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울시즌방 누님이 하나 구입하셨었는데
작년에는 핑크색만 봐서 Only 여자 껀줄 알았습니다.ㅋ
일단 여자꺼 맞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는 이유는 머냐하면
여자분들은 일반적으로 보호대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도..
무릎이랑 엉덩이 보호대가 .. 꼭 필요한 시점에서.. 무릎 보호대는.. 전강이 보호대 되어 있고..
엉덩이 보호대는 ... 척추 보호대가 되어 있다면서 투덜투덜.. 되더군요...
그런데 화이트 리몬은 제자리를 지키더군요 요번에 스위스 가면서도 잘쓰고 왔다고 자랑을 ㅋ
올해 화이트 리몬 멋집니다.
가장 좋은점은 보호대를 한듯 안한듯.. 이거 인것 같네요..
그러면서도 보호대 기능은 잘하니.. 많은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이 선택할 만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2년뒤 신제품으로 교환 해준다는 경영 마인드도 완전 굿뜨 이구요 ^_^
화이트 리몬 젤 좋은 점은 보호대를 했음에도 슬림해 보인다는 거져. 소재도 편할 것 같고 디자인도 좋지만 핑크 색상이라 여성 보더들 맘에 꼭 든다는 거. 그리고 지금까지 보호대를 해도 무릎에 멍이 들기도 했는데 무릎도 확실히 감싸주고 정강이까지 보호되니깐 안전하고 좋을 것 같아요.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보호대에요~ 저도 이기적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시즌준비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구입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선택한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슬림하다. 저는 통큰바지(일명 힙필)도 입지만 슬림한바지(일명 잭슨필)도 입는 입장에서 타사의 두꺼운 보호대를 입었을때 잘안채워질뿐더러 채워 저도 전혀 맵시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슬림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입어니 옷 맵시가 잘살더군요,
둘째.인체공학적 멀티 보호대다. 작년 지빙을하다 정강이에 심한 상처를 입어서 정강이 보호대를 따로 구입하려다 정강이 보호대 무릅보호대 따로하는건 귀찬아 안할꺼같은 생각이 드는데 리몬보도해는 저의 가려운 부분을 정확히 긇어주더군요.
더군다나 꼬리뼈 부근의 벤드는 정말 맘에 쏙 드는 부분이더군요.
올해는 정강이 부분이 더욱강화대서 나온걸보니 든든합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건 Lsize경우 무릅보호대 길이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키가 큰편이라 보호대가 정강이 절반정도밖에 안오더라구요.
이번시즌은 리몬믿고 지빙의 세계로 빠저 보렵니다.
보호대를 보고 글을 다읽고 난후에
바로 홈페이지 ㄱㄱ싱 하였으나 홈페이지 comming soon...
보호대의 장점을 어필한 글보다는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착용해 본후의
착용 소감이나 이런글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프로라이더들이 입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는
볼수 없다는 소비자의 입장도 고려 하셔서.
반영 해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트리몬 보호대!!!정말 입으면 힙필 제대로죠~~~보호대가 슬림해서~~~
그리고 뒤로 자빠링하면 X꼬에서 X나올듯이 아픈데 밴드를 달아주신거 정말 맘에 드네요~~^^
그리고 슬림하면서도 예정의 화이트리몬에서는 스펀지 마져도 슬림(?) 해서 보호성능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스펀지가 두꺼워 져서 보호기능도 더 좋아 진거 같네요~~
아마도 보드를 타시는 분이라면 보호와 스타일를 중요시 하시겠죠~~물론 보드타는 기술도 중요하지요~~^^;
보호와 스타일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보호대 많지 않은데....화이트리몬 정말 지대로다~!!!!
번창하세요~~^^
일단 모델들 스펙이...ㄷㄷㄷ 사진이 므흣하기도 하고..ㅋㅋ
바지 안에 입는 보호대이지만 보호대만 입고 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이쁘네요...
보호대를 착용 해도 뚱뚱해 보이지 않을꺼 같고 스펀지까지 빵빵하고
보호대가 갖추어야 할 부분을 다 갖추었군요
피팅감은 좋을거 같지만 보기에 좀 답답할수도 있겠다고 느꼈는데
통풍까지 신경을 쓰셨다니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0506 화이트리몬 사용자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소감은 장단점이 어느정도는 드러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얇은 두께,꼬리뼈 보호,정강이 보호 등이라고 볼 수 있고
단점을 말하자면 다른 보호대와의 가격대비별 보호력에서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 것,
땀이 꽤 많이 찬다는 것(개인적으로 속옷이 축축해질 정도),가격이 비교적 고가라는 것 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올해 제품 설명을 보니 나름대로 지난 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듯한 부분들이
보이는 것 같아 반가울 따름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더욱 살리고 부족한 점은 한해 한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더 발전되어 나가는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트리몬 보호대 들어봐서 알고는있었습니다..
어느 쇼핑몰에서 매번 빠른품절을 보이길래 뭔가했었죠..
보통 보호대들보다 모냥도 뭔가틀리고 색깔이 제가좋아하는 분홍색이라 관심이 확~ 가더군요
무슨보호대가 이리예쁜가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상품평을 좀 봤더니
칭찬들로 가득하더라구요
"다음엔 나도한번써봐야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우선 이런기회를 통해서
이 보호대의 정확한 정보와 편리성을 알게되서 참 좋은거같아요
전에 보호대를 살때면 아는게별로없어 그냥 겉보기 괜찮은걸로만 구입했는데말이죠
이젠 내몸을 보호해주는 보호장비인만큼 꼼꼼히 살펴보고 사야겠어요~
보통.. 팬츠를입을때 보호대를하면
그 큰팬츠허리가 겨우잠길정도로 빵빵해서 아랫배가 너무 타이트하고 답답한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골반엉덩이부분이 정말 커지더군요--; 뭐 불편하지만 안전을위해서
꼭 착용을하기때문에 감수했었는데
이번 화이트리몬보호대를 보니깐 타이트하고 슬림한매력이 왜 이런걸모르고 지나쳤었나..싶네요
뿐만아니라 보호스펀지도 상당히 뭐랄까..신경쓴것같다고 해야하나요
보호대를해도 희안하게 꼬리뼈가 하나마나한듯 아팠는데 이건 그부분을 특별히더신경쓴것같네요~
무릎도..지금 저번에 다친이후로 침맞으러 한의원을 다니고있는데요
보호대분명했는데 무릎이 퉁퉁부었더라구요 심하게넘어지지도 않았는데ㅠ 그래서 보호대를보면서 궁시렁댔었다죠-.-
이건 무릎부분을보니 이중으로 스펀지처리가 되어있는것같네요 또한 정강이부분까지 잡아주는것이
정말 세심하게 만드신것을 한눈에 알아보겠어요~
통풍구에 허벅지부분망사에..큐빅까지박혀 디자인까지도 섬세하게 신경쓴것이 뭐하나 빠지거나
흠잡을곳이 없네요..특히 2년보상판매 서비스는 정말 획기적이네요
이제까지 어디에서도 볼수없었던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해요~대단합니다~--b 보호대계의 명품이군요~*
안그래도 여기저기 잦은부상에 충격완화력도 낮은 내 보호대를 갈아치우고싶단생각을 했는데
'다 거기서 거기겠지' 이런생각도 들어 그럭저럭 사용해왔죠 하지만 이걸 본이상 이제다른건 성에차지도않겠네요ㅡㅜ
이번기회를통해 지금 무지하게 끌리고있는 매력덩어리보호대를 착용할수있는 행운이 꼭 제게 왔으면 좋겠어요~♥
답답하고 뚱뚱한보호대에서 벗어나고시퍼요..ㅠ
화이트 리몬..구매해서 착용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느낌은 보통 일반 보호대는 입으면 엉덩이 부분이 신경을쓰게 됩니다
옷에 꽉끼지 않을까 엉덩이 커 보이진 않을까...
근데 화이트 리몬은 그생각을 하지 않게 슬림하게 만들어 줍니다
딱 붙는 착용감 과 슬립함..
제껀 핑크라서 옷위로 살짝 보이는 센스..^^
마눌님껀 엑시트 인데....혹시 당첨이 된다면 화이트 리몬으로 바꿔어 주고 싶네요
가격은 좀 비싼듯 하지만.... 입는 순간 햐~~~ 이느낌이야 하며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 무릎보호대 보다 길어서 ..보호가 더 잘되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신상 눈빠지게 기다렸다가 배송받는거 기다리기도 힘들어서 바로 스트릿사무실(홍대)까지
가서 마눌님꺼랑 딱 구입했습니다. 일단 포장부터가 ㅋㅋ 맘에 들고 점수를 주자면
일단 무릎보호대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왜 9점이냐면 ㅋㅋ 10점주면 더 업글을 안하시것같아서요
궁딩보호대는 슬림하면서도 2중쿠션패드때문에 요새 아주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이번출격때 대박자빠링했는데 몸에 딱 붙는 스탈이라서 그런지 충격흡수가 좋더군요
하지만 앞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라는점은 이번신상이 발수에 신경도 쓰고 구멍도 냈지만 아직까지는
땀이 좀 차는것같구요 사이즈가 S M L다보니 가는여성들이 입기엔 조금 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레드처럼 XS사이즈도 추가해주시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럼 번창하시고 계속 보더들의 아픔을 덜어내주기위한 좋은 보호대 만들어주세요
아따....멋집니다....
여러가지 많이 신경쓰신 흔적이 남아있네요...
그주엥 유독 눈에 띠는게 무릎이랑 재질....
써보지는 않았지만 좋은 느낌입니다...
이번시즌에는 보호대를 지른 관계로다가(장터로 보내야 되나...ㅡ.ㅡ)
기회가 되면 꼭 착용해보고 싶네요...
가격이 어떻게 될려나?? 아~~~~입고 싶슴니다..^^
민망하긴하네요~ㅋㅋ 잘봤구요~
다른 건 다몰라도 2년후 30%차감하고 새모델로 바꾸어준다는건 대단한 것같네요~!!
제가 원하고 다른 모든사람들이 원하는게 아닐까요?? 계속쓸수 있고 나의 몸에 맞는 보호대...
화이트리몬이 다가가고 있는것 같네요~^^ 한번 꼭 써보고싶은 보호대인건 틀림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는 순간 후회했습니다... 다른 보호대가 있기에....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아직 보호대를 구매하지 않았죠~^^
요즘들어 새로운 보호대가 상당히 많이 런칭되고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군요...
보호대는 꼭 착용해야하는 것이므로 누구나 하나씩 가지게 되는 장비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착용감이 좋고~ 보호능력이 탁월해야 한다는건 물론이고... 요즘엔 디자인까지 필요요건중에 하나가 되고 있는시점에 화이트리몬가 얼마나 성능을 발휘해 줄지 아주 흥미롭습니다... 특히 화이트리몬은 참신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것 같아보여서 작년부터 참 눈길이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더욱 좋아진 원단에 세련된 디자인..그리고 신체에 잘맞는 디자인의 보호대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화이트리몬은 올해에도 대박의 징조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원단부터 디자인 보호성능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제품을 만드셨는데 겉으로 보이는것 이외의 다른점은 보나마나 겠지요??
아직 제 여자친구가 보호대를 고르지 못했는데~ 화이트리몬 사주면 정말 좋아할듯합니다...
아직 샵에서는 못본것같은데~ 빨리 실물을 볼수 있도록 많이 퍼뜨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시고~ 올해 대박나세요~
05-06모델을 저와 여자친구가 같이 구입했습니다. 물론 핑크 주문했으나 물량이 딸려서 그냥 여자친구꺼는 검은색으로 구매했죠..
다 그렇겠지만 작년에 무릎을 다치면서 보호대를 벗지 못하고 차로 이동을 오래했더니 엉덩이쪽 폼이 좀 죽었습니다.
사용소감을 이야기 하면 솔직하게 고통을 덜어준다는 느낌입니다. 고통이 없진 않으나 오래가지 않게 해줍니다.
골반쪽을 감싸주는것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죠...
슬립한것와 부드러운 폼으로 인해 몸에서 떨어지는 느낌없이 달라 붙어서 보호해 주니 라이딩에 지장을 주는 일없는것도 장점이네요...
작년 모델의 단점은 아무래도 땀이 좀 차는거였는데 망사로 이루어진 부분도 있고 통기성이 개선되서 올해 모델 또한 좋아보입니다.
작년모델이 비해 달라진게 허리 버클(?)이 작년에 있어서 허리 부분을 조여줄수 있었는데 이번 모델은 그 부분이 제외됐네요... 채우고 할때나 화장실 갈때 좀 불편하긴 했지만 몸매 보정용으로 쓸만하다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대신 속 장갑을 좀 갉아 먹었던 부분에 손잡이를 달아놓았군요.....
올시즌 첨으로 펌박스란 넘에게 제몸을 올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정강이와 무릎은 심하게 멍들고 엉덩이도 너무아파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지경에
이르러서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몇일쉬다가 다시한번 타보려고 해요~
나름 오기도 있어서... 근데 무의식중에 나도 모르게 겁이나 실력향상이
더뎌지거나 또나른 부상을 입게되는건 아닌지가 걱정입니다
보호대란 우선몸의 고통과 상처를 줄여주는데 있어서 뿐만아니라
사용자의 믿음에 의한 자신감또한 향상되는 두가지 기능이 있다고봐요
왠지 화이트리몬이라면 저에게 꼭필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올겨울 꼭 평생기억에 남는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요....
뭐가 이기적이라는건가?? 이여자들 이기적이다?? 이 보호대 이기적이다?? 뭐지??
여자들모델의 키가 크고 이뻐서 이기적이라는건가?
다른 보호대와는 달리 패션과 보호를 중시한 모델이라 이기적이라는건가?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읽고나니..내가 생각했던 이기적이라는 의미가 맞는거 같습니다.
보호대 모델로 여자분이 나오신 것은 처음 봤네요~^^*
남자인 저로서는 좀 부끄러우면서도..꼼꼼하게 본다는~^^
또한 스폰지야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다하기 마련인데
보상판매까지 해주신다니 대단합니다.
실제 가격보다 2년후의 보호대 업글을 생각해보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벨크로의 길이로 인해 사이즈 조절이 용이하다는 부분도 좋아보이네요
실제로 나이가 먹을수록 뱃살의 유동적인 모습으로
몸에 딱 맞는 제품을사면 숨도쉬지 못하는 고통이 있는데
이렇게 사이즈 조절이 용이한 보호대를 만들면
저와같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큰 행복이지요~^^
요즘엔 이너웨어도 정말 스타일을 생각하고 신중히 선택하는 시대죠.
더구나 보호대는 부피가 작은편도 아니라 보드복을 입었을때 나오는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해 줍니다.
그래서 보통 바지사이즈를 자기사이즈 보다 크게 입죠~
그러인해 바지도 끌리고..뭐..힙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말 멋쟁이는 속옷부터 다르지요~^^
착용감..여자모델분들 사진을 보니까.. 아쥬 촤악 달라붙어있네요~
뭐 물론 여자모델분들의 키와 몸무게..^^
스펙이 참~좋으신것도 있지만.. 보호대가 참 슬림하게 보입니다..
착용감 정말 좋아 보여요..
얼핏 보기에는 폼이 작이보여서
타사의 두꺼운 폼을 지닌 보호대보다는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첫인상을 줄 수도 있겠는데..
뭐..이건 워낙 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패쓰~
솔직히 스노우 보딩이라는 항상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으로서 보호대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착용 되어져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작녀시즌에 무릎에 물차서..아주 고생했거든요~
이미산 사람은 안탑깝네요...ㅜ.ㅜ
이제야알게되다니...후회좀 되긴하네요...일단 ㅛ신축성이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여성용으론 이제품이 젤나아보이네요..
엑시트 팔고 이제품 입어보고싶네요...
2년뒤교환 아이템도 아주 굿아이디어인듯하구요
타사제품도 30#해주심 더 좋겠네용..일단 한번 써보게끔 하면 제품이 자신이있다면 많이 팔리실듯 하네요....good
정말이지 화이트리몬... 괜히 봤다죠 ㅡ.ㅜ
전 이번에 보호대 땜에 보드복을 재구입 했거든요.
작년에 구입한건 잭슨삘이라 이번엔 힙삘로 제대로 샀는대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지않는 라인 ㅡ.ㅡ;; (살을 빼야 하는건지...)
게다가 보호대는 화이트리몬처럼 어디로 넘어져도 아프지않은게 아니라
잘못넘어지면 오히려 보호대에 베겨서 아프더라구요!! (전 정말 최하급 보호대를 쓰나봅니다..ㅡ.ㅡ;;)
또 왜그렇게 움직임은 둔해지는 건지...안그래도 넘어지면 일어나기 힘든데 ㅡ.ㅜ
초보자인 저로선 근육의 움직임에 같이 움직인다는 화리트리몬에 공감 또 공감입니다. ^^
그리고 가장 탐나는 꼬리뼈 분할보호 시스템!! (꼬리뼈는 다쳐본 사람만이 안다는...)
이 기능은 다른제품에선 찾아볼수 없잖아요. 왜 이런걸 만드셔서 자꾸만 지름신을 불러오게 하는건지!!
아주 시간만 나면 사이트 들어가서 글한번 읽고 카드한번 쳐다본다는...
차라리 이 글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보드복 재구입 대신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질렀을텐데말이죠!!
저 이번에 화이트리몬 지르면 눈밭이 아닌 집안에서 굴러다녀야 할지도 모릅니다.
책임지세요!!! ^^
화이트리몬 써본적 없습니다.
처음에 써본 제품이 엑시트였고~ 그게 인연이 되어~ 바꾸면서도 또 엑시또~ 결국은 지금까지 쭈~욱
엑시트만 쓰고 있습니다.
모델을 보고~ 탐나긴 하지만 가격이 좀 쎈편이라 선뜻 못사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엑시트 모델이 망사만 아니었어도..그걸로 샀을것 같기도 한데.. ㅡㅡ
어쨌뜬~ 한번은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말하는 정강이 보호와
역시나..여성보더분들이라면 누구나 신경쓰이는 핏~~ ^^
주위에 입고있는 통통한 동생녀석을 보니..확실히 맘이 끌리긴 합니다.
나도 리몬을 입으면~ 덜 통통해~ 보일까나~~~~ ^^;;
작년시즌 처음본 보호대인데 올해 더욱더 업글되어 나왔네요..
사실 전 인터넷에서 산 싸구려 보호대 4시즌째 쓰고 있습니다. 딱히 불만도 없고 보호도 잘되서 올해도 그냥 쓸 예정입니다.
하지만 새로사귄 제 여친에게는 저런거 하나 입혀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저도 하나^^
올시즌 보드복 상의랑 부츠 사주고 허리가 휩니다. 저런거 하나 당첨되면 딱일텐데...
완판하세요~~~ 그리고 내년엔 더욱 업글된 제품으로 나오면 하나 꼭 구입하겠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온 화이트 리몬 보호대네요!
저는 지난시즌에 화이트 리몬 보호대를 사용했던 유저입니다.
지난 시즌상품인지라 신상품과의 비교라고 까지는 못하겠지만...
지난 시즌 상품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한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 위 내용에 대부분 기술 되어 있지만!
화이트 리몬의 장점이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1. 슬림함 - 특히 여성분들이나 힙삘 보드복 보다 부츠컷같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보더들에겐 절실한 보호대죠! 두툼한 보호대가
애써 구입한 보드복의 라인을 망쳐 버릴수도 있으니까요!
2. 슬림 하지만 기능에는 충실하다 - 처음 입었을때 워낙 슬림해서 보호가 제대로 될까 싶었지만 기능 하나는 실전에서도 아주 굿~ 이었습니다. 신제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겠죠?^^
3. 꼬리뼈 보호 - 이거 역엣지 제대로 먹어서 넘어졌을때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죠! 실전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4. 정강이 보호 - 신제품에는 파크에서도 안전하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군요~ 지난 시즌 상품도 정강이 보호기능이 있지만
신제품은 파크 이용까지 신경을 쓰셨네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5. 무릎보호대가 흘러내리지 않는다- 무릎 보호대 고정성 정말 좋습니다. 보드타다가 흘러내린 무릎 보호대를 지켜 올릴필요도 없구요!
6. 단점 보강 - 제가 느낀 지난 시즌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통풍이 여의치 않아서 땀이 많은 사람은 보호대 내부에 습기가 제법 찬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펀지에 타공을 하고 다리 부분 통풍구 까지... 많은 연구의 흔적이 엿보입니다. 제가 느낀 큰 단점 하나가 제대로 보강이 되었네요~
재밌는 광고네요!
보더들은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아무렴 이기적이어야죠!
스타일도 살리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내몸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보호대!
구석 구석 많은 연구를 거듭한 흔적이 엿보이구요... 또한 제대로 탐나게 만드네요!
아무래도 가격이 일반 보호대보다는 윗선에서 책정되겠지만 2년후 보상 교환까지 따진다면 오히려 이익이라고까지 느껴집니다.
화이트 리몬 보호대 올 시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요!
정말 탐나는 보호대가 아닐수 없습니다~ ^^
올해 신상을 벌써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다른보호대보단 슬립해서 좋습니다 =^^= 슬립하다구해서 보호력 절대 안떨어 집니다!!
우선 무릅 밑으로 정강이까지 있으니깐 괜히 더욱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올해 반응도 벌써 좋은거 같은데,
대박나세요^U^
제가 보딩을 시작한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샾에서 렌탈하는 저가형 보호대를 착용하고 보딩을 하곤 했습니다. 초급과 중급자 코스에서 보딩을 할때에는 보드 속도가 많이 나지 않는 관계로
넘어져도 어느정도 참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년째 어느덧 상급자 코스를 타기 시작했고, 상급 코스도 자신감 있게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넘어지는 횟수가 적어짐에 따라 자신감이 생기고, 이때문에 몸에 걸리적 거리는 보호대를 언제부턴가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작년 시즌을 마감하는 무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산스키장에서 대회를 열때였습니다. 대학 입학식까지 빠져가면서 보딩을 하러 갔고 보호대 없이 밤에 보딩을 하다가 크게 넘어져 골반뼈에 탈골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얼굴은 까져서 몇바늘 꾀맷구요... 이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끔찍하네요.. 보호대는 생명줄과 같은 것입니다. 보딩을 하는데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는다고 보호대를 벗어놓고 보딩을 한다면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운전을 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연이 길었네요. 화이트 리몬 보호대... 예전부터 명성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타 국산 브랜드에 비해 약간 고가이기 때문에 국민 보호대까지는 일컬어 지지는 않지만, 아는사람은 다 아는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화이트 보드 보호대.. 질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보호대.!!!~~
이번 제품은 기능성&패셔너블함까지 잡은 정말 말이 필요 없는 보호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매일 보호대를 할때 마다 고민했었습니다. 기능적인 측면과 패션적인 측면... 기능을 강조하다보면 골반쪽이 툭 튀어나와서 옷 맵시가 죽고, 패션적인 측면을 강조하면 쿠션의 두께가 너무 얇아서 보호 기능이 떨어지고.. 하지만 이 보호대는 멀티 플래이어적인 기질을 가졌네요. 거기다 확실한 꼬리뼈+정강이 보호까지!!
정말 두말할 나위 없는 최고의 보호대 입니다. 역 엣지에 잘못걸려 꼬리뼈를 부닥치게 되면 그 충격이란..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 것입니다.
통풍기능의 개선은 정말 최고의 희소식입니다. 기존의 모든 보호대들을 보면 통기성의 측면을 많이 무시한 경향이 많았습니다. 매번 보딩을 하고 숙소로 가서 땀으로 젖은 보호대를 벗으면, 땀냄세가 방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보호대를 또 입을때의 찝찝함이란... 정말 절망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스펀지에 타공을 하여 이런일을 다시 겪지 않아도 되게 해 주었으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 보호대 광고를 봤지만 이렇게 이기적인 광고!!는 처음 봤습니다. 기존의 보호대 광고에는 대부분 보호대만 사진을 올려놓고 설명을 다는 형식이지만, 이 광고에서는 광고모델들의 실착용 모습과 보호대의 라인등을 잘 보여주어서 소비자로 하여금 눈을 더 매혹시켜 놓는 것 같습니다.
보호대 하면 화이트 리몬!! 앞으로 계속 화이트 리몬 보호대에 애착을 가지겠습니다..
올 시즌도 화이트 리몬 보호대와 함께.. 이번시즌의 보호대는 정말 가지고 싶네요..^^
제품 광고 느낀점이라기 보다는 사용기를 쓰겠습니다.
작년에 9만원대 보호대와 4만원대 보호대로 2개가 나왔을때. 성능을 알 수가 없어서
9만원짜리 1개살돈으로 그냥 4만원짜리 2개를 샀습니다. 저가형이라고 해도 화이트 리몬브랜드이고, 슬림해서
좋을것 같았습니다.
엉덩이 보호대가 다른 제품과 달리 굉장히 얇아서 우선 뚱뚱해 보이지 않으며, 예상밖에 충격흡수도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밴드사이즈를 원하는 만큼 줄이거나 늘릴수 없어서,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난감하더군요.
허리가 너무 껴서 가위로 밴드부분을 잘라내고 입었습니다.
작년 저가형모델의 경우 얇은대도 땀이 많이 차더군요. 스키장 한번 다녀오면, 속옷이 젖더라구요.
가장 불편했던건. 무릅보호대 였습니다. 두툼한 부피만큼은 정말 최고였지만, 착용하면 찍찍이가 정아리를
찔러서 아프더라구요. 딱 맞춰서 붙이지 않으면 찍찍이 때문에 불편합니다.
05~06시즌이 끝나고 화이트 리몬 신상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우연히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 고급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된걸 보고 정말 사고 싶더군요. 그런데 걸리는 것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격!.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10만원의 돈을 투자해야 하니. 막상 지갑이 열리지 않더라구요.
고급원단과, 기능성 꼬리 보호등 여러가지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지만, 또. 정말 땀이 차지 않고. 광고대로 좋을까?
10만원 값을 하려나? 하는 의문과
두번째는 광고모델이 모두 여자라서. 어라? 이거 여자 전용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작년에는 남자모델도 있었는데요 ㅡ.ㅡ;; 사이즈가 남자사이즈가 있어서 작년에도 잘 사용했기 때문에 그냥 질렀습니다.
허리는 30인치지만 L를 샀습니다. 허리를 줄일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남자 모델도 한명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입어보는 순간 허리를 줄이니까 잘 맞고. 꼬리뼈 보호대가 한겹 더있어서 충격흡수가 좋으며, 전체적인
원단이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실제로 어제 오늘 보드를 타고 왔는데. 속옷이 젖지 않습니다.
땀이 차지 않는다는거죠.
엉덩이 보호대 못지 않게 좋은것이 무릅보호대 입니다. 정강이까지 가려지는 장점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릅보호대 소재 또한 굉장히 부드럽고 두툼합니다. 몇번 방에서 입고 시험삼아 넘어져봤는데. 정말
무릅에 충격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올해 신상품은 정말 완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몇가지 건의를 해드리자면, 보호대 사이즈가 세분화 되었지만, 막상 맞춰서 사고나면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주시지만, 교환시에도 무료배송으로 해주시거나, 사이즈 조절이
더욱 용이했으면 하며, 무릅보호대의 종아리쪽 찍찍이가 잘못맞추면 종아리를 찌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올해 보호대에 투자한 10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 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12월 17~20일에 용평으로 보드를 타러가요
보드는 작년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처음시작할때 어떤장비보다 중요한게 보호대라고 생각하내요
이번에 처음가는 동생들한테 제가 했던말이
고글이나 잠바같은거는 아무거나 입고 바지랑 보호대만은 최고를 사야지
않다치고 쉽게 배울수있다고 했었죠
제가 저렇게 강조를 했으니 제가 골라줘야할꺼같아서 바지는 R...의 제품을 추천해주고
보호대를 추천할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종류의 보호대가있더라고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론은 화이트리몬으로 결정했어요
결정하는데 가장 큰이유는 먼저 보호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할수있는 보호성이였습니다.
다른브랜드에 슬림하면서 보호성이 높다는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또한 슬림하다는게 큰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림하다는건 보더의 생명인 뽀대!를 살리기 더쉽고 보호대가 슬림하면서 중요한부분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트릭연습이라던지 위급상황에 대처할수있기가 더 쉬워진거같아요.
가격이 약간 비싸다고 볼수있지만 저가 상품들과 보호성이 차이가 많이 나고
보호대 자제의 디자인도 가장 이쁘면 약간의 가격차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내요
3~4만원 아낄려다가 사고나면 돈도 돈이지만 이 짧은 겨울동안 다시 보드를 즐길수
없게되잖아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보안되야하할점은 가격이 조금오르더라도 손목보호대도
같이 만들었으면합니다.
보딩시 가장 많이 다치는 부분이 손목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프로보더들이 믿고 쓰는 제품이라는것도 좋은거같고요..
후배들한테 추천해도 절대 후회없는 그런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화이트리몬 신상을 기다리다가 시즌이 시작해도 안나와서 다른 것으로 질러버렸는데
지르자 마자 출시되더군요...ㅜㅜ
너무 슬퍼요 정말 기다리고 기대하던 제품인데 못사게 되다니..ㅜㅜ
일단 광고에 나온 제품을 본 느낌은 정말 슬림하다입니다.
슬림하면 보호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법칙인데
화이트리몬은 그 법칙을 꺠버렸다는 것!!
정말 대단한 기술력이 아닐 수 없네요
또 하나는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보호대는 무식하게 스폰지만 쑤셔 넣어서 입으면 엉덩이가 툭튀어나오고
ㅂ보기에 민망함까지 느껴지는데 반해 화이트리몬은 보드바지를 벗어버리고 라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마저 듭니다^^
참 멋진 제품이라는 말로 소감을 마칠까 합니다.^^
이번에도 대박 나실 거라 확신합니다!!
출산후 다시 시즌을 시작하려는 와이프 한테 꼭 하나 선물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