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런 수고를 끼쳐드려서 ..... 황송합니다. ^^*

네~! 저의 고슴도치같이 이쁜(?) 딸입니다. ^^a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의바른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a

천진난잡하고 순진무식한 은성... ㅠㅠ

우선 술을 얼큰하게 드시구요 그리고 음...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게요. ㅎ

엌ㅋㅋㅋ  티 많이 났어요?  ^^aa

실속은 없이 겉멋만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앗~! 신기하네요. 당시에 아이 이름으로 민준, 민서, 준서 등등이 유행이었는데.

우리 아이들 이름 짓느라 머리털 많이 빠졌어요. 제가 직접 지었거든요. ㅎㅎㅎ

조카님들도 금방 배울겁니다~  같이 타면 재미있어요~ ㅎ

요새 왜 재미난거 안 써요?  ㅋㅋㅋ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ㅎㅎㅎ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긴 배낭식 끈 있으면 조금 수월합니다. 

스키어가 주로 쓰더라구요. 부모가 아이 뒤에서 줄로 잡고 가는거요.

앞 뒤 낙엽할때 유용했습니다.

염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미 손목보호대 했어요. ^^;;

저기요...... 저는요?  ㅡ.ㅡa

은성이 올 시즌에 빽원 시켜보려구요. 잘 해서 빽쓰리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ㅎ

마트에서는 끼워팔기 좋아하던데 말입니다..... ^^ㅋㅋㅋ

팬더곰 장갑입니다~!  꽃보더의 필수 아이템이죠. ㅎㅎㅎ

영상이 많이 흔들려서 걱정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요~ 너무 겸손하십니다. ㅎㅎㅎ

난입..... ㅡ.ㅡ;;; 

다음엔 셋이 함께 타는거 만들어볼게요.

돌아오는 주말엔 확실히 턴 가능할것 같더라구요.

편집 정말 노가다잖아요. ㅠㅠ

저도 그걸 잘 알기에......

그래서 친구를 괴롭혔습니다. 헤헷...

저는 옆에서 쫑알쫑알 이렇게 저렇게 주문만 잔뜩 했어요.

사실 집 컴퓨터가 상태가 좋지 않고,

편집 프로그램도 날려먹어서 할 수가 없어요.

컴퓨터를 빨리 정비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방치하고 있네요. ㅠㅠ

부천에서라도 봐요. ㅎ

어우~  그날 정말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ㅎㄷㄷㄷ    ^^;

으힉! ㅋㅋㅋ

맨처음 내려오는거 나왔잖아요. ㅋ

그다음부터는 폼이 엉터리라서 통편집을... ㅜㅜ

안에다 비니 쓰면 꽉낀대요. ㅜㅜ

따님 데려가셔서 찍어주세요. 댓글 폭발할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