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오클리
신발=나이키
잠바= 노스
보드복=686
이 공식은 저에겐 거의 변하지 않는듯요
신발의 경우
중1부터 지금까지 나이키외에는 한켤레도
안신었네요
그냥 자기만의 고정관념인듯해요
노스는 교복되었을땐
떠나보내뻔했는데
역시나 제일 맘에 듭니다
허나. 모두 제값주고 사진 않아요 ㅎ
나이키는 직원세일가
노스는 매년 영원패밀리 세일
오클리는 직수(좀더 싸게삽니다)
686은 영혼의 이월
캐구는 패딩동호회에서 예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전 수능보러갈때 입었던 톱바랑 비슷해서
별로 더러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딩은
노스에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