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360killer

2006.12.13 00:19:18
*.62.150.22

가까운 사람에게 이런 말 하고 싶습니다.
울 회사 친한 노총각에게는 "이제 곧 해 넘어간다."
신혼에게는 "얼릉 애 나야지..."
그리고 울 마누라한테는 " 내 사랑한다!."

블랙타이거

2006.12.13 00:24:28
*.251.168.11

메리크리스마스.....^^ 안전보딩.....^^

히팍

2006.12.13 00:38:30
*.117.108.43

전 크리스마스때도 휘팍에서 알바하는데요..ㅠㅠ

그때는 손님들에게 작업이나 좀 걸어봐야겠습니다 -.-;;

후지산보더

2006.12.13 00:38:56
*.188.153.60

망구야~ 내년에도 함께 가는거야~~~~~~~~!

GG요~ㅋ

2006.12.13 00:44:48
*.138.215.214

저는 신발 사주고 싶어요...ㅋ

2달동안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뎅... 이번에 사주면서 말(?)하려구요..

같이 보드타러 다녀서 신발 사이즈 물어보지 않아도 OK ^^;

베어스깝쭉이!

2006.12.13 00:56:11
*.222.12.27

저는 우리 클럽 분들한데 한마디 메리크리스마스구요! 우리제발 다치지말구 이번시즌
아무도 안다치고 무사히 넘어가자고요 우리 클럽여러분 사랑합니다~~~ ♥♥♥♥♥♥

용퓌

2006.12.13 00:56:32
*.236.118.137

크리스 마스때...

지인분들(솔로들만...)과 오붓하게 함께...모여서...

시즌방을 뜨끈하게...온도를 올려놓고...

도란도란 앉아서 TV에서 해주는...

나홀로집에 를 시청하며...

맥주 한잔과 함께...새우깡을 먹고 싶은게 아니지만...

그렇게 될거 같다는...ㅜㅜ

나도보더

2006.12.13 01:01:25
*.116.77.106

항상 내옆에 있는 영실이에게
영실아...매주 주말마다 너두고 나혼자 보드타러 다녀서 미안해... 다음주부터는 너랑 꼭 같이 나닐꺼다^^
올해내에 나랑같이 탈 수 있게 열심히 가르쳐줄께^^
영실아 사랑한다.

싱글분들에게는 염장글이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주 주말에 그녀에게 해준말이라^^;
올해에는 정말 열심히 가르쳐서 저랑같이 열심히 달렸으면 좋겠네요.^^

도라에몽

2006.12.13 01:01:37
*.190.230.3

멋진 세일이네요! 엄청난 수량과 물품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올해는 20대의 마지막 겨울입니다. 친구들 역시 20대의 마지막 겨울이죠~
무리중에 유일하게 보드를 좋아하는지라 혼자 시즌권 끊어놓고 다니다 보면 외롭기 그지 없답니다 ㅜㅡ
항상 친구들에게 무료강습과 츄러스를 미끼로 같이 갈것을 권유하지만
"이 나이에 보드타다 뼈부러지면 잘 붙지도 않어!" 라는 시덥잖은 농담으로 맞받아 칩니다 ㅋ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분명 할일없어 밤새 술이나 푸고 있을 친구들을 이끌고
꼭 보드장에 갈 계획입니다.
성심 성의껏 가르쳐 친구들에게 스노우보드의 스펙타클한 재미를 느끼게 할 작정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맛보고 싶어?"라는 말과 함께요!
스노우 보드! 자유 그 자체 아니겠어요~?^^

실퍼

2006.12.13 01:03:58
*.76.104.55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한빛

2006.12.13 01:05:40
*.142.181.57

10번 보대호 => 보호대 ^^

리얼뛰케

2006.12.13 01:15:13
*.225.38.146

평생을 함께 하고픈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에게.
우선 올 여름/가을 나 졸전한다구 이것저것 신경써주고 내가 신경안쓰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구 내가 잘 챙겨주지도, 만나주지도 못하면서 보드타러 댕기는것두 이해하려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올 크리스마스때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공연도 보고, 한강변 바라보면서 근사한 저녁도 함께 해요. ^^

크로스

2006.12.13 01:18:14
*.207.251.125

보드코리아 리플이벤트 하네요

오호..추가 물품 들어오나 보죠? 한번 가봐야 겠군요 슝~

올해는 여친이랑 가는데 울 여친 빨리 가르쳐서 리프트 타고 싶군요

열심히 배워서 함께 올라가장 ~

st.dupont™

2006.12.13 01:19:53
*.223.147.74

음...이번 크리스마스에는요~ 제 주위에 있는 고마운분들에게 성탄절 카드를 예쁘게 써서 보내구요~

또...부모님과 누나에게 평소에는 잘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꼭! 해드리구요~

친구넘들과 함께...연말이면 가족이 더 그리워지는 고아원이나 독거노인분들을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가슴이 따뜻해 질것 같아요 ^^;;

라즈

2006.12.13 01:24:53
*.121.47.36

여친하고도 깨졌고.. ㅜㅜ

쓸쓸한 클스마스를.. ㅜㅜ

시즌방 사람들과 때보딩하며 신나게 보내렵니다! ㅋ

콤콤콤

2006.12.13 01:28:14
*.50.0.138

장비 처음 사시는분들께 바인딩 결합좀 잘해주세요~~~나사도 헐렁하구 센터링도 안맞고

wassa2

2006.12.13 01:33:36
*.132.74.47

친구야 시험끝나면 크리스마스에 보드타러 가자...
사람없어서 타기 좋다..

천공보더

2006.12.13 01:56:55
*.134.191.61

우리 여자친구 에게....

저에 여차친구는 24,25일날 일을 한답니다....밀리오레같은 큰매장 아시죠...거기서 주차 도우미아가씨(어서오십시요 인사하는여자) 있죠(엄청예뻐요)

거기서 일을 한답니다...주말 마다 일을하는데 24,25연휴라서 일을 한다네요...주말만 일하구 평일에는 어여쁜 대학생이랍니다...

집이가난해서가 아니구 용돈이라두 벌어서 쓰려구 하는거에요..^^~~~~~~~~~~~~~~~착하죠...

10시-22시 퇴근 여자친구가 외동딸이라 집이 엄해서 24정각까지 들어가야합니다...25일두 당연히 마찬가지구요...

요즘에 겨울이라서 코트입구 일을하는데두 무지 춥다네요...제가 당장 그만두라구해두 괜찮다고 하는 우리 여자친구...ㅠ.ㅠ

남들은 공연장가구 밥먹구 하는데...저는~비를 하고싶어도 여자친구에게 주어진시간은 두시간..

24일널구 싶어두 여자친구는 25일날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피곤하게 하기 싫구 25일두 일을하구 26일날 학교에서 시험을 치니 널수두 없구...

그래서 지금 저한테 주어진시간은~~~두시간동안 24,25일48시간크리스마스를 단 두시간에 모든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저한테 행복한 두시간에 고민이 있습니다...올해크리스마스두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메리크리스마스

Ultra S.B

2006.12.13 02:14:39
*.102.154.150

보드가 있어 겨울이 외롭지 않다!!!

숨소리

2006.12.13 02:39:55
*.61.212.44

보코 물량하나만큼은 국내 최고죠~ ^^
물량도 중요하겠지만은 언제나 다시 편하게찾을수있는 믿음이가는 보코이길기대하겠씁니다

『깍쟁』

2006.12.13 02:52:09
*.251.168.11

해피 클수마스~*

베어스에서 ㄱㄱ싱 ~~*

이상을꿈꾸는보더

2006.12.13 03:12:51
*.153.112.252

저희 동아리원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전원 20대 개성이 넘치는 자유분방한 우리들.
이번 0607시즌, 그 어느 시즌때 보다도 보드와 한몸이 되어 우리들의 열정을 불태워보자^^!!"

코드나인

2006.12.13 03:21:15
*.127.217.200

메리 크리스마스~ 많이 파세요~ www.boardkorea.com

곰초보

2006.12.13 04:08:03
*.171.132.172

***************************************************************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저같은 솔로 부대는 어떻게 하라고 이런 아픈 이벤트를 ㅠ,ㅠ

솔로의 마음을 아세요? 정말 우울함니다

그래도 이벤트는 해야 겠지요 ㅠ,ㅠ

우리 부촌 시즌방 식구들 이번 시즌 모두 몸건강히 시즌보내시구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형님 그리고 이번 시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

보드 코리아 대박 나시길 행복한 시즌 보내세요 *^_______________^*

*****************************************************************

나라라

2006.12.13 04:16:33
*.191.127.139

늘 마음까지도 함께해줘서 고맙고 2년전 오빠는 산타할아버지가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준 선물이야~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하고 중급에선 좀 돌지말아줘~무서워!ㅡㅜ
이번크리스마스도 비발디 고고!

흂흂&#55

2006.12.13 04:21:19
*.61.84.15

usa 고글 판매 no1 오클리 입니다.
작년 버튼이 데크 바인딩 부츠 등은 1위를 했지만 ANON 만이 2위를 했죠. 스미스가 usa No1은 어디서 근거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전 작년 트렌스 월드를 인용하여 쓴것입니다.
보코는 순위꿘 놀이 정말 좋아하는 것같아요. 모두 다 1위..
보관 왁싱한거 벗길려고 갖다 줬더니 직원분이 이게 작업 다된거라고..그냥 타도 된다고 하질 안나..
타샵에서 돈주고 밀었는데 왁스 벅벅 나오던데요? 기존고객이나 노치지 마세요..

보더매냥

2006.12.13 04:29:43
*.99.132.17

대학원 연구실에서 눈만오면 설래임으로 밤을 새우는 형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연구실 생활하느라 고생만 하고 겨울마다 즐기던 보딩도 못간채 연말 휴가만을 기다리던 형...

내가 이번 형 휴가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리프트권 준비할테니 기다리고 있어!!!

이벤트로 만약 선물을 받는다면 이것도 형줄께... 매년 같이 타던사람이 없다는 형의 빈자리 큰거 같다...

DrunkenPooh

2006.12.13 05:04:14
*.186.5.238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일본에서 고생하구 있는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우량아~
아프지 말구~ 내년에 합류하자 ㅋ
ps) 연락 좀 해 ㅡㅡ;; 연애 그만하궁 ㅠ

Nismo_350Z_

2006.12.13 05:04:21
*.61.211.34

항상 손주들 걱정해주시는 할머니에게 한마디하고 싶어요
할머니 올 한해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냥 곁에 계셔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꼭 내년에는 여행 같이 한번 가요~!

The Big Cat

2006.12.13 06:07:41
*.111.201.58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미안.......

알리허리

2006.12.13 06:47:19
*.73.149.29

휘팍에서 추운데 자켓 없이 후드만 입고 타는 놈이 있다면

고거이 접니다~~흐흐흐

열혈보더 알리허리!!

다 녹여버리겠다~~~~~~

미리크리스마스 보드코리아~

항상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오니~ 대박날껍니다^^~♡

스톰Ψ

2006.12.13 07:31:01
*.12.67.22

서서히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가 나더군요.
크리스마스 세일도 보드코리아 거대하게 하는군요.
항상 그 최고의 자리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때 지인에게 하고 싶은 일은 벌써 예약을 했습니다.^^
보드코리아 근처에 있는 XX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공연보기로 했습니다.
제 1년치 영화관람료를 다 털어서..^^

유스티케

2006.12.13 07:31:02
*.118.5.155

+++++++++++++++++++++++++++++++++++++++++++++++++++++++++++++++++++++
전 크리스마스때 사랑하는 사람이랑 캠핑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

한번도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본 적이 없다는 그녀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보코님들께서도 축복해주세요 ^^

++++++++++++++++++++++++++++++++++++++++++++++++++++++++++++++++++++

-K군-

2006.12.13 07:57:08
*.13.145.35

리플이벤트...

현재 여친이랑 (크게)싸웠는데 크리스마스까지 화해를 했으면 하네요-.-

화해해서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는데,,,

만일 화해를 못하게 된다면 나홀로 죽어라 열보딩 할랍니다!^^

보드코리아 화이팅!!!

힘센바보

2006.12.13 08:13:53
*.36.203.189

10번 보대호 => 보호대 ^^

바보찾기

2006.12.13 08:35:03
*.254.170.169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전투 보딩! 슈슈슉~

진규리

2006.12.13 08:38:12
*.121.8.64

크리스마스엔 가족과 함께...

널♡해

2006.12.13 08:48:49
*.252.104.91

보코 역시나 멋진 이벤트 하는군요 보코 파이팅!!

아롱언냐

2006.12.13 08:56:08
*.77.121.38

크리스마스라....
남자친구가 한번 있었던 이후로 한번도 솔로로 보내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처음 이네요...
뭔가 싱숭 생숭한... 그런기분...^^
올해 애인도 없고 해서 처음 보드를 시작 했는데...
시즌방, 시즌권, 카페 가입까지...
요즘은 동호회 분들한테 강습 받느라 그 재미에 푹 빠져서...
크리스마스도 동호회 분들과 함께 시즌방에서 지내게 될것 같아요~^^
동호회 에서 저를 무지 잘 챙겨주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 그 언니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이번에 만약 만약 당첨이 된다면.... 그 당첨 상품은 그 언니에게 주고 싶네요~^^
언냐 싸랑해요~~^^ ♡

세갑자의내공

2006.12.13 09:04:37
*.179.205.235

뭐 정작 세일 한다고 글올라와도 저번꺼랑 별 다른게 없네요 ..

친구에게 한마디 하자면 철좀들어라 .. ㅋㅋ

오늘은기필코

2006.12.13 09:05:23
*.237.40.150

친구 지성아~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나랑 놀아줘~~ㅜㅜ


쇼니~

2006.12.13 09:08:49
*.77.121.38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모든분들께 말하고 싶네요.
이제 또 한해가 끝나 가네요....
모두들 마무리들 잘하시고 안전 보딩 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안전인거 아시죠??
요즘 주변사람들이 다친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다들 빠른쾌유 바라고... 크리스마스때 다들 봤음 싶네요~^^

Makinen

2006.12.13 09:20:28
*.82.10.209

오타 있어요!! 보대호 -> 보호대로 수정하세요!! 라고 보코에 말하구 싶네요 ㅡㅡ;;

xgoliathx

2006.12.13 09:33:08
*.78.238.28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가 유학중이라서

외로움을 잊기위해 무조건 보딩입니다!!ㅋ

메리크리스마스!!^^

미자공주

2006.12.13 09:38:47
*.75.2.183

" 얘들아 우리 미친듯이 놀아보자!!!!!!!!! "
라고 크리스마스때 친구들에게 말할 계획입니다 ^^
다같이 휘팍으로 여행가걸랑요 ^^
빨리 그날이 오길 히히
보드코리휑 님들도 메리크리스마스요 ^______^

정찬도

2006.12.13 09:51:21
*.15.166.151

다들 안다쳤음 좋겠네요 무사하게 시즌 종료했음 하는 바램

-_-

2006.12.13 09:56:19
*.112.143.126

크리스마스
제사 지내러 가야해요 -_ㅠ

무주도사

2006.12.13 10:00:00
*.181.42.57

보코 진짜 세일 많이하내요 ㅎㅎ 올해는 못가봤는데 내년에는 꼭가봐야지 ㅋㅋ
수고하세요^^

퍼플린

2006.12.13 10:03:19
*.106.168.249

여자친구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꼭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한다 지금까지 했던것보다 앞으로 더 많이 잘해주고 아껴줄께~

사랑해~!!!!

무적엘지

2006.12.13 10:03:46
*.178.52.1

보코 올해 세일리스트 단골샵이네요.ㅎㅎㅎ 문자메세지도 자주받고있습니다^^

지인에게 하고싶은말.....

커플인 친구들아.......크리스마스는 솔로의 날이야 집에서 나오지맛!!!!!!!!!!!!!!!!!ㅡㅡ;

문화주택

2006.12.13 10:04:38
*.182.190.131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둘만에 파티를 계획하고있습니다.
좀 이른감이 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승구리

2006.12.13 10:10:46
*.36.248.78

우리 윤봉이에게 일단 미안해 ...
멘날 출군하면 나만 보드 타러 다니고...
요번 시즌은 꼭 갈켜줄게 같이 꼭 타러 가자...
옷도 사고 고글도 샀으니깐 꼭 같이가자^^

옥또

2006.12.13 10:22:03
*.134.45.249

10. 가장 빵빵한 보대호 -_-;;;

난 왜 이런건만 보이지...

ⓚⓐⓩⓤ

2006.12.13 10:22:04
*.131.235.52

지금 내 여자친구에게..

사랑해.....

재원아빠

2006.12.13 10:22:59
*.234.2.73

전.. 우리 재원이와 여우같은 마누라와.. 함께..
크리스마쑤를 보낼꺼 같습니다.

아직 만 6개월도 안지난 아가라 스키장도 못데려가구 올핸 따뜻한 집에서 케잌 사놓고
츄리 만들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낼꺼예요..

지인은 아니지만..

우리 이쁜 아가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아빠가..

옥또

2006.12.13 10:24:12
*.134.45.249

여보....나 씨즌 접은거 맞지?

ㅜ.ㅜ

Gang★Starr

2006.12.13 10:41:03
*.114.22.138

지인은 아니지만 보코 사장님께
'저 아무거나 주셔도대요~'

하늘봤니

2006.12.13 10:43:07
*.252.135.142

□■□■□■□■□■□■□■□■□■□■□■□■□■□■□■□■□■□■□■
작년 이맘때에는 여친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랬죠.
며칠뒤면 헤어진지 1년이란 시간이 되가는 듯 합니다.
문득문득 생각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요즘은 더하군요 ㅋㅋㅋ
정말이지.. 다시 시작했으면 합니다..보고싶다 가영아... ㅠㅠ
같이 보드 타러가자 ㅠㅠ!
□■□■□■□■□■□■□■□■□■□■□■□■□■□■□■□■□■□■□■

리듬

2006.12.13 10:44:54
*.115.48.149

오케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도 혼자냐? ..ㅡㅡㅋ

리사트

2006.12.13 10:45:44
*.141.32.105

보코 찾아가서 이월상품 문의 해봐도
암도 대답 없더만 언제 상품 들어 왔대여? ㅡㅡ;
저녁때 뵙겠습니다. 아어...

[mio]곰팅

2006.12.13 11:00:47
*.148.169.209

어이~ 마눌,,,설원을 달려봅세~(무뚝뚝함)

십장

2006.12.13 11:05:00
*.15.141.75

어제 친구넘 판테라 샀는데 오늘(13일)택배로 받고 나이트로 DVD주시나여..안주시면 진상모드 돌입입니다...ㅡㅡ;;

프리신

2006.12.13 11:06:48
*.131.198.45

내 친구들...
살기 바쁜 내 친구들...

잠깐 쉬었다 가자...

다 같이 즐겁게...

조라우낀재원

2006.12.13 11:17:53
*.51.64.186

ㅠㅠ

좋은 이벤트 하시네요..

23일 애인 생일 (25일이지만 크리스마스랑 겹친다고 음력으로 한다네요..ㅠㅠ)
바비킴 콘서트갑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25일 크리스마스
28일 300일....
31일 2006년 마지막....

행복합니다.. 무지무지 무지...
투잡이 절실히 필요한 12월입니다.ㅠㅠ

아웃케스트™

2006.12.13 11:19:23
*.241.81.140

학동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답게 역쉬 보코가 1위군요,,^^

항상 학동거리를 배해하다보면 보코 앞마당은 늘 새상품들이 수북히 들어와

모든직원분들이 정리하시는데 눈콧틀새없이 바쁘시더라구요.. 이거이거 너무 대박나시는건 아닐런지,,, ^^;

어익후~ 서두가 넘 길었죠!! 저는 제 친동생에게 전해주고픈말 있어 이 못난형이 몇 자 적어봤습니다..


다가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얼마앞두고 얼마전 저보다 한참이나 나이도 어린 제동생이 먼저 장가를 갔네요..

평균적으로 결혼하는 나이치곤 좀 이른감이 있었지만 결혼 상대인 제수씨가 혼기가 꽉찬 연상이라 어쩔 수 없이 서둘렀죠..

결혼전날 동생과 저는 단둘이 기분좋게 술자리를하며 동생과의 마지막밤은 그렇게 점점 물어익어만 갔죠.. 얼마 시간이 지났을까 동생은 넌즈시

저에게 이런말을 건네더군요.. "형? 미안하고 고맙다고",, 미안할것도 고마워할것도 없었던 저에게 말입니다.. 물론 그 뜻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함께 살아오면서 잘난것 하나없는 고작 형이라는 명부하에 동생을 매일 꾸짓기만하고 많이 괴롭히기만 했었는데 그렇게 철없던 시절을 함께 자라온

동생이 어느덧 이렇게 잘 성장하여 좋은 인연을 만나 출가한다니 저로써도 동생에게 미안하고 한편으론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것을 많이 뉘우치며 조금더 잘해

줬었다면하는 후회가 물밀듯 밀려오더군요..

얼굴보며 낮뜨거워 차마 말못한 이 말이 있는데,, 동생이 이 글은 못보겠지만 지금 이 자리를 비로서 동생에게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아무조록 동생과 제수씨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하며 결혼 후 첫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이 세상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하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이니 몸 아프지말고 건강관리들 잘하며 일콩달콩 재미나게 살아갔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보드코리아 항상 헝글님들에게 지금껏 그러해 왔듯이 늘 사랑 많이 받으시고 배풀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변화,번창하는 학동을 대표하는 그자리 확고하시길 기원할께요.. 또한 추운날씨 이 글을 보시는 보코 관계자 모든분들과 헝글님들도 몸관리 잘하셔서 올시즌 아무탈

없이 즐건시즌들 보내시고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효,, 이런 좋은 주제의 이벤트덕에 저 나름되로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하여 좋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얼마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2007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들 꼭 소원성취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



♧♣♧♣♧♣♧♣♧♣♧♣♧♣♧♣♧♣♧♣♧♣♧♣♧♣♧♣♧♣♧♣♧♣♧♣ Merry Christmas ♧♣♧♣♧♣♧♣♧♣♧♣♧♣♧♣♧♣♧♣♧♣♧♣♧♣♧♣♧♣♧♣♧♣♧♣

콜라

2006.12.13 11:47:06
*.83.35.149

강동훈 선생님께

아이들도 세상사람 모두가 공평하지도 정직하지도 않다는 것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건달만이 아니라 영웅도 존재한다는 것을, 이기적인 정치인이 있으면 일신을 바치는 지도자

가 있다는 것을, 원수가 있다면 아이와 같이 늘 함께 할 친구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질투와 시기를 멀리하게 해 주시고, 조용한 미소의 만족을 가르쳐 주십시오.

약한 자를 괴롭히는 자는 그들보다 더 약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해 주시고,

책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아이들에게 하늘의 새들과, 맑은 햇살 속의 벌들과, 푸르른 언덕의 꽃들과 함께 할 명상의 시간을 주시고,

컨닝한 일등보다 정직한 낙제생이 더 명예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아이들에게 남들이 다 틀리다고 말해도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소신을 심어 주시고, 약한 자들에게는 부드러운 온화함으로,

강한 자들에게는 대담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세상이 시류에 편승할 때 군중을 따르는 대신 홀로 설 수 있는 뚝심을 길러 주시고,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법과

진실이라는 거름망에 사실을 여과해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슬플 때 웃는 법을, 눈물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세상의 냉소를 웃어넘길 줄 아는 재치와 아첨과 아부를 경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힘과 지식은 최고가에 팔아야 하지만 마음과 영혼에는 가격표를 붙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울부짖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십시오. 늘 온화함으로 우리 아이를 대해 주십시오.

그러나 너무 아껴만 주시진 마십시오.

대장간의 뜨거운 불 속에서만이 훌륭한 철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엇인가 갈망할 수 있는 용기와 꺾이지 않고 맞서 도전할 수 있는 인내심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 사람들을 숭고한 믿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법을 먼저 가르쳐 주십시오.

선생님, 많은 부탁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지금보다 더 훌륭한 인물로 자라도록 지도해 주시길

이 편지를 빌어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가...

연말이되니... 어렵고 힘들때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던 선생님이 너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올려보네요~

벼락

2006.12.13 11:48:01
*.91.254.178

역시 보코네요...끊이지 않는 세일!!!
크리스마스때 지인에게 해주고 싶은일은 보코에서 리플 이벤트 당첨되서 지인에게 선물해 주고 싶네요...
크리스마스가 생일이신 분이라~~~
암튼, 계속되는 이벤트 좋습니다....^^

닭고기

2006.12.13 11:51:02
*.239.10.70

메리크리스마스~~~

대박 나세용~~

이런제기르

2006.12.13 11:53:37
*.139.109.254

이제곧 해외로 출국합니다..
1월중순에...
여자친구에게 하고싶은말이있네요
이제 1달정도 남았네요..
아직 600일좀안되게 만났지만
그래도 사랑만은 무지 깊다고 생각하네요..
출국에 앞서 비자와 여러가지 준비로 무지 바쁘고
게다가 학교 기말고사까지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내왔는데
요즘들어 우리사이가 너무 멀어진듯한느낌이드네요...
툭하면 싸우고 툭하면 화내고...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못하고있는것같아요...
조금만 노력하면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웃음을 줄텐데...
너무 후회가 될정도로 못해준거같아 미안하네요...
어제 여자친구한테 사랑한다고 무지 많이 말햇던거같네요..
무지 좋아 하더군요...
겨울에 많이 추울까봐 걱정입니다..
따뜻한 자켓하나 선물하고 싶네요...
조만간에 의류한셋 장만해서 선물하고싶네요..
보드코리아 덕분에 이런 글도 올리고 감사합니다.
보드코리아 이런이벤트로 많는 분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기바랍니다
외국을 나가기전에 ..
제가 아는 분들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술술도령

2006.12.13 11:54:20
*.58.157.199

여자 친구랑 비발디가서 보딩 하고
정상에서 뜨거운 커피를 한잔 마시며 사랑한다고 소리칠거예요~~

누벨

2006.12.13 11:55:43
*.109.176.6

언제봐도 보코는 스케일이 남다릅니다..ㅋㅋ
크리스마스에 지인과 하고 싶은 일이라...
요즘 와인에 푹 빠지기 시작했는데, 크리스마스에 스키장 근처 펜션 빌려서(빌리려고 찾아봐도 죄다 풀예약상태..ㅋ) 스키도 즐기고 와인 파티도 하고....
작년인가에는 크리스마스 전날 스키장 근처 펜션빌려서 놀다가 밤새 술먹고는 다들 다음날 자는 동안 혼자 보드를 탔다는...어찌나 우울하던지..ㅋㅋ

히로야

2006.12.13 12:01:51
*.118.189.22

보코 역시 대박 세일을 하네요...
음...
크리스마스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죠
전 이번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휘팍에서 보딩하면서 보낼 것 같네요
항상 크리스마스만 되면 꼭 스키장에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막상 술먹구 친구 만나구 여친과 함께 있다보니까 스키장에
갈 일이 없었는데 올해는 드디어 30년만에 크리스마스를 스키장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넘 좋네요...ㅋㅋㅋ
그리구 좋아하는 친구들과 여친과 함께라서 더 뜻깊구 즐겁구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네요.
다들 멋지구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구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글구 들떠서 넘 쏘구 음주보딩 마시구 안전보딩으루 사고없는 한 시즌 보내시구요...

7EIGHT

2006.12.13 12:20:01
*.99.123.122

기다리던 콘서트 빰빠밤~ 갑니다.

살로몬돌이

2006.12.13 12:25:58
*.140.156.85

보코 세일 또 하시는 군요~~

늘 지르게 만드는 보코 ㅋㅋㅋ

또리

2006.12.13 12:26:47
*.6.197.125

우와..물량 장난아니네요...ㅎㅎ

아무튼 대박나는 한해 되세요.^O^

BMX-Pro [부르쓰]

2006.12.13 12:31:57
*.39.187.11

안그래도 오늘 보코 갈껀데 잘됐네요... 지름신이 강령하사 -_-;;

닥터비

2006.12.13 12:35:04
*.118.201.145

크리스마스엔 온누리에 사랑을...^^

작년 크리스마스는 외국에 있었던 관계로 여러사람들과 파티를 했지만..^^

가족의 품이 많이 그립더군요...

올해는 아직 여자친구도 없는터라 꼭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부모님 모시고 연극이나 영화 한편 보고...

근사한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작은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자르면서 조용하게 보내고 싶네요...

어릴때는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가 당연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연인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익숙해져서....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적이 없었네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생전 써 보지도 않았던 크리스마스 카드도 한번 써보렵니다...

올해엔 창피함을 무릎쓰고라도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이말을 꼭 해야겠어요...

항상 생각은 하지만 겉으로 표현해 보지 않았던 말들...^^

올 크리스마스는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음 좋겠네요..^^

보코 직원분들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세일과 이벤트 소식들이 보더들을 즐겁게 해주네요..^^

보코 번창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길 바랍니다...

아직은 많이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보코 화이팅~!~!~!!!!!!

♠로티플♠

2006.12.13 12:41:56
*.159.0.185

너네끼리 놀지 말고 나랑 놀아줘~~~~ㅋㅋㅋ

보코 세일 좋네요...수고하세요..

브아앙

2006.12.13 13:00:15
*.101.196.71

메리크리스마스

일단타

2006.12.13 13:04:31
*.46.95.219

자갸~~!!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꼭 풀세트로 구입해 줄께...

이제 랜탈은 그만...

보드는 단추꺼 느낌 좋은것으로...바인딩은 흐름 제품의 땡땡이 무늬 있는거...
부츠는 서른 두개

력셔리 꽃보더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다 사줄께...

그리고 안전안전 절대 안전을 위해서 상체 보호대 엉덩이 무릎에다가

하이바 까지...다 사줄꺼야...^^

마무리 옷은 패스 ~~!! 넘 비싸...

크리스마스때는 장비만 사고

내년 명절 뽀나스 나오면 옷도 사자...그때 보코에서 또 세일할꺼야 ㅋㅋㅋ

보코 항상 세일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

DarkForce

2006.12.13 13:07:53
*.248.234.25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같이 보드타러 다니는 동기들에게...
이번 시즌 총알과 체력이 되는한 열심히 달리자.
혹시... 누가 12월 24일 당직 바꾸어 줄 사람 없을까~~~~~~~~~~~~~~~~~~~~~
메리 크리스마스 ㅠㅠ.

luxurysoo

2006.12.13 13:15:30
*.140.0.119

먼저 대박나시길.......ㅎㅎㅎ

크리스마스날 지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

크리스마스가 제 생일 입니다...

일단.. 생일선물 준비 해주세용~~~ㅋㅋㅋ

그리고 제 짝꿍에게...ㅎㅎㅎ

올겨울 따뜻하고 편하고 잼있는 시즌이 되어 보자구용~~

그리고 울 시즌방 사람들~~ㅎㅎㅎ

멋지고 잼있는 시즌이 되어보아요~~

마지막으로 모든 헝글분들..

안전 보딩 하시고~~ 오래 기다리신 만큼

멋지고 보람차고 즐겁고 신나는 보딩 하세요~~

물론 다치시면 안됙셌죵...

벌써 부상자분들이 나오시는데..

모두모두 완쾌하세용~~~

참 25일은 제 생일 입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용~~~~~`ㅋㅋ

상남용이

2006.12.13 13:24:55
*.131.93.189

윗분 축하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엔 애인과 하이원에서~ㅋㅋ
올꺼지?

까옥이

2006.12.13 13:27:01
*.126.46.122

메리크리스마스 & 안전보딩 ^^
보코 대박나시길..

멍어디가

2006.12.13 13:27:49
*.78.135.111

크리스마스엔 보드타러~~
친구는 롯데월드 간다고 하던데;;
몃개나 타고 올런지 ㅋㅋ
잘 타고와라~~

해랑

2006.12.13 13:33:58
*.153.15.163

크리스마스 저의 아버지 생일입니다.. ^^

언제나 크리스마스엔 아버지 선물때문에 고민했는데 이번 겨울엔 그러지 않아도 되게 생겼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번에 60넘으신 아버지께서 배우신 보드

늦깍이 낙엽 보더인 저희 아버지는 어제 당당하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리조트에서 보내자라고 하셔서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해서 크리스마스 케익이랑 다 준비해서

성우리조트로 갈 생각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보드를 타면서 가족끼리에 정을 확인했으면 좋겠고 ㅎㅎ

우리 아버지가 더 건강해주셨으면 좋겠고

이번 보드 타실때는 엉덩이가 들아프셨으면 좋겠고 ㅋㅋ

어쨋거나 저쨋거나 그나이에 보드에 도전하신 저희 아버지 어머니

언제나 사랑하고 ^^ 이번 크리스마스도 그래서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아서 좋네요 ^^

오방날아라

2006.12.13 13:35:58
*.248.234.25

보코에서 0506 나이트로 수프라팀 이월로 구입해서

잘타고 있습니다. 수프라팀 찾아 온샾을 찾아 헤매다 보코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앞으로도 장비 바꿀때 보코로 가겠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 하던게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몬스터야옹이

2006.12.13 13:36:37
*.62.99.58

지인에게 하고 싶은말이라.... 메리크리스마스~~~~~^^
보드코리아 세일정보는 보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려요~
항상 엄청난 물량으로 세일을 하시니까요~ 비시즌에는 가끔 세일때라도 가보곤했는데~ 막상시즌이 되니
갈여유가없네요~^^ 보드코리아~도 메리크리스마스~~!!^^

수영

2006.12.13 13:36:58
*.155.111.131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세상에 휩쓸리지 말아야지.

베비제이

2006.12.13 13:49:33
*.46.94.188

메리 클스마수~ 헐값에 커스텀 반딩 하나 장만하고 싶어라~

영원의노래

2006.12.13 13:55:03
*.234.76.254

후훗~
이번 크리스마스에는요~~~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할거에요~~~~
앗! 근데, 저 헝글에서 이런말 하면... 몰매 맞을지도 모르는데... ㅠㅠ
암튼... 이번 크리스마스~ 정말 기다려 집니다~~^^

백발노사

2006.12.13 13:55:57
*.229.137.1

메리 쿠리스 마스~~ 내년에는 다 질러야지~~~ 내년에 대박 이벤트 해주세요~~

KoMiTe

2006.12.13 14:10:16
*.244.221.1

마눌님~!!!
올해는 우리도 턴을 마스터해 보자구~!!!
메뤼 쿠리쓰마쓰~~~!!!

괴물

2006.12.13 14:12:19
*.93.152.17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이지봉

2006.12.13 14:15:13
*.37.122.2

크리스마스~ 안전보딩하세요

스노드라곤

2006.12.13 14:17:47
*.207.46.85

크리스마스에는 보드코리아에 한말씀 하고 싶네요.
"국내 최대 이제그만~~"

H-☆

2006.12.13 14:30:15
*.134.1.201

아- 나도 올해 클쑤마쑤엔 앤이랑 컵흘 보드복 입고 사진찍고 싶어요- ^^
나중에 헝글 사진첩에 올리고 염장지르기 ㅎㅎㅎ

RealFun

2006.12.13 14:31:46
*.53.188.244

물량으로
승부한다
저그스타일 ㅋㅋ

블러드 마스터

2006.12.13 14:33:49
*.222.44.86

마누라~!!! 올해부턴 크리스마스 없다~!!

12월 25일은 내 생일이야~!!! ㅋㅋ

리얼놈스

2006.12.13 14:49:38
*.99.230.150

여자친구하고 손잡고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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