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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여친 강습하다 싸웁니다. 헤어집니다.  남의 얘긴줄 알았러요 ㅠㅠ

 

 

8개월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는데(아. 일방적으로 화 낸적은 몇번.... 잇지만요)

 

주말에 그분께 이거저거 알려드리려다 결국 서로 큰소리를 조금 내고 맘도 상하고....

 

 

 

 

차라리 20만원 주고 강습받고 오라고 하는게 속 편할듯. 서로 맘도 안상하구요 ㅠㅠ

 

 

흐잉............

엮인글 :

TheGazettE

2013.12.23 08:02:06
*.114.74.141

마끼아또 한잔에 씌익.............. ^_____________^

夢[몽냥]

2013.12.23 09:00:18
*.228.32.86

어제 저희 사이 엄청 안 좋은거였어요... 서로 데면데면...... ㅠ ㅠ

윤쟈

2013.12.23 08:11:27
*.223.25.92

ㅎㅎㅎ 그 기분 알거같아요ㅎ 힘내세요!

夢[몽냥]

2013.12.23 09:00:57
*.228.32.86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분께 일단 추나를 받으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RockQ

2013.12.23 09:02:39
*.70.52.107

ㅋㅋㅋ그기분 어떻게 아십니까 ㅎㅎㅎㅎ

크리드

2013.12.23 08:13:24
*.70.53.55

신종 자랑글..
돌려 말하기도 힘드시죠?

헤어져랏!!

夢[몽냥]

2013.12.23 09:01:26
*.228.32.86

///ㅅ/// 꺅 티났어요? ㅎㅎ 저희 행복하게 보딩합니다.

티탄(걍타이탄)

2013.12.23 08:14:44
*.94.44.1

옆집이에요

저렴하게 강습해 드려요.... 쿨럭....

夢[몽냥]

2013.12.23 09:01:57
*.228.32.86

몽냥 카톡으로 연락 좀 ... ㅠㅠ

해일로

2013.12.23 08:15:34
*.132.122.238

비추얍얍!

夢[몽냥]

2013.12.23 09:02:37
*.228.32.86

감사합니다!

포이보스_1017207

2013.12.23 08:17:09
*.7.11.38

ㅎㅎㅎㅎㅎ

스키장에서 싸우면 답이 없어요~

지는게 이기는거죠~ -^^

夢[몽냥]

2013.12.23 09:03:22
*.228.32.86

그럼 항상 그분이 지는걸로 하죠! ㅋㅋㅋ 그분이 져야 이기시는거니까 ㅋㅋㅋ 전 이기고 싶습니다

더치베어

2013.12.23 08:19:02
*.111.214.44

우후후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夢[몽냥]

2013.12.23 09:05:38
*.228.32.86

허리 접는 법 좀 알주세요 ㅠㅠ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3.12.23 08:23:22
*.70.49.231

저 알려주세요~~~절대 말 잘들을께요~~o(^-^)o

희룡

2013.12.23 08:25:54
*.169.20.45

이 댓글을 그분이 싫어합니다 ㅋ

TheGazettE

2013.12.23 08:27:37
*.62.169.18

조신하신분이라......

夢[몽냥]

2013.12.23 09:06:25
*.228.32.86

21일님은 자연사랑님께 배우고 계시자나요! 욕심내시면 안대욤~ 한분께 챤챤히 배우셔요

희룡

2013.12.23 08:25:28
*.169.20.45

옆집으로 데리고 오세요 남자 전문? 입니다 ㅋ

夢[몽냥]

2013.12.23 09:07:39
*.228.32.86

콜. 언제 갈까요?!

시츄두마리

2013.12.23 10:14:00
*.247.149.126

옆옆집으로 보내세요. 여자 말 잘 듣기 전문입니다 ㅡ,.ㅡ

밥주걱

2013.12.23 10:25:21
*.112.175.230

저..저두 가능한가요? ㅎㄷㄷ 근데 가기전에 몸부터 만들고 가야 되는거죠?? ㅠㅠ

softplus

2013.12.23 08:26:57
*.253.186.40

스키를 태우면 해결 됩니다 ㅋㅋㅋ

夢[몽냥]

2013.12.23 09:21:22
*.228.32.86

... 좋은 방법인데요?!

정군79

2013.12.23 08:28:37
*.54.117.52

저 갈쳐준 분은 대단한 인내력의 능력자였습니다.. 그리 못타는데도 항상 ... 저는 비됴 보고 배웠습니다.. 근데 조금 어드바이스해주신분의 왈 .. 선생님은 그사람의 능력을 키워줘야하기에 조은 반응만 해줘야한다데여...ㅋ

夢[몽냥]

2013.12.23 09:32:12
*.228.32.86

칭찬 열심히 해 줘야겠어요....

자연사랑74

2013.12.23 08:52:20
*.111.12.204

조신한골반과 대쪽같은 무릎의 소유자를 강습해보시죠.....

TheGazettE

2013.12.23 09:07:30
*.114.74.141

도전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신하신분.............

자연사랑74

2013.12.23 09:08:53
*.111.12.204

안그래도 뵙구싶다하시던데....

mr.kim_

2013.12.23 08:56:53
*.101.98.99

어머 저도 남자친구 입문시켰는데
저희커플은 안싸웠어요~~
어머머~~~

夢[몽냥]

2013.12.23 09:37:33
*.228.32.86

제가 강습할때 좀 스파르타 식이라;;; 미리 얘기 했는데도 결국 싸우게 되었어요 ;ㅅ;

mr.kim_

2013.12.23 09:40:05
*.101.98.99

ㅋㅋ마자요 전 끽해야 낙엽질가르쳐주니까 뭐 싸울일이 사실없어요 ;

RockQ

2013.12.23 09:00:51
*.70.52.107

ㅋㅋ뭐 아무리 싸워도 콘도들어가고 해떨어지면 다 괜찮아지지 않나여??^^;;

자연사랑74

2013.12.23 09:02:27
*.111.12.204

님 커플은 그리 화해하시는구나.....음....

RockQ

2013.12.23 09:04:07
*.70.52.107

Cl....로 시작하는 닉넴 분께서 지난 겨가파때 알려주신...^^;;지금은 이쁜 애둘 데리고 행복하게 가족보딩하시는^^;;

夢[몽냥]

2013.12.23 09:42:49
*.228.32.86

우후후... 그것도 시기가 있는겁니다.....

자빠진팬더

2013.12.23 09:29:55
*.253.60.49

칼로물베기 아닌가요 ㅋㅋㅋ 오붓한 성탄절~맞이하세용 쿄쿜쿄

夢[몽냥]

2013.12.23 09:47:03
*.228.32.86

화해하고 풀고 즐거운 성탄 보내야지요~~

헬미♥

2013.12.23 09:40:13
*.234.87.4

우왕 굳~ 그래도 같은 취미를 즐기시잖소?!!!!ㅋㅋㅋㅋㅋㅋ

夢[몽냥]

2013.12.23 09:47:36
*.228.32.86

같은 취미로 인해 만났으니 같이 즐겨...야 되는데 ㅠㅠ 담주부턴 못볼듯 합니다.

라븅이

2013.12.23 09:45:42
*.37.63.245

다시 한번 제 남자친구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운동신경 제로인 저를 알려주느라 고생 ㅠㅠ

夢[몽냥]

2013.12.23 09:48:10
*.228.32.86

남친/여친에게 강습받으시는 분들은 다들 감사하셔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갈챠주기 힘들어요

Solopain

2013.12.23 09:50:55
*.235.8.83

대단하시네요!!!

아마 남친분도 씅내고는 바로 미안하긴한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줄 몰라서 그랫을겁니다

夢[몽냥]

2013.12.23 10:03:45
*.228.32.86

미안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건데 말이죠.. 그게 참 어려워요.

밥주걱

2013.12.23 10:26:26
*.112.175.230

워~ 이런이런!! 그런 일이!!

보더동동

2013.12.23 10:11:04
*.243.13.131

치맥먹고 또 싸웠나요?

夢[몽냥]

2013.12.23 10:17:43
*.228.32.86

치맥 먹고 서먹 했죠

제국상고..정탄

2013.12.23 10:20:32
*.39.193.82

자는게 이기는 겁니다

재우시고 자주세요

밥주걱

2013.12.23 10:28:11
*.112.175.230

우어~ 그러지 마세요~ 곤도라에 두커플 사이에 혼자 꿋꿋하게 잘 노는 저같은 사람은 싸울 사람도 없...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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