^

웍스랩 사업 번창하시고....대박나시길 빌께요..^^

자주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http://www.workslab.co.kr
http://www.workslab.co.kr
http://www.workslab.co.kr
http://www.workslab.co.kr
http://www.workslab.co.kr
http://www.workslab.co.kr

홈피 주소 한번 알려 주는 쎈쓰~

실제로는 실용성의 중점을 많이 둡니다 보드복 고를때..^^

▲활동량이 많은 운동인 만큼 반드시 입어보고 산다.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지, 특히 이너웨어를 두껍게 입고도 몸에 불편함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체크한다.

▲점퍼와 바지에 바람막이가 있을 경우 탈부착이 가능한지 살펴본다.

▲눈에서 넘어져 물이 들어오는 경우가 흔하므로, 소매 끝이나 바짓단을 테이프나 끈으로 조일 수 있는것을 고른다. 또 점퍼의 밑단에 펄럭임을 막아주는 스트링(조임줄)이 달려 있어야 한다.

▲엉덩이가 닿는 부분의 안감에 방수 코팅을 해서 물기가 스며들지 않는지, 봉제선에 방수테이프 처리가 돼 있는지 살펴본다.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벨크로(찍찍이)와 지퍼 주머니가 여러개 바깥쪽에 달려 있는걸 선호한다. 특히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주머니의 여닫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퍼잡이의 사이즈가 큰 것을 고른다.

▲보드 동작시 주머니 속의 소품이 빠지지 않도록 주머니마다 지퍼가 처리돼 있는지, 지퍼잡이가 공기에 의해 차가워지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고무 재질로 만들어

져 있는지 살펴본다.

이것들을 주의 하면서 이쁜 것을 고르죠..^^ 실용성을 더 우선시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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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입어요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제가 마음에 들어야 자주 입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게 됩니다
단점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의 옷이 옷장에 있다는 ...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제일인거 같아요
자신있는 모습이 제일 멋져보이더군요
행복하세요.....^^

파스텔톤은 절대 유행안탄다......

그래서 파스텔톤으로 맞추려고 애씁니다.....

원색은 몇벌더 구입하다보면 서로 색감이 안 맞을때도 있고....
유행따라다니다보면 매년 한벌씩 구입하고 싶어지고...


디자인은 저같은경우 워낙 단순한걸 좋아해서 주렁주렁 쇠사슬이나 빛나는 단추같은 것들은 피하는 편입니다.
(이런것들 역시 유행 많이 타죠....)

ㅅㄷㄴㅅ

가격 좋은거많네요 ㅠ
저만의 노하우..... 스트릿처럼 입습니다. ㅋㅋ
전에 입던 힙합의류 버리진 못하고 있는것들중에서 ㅋㅋ

나만의 노하우...
무조건..싼거루 골라본다..
그중에서 예쁜것들을 추린다...
그렇게 고른 옷들중 유행 타지 않은 옷들을 준비한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소프트 굿으로 멋을낸다....

최소의 투자로 최고의 멋을~

나만의 튜닝이 대세아닌가요~ㅎㅋ
가격은 무조건 저렴하게!!

한곳에 포인트를 주는 센스져^^
고글이나 비니를 튀는걸로 하고
옷은 문한하게 가는게 초보 한테 좋은거 같고요^^
조금 한단게 업그래이드 하면 바지도 튀는 색갈로 가주는 센스^^

노하우 할것도 없지만...
고글이나 다른 장신구 보다 먼저 팬츠를 정한다.. 팬츠는 밝은색을 할지 어두운계열을 할지 정한다.
의류가 별로 없다면 어두운계열로 간다. 하의가 어두우면 상의는 밝게 가도록 한다..팬츠는 기능성을 상의는 디자인만 생각해서 골라도 될것 같다. 악세사리는 무조건 이쁜걸로 해도 된다.. 여자용남자용은 조금 피해야겠지만 시대가 시대 이닌만큼 소화할수 있는사람은 무조건 이쁜걸로 해도 된다.. 단.. 쌩얼은 자제해야 하고 스키장에서는 계속 가리고 다닐수 있어야 한다..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면.. ㅋ 포인트로 반다나 나 마스크로 끝을 맺는다 .. 체인이런건 부상위험때문에 하지 않는다 거추장스럽고..
이상 허접한 컨셉잡기 끝.. ㅋㅋ

패션 노하우~~물론 흰색이 이쁘지만 때의 압박~~~

때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빨강 자켓에 검정팬츠~~~

헬멧검정에 버프 빨강~~~

이런식으로 검빨컨셉으로 잡는거죠~~ 참고로 부츠 검정 바인딩도 검정

데크도 검정~ 고글도 검정 ㅋㅋ^^나름 이뻐요~~

색깔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나만의 노하우?? 모델이 입어서 이쁜옷보다는 내가 입어서 이쁜옷을 고르기위해서..

내 몸을 잘 이해한다 (어디가 나왔고, 어디가 다른사람에 대해서 부족하고...)

그리고 다른사람이 입은 옷을 유심이 잘 쳐다보고

머리속에서 매치시켜본다...

여러개를 한참 매치시켜보다보면

쇼핑시간도 줄어들고. 고르기도 편함...

세일 가격이 없네요 -_-;; 국내 최저가 -_-;;

나만의 패션 노하우~ 시즌 오픈하기전엔 절대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일단 두세번 가본뒤에 옷과 덱을
결정한다 ^^ 이쁜건 죄다 교복이 되어 있으므로~~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 진다..^^ 바로 장터에 올라와
중고로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 레어아이템을 만들자!^^

ㅎㅎ 올해 대니카스부츠 샀는데.. 설마 저 15만원.. 저기에 대니도 있는건 아니겠지..ㅡㅡ;;;;;;

제 노하우는..
일단.. 죠낸 가린다;;
저주받은 몸매 보드복으로 가리고,
저주받은 얼굴은 고글과 마스크로..;
안습 헤어스타일은 비니로..

일단 가리면 중간은 갑니다..ㅡㅡ;; ㅎㅎㅎ

★★★★★★★★★★★★★★★★★★★★★★★★★★★★★★★★★★★★★★★★★★★★★★★★★★★★★★★★★★★★★★★★★★★★
★★★★★★★★★★★★★★★★★★★★★★★★★★★★★★★★★★★★★★★★★★★★★★★★★★★★★★★★★★★★★★★★★★★★

패션노하우라...음...물론 노하우라고 할 것도 없지만...
제일먼저 이번에 탈 장비를 먼저 선택합니다.. 거기에 따라 모든 컨셉이 바뀔테니까요..

1. 여름내내 헝글사진첩을 보구 색깔이나 디자인의 조화를 꼼꼼히 살펴본후 대략적인 컨셉을 잡습니다.
여기에서는 팬츠부분에는 흰색 계열은 가능하면 배제해 둡니다...흰색은 첨엔 이쁘지만 계속입다보면 때타구 지저분해지면 보기 정말 안 좋습니다.

2. 신상이 풀리기 시작하면 신상 디자인과 선택해 두었던 대략적인 컨셉을 매치 시켜 봅니다..
이때 교복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들은 피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쎈스에 맡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3. 샵투어를 다니면서 결정한 컨셉들을 한번 직접 입어 봅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자신이 입어 보는 것은 확연히 틀리기 때문입니다.

4. 원하는 스타일을 결정했다면 이제 장터링에 들어갑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의사입니다,,
물론 장터에 물건이 안뜬다면 샵으로 가는 수밖에 없죠 ^^

5. 마지막으로 의류 컨셉과 매치되는 악세사리(장갑 고글 비니등)를 고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컨셉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손으로 유행을 만들어가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

가장사랑하는여자가 코디해준옷이 최고의 코디라고 생각됩니다

보드는 패션보다는 실력이라구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뽀대보다는 보호장비에 신경을 쓰는게
저의 패션(?)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패션 노하우라... 흠....

전체적으로 살이 많아서 넘 커보이는건 싫어서 어느정도 피트한 타입으로 입습니다.

올해가 첫 보딩이라.. 특별한 패션 노하우 까진 아직 없는데...

여러모로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완전 고민....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방수가 잘돼야 한다는거~^^

넘어져도 눈이 옷속으로 들어갈 틈이 적어야 한다는거~ ^^

최소한의 추위만 이길수있는... ^^

무지 헝글해보이고....

그러다 자켓하나 생기면 뛸뜻이 기뻐하고 ㅎㅎㅎㅎ

평상복입듯....

하긴 평상시에도 보드복입고다닌다는 ㅎㅎㅎㅎㅎㅎ

패션에는 그다지 신경을 안쓰고
또 신경 쓸 일도 없지요..
보드가 좋아 사람이 좋아 그저 즐길 뿐입니다.

일단 밝은 색을 피하는게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보드복 자체가 고가고 더러워져 세탁하게 되면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최대한 짙은색이 좋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하다면..

상의는 밝은색 하의는 짙은색으로 코디합니다.

실력이 어느 정도 붙으면 상체가 젖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상의는 한번 빨고 방수 처리 다시 해도 입을만 합니다.

○○○○○○○○○○○○○○○○○○○○○○○○○○
1. 지나친 깔맞춤은 자칫 촌스러워 보인다.
- 깔맞춤 하는 보더분들이 많은데 아예 올블랙, 올화이트면 무난하고 괜찮지만..
많이들 입는 옐로우나 핑크 그린...간혹 이런색으로 깔맞춤하는 분들이 있다.
정말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같다. 저도 이렇게 한번 대박 창피당한적있음
진짜 최고로 깔맞춤하기 힘든옷 레드... 하지만 제대로하면 정말 이쁜색도 레드.

2. 멋이든 뭐든 일단 스키장에서는 추위걱정...

- 아주 두꺼운옷 하나보다는... 얇은옷으로 여러겹입는게 더 따듯하다.
멋보다는 일단 얼어죽지는 않아야할테니..ㅋㅋㅋ
얇은옷이 이쁘긴하지만...이런건 요즘에나 하시길.. 저도 첨으로 이번시즌에
휘팍에서 반팔입고 탔습니다. 영상8도 였다는..ㅋ^^
(부츠에 약간의여분있다면 고추가루를 비닐에 넣어서 앞에 너어주는센쓰..
발가락 절대 시렵지 않습니다)

3부츠
제일 중요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어떤컬러에 어떤색 부츠를 신느냐가..정말 옷을 잘입냐와 못입냐
여기서 완벽히 구분지어질거 같습니다.
거의 검정색과 화이트가 전부지만... 남성의경우는 검정팬츠에 검정부츠
여성분들은 검정팬츠에 흰부츠~ 쿳 이정도~

4 고글과 비니

절대 깔맞춤하지마세요~ 정말 삐에로됩니다.
고글과 비니는 항상 포인트라는 사실...
여기에 벨트까지...이런 악세사리들이 정말
꽃보더를 만들어 주는 최고의 아이템이죠~

참고로 저는 옷 못입습니다 ㅋㅋㅋㅋ

ㅃ ㅐ
. ㅇ

○○○○○○○○○○○○○○○○○○○○○○○○○○○

요즘 왠만한 보더마니아분들은 유행에 너무 민감하신듯 합니다..

물론 그 또한 자기가 추구하는 스타일일수도 있지만 본인 선택이 아닌 그냥 유행에 동참하는 목적이라면 조금 안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최근들어 보더 인구가 급증하다보니 그에 발맞추어 보드관련 상품이나, 보드웨어들도 실용성있고 이쁘게 잘 나옵니다..

하여 저는 무엇보다 실용성(편안한 착용감 및 방수,발수성)을 우선으로 하며 디자인이야 뭐 요즘 너무 이쁘게들 나와 스타일 매치시키기에도

편하구요..

사실 저도 한때 유행에 동참한적이 있었는데 유행은 그때뿐!!,, 순식간에 왔다 순식간에 살아지죠,, 담 시즌되면 장터로 입양,,흑흑;;

하여 무엇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추구하시는게 최고의 스타일이자 멋쟁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가렵니다,,^^

나만의 노하우랄까
일단 보드복은 기능이 좋아야 됩니다 일단 기능.. 얼마나
실용성 있게 나왔는지 살펴보고
그다음 디자인을 봅니다 ^^
스타일이야 유행 타는 것 보다는 자신한테
제일 잘어울리는게 최고~~!!!

전 최대한 평상복같은 보드복 컨셉!!

요즘 트렌드도 평상복같은 보드복이 많이 나오더군요.
버스타고 다녀야 해서 자켓은 보드자켓 입구 바지만 청바지같은 평상복 입고 갑니다.
보드장 도착하면 가방에 넣어간 팬츠꺼내입고 보딩~~

너무 보드복같은 티 안나면서 보드복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스타일일을 좋아해요!!!

온라인에는 세일가격이 아닌가봐요....

전 제멋에 코디합니다 절대 유행 안따라 가고 그냥 입고싶은거 입어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바지에 후드티입구요
추우면 패딩으로 교체~~
작년 보드복이 넘 칙칙해서 이번에는 바지 오렌지색구입해서 입습니다
보드복은 어두운색보다는 밝은색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밝은색은 때가 잘탄다는거 ㅜㅜ

그냥..전 제가 좋아하는 컬러의 조합으로 남들이 최대한 입지 않은...옷들과 색상으로

그때그때 컨셉을 잡아요.ㅋㅋㅋㅋ

첨보는 샵인데 -_- 홈피나 함 들러볼게요 ...제발 그분이 오지 않기를...ㄷㄷㄷ

저의 패션 노하우~

knowhow 챕터 언
아무거나 싼거 사서 뽕뽑을 때 까지 입는다 !!! 우하하하 ㅋㅋ
그러지 못할 거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knowhow 챕터 투~
사진첩 뒤지다가 맘의 드는 옷이나 악세사리를 발견...
비슷한 디자인에 싼 물건을 즉 짤퉁을 뒤지기 시작하는 거야.
buton bolcom, 머 이런거라도 찾아봐 ~
못찾겠어 ?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knowhow 챕터 뜨리!
경품이 내걸린 이벤트에 이악물고 도전 도전 도전 ~ 될때 까지~~
못구하면...처음부터 원하지 않았던것으로 여김 --ㅋ
난 이거 필요없어~ 해봤자 어울리지 않아~ 이상해 등등

자~ 이미 너는 패션에 선두주자야~

요즘은 다들 나만의 것을 다 찾죠....^0^
같은 보드복이라도 리폼을 해서...패치를 단다는가...색을 입히다던가...
자기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는게 대세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맟춤 보드복 제작하는곳도 마니들 늘어 났구요..ㅎㅎㅎ...
06-07은 자기만의 레어를 표현하는 시즌 같슴당...
사업 대박 나시구요..인지도 있는 샾이 되시길....ㅋㄷㅋㄷ

헝글 사진첩, 국내외 온라인샵 스타일만 참고하고 구입시에는 저렴한 옷으로.....

나의 패션 노하우라...

나의 능력보다는 디자이너 또는 전문가의 능력을 믿는게 나의 노하우라고 할까여?

일단 샵에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그리고 필에 꽂히는 옷이 마네킹에 걸려 있거나 사진에 있으면 그냥 한마디 외칩니다.

"이대로 그냥 그대로 다 주세여...한번 입어봐도 되져?"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의 수년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결집된 카달로그, 디스플레이된 상품일텐데...

일단 믿고 나한테 잘 맞는지 시도해 본다...

나한테 잘맞으면 그걸로 끝....남들이 뭐래도 나한테 잘어울리면 그만...

전문가의 손길이 있는데 설마 이게 아닐꺼라는 생각은 버려~~!!

웍스랩도 멋진 디스플래이를 통해서...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멋진 매칭 사진을 통해서...

초보자들도...그리고 센스 꽝인 사람들이 그냥 한마디 외칠수 있게 해주세여..

"그냥 저거 다 주세여~~~!!!"

넘 간편하고 좋잖아여 ㅋㅋㅋ

웍스랩...그럼 수고하세요...

옷은 싼놈으로 저주받은 스펙에..맞는다면 뭐든지 ...-_-;;;;

비니와 고글은 화려하게..눈에 확 들어오게..

난만의 센스 내가 보아서 이쁘고 깔끔스탈...

남들이 봐서 좋타는것보다 나만의 막족스탈..!

잘 타지도 못하는데...

튀지 않고 무난하게...

그리고 가격대비 좋은 걸로 입는것이

제 노하우 라고도 말하기 민망한 노하우 랍니다..^^;

1. 본인 의류 및 장비
랜탈이 아닌 꼭 자기 것이여야 한다.
2. 실력!!
초보들에게는 잘타는 사람이 장땡이다...장비가 어디건지, 무엇이 좋은지 모르는 사람 많다.
3. 예의!!
동호회나, 아는 초보 교육시 계속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진심으로 열심히 예의를 갖추어서 해줘라.

ㅈ ㅓㄷ ㄷ ㅓ 암거나 입으믄 대지 머

일딴 얼굴이 안보이도록

최대한 가안지를 잡습니다.

고글 비니 버프 ㅋㅋ

꽃미남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고글과 비니는 같은 색이면 좋습니다.

보드복 상하의도 셋트면 좋은나 콤비일 경우

원색 대비 잘들어간 색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경우 들어간 줄에 색깔을 따는경우

옷이 훨씬 살아남니당.

가격대비해 이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유행을 민감하게 타는 브랜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츠 바인딩 데크도 색감이 중요합니다

물론 성능이 가장 중요합니다만 요즘은 디자인도 많이 좌지우지 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츠는 편한걸로 신되 데크와 색깔을 맞추고 바인딩은 바지와 색감을

맞추는게 이쁠듯합니다. 좀 예민한 편이여서 장비 신경을 많이습니다.

그렇다고 잘타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한번 사면 3년4년 타는데 좋은거 사야지

이건 거짓말입니다. 1년에 한번씩 바뀌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몇몇 올드 모델 선호자들 뺴고는요^^

웍스랩 대박나시고
올겨울 힘내세요 화이팅~~~~~~~^^

패션 노하우는
아주 기본적인 겁니다.

패션은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부각시켜 주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하체 비만형이므로 하의는 검은 계열로 크게
상의는 밝고 딱맞게
이렇게 입으면 외관상 흉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ㅠㅠ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저는 일단 덩치가 있기때문에 두꺼운 패딩류의 옷들은 안입어요~
패딩입으면 완전 곰같아서 꺼리는 품목이죠~~
그리고 몸에 열이 있는편이라 자켓도 얇은류의 옷들.
하의는 특별히 찾는건 없지만 요즘 트렌드 많이 쫒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밝은 계열의 힙필나는 바지로요~~
거기에다 고글과 이어플랩 비니하나면 끝~~
보드장에서 패션보단 보딩에 중점을 더 많이 두는 편이라 남들보다 튄다거나 하진 못하고요~
무난한 스타일에 내구성이 강한 옷들 위주로 입는 편입니다~~

저만의 패션 노하우라...

글쎄요..

저는 굉장히 말라서..

보드복을 좋아합니다.

통이 크게 떨어지는 팬츠는..

빈약한 제 다리를 보완해 주며..

두치수 큰 자켓은 제 머리를 더욱더 작게 만들어주죠 ^^;

웍스랩 화이팅~

패션노하우라~~~ 일단 컨셉을 정합니다..!!

예를 들면 04-05는 개구리 05-06은 사과나무

뭐이런식으로 정해서 거기에 맞아 떨어지는 의류를 구입을 하져

예를들어서 사과나무컨셉같은경우는

바지는 갈색계열, 자켓은 짙은 녹색, 고글은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연두색, 비니는 빨간색..

뭐 이런식으로요..

사람들마다 자신의 감각대로 입는것도 멋들어지지만..

저의 방법도 나름 괜찮터군여..

컨셉마출려고 의류보러 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구여...

그럼...수고하세요...^^;;

그저 자신의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는 게

보드장에서건 일상 생활에서건 중요한것 같습니다ㅎㅎ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저도 제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기엔 몸이 안따라줘서;

결국 유행따라간다는ㅋㅋㅋ

암튼 웍스랩의 "사랑합니다 SALE" 저도 사랑합니다♡

보드복을 입는 나만의 패션 노하우..

1, 조금 비싸더라도 이쁜 보드복한벌 안이쁜 보드복

열벌 안부럽다!!!


제 주위에 초보분을 보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나,

또 디자인이 특이하다고 하나, 이런식으로 여러벌을

구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랬동안 보드를 타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드복이 여러벌

있어도 정작 슬로프에 나갈때면 계속 입던것만 입게되는

자신을 발견하실 껍니다.

왜냐하면 그 여러벌중에 가장 본인의 마음에 드는건

한벌이기 때문이죠~

조금 투자를 하더라도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한벌을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2, 초이스!!!

첨엔 이쁘다고 보드복을 샀는데...

막상 슬로프에서 한두번 입어보니 영~ 맘에 안드는

경우를 겪어보셨을 껍니다.

바로 잘못된 초이스때문이지요~

꽃보더/꽃미남보더는 가만히 앉아서 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엄청난 노력을 해야한다는 거죠..

먼저 올해는 어느브랜드에서 어떤 옷이 출시되는지를

알아야하구요 또 헝그리사진첩등을 통해서

올해의 트랜드를 파악하신후

바이어스가이드, 온/오프라인 샵투어, 헝그리보더등을

참조해서 가장 본인의 마음에 드는 몇벌을 눈여여봐

놓습니다.

그런다음 샵에 직접가셔서 본인이 눈여여봐뒀던

옷들을 직접입어 보시고 구매를 하시면 틀림없겠죠^^


3, 코디!!!

비슷한 체형의 사람에게 똑같은 옷을 입혀놔도

어떤사람은 소위말하는 스타일이나는데..

또다른 어떤사람은 어색하기 짝이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많이 실수를 하는부분이 사이즈 입니다.

샵에서 입었을때는 적당한거 같았는데..

보드장가서 보호대를 하고 부츠를 신고 입었을때는

보드복이 아니라 스키복처럼 보이는 케이스가 많지요~

이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나타난 결과인데

이를 방지하기위해선 보드복을 구매할때 사이즈를 잘 감안

하시거나 집에와서 시즌놀이 차원에서 보호대랑

부츠를 신고 다시한번 입어보시면 이같은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겠지요^^

적절한 사이즈를 골랐는데도 차이가 나는경우는

비니,고글,장갑등을 잘 매치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원색의 화려한 보드복을 구매했는데 장갑은

스키용 팔목위까지 오는 검정 벙어리 장갑을 낀다면

이것하나로 꽃보더에서 꼭(?)보더로 바뀌게 되는겁니다.

보드복 못지않게 기타 악세사리도 보드복에 맞게

잘 매치를 해주셔야 진정한 꽃보더/꽃미남 보더로

완성이 될 수 있습니다.^^


4, 기타!!!

이제 보드복에다 기타 악세사리까지 잘 매치를

했으니 슬로프위에서 신나게 보드타면서

뽐내는 일만 남았습니다....만~

스키장에가면 추운날도있고 따뜻한 날도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서 적절하게 옷을 입는방법도

아셔야 합니다..

추운날에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패딩을 입으셔도 좋고 자켓안에 얇은옷을

여러겹 겹쳐 입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에는 다릅니다..

그냥 자켓을 벗어버리고 쭉티나 후드티를

입고 타면 되겟지만 진정한 꽃보더/꽃미남보더라면

이때도 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요즘은 스프링용 보드의류도 많이 출시됩니다.

저같은경우 안쪽에 누빔이된 남방스타일을 구매해서 입거나

흰색쭉티위에 이쁜 반팔티를 결쳐입기도 하구요~

때로는 후드티위에 져지를 받쳐입기도 합니다.

잘만 코디한다면 저렴하면서도 여러가지로

나만의 스타일을 낼 수 있습니다..^^


5, 마지막!!!

간단히 쓸려고 했는데..

글로 적다보니 조금 길어졌습니다.



★★★★★요약해 보면★★★★★

첫째,, 많은 보드복보다 제대로된 한벌이 중요하다!!!

둘째,, 휘회하지 않는 초이스를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라!!

세째,, 보드복에 악세사리도 적절한 코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네째,, 날씨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해라!!!

다섯째,, 신나게 즐기자^^

★★★★★★★★★★★★★★★★



보드를 타는데 있어서 본인의 보딩실력

장비도 중요하지만 멋진 보드복과함께 스타일리쉬한

코디가 덧붙여 진다면 보드타는 기쁨이

배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부상없이 멋진 한시즌 보내시길

바라구요~~


더불어 보더들을 위해서 이런 멋진 이벤트와

세일로 보답해주는 웍스랩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 자기만족 아닐까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개성만점~
그리고 솔직히 옷걸이가 좋은 분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아무렇게나 입어도,
이쁘고 멋져 보이던데... ^^
어쨌든 이번시즌도 다들 안전보딩 하세요~

패숀 노하우~

그냥 들이대는 거야~
어둠의 색깔은 하얀 슬롭에서는 튈수 없다..

때탄다고 화려한 보드복을 입지 못하면 빠숑 리더가 될수 없다...ㅋ

요즘처럼 더울땐 상의는 얇은 후두자켓에 반팔 상의..

하의는 될수있으면 화려한 색깔로다가...ㅋ

기본적인 것들..

비니,고글,찡벨트,착용 후 시원한 카빙으로다가 마무리...ㅋㅋ

저의 패션노하우~ 는 자연스러움이에요~

그냥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매치가 잘되면서 제가 보기에 이쁜것이죠~

과도한 힙필보다는 적당하게 맞고~ 깔끔한~^^

엑박인데.
주제가 패션노하우인가 봐여.

한가지한가지 색갈을 맞춰나간다. 나의스타일은 힙합 골반에 걸쳐서 입어주는센스^^

아 엑박이다 ㅠㅠ

엑박...ㅡㅡ;;

다른건 없죠~

자신의 감각을 믿고~

많이 보고...

많이 입어보고...

반응 살피고...

그리곤 롸이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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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시즌에도 시즌을 감안한 옷을 산다!!
그리고는 보드복 바지와 잘 코디를 한다
날씨가 많이 추워질떄도
스트리트웨어중 패딩이나 그런종류를
시즌을 감안해 산다
모든 옷을 시즌 코디를 감안해 산다!!!!

-단점 옷이 색맞추다보면 제한적으로 변한다.....!!

ex) 넌 텔레토비냐?? 왜 맨날 탤레보비 색깔만 입고다니냐???

ㅠ,ㅠ 이런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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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노우 패션은요.....ㅋㅋㅋ
시기에 따라 조금 달랐던것 같네여~
초보보더 때는 솔직히 아래위로 검정색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때도 안타고 포스도 있어보이고ㅋㅋㅋ
근데 조금씩 다른색상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고운색깔 좋아 하죠ㅋㅋ
일단 소위 "교복" 은 절대로 안살려고 노력합니다. 자주 보면 지겨워 지기 마련이죠~
그리고 헝글 장터 나 세일 정보를 활용하는 센스~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잘골라보면 이쁜게 많죠~
레어라 불리는 아이템 보다는 저한테 어울리는 아이템을 만들고요~ 색깔은 브라운계열이 깔끔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아직 나만의 스타일을 찾지는 못했어요~ㅜㅠ 열심히 보고 배워야죠~

누가 뭐래든 본인맘에 드는게 최고의 코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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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
웍스랩 또 올라왔네요. 방가~
음...자신만의 보드복 연출...
저는 일단. 현란한 색상은 피합니다.
무늬도 많이 피하는 편...
체크가 대세라면...
체크에 3가지 이상 색이 들어가있지 않도록.
가로 스트라이프가 대세라면...
스트라이프에 3가지 이상 색이 들어가있지 않도록.
그냥 저는 색상 여러가지 혼합해서는 입지않게 되더라구요.
좀...조잡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흐흐.
뭐...팬츠도 그냥 어두운 색 계열...
자켓은 좀 밝되 떡볶이 국물 흘렸을때. 떡 보이면 좀...
그래서 이번시즌은 그냥 갈색 자켓으로...^^
에이~~ 그냥 저 좋아하는 걸루.
그냥 일케 입는거지요 뭐~ ^^

모든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0607 시즌. 안전하게 행복하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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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샵에가서 지른다 젤이쁜거 가격안보고 지른다..............

나만의 스노우패션이라.. 흠...
난 내가 좋와하는스턀대로 입는다.
내가 좋와하는스턀은 내가 보기에 좋와보이는거 ㅎ. 넘 성의없나..
뭐 개콘에 나오듯이 압구정트랜드를 따라가야 하나?ㅋㅋ

낼 가여~ 여친 반딩이랑 부츠사러~~ㅋㅋㅋ

저 나름대로 지는 노하우를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1.색상매치
흰색이나 검정색이외에는 단색으로 상하의 매치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상 하의 각각으로는 멋진 옷들이 단색 한벌로 맞췄을때는
그 이미지가 훨씬 반감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무래도 보드복이 스트릿 웨어보다는 좀더 화려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추구 하는 편이고 스트릿웨어로는 쉽게 추구하지 못하던
스타일을 내려는 경향이 큽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그렇다 보니 색상 매치에 많은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보색도 많이 연구하는 편이고(인터넷 지식 검색으로도 보색 충분히 알아볼수 있죠...)
특히 신경쓰는건 상의나 하의중 한쪽이 차가운 색상이라면 반드시 다른쪽은 따뜻한 색이나 혹은 중성적인 색으로 매치하려고 합니다.

2.패턴 매치
상하의를 모두 체크로 하거나 모두 스트라이프로 하는건 한벌이외에는 지향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한벌로 체크를 하거나 스트라이프로 하는건 무난하거나 예뻐보일수 있지만
체크나 스트라이프인 점만 동일할뿐 체크의 크기나 무늬 컬러가 다르거나...스트라이프의 굵기나 간격이 다른 의류를
위아래로 매치해서 입는 경우는 피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산만하거나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위아래중 한쪽이 무늬가 있거나 체크가 있거나 스트라이프가 있다면 한벌이 아닌이상 가능하면 한쪽은 차분한 이미지로 코디 하려고 합니다.
시선 분산을 피하고 지저분해 보이는걸 방지 하기 위해서죠!

3.포인트를 주자
의류가 차분한 이미지라면 화려한 컬러의 고글과 장갑색상을 맞춰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나.
혹은 고글과 마스크(버프, 반다나)등을 맞춰서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의류가 너무 화려하다면 장갑이나 고글등을 차분한 이미지로 코디해서 너무 경박스러운 이미지로 가는걸 방지 할수도
있겠죠!

4.악세사리를 잘 활용하자.
반다나 하나 만으로도 많은 용도로 쓸수 있습니다.
마스크로 쓸수도 있고 자켓 지퍼를 조금 열고 삼각형으로 접어 목도리 처럼 코디 할수도 있죠
팔에 감을수도 있고 인식띠 처럼 허리에 달아서 코디 할수도 있습니다.

힙색을 한다던지...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던지... 악세사리 하나만 잘 활용해도 멋쟁이가 될수 있겠죠^^

5.자신이 없을경우 물어보고 연구하자.
굳이 너무 튀거나 개성있는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면 헝그리 보더의 사진첩이나 문답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행하는 흐름이나 스타일을 잘 파악할수 있고...
내눈에는 이렇게 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까 단번이 알수 있으니까요!
이위에도 수많은 보드샾 홈페이지의 의류 코디들만 잘 활용하더라도 충분히 멋진 스타일을 구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나만의 개성을 살리자.
아무래도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교복을 피하면서 멋을 내는게 자신만의 최고의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커스텀 보드복 들도 많고... 해외 오더도 이전보다는 거품이 빠진 가격에 주문 할수 있고...
팬츠 말고 상의의 경우 스트릿 웨어와도 병행할수 있으므로...
천편일률적인 보드브랜드 옷의 향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다 크게 입는다고 크게 입을것도 아니고 뭐가 대세라고 해서 그 대세를 따를 필요도 없겠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다는게 쉬운일은 분명 아닐테지만...
잡지의 힘을 빌린다던지 주위의 힘을 빌린다던지 열심히 노력하는자에게 개성이라는 멋진 열매가 따르리라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웍스랩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멋진 세일과 이벤트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