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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트릭연습하는사람을 보면...
어떤가요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계속 굴러만다닌다면
불쌍해보이나요
(물음표없음...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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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연습은 비시즌때 모래밭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시즌동안 녹슨몸으로 시즌때 슬로프에서 하려니 골병드는거죠. ㅎ
미리 모래밭에서 틈나면 데크돌려 보고고 김연아 선수처럼 뛰어가다가 쿼드러플 악셀(4바퀴 반 1620도임) 연습도 하고,,,
가끔 층계에서 뛰어내리면서 쿼드러플(1440도) 돌려보고..
이런게 필요하죠.
이런 노력이면 슬롭에선 별로 안 넘어지고 금방 가능합니다.
시즌때만 열정태우는건 열정이 아니라는.. ㅋ
굳이 데크 차고 돌릴필요도 없죠. 데크 없을 땐 운동화신고 돌리고,
그러는게 다 균형감각 익히는데 도움이 되죠. 만일에 대비해 각종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돌리면 되고요.
비시즌 그런 열정이 있으신 분들은 시즌때 빛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주변 둘러보면 돌릴 곳 많습니다.
처음엔 평지에서 돌려보고... 조금씩 낮은 층계 같은데서 뛰어내리면서 살짝 달아보고..
물론 남들이 미친놈이라 손가락질하겠지만요. ㅋㅋ
열정이란 그런것임.
그런 미친놈이야 말로 슬로프에서 트릭연습할 자격이 되는거죠. ㅎ
그 정도 열정이면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위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철저히 미쳐야 됩니다.
사람들 눈을 개의치 않아야되죠.
비시즌때 재미없는 피나는 노력이면 시즌땐 재밌게 돌리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비시즌동안 녹슨몸으로 시즌때 슬로프에서 하려니 골병드는거죠. ㅎ
미리 모래밭에서 틈나면 데크돌려 보고고 김연아 선수처럼 뛰어가다가 쿼드러플 악셀(4바퀴 반 1620도임) 연습도 하고,,,
가끔 층계에서 뛰어내리면서 쿼드러플(1440도) 돌려보고..
이런게 필요하죠.
이런 노력이면 슬롭에선 별로 안 넘어지고 금방 가능합니다.
시즌때만 열정태우는건 열정이 아니라는.. ㅋ
굳이 데크 차고 돌릴필요도 없죠. 데크 없을 땐 운동화신고 돌리고,
그러는게 다 균형감각 익히는데 도움이 되죠. 만일에 대비해 각종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돌리면 되고요.
비시즌 그런 열정이 있으신 분들은 시즌때 빛을 발휘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주변 둘러보면 돌릴 곳 많습니다.
처음엔 평지에서 돌려보고... 조금씩 낮은 층계 같은데서 뛰어내리면서 살짝 달아보고..
물론 남들이 미친놈이라 손가락질하겠지만요. ㅋㅋ
열정이란 그런것임.
그런 미친놈이야 말로 슬로프에서 트릭연습할 자격이 되는거죠. ㅎ
그 정도 열정이면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위한게 아닌게 되는거죠.
철저히 미쳐야 됩니다.
사람들 눈을 개의치 않아야되죠.
비시즌때 재미없는 피나는 노력이면 시즌땐 재밌게 돌리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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