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구 보더

2006.12.01 21:59:11
*.33.174.37

아싸

karl

2006.12.01 22:00:06
*.70.95.158

워미

훈~!~

2006.12.01 22:03:03
*.165.91.58

오~~우 ~~!

알랍뽀딩

2006.12.01 22:06:52
*.123.99.126

정답은... 음......
번창하세요~*

하얀미르

2006.12.01 22:07:30
*.135.23.13

워우워

azumma보더

2006.12.01 22:14:04
*.222.227.140

32부츠라... 32부츠 참 좋은 부츠인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첨에 길들이기가 넘 힘들어서.....
그러나 일단 자기발에 길들이며 그 어느부츠보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더 쉽게 길들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닥터비

2006.12.01 22:14:37
*.106.104.150

써리투 부츠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강추하고싶은 부츠네요..^^
가볍고 발목 잘 잡아주고 초보에서 상급자 까지 모두에게 권해두 욕먹지 않을 부츠..^^
좋아요...아주..^^ 이너 위에 발목만 더 꽉 잡아 주는 밴드 같은거 첨부하면 더 좋을듯..^^
벌써 있나.ㅡㅡ;; 제가 신었던거엔 없었어요..^^ 그럼 수고하세용..^^

마르퀴스78

2006.12.01 22:17:51
*.70.89.38

하드한 부츠라고 생각이 들지만.....

우선 발이 적응하고 나면 이보다더 소프트한 부츠도 없는 것 같습니다. 부츠신고 마라톤도 가능^^

베이더 신고 있는데 발목 잘 잡아주고 가볍고 32쵝오입니다~~~~~~~~~~~!!

지친토끼

2006.12.01 22:24:57
*.222.213.111

304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른 모델을 써보지 못했지만 현재로서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신고 벗는 어려움때문에 고생을 좀 했지만 적응하고 난뒤로는 가볍고 발이
편해서 장시간 라이딩에도 발에 피로감을 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 발로 좀 작아서 남자 부츠도 작은 사이즈 까지 만들어 주심
좋겠습니다~~!!

하루보더

2006.12.01 22:37:56
*.104.189.164

32부츠...
제가 버튼 숀을 사려 했을떄 도시락 싸서 다니며 말려서구입하게 했던...

정말 가볍고 제발에 딱맞는 부츠~
무겁고 투박한 느낌이 아닌 마치 운동화를 신고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정도로 가벼운 부츠죠~ㅎㅎ

A.K.A. JelAleL

2006.12.01 22:38:09
*.111.201.58

0203 32부츠를 아직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처음에 디럭스부츠를 썼었는데

발의 고통이 너무 심했어요

발볼이 넓은것도 있지만 발등이 높거든요

이리저리 치이다가 결국에 종착한 부츠가 32였죠

정말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이즈도 딱맞춰서 신을수 있고..

일단 저온열성형이란게 최대의 매력이겠죠

그리고 소프트한듯 하드 하다는거..

이게 좀 무슨말인지 잘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쉽게, 좌우플렉스랑 앞뒤 플렉스가 다릅니다 부츠별로..

이게 너무 좋아요 32는 정말...

하지만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있습니다.

32부츠 쓰시는 분들 모두가 공감하실겁니다.

바로 끈묶기가 너무 힘들다는거..

개중에 그나마 래쉬드가 끈묶기가 편하다고 하는데..

래쉬드는 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구요

하여간

이너부츠 끈 땡겨서 매주고 줄 돌려서 넣고.

이너부츠 찍찍이 땡겨서 붙여주고

아웃터부츠 끈 땡겨서 매고, 하고나면

온몸에 땀이 뻘뻘.....

둘째로 이건 단점이라 말하긴 좀 그렇지만..

발인 잘 안들어가요 ㅋㅋㅋ

일단 들어가고 나면 엄청 편하긴 한데..

처음 넣을때 너무 힘듬.........

뭐 이정도 입니다 ㅋ

그리고 윗분중... 발목만 더 꽉 잡아 주는 밴드같은거 첨부해달라고 하신분 있는데...

제껀 발목 잡아주는 찍찍이 있는데;;

아, 전 0203시즌 32부츠 stomp입니다

보통 0405부터 나온걸로 알고들 계신데

0203때 일본한정판으로 나왔었습니다.

0304때는 나왔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근데 너무 발에 잘맞으니깐 다른부츠로 바꿨다가 괜히 또 발아퍼서 고생할까봐

겁이나서 다른 부츠로 못바꾸겠어요.. 디럭스의 아픈기억이...

간장게장

2006.12.01 22:38:46
*.100.28.27

32예찬론자이며 304유저입니다~
32특유의 우직한 끈묶기가 정말 좋습니다!!
몸풀기 삼아 끈함 묶음 땀 살짝 나고!?ㅋㅋㅋ

흰손

2006.12.01 22:40:32
*.107.241.198

자년에 304 썼었는데...뭐 하드하고 잘 잡아주고 다 좋은데...
끈 매는 거 너무 힘들었어요.
개인 적으로 꽉 매는 편이긴 한데...발등 잡아주는 부분까지 끈 구멍이 너무 빡빡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올해는 보아 부츠 나왔으니까 좀 편할 거 같기는 한데...^^

^병우기^

2006.12.01 22:54:09
*.179.105.117

현재도 304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나름대로 끈매는거 별로 신경않씁니다~ 어차피 신고 벗을때만 사용하는데요 뭘~~
다른 부츠 다 신어봤지만 이렇게 가볍고 하드하면서도 잘 잡아주는 부츠는
304가 첨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32부츠 애용하려 합니다~
정말 딱 맞는 부츠 에요~~첨엔 물론 신고 불편하지만~
신다보면 내몸의 일부가 된양~~편해지는거 ~~
모두들 느끼고 계시죠???

SNoWhiTe

2006.12.01 23:08:45
*.133.166.198

304, 306 유저입니다~~
304같은 경우에는 정말 빡시게 적응시키고 정말 편하게 신었던것 같습니다~
써리투만의 가벼움과 하드하면서 소프트한 느낌...정말 좋았기에..
이번에 306으로 업글하였습니다~
보다 가벼워진것 같으면서도 더블텅의 위력~ 그리고 역시나
편안한 느낌...
보더의 마음을 정말 잘아는 부츠같습니다~
이녀석~ 언제봐도 물건입니다~!!

찐태^^

2006.12.01 23:12:54
*.170.120.96

제작년 팀투 작년 304 유져 였습니다..32가볍고 좋지만 외비가 금방 걸레가 됀다는 느낌이 많앗습니다..

찌그러지면 금방 이상해지고..하여튼 전 첫시즌엔 좋았지만 좀더 개선해야 할점이 많은것 같네요

오오링

2006.12.01 23:14:14
*.176.109.3

개인적으로 짐바꾸고 싶은부츠입니다
지금쓰고 있는부츠가 좀불편해서리 올조금더 타보구
계속 불편하면 교체가 시급합니다 그중일순이지여ㅋㅋㅋ
굴구 32가무슨뜻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직 초보라서여
하지만 다른부츠들과는달리 가볍고 디자인이 마음에들어 한번
쓰고 싶은부츠중에 하나지여 공짜면 더좋겠지만 ㅎㅎㅎㅎ

배추벌레

2006.12.01 23:16:46
*.143.187.192

써리투 하면 가벼운걸로 따라올 부츠가 없죠 정말 가볍고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맨틱가이™★

2006.12.01 23:18:26
*.81.248.216

32부츠하면 생각나는 것.....농구화같은 디자인....그리고 정말 가볍다는거.....

후지산보더

2006.12.01 23:18:49
*.188.154.18

끈묶는것만 뺸다면 짱이져 ㅋ

쎄지~

2006.12.01 23:20:01
*.18.146.91

올시즌 더블보아가 여러 브랜드에서 나와 기대가 많았습니다....
특히 저희 시즌방은 저빼고 다 32라 바꿔볼까하고서...
Focus 부츠를 신어봤는데...
뭐랄까... 발목이 얇아서 그런건지....
피팅감이 좀 떨어지더군요....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거라 그런건가??? 음...
그리고.. 보아 측면 다이얼은 계속 튕기더군요....
한계점까지 감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아직 시즌초이니... 제 경우만 그럴수도 있구요....
저희 시즌방을 보더라도... 32가 좋은 부츠인건 확실합니다....
저도.... 라시드가 땡기던데.... (디자인이...)
그래도 아직은... 보아쪽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할 것 같네요....

우이씨~

2006.12.01 23:27:58
*.120.200.187

저두 304 유저 입니다~
우선 첫느낌은 둔탁한 느낌입니다~
겉에서 봐도 무쟈게 하드해 보입니다~
신었을땐느 너무 편합니다~
하지만 신기가 너무 힘듭니다~
처음 신을때는 한짝 신는동안 5분정도 걸렸습니다~
신으면 준비 운동이 필요없을정도 였죠~
하지만 신고 나서의 가벼움과 편함은 비교할 대상이 없더군요~ 최고입니다~
라이딩할때도 잘 잡아 주고요~^^
32대박 부츠임이 틀림없습니다`^^

한...

2006.12.01 23:36:00
*.213.237.46

제가 사용한건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0405래쉬드를 사용하고 있었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장점은
머니머니해도 운동화보다 가벼운 무게겠지요.
처음 받아본날 놀랬습니다.
정말 가볍더군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을터인데
제가 느낀것은 무게였습니다.
단점은
일단 끈이 너무 얇습니다.
제가 버튼부츠를 사용하는데 제끈은 통통해서 묶을때 당기기가 그나마 좋은데
래쉬드끈이 얇고 신축성도 약해서 끈묶을때마다 정말 손 아프더군요
그리고 내피에 위쪽에 찍찍이 달린거도 은근히 불편합니다.
잘 사용을 못해서인지
쉘이 딱딱한데 그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찍찍이를 채울려니 이거도 스트레스더군요.
그리고 뒷꿈치쪽 보강재나 발볼이 좁은 사람을 위해서
이너부츠위에다 붙일수있는 보강재같은것을 기본품목으로 제공해준다면
32부츠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 올라갈거 같습니다.

블랙타이거

2006.12.01 23:36:37
*.251.168.42

탐나는 32부츠 .............

불철주야코딩

2006.12.01 23:45:40
*.126.62.167

0506 Prospect BOA 사용자입니다.

02-03 Deeluxe ROYAL,04-05 Burton ION 등을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부츠는 가볍습니다. 샵에서 선택할때 LASHED 보다 더 가볍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열성형이너로 비틈없이 잡아줍니다. 하지만 열성형이너의 특성때문인지 올시즌 처음착용할때 부츠상당부가 안쪽으로 오그라 들어서 다리가를 죄어 좀 아프더군요. 그래서 죄는부분을 드라이어로 조금 지져주고 바깥쪽으로 펴주니까 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습니다.

또한 부츠 상단의 벨크로스트랩으로 한번더 묶어 보아부츠의 끈풀림에 어느정도 대응도 되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로 정말 구입할만한 부츠라고
자신있게 권합니다.

지금은 이런 제품이 나와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츠가 뜨지 않고 잘 잡아준다를 가장 잘 수행하는 시스템은
Deeluxe 부츠의 안쪽처럼 볼록하게 잘 디자인된 내부형태와
Burton ION 처럼 하드부츠에서 이너를 천으로 감싸는 형태가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었던것 같네요.

선택은 32~!!!


먹구름

2006.12.01 23:45:54
*.133.81.149

저두 32부츠~
ㅋㅋ

싸이보더

2006.12.01 23:51:03
*.92.90.247

32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너에 있죠.. 열성형으로 발에 맞춰가는 그 피팅감..
열성형에 한번 적응되면.. 다른 부츠는 영 불편하더군요..
근데.. 첨에 사면 발 잘 안들어가는건 너무 괴로워요 ㅠ.ㅠ

송이버섯

2006.12.02 00:04:50
*.237.218.33

처음에 적응하는 부분이 너무 어렵더라구여..

저같은경우에는 304길들이기에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305의 경우에는 길들인 만큼 가벼움과 피팅감을 동시에 주더군여..

보완되었으면 하는점은 이너가 부츠신을때 묶기가 너무 힘들어요..

요부분을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브

2006.12.02 00:17:48
*.132.87.1

올해부터 32로 전향한 유저로써 한마디만 딱 합니다.
32 를 한번 사용해보시면 다른부츠 절대 사용안합니다.

[mio]곰팅

2006.12.02 00:18:06
*.178.36.195

일단 하나 보내주심 열시미 신어보고 느낌점을 쓸수있을텐데..ㅋㅋ

넘 속보이나요~^^

나나

2006.12.02 00:28:15
*.140.68.128

좋은 말씀 위에 많이 써주셨네요
단점을 적으라고 하시니 적을께요
여성으로 혼자 신기 너무 어렵고요 신고나서 끈을 꽉 묶는일도 큰일이더군요
그래도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기에 편안하게(?) 신고 있읍니다
여성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신고나서는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행복하세요


배불러보더

2006.12.02 00:30:44
*.108.71.149

32 부츠의 개선점,,,,,,(장점이 많은 부츠라,,,)
꼭 제조사에 전달 되었음 합니다.

간략하게 제가 느낀점을 몇글자 적자면,,,

우선 내구성이 많이 약합니다.
쉽게 밑창 고무가 떨어진다는 것,,,,
막부츠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이 좋은 부츠가 떨어지네요,,,,
위의 것은 한 예이고 다른 제조사의 부츠보다 내구성을 조금더 강화해 주셨음 합니다.

두번째는,,, 보아 시스템 채용하지 않는 부츠들의 끈 묶는 방식이 조금은 힘들고 불편합니다.
편하게 개선해 주셨음 합니다.

세번째는,,, 솔로몬 시냅스의 와이드 모델처럼,,,동양인 체형에 맞는 사이즈가 나왔음 합니다.
동양인은 서양인과는 달리 발의 생김새가,,, 볼이 넓고 발등이 높습니다...(저만 그런지...ㅡㅡV)
그래서,,,같은 모델의 와이드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만 0708 모델에 적용 시켜준다면,,,이미 세계 최상의 부츠에서 따라올자가 있겠습니까? ^^

雪立™ 꿀키♪

2006.12.02 00:32:29
*.236.242.45

써리투부츠... 아직 신어보질 못했네요... ^^
하지만 신어본 사람들 얘기는 많이 들어봤다는 ㅋㅋ
다음시즌에 맘에 드는게 있다면 구매해볼생각이 있네요 ^^

Garfield™

2006.12.02 00:33:00
*.182.68.96

32 래쉬드 팬임...운동화처럼 가벼운...그리고 편안한...래쉬드 270은 발과 따악 맞아서...~_~;

래쉬드 이번시즌것...점정에 금색무늬 배색했음 하는 아쉬움이...ㄷㄷ; 흰색은 정말 멋지고 럭셔리 한데...좀...-_-a

나인틴홀

2006.12.02 00:38:16
*.94.202.142

신어보진 못한 써리투부츠입니다
그러나 써리투(32)의 의미를 알고나서
구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씨32는 섭씨 0도를 의미한다는 뜻의
부츠라면 정말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써리투부츠를 신고 대박 눈 맞으며
하얀 설원을 질주해보자...이거잖습니까

상품명 대단히 의미롭고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제품명도 그렇지만
특이한 주관식형태의 제품명 의미 맞추기 이벤트를
연 스포츠파크의 경영마인드도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신어본바 없음으로 사용에 대한 평을 논할 순 없으나
왠지 부츠계의 명품일 거란 생각입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꼭 구입해서 고품질의 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대박내십시요.

점프점프

2006.12.02 00:40:32
*.78.2.204

발에 딱 맞는 핏팅감...가벼운 중량...세련된 디자인...정상의 내구성...정말이지 좋습니다.
다른 많은 부츠를 신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현재 저는 베이더 신고있는데 아주아주아주~~굿~입니다.ㅎㅎ

카키하라

2006.12.02 00:41:19
*.16.54.89

발볼 무진장 넓어서 부츠고르느라 고생많이 했는데..

샵아자씨 왈 : 이놈 한번 신어봐~

카키왈: 음???

주섬주섬..

헉뜨...겁니 편하네..-0-;;;

발등이 안접혀..ㅡㅜ..

너므 좋아..

이상 느낀점발표엿슴다..`ㅡ`;;

☆오리날다☆

2006.12.02 00:42:28
*.18.235.69

디럭스 비셔스보아 사용자입니다
일단 장점먼저 말하자면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가볍고 편하다는점이
32부츠만의 최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디자인도 좋아졌다는걸 확실하게 느낍니다
주변에서 다들 한번보더니 이쁘다고 난리였습니다.
편리성또한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열성형이라는 장점과 제가는 발목을 꽉잡아주는것이
시즌내내 편하라 라이딩할수 있는 최대장점이라 생각하며
한번신고 라이딩 하면 보딩끝날때까지 운동화를 신었다라는
느낌을 주는 부츠가 32부츠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단점은 크게 두가지로 본다면 첫번째로 처음부츠를 신는분들과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부츠를 신을때 타사부츠보다 좀더 힘들게 신는다는 점이 아직까진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발목이 두터운건지는 모르겠지만 길들이는데 혼났습니다.
두번째로 디자인에 신경을 써서 큐빅(?)을 밖아주긴 했지만 그 큐빅들이 시즌동안
4개나 도망가더군요 ㅜㅡ 결국은 그부분에 다른것으로 대체해서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점이라하면 성능상 문제되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장점들에 가려서 단점을 찾기가 쉽지않는것이 32부츠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과 고객만족의 선두주자로 앞장서서 모두가 32부츠라하면
감탄사를 자아낼수 있도록 최고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도토리상추쌈

2006.12.02 00:45:15
*.207.114.114

전 05~06 32~베이더를 신고있는데...일단 장점은 다른부츠에 비해서 가볍고 발목을 잘 잡아주는것 같습니다!
이월로 올해구입해서 2번출격을 했기때문에 아직 확실히 32부츠의 성능을 판단하기에는 이른것 같네요 =^^=
첨에 32부츠를 접했을때 무척이나 신기 힘들었습니다...발목이 부서지는듯한 느낌이였다고 할까 ㅡ.ㅡ++
하지만 막상 발이 들어가니 굉장히 편했습니다...!!
지금은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처음 그리고 몇번 신었다 벗었다를 반복하다보니 아주 편해졌습니다!!
06~07 보아모델은 신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편하게 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좋아할수 있는 모델로 보여집니다...!!
32부츠 앞으로도 좋은제품 만들어주시고 32부츠를 신고있는 유저로서 많은 보드매니아들이
가장선호하는 부츠가 되었음 합니다 ^ㅡㅡㅡㅡ^

콤콤콤

2006.12.02 01:07:41
*.50.0.137

305유저입니다!!
32의 가장 좋은 장점은!!
나쁜장점이지만 이월구매가 쉽다!싸다!입니다~
다음시즌엔 306이월 살겁니다~ㅎㅎㅎ

3˚엣지; vIr~Go

2006.12.02 01:17:28
*.106.44.176

발볼이 넓어도 편하게 신을수 있고 가볍습니다~!
많은 유저들에게서도 좋은 평을 얻고있어 인지도도 높지요
그러나~!!!!
언제나 디자인이 아쉽습니다..
고급스러운 껍데기나 컬러풀한 껍데기가 가지고 싶어요 -0-~

낙엽천사

2006.12.02 01:19:34
*.186.220.208

주위에서 가볍다 쏘프트 하다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
올해..-- 팀투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용후기보다...,
사용에 대한 기대감에...부풀어 있네요.^^

번창하시길 ㅋ

레인보우춥스

2006.12.02 01:43:12
*.28.3.47

서리투 부츠의 장점은
다양한 라인과 가벼움 디자인적으로 우수함
부츠로써의 기능 충실 끊임 없는 노력정도라고 생각하고요
단점은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가격 처음 부츠 신을때의 고통 이정도 예요~~

제의견두 채택이 되어 좀더 나은 32부츠가 되었음 좋겟습니다^^

SlowStarter

2006.12.02 02:16:50
*.120.37.171

32부츠 참 가볍고 전통적으로 믿음이 가는 부츠입니다.

가볍고 디자인도 멋지고...그리고 무엇보다 발을 꽉 잡아줍니다. 정말 믿음이 가죠

더 멋진 32가 되길 바랍니다.

summer보더

2006.12.02 02:17:59
*.143.159.111

남들은 가볍고 좋다하는데....
0405 304를 신어본 바로는 가벼운걸 아직 느끼는 단계는 아니고...
제 발에 안맞는지...약간 큰감이 있어서여....
신다보니 늘어났는지...약간 발이 부츠안에서 논다는 느낌이...
그렇지만, 성능은 좋다는.....^^

뚜아에무아

2006.12.02 02:20:55
*.77.80.188

일단..32부츠는 요본 신상품 박스옆에도 써있던데.."Float on Air, Walk on Water"
공기위에떠오르다,물위를 걷다..즉..가벼움으로 유명한 부츠라는 겁니당~

제가 처음 보드를 알고 보드를 시작했을때의 부츠가 32입니당~
03-04 시즌 32 LASHDE 모델로 시작해서 04-05 TM-TWO로 05-06은 305로 다시 이번시즌은 TM-TWO신상을 신고있습니다~
첨엔 먼저 보드에 입문한 친구한테 부추가 뭐가 좋아?? 라고 물어..
몇개의 브랜드를 알고 샵에 가서 신어보면서 시작했지요..
아무것도모르고 샵에서 신어본 부츠중에 운동화 수준의 가벼움과 잘잡아준다는
느낌으로 32사용을 시작했는데..근 4시즌동안을 32부츠만 신고있네요~
제 발이 32부츠에 적응되었는지..
다른 여타의 부츠를 신어봐도 32부츠만큼 편하지가 않더군요~

0304시즌에는 국내에서는 다른부츠들..예를들면 버튼부츠등애 비해서
살짝 인지도가 떨어지는 면이 없지않았지요~
세일폭도 컸고..그런이유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에서 접했던 보더들이
32부츠의 기술력을 맛보고서는 차차 32부츠에 대한 관심이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시즌초반 가장 세일폭이적은 부츠이면서 가격도 고가인 부츠 중에하나가.. 32지요~

하지만 제가 몇시즌을 사용해 본결과...
다소 몇가지 부분에서 조금 미흡한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부츠의 내구성입니다.
가벼운 부츠이기때문에 힘을 받쳐주기 위해서는 부츠끈이 고정되는부분에
많은 힘이 가해질겁니당..그럼 그 부분은 좀더 강력하게 버텨줘야되는데.
고리 부분이 힘을 못이기고 먼저 부러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끈을 연결하고 있는 고리 모양이 뒤틀리고 뿌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불량률은 적지만 저 또한 이런 경험을 한번 해봤습니당~

두번째 문제는 방수성입니다. 방수는되는것같은데..발수가 안되는것 같아요~
가벼운소재를 쓰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인지..
가끔 파우더나 파크에서 놀게되면... 양말이 젖어버려서..
심하게 젖는건아닌데..
다른부츠는 안신어봐서 몰겠지만..^^
부츠를 벗고 온풍기 앞에서 말릴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씩 오셔서 라이딩을 하는 분들은 그리 크게 문제로 생각안하시겠지만..
보드장에서 상주하시거나 사시는 분들은(죽돌이~^^) 문제가 좀있을듯해요~

세번째 문제는 다른 모델은 모르겠으나..
첫시즌 사용했던 LASHDE 모델과 0405시즌의 TM-TWO은 괜찮았는데..
05-06시즌 사용했던 305같은경우 부츠신는데..죽을 맛이더군요~
친구들과 동시에 부츠를 신어도..친구들은 다들 타러가는데..
저만 부츠신으라고 낑낑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네번째문제는 32의 이너부츠는 이너끈의 여유는 있지만
이너끈이 잘 미끄러 지지않아서 신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다른 회사부츠를 보면 한번에 당겨서 신고 벗기가 편한 반면
32부츠는 부츠끈을 풀어서 또 이너끈도 풀어서 신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다는겁니다.
일일이 당겨신으면 아무래도 착용감은 좋겠지만 신기와 벚을때..일일이 이너끈을 풀어줘 늘려야하는
불편함이있습니당~
제 경험상..아마..발이 잘안들어간다. 신기힘들다는거는 안쪽의 이너끈이 너무조여있어 풀기가 힘들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는 갠적인생각으론 32의 마케팅이 상당히 미약한 것으로 보이는데여
물론..다른 부츠들도 마친가지지만.. 부츠착용회 같은걸 열어보는것도 좋은생각이고..
부츠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각종 파티에 스폰을 한다거나 하는 형식으로 소비자들과 좀 더 많은 접촉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32와 비교해보면..부츠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ROME이 요런걸 잘하지요~

여섯번째는 요건 지극히 갠적인 생각이지만..상급라인의 디자인과 색감이 주로 남성취향이라는거~^^
여성분들을 위해 같은 디자인이라도 색의 조화등등을 다르게 몇가지를 만드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당~

참..32부츠가 열성형부츠로도 유명한데..
저는 여테껏 한번도 열성형을 해본적이 없다는거..
열 성형을 안해도 신다보면 자신의 발에 잘 맞게 성형이 되는것 같습니당~

이번시즌도 32부츠를 샵에서 신어봤는데..306신다가..땀을 뻘뻘흘렸답니당~~
샵직원분이 휴지를 가져다 주시며 하는말.."신으시기 불편하시죠~" ㅎㅎ 저도 안답니당~
06-07시즌 부츠는 306과 TM-TWO를 신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TM-TWO가 신기도 편하고 제발하고 잘맞는것같아..요걸로 정했네요~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매년 발전되고 소비자로 하여금 "어라" 기존과는 다른 느낌이라는게
나타나는 부츠가 바로32라 생각하기때문에~
이번 시즌에도 만족하면서 사용할수있르것같아요~ "어라~요것봐라"를 한번느껴봐야겠어요~
아마 내년에서 32를 사용하지않을까 싶네요~
은근히 야생스러운 느낌의 부츠를 길들여 가는 맛도 있더라구요~
32 유저로써 이미 자신만의 독특한 부츠의 특성을 지닌 32가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주절주절쓰다보니..엄청 길어졌네요~T.T;;
32를 사랑하는 맘에서 봐주삼~^^

chef

2006.12.02 02:25:27
*.107.49.72

허걱....윗분들 너무 길게 쓰셨다......^^
32 알라뷰~~~~~

양총각

2006.12.02 02:41:16
*.112.65.218

32부츠 가격 성능 단지아쉬운건..발에마즐려면 쪼끔오래걸리죠^^
이번에두 반스와 32를 고민하다 32를택해써요^^
실망주지마용~ㅋㅋ

빅스케일dG

2006.12.02 02:59:22
*.132.41.40

05/06 제품 tm2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장점이라면, 발에 무쟈게 잘맞는다는거!
단점이라면, 잘맞는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거!



32를 사랑해주세요!!
32만한 부츠 찾기 힘듭니다!!

계룡산보더

2006.12.02 03:07:42
*.145.214.242

304를 신었던 유저입니다..
아니 신어봤던 유저입니다 ^^;
예전에 사서 2번 출격후 포기했습죠..
하지만 이제는 다시 구입하고싶은 304입니다.
길들이기는 힘들어도 내것이 돼면 그 어떤것보다 나에게 잘맞는단...
이만큼 매력적인게 어디있습니까...

다시 신어본다면 정말 사랑해주렵니다 ^^
32부츠 최고!!

모두날봐

2006.12.02 03:15:35
*.130.160.131

32 305사용중인데 제일 만족하는 부분은 우선 가볍다는 겁니다.
그리고 가볍고 잘잡아주고 정말 만족합니다.
내구성은 신어본지 얼마안되서 모르겠고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벼락

2006.12.02 03:53:08
*.91.254.186

32부츠의 장점은 가볍고 잘 잡아주고 내구성이 좋다는거 하지만 부츠 신기가 힘든 단점이 있다는거

럭셜보더

2006.12.02 04:50:43
*.144.116.220

(장점)보드 부츠중에 최고의 가벼움... 열성형 이너...방수 방한 바인딩과의 궁합 세박자를 모두 갖춤..
(단점)04-05시즌 304 사용해본 경험으론 끈묶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장갑끼고 끙끙해서 사용했습니다.. 일단 묶고난후에 만족감때문에 좋은 부츠로 기억되고 있지만..
아직 상급 모델들 다양한 모델들이 없어 보아부츠중 추천하기 조금 어려운면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좋은 부츠임에 틀림없지만 아직 끈부츠에 비해 보아부츠 모델이 적은 관계로 초보자나 여성 보더들에게 편하게 신을수 있는부츠로 추천하기엔 조금 어려운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02-03 시즌에만 하더라도 32는 정말 추천해주고 신고싶은 부츠였는데 말입니다..
다양하고 골고루 갖춘 보아모델을 32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라구요 열성형등 고객맞형 서비스는 32사용자만의 특권이 아닐까 합니다!!

포칼

2006.12.02 05:38:38
*.72.136.186

32 305 비록 이월로 구매했지만 올해 출격대기중 기대 만땅입니다.단 신기가 넘 힘들다는거....

살로몬치킨™

2006.12.02 06:43:32
*.142.109.149

☆☆☆☆☆☆☆☆☆☆☆☆☆☆☆☆☆☆☆☆☆☆☆☆☆☆☆☆☆☆☆☆☆☆☆☆☆☆☆☆☆☆☆☆☆☆☆☆

0405시즌이 끝나고 여름에 9xx에서 팀투 부츠를 구입..한시즌이 지났습니다.

265미리를 구입해서 약 보름 사용했는데..발이 부츠속에서 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샾에 가서 다시 실측을 제어 보니 260에 더 가깝다는 결론..어쩔수 없이 중고장터에서 260미리로 교

환..(다행)

5미리 차이.... 첨엔 발목 발등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같았으나 265는 발이 편해지면서 이너않에서 발이 놀았

는데 260미리는 오히려 더 조여오더군요.. 결국 시즌말에 발톱 빠졌습니다....

바인딩이 플럭스 바인딩인데.. 완젼 천생 연분입니다.

304와 비교해 보면 거의 비슷한데 발등부분이 304 보다 약간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너 정강이 부분이 찍찍이 밴드로 되어 있는데 정강이 부분을 한바퀴 둘러 찍찍이

로 붙이는 방식이었지만 찍찍이 시작의 위치나 찍찍이의 길이가 애매모호해 한바퀴 둘르고 마무리가 종아리쪽

에서 이루어 지더군요 ㅡㅡ;;

부츠 까 뒤집고 안쪽에 찍찍이 붙이기 넘 빡세 결국 찍찍이를 가위로 잘라 일정부분을 버리고 실로 꿰매 쓰

고 있습니다.

결론: 적응하기 쉽지 않은 부츠다.

플럭스와 찰떡 궁합이다

이너 찍찍이가 아쉽다.

한번 써볼만 하다~ㅋ

SP디스트리뷰션 올해도 좋은부츠 내년에도 좋은부츠 부탁해요^^

올해까지만 쓰고 내년엔 다시사야할거 같은데...32부츠를 또 구매해야 될거 같네요^^

번창하세요~

☆☆☆☆☆☆☆☆☆☆☆☆☆☆☆☆☆☆☆☆☆☆☆☆☆☆☆☆☆☆☆☆☆☆☆☆☆☆☆☆☆☆☆☆☆☆☆☆

널♡해

2006.12.02 07:46:09
*.252.104.91

32 역시 좋은부츠네요

항상 번창하세요

☆우잉☆

2006.12.02 09:54:46
*.62.171.30

32부츠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로 가볍다~~~죠~~ㅋ

열성형을 통해 발을 감싸주는 맛이나

무게나 정말 최고의 부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좋은 부츠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끈묶는 시스템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빡세다는거 ㅋ

버튼이나 살로몬의 그것처럼

좀더 편리한 끈묶는 시스템이 나온다면 좀더 많은 인기를 끌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자 32화이팅~~~

2006.12.02 10:37:50
*.221.117.89

◆◇◆◇◆◇◆◇◆◇◆◇◆◇◆◇◆◇◆◇
제가 신는건 아니고 얼마전 여자친구가

32부츠를 샀습니다. 양쪽에 큐빅 쫘악~

엄청 이쁘더군요...dc산다는거 제가

저거 사라고했습니다. 여자친구 이쁜거보다

발편한게 좋다고 그렇게 하더니...

첫보딩하는날 전 발아퍼서..죽을뻔했는데..

여차친구 펄펄 날더군요..

그리고 안에 32 목걸이 엄청 탐나던데요...

제가 부츠 신겨주고 끈 묶어주고 하면서 느낀건데

이너부츠 엄청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위에 끈마무리하는 부분이랑 이너부츠

마지막에 조여주는것도 타 제품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고급스러워 보이고...

부츠 혓바닥에 안쪽그림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제가 신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편한지는 모르지만

처음타는 여자친구가 편하다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느끼는 정도면 엄청 괜찮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일단 디자인은

제가 강추 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꽃보더의 지름길...32로 가세요...

이상~

◆◇◆◇◆◇◆◇◆◇◆◇◆◇◆◇◆◇◆◇◆◇

luxurysoo

2006.12.02 10:38:37
*.121.8.84

32라고 하면 가볍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JESUS

2006.12.02 10:59:04
*.231.18.4

아는분꺼 신어봤는데 윗분말씀처럼 가볍더라구요^^ 그런데...자기발에 길들여야~~편한부츠인듯^^

덕근이여라

2006.12.02 11:05:35
*.234.77.146

0405 32 304 신고 있는 사람입니다^^

재작년에 구입해서 벌써 2년째 신고 있네요..

그전까지는 맨날 렌탈만 하다가 첨 구입한 장비거든요

다른 부츠는 신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에게는 장점밖에 안보이네요..

가장 좋은점은 정말 가볍다는것...

렌탈해서 신은때의 단점은 정말 무거웠는데

이걸 신고 나니 아주 그냥 뛰어 다닐수 있을 정도 더군요.. 피로도도 덜하구요^^

그리고 발목하나 기똥차게 잘잡아주는거 같아요..

모 사람마다 발생김새도 틀리고 느낌도 틀리겠지만..

렌탈할때 부츠를 신으면 아주 꽉 묶어놔도 발목을 잘 못잡아줘서

타다가 또 다시 꽉매고 그랬는데

이건 꽉 매지 않아도 이너에 찍찍이로 꽉 조여서 붙여놓고

그냥 대충 묶어도 잘 잡아주더군요...

특히나 정강이쪽에 타 제품과 틀리게 만든

꽉 조일수 있게 만든 시스템은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도 있고 모 가격도 그렇게 마니 비싸다고 생각안하고

정말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점 밖에 안보이니 앞으로 계속 애용할생각 입니다..

0506,0607제품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당첨되서 32 의 보아 시스템을 몸소 겪어보고싶네요^^~

멍어디가

2006.12.02 12:09:38
*.78.135.111

점점더 조아지네요
앞으로도 더 조은거 마니 만들어주세요~

빈스카터

2006.12.02 12:42:15
*.82.124.103

05-06 32 베이더 유저 입니다..

상대적으로 305나 팀투에 비해 인지도는 낮지만....

발볼이 넓은 저로서는.....

정말...좋았습니다..

칼발용 부츠는...사이즈를 크게 신어야 해서...

뒷꿈치가 쫌 놀았었는데 32는 딱 싸이즈 맞게 신을수 있으니까...

정말 좋더군요...

가볍고 잘잡아주고.....가격대도 타사 제품보다 조금 저렴하여...^^

단점이라고 하면

처음에 적응하려고 하면...쫌 힘들다는점 입니다..

정말 처음에 신고 벗는데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

한 2주 정도는 신어줘야...

그때부터는...^^;;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Miffy

2006.12.02 13:15:23
*.242.172.4

가벼움에 따라갈 만한 브랜드가 아직 없다죠? ㅋㅋ

32부츠의 메리트이자...장점...적어봅니다..

아따따우겐

2006.12.02 14:43:36
*.113.189.7

단점 다들 말씀하셨듯이 신고 벗기 그리고 길들이기 너무나 힘듭니다

일단 신으면 너무 좋은대 과정이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바꾸는 지인들 몇분 봤습니다

이부분만 수정된다면 감히 최고의 부츠브랜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지금도 최고수준이지만요 ^^

영세보더

2006.12.02 14:47:27
*.128.172.64

장점들은 많이 써주셨네요~
단점을 애써서 뽑자면야 내구성이 약간..밑창을 연결하는 부분이 살짝 약하네요.
좀 더 견고하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아를 쓰시는 분들이야 괜찮지만
저처럼 끈을 쓰는 유저들은 끈 묶는데 다들 어려움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의 부츠와 달리 부츠끈이 좀 얇아서 여자가 혼자 묶기엔 좀 힘들듯합니다.
보아 뿐만 아니라 끈부츠에도 신경을 조금만 써주셨으면합니다.

장점이야 가볍고 디자안 좋고 하드하지 않지만 잘 잡아준다는거~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해피하임

2006.12.02 14:57:45
*.46.170.138

02-03 요타 아직 쓰고있습니다.
첫시즌은 열성형안하고 그담해 성형했습니다.
가벼움에 신발신은것같지도 않은 편안함.
작년부터 성형 끝부분에 약간의 습기와 물.
시즌말 라이딩땐 가끔들어옵니다.
올해까지는 버텨줘야할텐데...

01235

2006.12.02 15:35:36
*.127.117.27

32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솔직히 한번도 안신어 봤습니다.

장비는 모두 버튼꺼라서...

궁합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부츠야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는데...

그래도 as 받을일이 있더라구요..

as 잘해주시길...

㈜ BS™

2006.12.02 15:51:21
*.129.42.214

32 가볍고 좋아요..

길게 쓸껀없고... 지금은 dc를 신는데 다음해는 32로 가볼까 하는

초보보더 입니다...

짧고 굵게 !!!! 가격과 품질좋은 32 되셔요

울티

2006.12.02 16:04:56
*.76.229.100

304 종아리가 두꺼워서 못신었어요. 걸리지가 않는다는... ㅡㅜ

깁스

2006.12.02 18:53:02
*.105.14.201

32부츠 넘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01~02 32요타,03~04 32 팀2,05~06 32팀2를 신어온 유저 입니다.
제가 32를 고집하는 이유는 저한테 정말 편하고 발을 잘잡아 준다는 겁니다.
그러나 인너를 길드리는데는 시간이 걸리지요.
정말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01-02 32 요타 정말 가볍고 편한부츠이지만,내구성에 상당이 문제가 있더군요.
아마 부츠 밑창 떨어져서 사용을 못하게된거 같습니다.

03-04 32 팀2는 왼쪽 부츠끈 잡아주는 제단이 떨어져서 사용을 못하고 있구요.
다른곳은 멀쩡한데,그부분 때문에 신지 못하고 있으니 부츠가 넘 아깝네요.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부츠입니다.
그러나 내구성이 조금 약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약한부분을 보완해 주신다면, 누군한테는 32 부츠를 권해줘보고 싶습니다.











리얼뛰케

2006.12.02 21:05:37
*.232.109.125

32 TEAMTWO ..
가볍고 잘조여주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발볼이 넓은 저에겐 적응하기까지 적지않은 고통을 감수해야했습니다.

미노

2006.12.03 00:12:53
*.6.245.47

32부츠 정말 잘 잡아주지만 끈묶기의 압박으로 선택을 못했었는데...

이제 보아로 나와서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어리한

2006.12.03 00:15:05
*.61.175.92

304 쓰고있습니다!!
부츠 4개짼데 304가 당연 최고인것 같습니다.
32 304가 가장 피팅감도 좋고 힘전달도 좋고 가벼운것이 맘에 듭니다.
단점이 있다면 처음에 발 집어넣기가 넘 힘듭니다.. ㅜ.ㅜ
새상품일때는 거의 10분을 고생해야 넣을 수 있었다는.. 지금 2년이나 사용한 상황에서도 처음 발 넣기가 어렵네요!
부드러운 부츠들은 발이 편하긴 하지만 반응성이 좋지 않아서 역에찌에 걸리는 일이 많았는데..
304를 쓰고 나서는 역에찌가 안걸리네요.. ^^; 실력이 는건지..ㅋ
야튼 품질 좋은것 같구요.. 윗 분 내구성 말씀 하시는데.. 2년동안 잘 신었는데.. 전 완저 새거 같은데요~
내구성을 좋은듯 한데..^^* 버클클립에 페인트는 벗겨지네요~ ㅋ
32 부츠에는 보아 시스템 부츠가 없었다는 단점도 있었는데.. 나왔네요..^^*
편하면서 반응성 좋은 부츠를 바라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32가 해냈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또하나!! 가격 착해서 좋아요~ ^^;

재원아빠

2006.12.03 01:13:36
*.49.5.55

짧게 쓰겠습니다. 그냥 의견 쓰는건데 ㅡㅡㅋ

32는 브랜드의 이미지는 다들 아시겠지만 가벼움입니다..

32 부츠는 다들 또한 아시겠지만 부츠만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머 말이 끝났죠.. ^^;; 부츠가 가볍고 전문 기업에서 만드니..

32의 대표적인 모델중에서 306모델은 04년도에 304모델 런칭하고 05년도엔 305.. 이번년도엔 306 모델로 라인업 되었죠.

304의 성공으로 계속 장타를 치는.. 즉 살로몬의 말라뮤트 처럼 인정받은 명품 부츠중의 하나입니다.

올해 디자인은 작년보다 더욱 좋아진듯 합니다.

하지만 단점.. 처음에 불편합니다 ㅡㅡㅋ 성형후 나아지긴 합니다만 빡시게 1시즌 타고나면 좀 너덜너덜 해진다?란 느낌이랄까..

단적으로 말하면 한시즌용? 부츠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단적으로 말해서 죄송합니다.

이말은 32 부츠만 한정된게 아니기때문에 ㅡㅡㅋ 거의 대부분의 부츠가 다 그렇쵸.. 처음엔 잘 잡아주던 뒷꿈치가..
빡시게 타고 한시즌 지난후 탈려면 방방 뜨는 뒷꿈치때문에 바꾸게 되는 부츠...

뒷꿈치를 제어하는 부츠가 스노보드 부츠계를 평정한다!!!!!!!!

^^;;


rasss

2006.12.03 01:14:58
*.165.253.205

32 팀원 / 요타 .. 두녀석 신어본결과 32은 가볍고/편한합니다. 트릭을 위해서 두모델을 사용한결과 아주 만족한 부츠였습니다.
바라는점은 저만 그런지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한두해 신다보면 이상하게 부츠가 더 소프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늘어난느낌도 들고 더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더군요
암튼 부츠중에선 상위권 브랜드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주누

2006.12.03 01:19:22
*.133.43.73

32 팀원 쓰고 있습니다. 단점을 꼽으면 묶는게 힘들다는 것 / 신고 벗기가 힘들다는 것 / 내구력이 약하다는 것
전 요거 3개 빼고 다 맘에 들어요. (이제 익숙해져서 신고벗는건 쉽네요 ㅋ)
다음에 부츠 바꿀때도 32로 바꾸려구요.

라아키이

2006.12.03 01:32:29
*.17.201.145

32를 쓰고 싶어죽겠습니다...05/06도 괜찮은데...이벤트 당첨되면 좋겠당...ㅋㅋ

히로야

2006.12.03 02:21:48
*.86.33.95

32부츠....

음 첨엔 발이 아프지만 신음 신을수록 편해진다는점이

최고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첨에 신고 탐 발이 아프다는거...

산게 아까와서 신다보니 좋다는거...

고니™

2006.12.03 05:32:44
*.204.201.178

써리투 부츠 0405 exus모델 썼었는데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 부츠였습니다..

나름 내구성또한 좋다구 생각했구여..일단 매우 가볍고 잘 잡아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32에 만족한다는건 이것저것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부츠만 생산한다는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신뢰도 가고 또한 전문성까지 느껴지는것 같아 부츠에 대한 애착이 많이 갑니다..

바라는게 한가지 있다면...디자인부분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초심잃지 않기 바랍니다..이상

불량감자

2006.12.03 07:46:58
*.251.37.56

32부츠 신고 벗을때 힘들다는점, 줄묶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신었을때 편안한 착용감이 가장 좋은 점이라 생각하네요
결국 여러가지 편의성이 있다하더라도 가장중요한 보딩할때 불편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지 생각합니다.
32부츠는 편안하게 잘 잡아줌으로써 라이딩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할수 있게 해주어서 자신감을 갖게 하는듯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무척이나 기대되는 브렌드 입니다.


arki

2006.12.03 08:02:01
*.160.3.239

32 305을 신고있습니다...
버튼을 신다가 올해 첨 32를 신게되었네여~~
전체적으론 버튼보단 조금 불편한듯 느껴지네여~~(물론 불편함은 그만큼 하드함에 비중이 있다 얘기겠지만,)
부분적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1. 앞부분(발가락부분) : 잘 모르겠지만 이부분을 버튼처럼 좀 소프트하게 했으면 하네여~~이부분의 플렉스가 부츠의 성능에 어떤영향을 끼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부분은 32 첨 신는 사람들은 거의 느낄듯..^^)
2. 발목 : 305의 경우 발목에 부츠끈과 부츠 자체의 외부 스트렙에 연결이 있습니다...이부분이 부츠를 조였을시...발목앞부분의 옆이 발목을 앞으로 접다보니 그분의 면이 발목에 다아 아프더군여...기능상으론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의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할 방법이 있을거 같네여~ 스트랩을 더 넓게 한다던가...아님...더 짧게 한다던가..^^
3. 뒷굼치 : 이전의 버튼보단 훨 훌륭합니다...조금 아플정도...^^ 최고라 해두져~~^^
4. 정강이 : 장시간의 라이딩시나...이런저런 시간후에도...느슨함이나 그런게 안느껴지더군여~~ 이또한 훌륭합니다...물론 정강이 최종 스트랩의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몇자 적어봅니다...
총평은 아품이 따르지만 정말 좋은 부츠라는 것입니다...^^

스노드라곤

2006.12.03 10:44:41
*.207.46.85

32 lashed 끈묶기도 편하고, 정말 가벼움의 극치...일반 운동화신고 다니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영원77

2006.12.03 12:09:45
*.76.112.213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셨네요~ ㅋ
요즘은 부츠도 디자인이 많이 이뻐졌는데 외관의 내구성은 아직 좀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발수문제도..
오방 추운날에는 땀에 젖은 발이 꽤나 시렵더라구요~
제가 03-04 팀투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아서 요즘은 이런 문제들이 개선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이번 포커스 보아.. 웬지 지름신이 오실 것만 같습니다. ㅠ.ㅡ

【곤】™

2006.12.03 12:45:28
*.159.231.182

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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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팀투만 두개 있는 유저 입니다.
다 좋습니다. 끈 묶는거만 어떻게 좀 간단하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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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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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thirtytwo32

늑대한마리

2006.12.03 13:49:35
*.207.19.247

0405 32팀투 신는데...음냐..아직은 하드하다는 느낌만..장비사용기를 읽고 구매 했는데...장년 보딩을
많이 몬해서 인지 아직 길들려 있지 아나서인지..ㅋㅋ
그래도 써리투 올해는 꼭 길들여가지고...
신어 야징...

보더BK

2006.12.03 14:56:26
*.47.79.82

04-05 팀투 유저입니다.
2시즌 넘게 사용해본 느낌중 단점은... 발이 전체적으로 앞으로 쏠린다는거

국딩이

2006.12.03 16:19:59
*.187.14.89

전 32중에 제일 싼 prion을 쓰고 있는데....미션바인딩이랑도 궁합도 잘맞고...들어갈때..뻑뻑한소리..ㅋ
이너 위쪽이 살ㅉ가 더 조여주는 잘치가 있으면 어떨까 해ㅔㅆ지만..
이너의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그게 틀리더군요 ㅎㅎ
아무튼.....신고도 발아픔이 전혀 없고.....뛰라면 뛸수도 있을만한 피팅감..굿입니다..
다음 부츠는 32상급 모델로 결정!

RealFun

2006.12.03 16:59:10
*.53.188.244

32진짜 가벼워서 최고죠

근데 디자인만 보면 투박하기 짝이 없죠

신어봐야 그전까지 참맛을 모르죠

진짜 써리투 가볍구 내구성 좋은데

다른분들은 별로 신어볼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거

대박나세요^^32

제롬르밴너

2006.12.03 18:07:12
*.124.54.117

32 304유저입니다....일단 가벼워서 최곱니다...3년째 신고있네요...
하지만 추운날에는 신고 벋는게 상당히 힘듭니다..^^...특히 발목부분에 묶는 방식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미소앙망

2006.12.03 20:09:48
*.67.147.158

♡♡♡♡♡♡♡♡♡♡♡♡♡♡♡♡♡♡♡♡♡♡♡♡♡♡♡♡♡♡♡♡♡♡♡♡♡♡♡♡♡♡♡♡♡♡♡♡♡♡♡♡♡♡♡♡♡♡♡♡♡♡♡♡♡♡

32투 라쉬드 유저입니다

시즌방 형들의 강력한 추천과 헝글에서의 많은 정보 활동으로 32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32의 가장큰 특징은 가벼움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라쉬드의 경우는 프리스타일 용이여서 더욱 가볍고 소프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인딩과의 궁합도 잘 맞구요

하지만 제가 구입하고 올해 개장일때 딱 3시간 신고

제 발을 본 순간

깜짝 놀랐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발 실측은 265인고 부츠도 265를 구입했는데

왼쪽 엄지발가락은 피멍이 파랗게 들어 발톱을 뽑아야 하는 그런 상태가 되었구요

안쪽 복숭아뼈 밑에는 1cm x 1cm의 네모났게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ㅡㅡ;;

오른쪽 발도 두번째 발톱은 피벙이 들었구요 ㅜㅡㅜ

정말로 아풉니다

단지 싸이즈가 안맞어져 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좀 실망 했습니다 ㅜㅡㅜ

샵에서 권해준 싸이즈로 신었는데 발이 이지경이 되다니....

또한 32유저 분들의 가장큰 단점으로 꼽는 것이 끈묶는것의 불편함 같습니다.

전 갠전으로 보아 시스템을 선호하지 않지만

여자분들을 위해서 라도 여자 모델들은 보아시스템을 선택해보는건 어떨지요..

부츠의 편안함과 더불어

신고 벗는것에 자유로움을 준다면

32의 가장큰 장점 가벼움과 편리성을 합친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암튼 라쉬드 이거 어케 다시 신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ㅜㅡㅜ 아흑~!

제가 말한 것과 다른분들이 말한것 잘 종합해서

내년시즌엔 더욱 멋지고 개선된 32가 되었으면 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응가

2006.12.03 22:24:03
*.48.45.99

진짜벗을때너무힘들어요
개선책을~

cort

2006.12.04 00:26:28
*.120.18.103

처음 구입한 부츠가 304였는데요...
가뜩이나 초보라 부츠신고 슬롭 나갈려면 한참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끈으로 된 부분이 잘 잡아준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오래걸려요...

그리고 첫 시즌에 시간이 많지 않아 약 열번 남짓 라이딩을 갔는데...
새 부츠에 적응 못하고 결국 시즌 끝날 때쯤 겨우 적응했던게 생각납니다...
열성형이너가 좋긴 하지만 발모양에 따라 특히 처음엔 고통이 심해요...
평발이였던 전 30분 타기가 힘들더군요...ㅡ.ㅜ

가볍고 편한 점이 써리투만의 장점인데...
내구성이나 부츠 발목부위에 있는 고리 등의 마감이 좀 아쉽네요...
부츠 묶을때 고리에 여러번 손가락 베였어요...

써리투에서도 보아가 나오는군요...
아직 끈부츠를 쓰고 있긴 한데 보아가 탐나긴 하네요...
끈부츠만큼 잡아줄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보아를 선택하겠죠...

광개토태왕

2006.12.04 01:24:04
*.249.235.159

306을 사고 나서 저만 그런지 몰라도 275미리 딱 맞게 샀는데 신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처음에 잘 길들일 수 있게 이너부츠의 내피와 마찰이 없는 양말같은 것을 같이 넣어주시면
길들이기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참고로 전 비닐을 신고 넣으면 쑥 들어가드라고요
양말하나 섭수 생각하시면..더 좋은 32 가 될듯 합니다.

비짱

2006.12.04 02:54:56
*.55.160.44

써리투 !! 내나이 만으로 32살~~ㅋㅋ

그래서 더욱 정감가는 브랜드 인듯 합니다~

올해 첨으로 써리투 보아부츠 신어보는데 다른 비싸고 좋은것들에 손이 안가는듯...

너무 좋습니다~ ^^*

피리

2006.12.04 09:51:13
*.216.159.200

여친에게 사준..... 32 부츠~!!
여친이 너무 좋아합니다.
가벼움..
여자로써는 무거운부츠신으면 그만큼 걷기도 힘들텐데..
샵투어하면서 샵직원이 추천해준 32.......!!
가볍다는 것때문에 바로 구입을 했었죠.
그리고 발목을 잡아주는 능력
탁월합니다. 이만한 부츠 찾기힘들죠.
정직한 가격의 부츠.. 아니 가격대비 성능 탁월한 부츠라해야맞겠네요.
허나 약간 내구성이 부족한 것같습니다.
바닥이 조금 미끄러짐도 발생하더군요. 이부분은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이번에 32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총알이.. ㅠ.ㅠ

쌩초보보더걸

2006.12.04 12:50:28
*.241.147.22

32 유저입니다.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무거운것을 끔찍이도 시러해서 주위에서 추천해줘서 산게 32였는데
정말 가벼워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단, 첫시즌때 발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신발을 벗어 버렸던 기억이...ㅡㅡ;;
한번 길들인 이후로는 하루종일 타도 멀쩡합니다. ^^
이젠 바꿀시기가 왔는뎅...총알 너무 부족하네요ㅜㅜ

괴물

2006.12.04 14:06:41
*.93.152.17

부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하는 부츠. 32.

★보드든 남자★

2006.12.04 14:22:35
*.126.13.34

32 부츠~ 하드함과 인팩트를 겹비한 부츠라 생각이 듭니다.

05년부터 디쟈인도 많이 좋아지고 있고요~

유져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하여 부츠 시스템 개발에 적용 많이 하여 주세요~

즐건 07년 맞이 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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