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에 태어났어요~ 아마 겨울에 태어나신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ㅋ

2등~ 11월요

전 5월5일이예요...어린이날...

앗싸3등.....난...10월...ㅋㅋ

전 7월.... 더위를 어찌나 타는지라 용평 다녔을때도 그렇게 추운거 몰르고 다녔다는~ -_-;;
홈피 대충 둘러봤더니 깜짝 할인/ 요일 할인 같은 새로운 이벤트가 있더군요 ㅎ

전 8월 11일..

저는 9월에 태어났어요..^^

생일날 받은 깜짝이벤트는 제가 강릉에 살때 였지요

강릉에 혼자 자취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강릉에는 아는사람도 없고

혼자서 쓸쓸히 보내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울에 있는 제 친구들이 봉고차를 별려서 10명이나

왔어요...생일케익과 술과 삽겹살을 사와서...

혼자 자취하던 제 방에서 삽겹살 파티를..ㅠ.ㅠ

정말 좋은 친구들을 뒀다는 뿌듯함과 감동에 그날은 잘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를 5병 넘게 먹고도

취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날은 지금 생각해도 흐뭇하네요..^^

11월이요

3월이요^^

5월이용~~~ㅎㅎ

1월!!!!!!!!!스키장에 가장피크인달?!

한해의 시작!!!

1월...

추운날 태어나서 보드를 더 사랑하나봐여 ㅎㅎㅎ

10월

번창하세요...........^^

저는 83년 12월 크리스마스입니다..
머 크리스마스라서뤼...
감동받은 사연이..........
크리스마스날 생일 파뤼를 한다는게 사연이죠..ㅎㅎㅎ

전 한참 피크철인 1월이에요~
그래서 겨울이 더 좋은가?
겨울 신나게 보내고 다음해 봄부터 겨울을 기다리죠
이렇게 보낸지도 벌써 10년이 다 됐네요 ㅋㅋ

82년 4월 ~~~~
good~

전 5월생이에요 ^^
생일날 받은 감동이벤트는 제가 장미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생일파티에 온 사람들이 각자 따로따로 몇개씩 정해서 장미 100송이를 채워주었던 기억이 ^^ ㅋㅋ

2월

입니다.. 2월에는 학교도 안가서 항상 친구들이 생일을 꼬박꼬박 잘 챙겨줘요..ㅋㅋㅋ

10월 ㅋㅋ

4월생입니다!! 시즌끝나는 우울한 달 ㅋㅋ 그래도 봄이라 쌍큼해요~

겨울과 정반대인 7월 ㅋㅋ

4월생....특별히 감동받을만한 이벤트가 있었나 생각해보니 역시 없군요...안습...ㅠ.ㅠ

전 3월생입니다. 그리고 양자리이구요.
양자리는 전쟁의 신이 주관하는 화성의 별자리로, 별자리 중에서 가장 겁이 없고 진취적이고 돌진하는 성격을 가졌어요. ㅋㅋㅋ
약동하는 봄의 생명력을 가득타고 났으니까요. ^^

양자리와 보더의 이미지가 꼭 닮지 않았나요? ^^
제가 생각하기엔 저처럼 3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보딩을 제일 즐길거라 생각합니다!!!!!!!!!!!! :)

생일에 가장 감동 깊게 받았던 선물은..
수개월전부터 한장씩 한장씩 편지를 써서 줬던 다이어리 책자였습니다. :)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마음이 가득 생기더라구요.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선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

전 1월...한참 보드를 열심히 타는 계절이죠ㅋㅋ

생일이 한참 시즌중일때라 시즌방 형,누나,동생들이

중고장터나 온라인 샾에서 생일선물 찾아보고 있을때..

감동의 도가니탕이죠 ㅠㅠ

9월요
이거 참 불편한 달이에요
항상 생일때면 시험기간 -_ -;;;;

12월생 입니다^^

전 10월생입니다..ㅋ
음력이라 가끔 운좋으면 눈이 내릴때도...^^ㅎ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죠~ ㅋㅋ

6월 29일~ 내생일은 항상 비가온다는 ㅋ

10월10일날 태어났습죠..~~~~~ 장땡 입니다..^^

5월 20일

2월....요..

제 생일은 6월3일..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나의 부모님과 그사람이 함께 축하해줬던 그 생일?ㅋ

12월20일生(陰曆)

12월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군대에서 친구가 초코파이로 생일 챙겨준거~~
아직두 기억에 많이 남아요 ^^

1월 (January) 이요!!!

3월16일~~~~~~~~~~~~~~~~~천하무적 개띠 입니다..
개들이 눈을보면 참좋아하죠`~~~^^
도움이 될만한 이벤트....리플 이벤트데...칭찬리플이벤트 바로위리플님한테 칭찬해주고 격려나 좋은글 쓰기..ㅋㅋㅋㅋ
생일날을 항상 소주를 많이 먹어서 기억이 남는게.....^^

완전 더운 7월 중순......
여름에 태어난사람은 여름안탄다죠?? 다 구라입니다..
전 겨울을 안타요..ㅋㅋㅋ 겨울이 쵝오입니다...
내년에 결혼생각중인데 여름에 결혼해서 눈오는나라로 떠날겁니다...ㅎㅎㅎ
아~오매니아가서 고글사야게따^^

8월 5일.ㅋㅋ 사자자리에 토깽이 띠 ㅋ

근데 Red 트레이스 화이트 신청했는데 블랙 보내주셔서 난감....빨리 배송 좀 부탁 쩝;;; ㅠㅠ

4월생 입니다.
추위더위 모두 잘탑니다.
보드는 못타지요 ㅠㅠ

작년에 오메니아에서 구입한 에이프레임젯블랙화이어이리듐을
완전소중히 착용하고있습니다.^^ㅋ

제 생일은 2월 16일이죠...

제 인생에 가장 기억 남는 생일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몇년전 그때는 정말이지 저에게 이세상 전부인 그녀 였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제 생일 전날 그녀의 친구분들과 잠시의 술자리를 가졌죠...

그러다가 12시가 넘어 가서 제 생일이 되기 직전...

갑자기 밖에 가서 바람좀 쐬고 오자는겁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따라 나섰고...

그때는 하늘에서는 함박눈이 무쟈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제 생일을 절대 기억 해줄거라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집에 가자는 이야기인줄 알고 가려고 하는데..

하얀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그녀가 저에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너무 놀라고 당황 스러웠죠...

그녀와 첫 키스 한 거니깐요...

아무말 못하고 있는 제가 귓속말로 나즈막하게...

"생일추카해~ 내 입술이 선물이야~"

그때 정말이지 기뻣죠...생각지도 못한 선물...

그녀가 지금 제 곁에 있지는 않지만...

이세상의 가장 중요한 선물 뭐가 있겠습니까...

바로 이세상에서 가장 자신에서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

그것이면 충분 하지 않을까요??

작년도 올해도...전 그런 소중한 선물은...

힘들거 같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한번 그런 소중하고 잊지 못할 선물..

받을수 있겠죠??

5월 4일...어린이날 전날..입니다..^^..

3월~ 시즌의 끝자락이네요~

폐장월...3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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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은 11월 겨울이 시작되는무렵 입니다^^

날씨가 찬 바람이 불기시작할때라 생일을맞을때마다 또 한살을먹는구나.. 이렇게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하고 한탄도 많이하죠^^;

생일날 이벤트라..

이벤트는 이벤트죠~ 지금봐도 흐뭇하고 기분좋은 선물을 받은적이있습니다

학교다닐때였는데요 저의 가장친한친구가 생각해서 다른친구들과 같이 해준 선물이었어요

큰 도화지라고 해야하나?? 옛날 4절지보다 좀 더큰 크기의 색깔있는 종이 말이에요

거기에 반 친구들은 물론이고 다른반의 친한친구들 그리고 얼굴만 알고지내는 친구들까지..

그 큰 종이에 빽옥하게 색색깔 펜으로 한명씩 생일축하메세지를 썼더라구요~ 그걸 읽는대도 시간이 한참이나 걸렸었죠

잘 모르는 친구들까지 축하한다, 인사좀하자, 키좀그만커라, 니네집에 나도 놀러가자, 머리는긴게낫더라, 시험잘봐서 재섭다, 잘먹고잘살아라...등등

재밌는글들도 많았고 친한친구들은 그동안 하지못한말들을 많이 써줬더라구요 정말이지 읽고 또 읽고를 몇번이나했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애들도 웃기다고 많이 돌려보기도 했었는데.. 여럿이서 별것도아닌것가지고 깔깔대며 웃던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ㅠ;;

아 그리고 또 뒷면에는

그때당시 스티커사진이 유행을했었는데 친구들 각 각 한명씩이 생.일.축.하.해.누.구.야.나.의.친.구.영.원.히.사.랑.해

이 글자를 도화지에 색종이로 크게 오려서 붙인다음 그걸 각자 한명당 한글자씩 들고서는 입모양도 글자랑 똑같이 맞추고 스티커사진을 찍어

순서대로 쫘~~~~~~~악 붙여놨더군요^^♡

스티커사진의 특징이 거울처럼 글자가 반대로 나오는데 그것까지 생각해서 글자를 뒤집은모양으로 색종이를 붙였더라구요

그 종이도 함께 받았습니다. 정말 귀엽죠??^^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ㅠㅠ

지금까지도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가끔 꺼내서보고 그때마다 옛날추억 떠올리며 웃곤한답니다.

그 친구들 아직도 만나고있지만 나이가 한살두살 먹다보니 자주못보네요

그래도 항상 맘속에있고 너무너무 사랑스런 나의 친구들입니다 ^______^ ♥

오매니아에서 전에 오클리 고글 구입했었는데^^; 좋은가격에 구입해서 아직까지 예쁘게 잘쓰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깜짝세일과 즐거운 이벤트도 하시고 산타몫을 톡톡히 하시네요^^ㅎㅎ

오매니아 직원분들도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시구요~

새해에는 더욱더 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우리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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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하라고 10월? ㅋㅋ

전...5월 17일요 ^^ㅋ

근로자의 날이자,전)법의날
가정의달까지 포함된
5월 1일 입니다. ^^

12월이에요. 겨울에 태어났죠^^

10월10일입니다 날짜좋죵 ^^ 메리크리스마스!!

76년 7월용~

드뎌 오매니아의 이벤트가 개봉박두했군요ㅎㅎ

전 6월생이예요, 6월 6일 현충일- _-)v

날짜가 쉬워서 남들이 기억을 잘 해줘서 좋죠-

하지만~!!!

겨울에 생일인 분들이 젤 부럽다는거~~~~~ ㅠ _ㅠ

리프트 생일 할인받는 분들이 제일로 부럽습니다, 흑흑...

좌우당간 세일 열심히 기대하고 있겠으니

대박나시길 바랍니다아~~~~

미리 크리스마스★

전 9월 하고도 1일입니다 ㅋ
초등학교때 항상 개학날이었죠 ㅎㅎ

3월 31일(보름만 빨리 태어났어도 7살에 학교들어가는건데 ㅋㅋㅋㅋ)

대학교 1학년때 재수해서 들어간 학교였는데

생일인지도 모르고 30일날 저녁 매일 그랬던것처럼 과 동생들과 자취방에서 삼결살에 소주잔을 기울리다 잠들었는데
(그당시 술마시면 무섭게 먹었어요 4명이서 소주 1짝 사놓으면 이틀이 못갔으니깐)

술김에 열심히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취방 문을 두드리면서 깨우더라구요

우리를 깨운 사람은 우리과 1년 선배 누나(이누나도 재수 ㅡ.ㅜ)

빨리 자기네 집에서 아침 먹자고 우리를 끌고 가는데

누나네 집 문을 여는 순간 집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생일상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그날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타지에서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도 있구나

지금 그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학교생활도 그렇고

다시는 그런 생일 받아볼수는 없겠지만

덕분에 옛날생각 할수있어서 좋았네요

전 9월생.

겨울 끝무렵 3월에~ ㅡㅡ^

이번에도 대박 리플이 기대되는군요~


저는 1월 ^^v

6월입니다...^^
리플이벤트는 언제나 참여...ㅋㅋ

12월4일입니다...시즌이 시작할 무렵이조..ㅋㅋ

8월입니다 ㅋㅋ

8월이 대세 막요러구 ㅋㅋ

전 10월생이에요...V

9월 입니당~!

6월 입니다~

저두 10월 생입니다.

6월입니다.
특히 저처럼 6월 말경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학교다닐때는 방학때라 거의 생일파티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어렸을 적 어머니가 생일때 음력,양력 모두다 제가 좋아했던
백설기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

12월생...
감동보단 우울함이... 쿨럭~
아무도 내 생일을 몰라준다는... 아니 오직 한 명 뿐 ,.

1월~~~~~~~~~~~~~~~~~~~~~~~~~~

3월 5일 내생일은 맨날 입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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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에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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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때 이벤트는 없었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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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입니당

10월생입니다..
이거 렌덤으로 뽑는거 아닌가여?..왜 주절 주절 ..길게 쓴 리플들이..많은지..길면 당첨확률 상승(?)

10월,센치해지는 가을....

12월...오늘생일..

3월 이랍니다.....^^

6월생~~~~~~
추위 무쟈게 탄다는...
그래도 보드가 좋아요~~^^

꽃피는 봄이요.
4월에 태어 났습니다.시즌끝나믄 제 생일이예요...ㅎㅎㅎ

시즌을 마감하는 3월에 태어났지요^^
생일 이벤트는 생일 100일전부터 장미 접기를 하는것. 하루에 번호 1~100까지 쓰인 종이를 하나씩 접어서 나중에 커다란 상자에
하트 모양으로 장미를 붙여서 생일날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꽃피는 5월
계절의 여왕 5월
v(ㅡ_ㅡ)v

3월

4월 April

1월~

12월 21일 내일이 생일입니다~~ ㅋㅋ

9월인데

9월이 생각보다많을꺼같은데.ㅎㅎ

8월에 태어났어요~ ㅎㅎ

근데 왜그리 겨울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

보드만 아니면 겨울을 좋아하지 않겠지만서두.. ㅋㅋㅋ

원랜 가을이나 봄을 좋아라 하는데 나원.. 보드가 웬수징.. ㅋㅋ

저는 7월요...것도 한창 더울때..ㅋ

군대 제대하고 회사 다니면서 고생할때, 지금 와이프가 제 생일 100일전부터 하나씩 쪽지를 썼더라구요..
짧은 글도 있고, 긴 글고 있고..ㅋㅋ

생일날 그냥 던져주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작은 병속에 든 쪽지들...정말 좋았어요..^^;;

그거 받고 나서 나도 한번은 해줘야지..했는데..


아직까정 못해주고 있다는..ㅡ.ㅡ;;;

ㅎㅎ 저도 7월 게자리 입니다~~
저는 제가 받았던것 보다 해줘서 감동시켰던걸 적어볼께요 ㅎㅎ 유도도장에 다니고 있었어요..
여친이 뭘하면 좋아할까 생각하다가 밤에 그냥 도장으로 오라고만 했어요 운동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ㅎ
그전에 친구들의 도움을 부탁해서 양초며 풍선이며 다사와서 도중안에 하트 만들어 놓고 입구 부터 하트 까지 촛불로 도배시켜 놓았죠 ~ 드디어 그녀가 와서 생각치도 못한것에 눈물을 글썽 이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무튼 그때가 젤 생각나네요 ㅎㅎㅎ

7월생입니다욧

겨울이 좋아 1월달에 태어났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

10월....아주멋진계절이죠....나만그렇게 생각하나??ㅎㅎ
가을이 접어드는계절........

제일친한친구가 내 생일날 이벤트로 여자에게 고백을 한 일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친구생일날 고백을 하는 내 친구....때리지도 못하고 에휴~~~~그래서 저도 복수했죠....
친구생일날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12월~ 보드를 위해 태어난듯합니다. ^^;
하지만 보드를 늦게알고 주말보더라 실력이 -_ㅡ;
가장 감명 깊었던 생일이라면...예전에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방에 풍선이랑 여러가지 소품으로 방안 가득 채워서 나 들어갈때 깜짝 놀라게 해줬던일...
지금은 비록 헤어졌지만...기억이 많이 남는 생일이네요^^

저는 12월........
역시 겨울의 남쟈 ㅋ

6월에 태어 났답니다.
항상 친구들 선물로 긴팔티, 목도리, 장갑, 비니 이런거 사주고...
나때는 반팔티 그런거 선물로 받았던...ㅠ.ㅠ
비니 선물로 받아보는게 어릴적 꿈이었답니다....

전 5월 생입니다.
저의 어릴적 생일은 우울했쬬..
남들은 생일선물, 어린이날 선물 따로 받곤 하였는데..
전 생일이 5월 5일도 아니고 5월 10일인데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ㅠㅠ

5월생 이에요~~^^

9월에 태어 났습니다...추석에...
집안에 경사가 겹쳐 제가 태어날때 아주 난리가 났다죠,,ㅋㅋ
태어날때는 아주 더웠겠죠..ㅎㅎㅎ

5월이여.. ^^ 이번에도 무자기 뽑는 이벤트 ... ㅋㅋ 이런거 조아조아 ^^

9월이에요~~9월4일생...구사일생~~~어렵게 태어났어요..ㅋㅋㅋ

2월~

4월생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