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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자국 어쩔......ㅡ.ㅡ;;;
아빠가 안티라니!!! ㅋㅋㅋ
2013.12.23 23:31:14 *.255.116.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24 01:28:39 *.140.59.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날 깜짝만남 반가웠습니다.
2013.12.24 18:13:24 *.255.116.176
은성이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저는 깜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2013.12.24 00:07:56 *.232.180.27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2013.12.24 01:29:14 *.140.59.12
ㅋㅋㅋ 나중에 저한테 뭐라 할거 같아요.
2013.12.24 00:10:54 *.214.38.143
아빠가 안티 맞네요
2013.12.24 01:29:33 *.140.59.12
앗! 나의 안티가 나타났다~!
2013.12.24 00:40:00 *.93.140.227
나는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013.12.24 01:30:19 *.140.59.12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 르고 있어~
2013.12.24 01:41:43 *.247.147.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ㅠㅠ
콧물자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24 07:38:55 *.140.59.12
이미 말라 붙어서 수습을 못하겠더라구요. ㅡ.ㅡㄱ
2013.12.24 01:54:32 *.223.17.194
2013.12.24 07:40:01 *.140.59.12
은채의 굴욕짤 되겠습니다. ㅋ
2013.12.24 09:28:13 *.55.40.1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안타라니!!
2013.12.24 09:56:47 *.140.59.12
ㅋㅋㅋㅋㅋ
2013.12.24 09:30:44 *.173.220.94
귀요미 ㅋㅋㅋ
2013.12.24 09:57:07 *.140.59.12
아직은 어려서 봐줄만 합니다. ㅋ
2013.12.24 10:54:25 *.182.33.5
아~~~~ 귀요미 ㅎㅎㅎㅎ
2013.12.24 11:22:02 *.17.14.64
이젠 아들보다는 딸이랑 노는게 더 재미있어요. ㅎ
2013.12.24 12:40:53 *.182.33.5
저는 아들만 하난데... 담달에 두돌... .. 언제 키워서 보드태워요 ㅡㅜ.. 그리고... 따님 보면 자꾸 저도 딸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 스믈스믈 ㅎㅎㅎ
2013.12.24 10:57:46 *.197.69.184
아 콧물....자국 어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ㅋㅋㅋㅋ
2013.12.24 11:22:49 *.17.14.64
이녀석은 아빠가 이러는걸 알까요? ㅡ.ㅡㄱ
2013.12.24 11:20:09 *.234.8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24 11:23:41 *.17.14.64
헬미님도 어릴적에 똑같..... ㅋ
2013.12.24 11:38:25 *.70.45.61
2013.12.24 12:03:01 *.140.59.12
혼자 웃기가 아까워서요... ㅋ
2013.12.24 12:46:09 *.92.147.131
짱짱짱짱짱 귀여워요~ 어서 제딸도 저만큼 자라야 할텐데 말이죠^^
2013.12.24 13:10:17 *.140.59.12
순식간에 자라요. 한 순간도 놓치면 안됩니다. ㅎ
2013.12.24 13:07:38 *.197.75.53
이사진 올린거 은채도 알아욧?!
2013.12.24 13:08:21 *.140.59.12
당연하죠~~ 모르는게... ㅡ.ㅡ;;;
2013.12.24 13:14:27 *.10.243.243
아버님 이러시면 부부싸움 납니다. ~
^^;
2013.12.24 13:15:41 *.140.59.12
그... 그런건가요? ㅡ.ㅡa
2013.12.24 13:15:39 *.212.249.20
꺄~~~ 귀요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3.12.24 14:05:40 *.140.59.12
저 상태로 귀요미송을 부르면? ㅋㅋㅋ
2013.12.24 15:28:34 *.232.21.53
설정 아니죠 ㅎㅎㅎ 저 귀요미 어쩔 ㅋㅋㅋ
2013.12.24 15:30:24 *.140.59.12
레알 다큐 맞습니다. ㅋ
2013.12.24 16:49:07 *.101.98.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24 17:15:59 *.140.59.12
하하하핫..... ㅠㅠ
2013.12.25 12:45:57 *.205.193.189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채너무귀엽다............
콧물자국 안지우구 사진찍은게안티맞네요..클라우스님...딸바보아니였나요?ㅠㅠㅠㅠㅠㅠ
2013.12.25 23:18:13 *.140.59.12
딸바보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제 은성이가 눈에 들어오지 않...... ㅡ.ㅡ;;;;
2013.12.25 21:25:46 *.70.49.231
2013.12.25 23:18:32 *.140.59.12
맨입으로요? ㅋㅋㅋ
2013.12.26 00:02:48 *.70.49.231
2013.12.26 10:26:01 *.226.200.27
은성이은채한테 삼촌?노릇하러가야할텐데 말이죠ㅎ 클라님이 안티가 확실하신듯합니다..ㅋ
2013.12.26 12:39:02 *.140.59.12
아빠노릇 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2013.12.26 14:51:40 *.255.194.2
혼자왔니..?ㅋㅋㅋㅋㅋ
귀여워요.. ^^
2013.12.26 17:07:56 *.140.59.12
신나게 노는 사진인데 왜 갑자기 표정이 저래 바뀐건지는... ㅎ
2013.12.26 15:11:10 *.253.60.49
엄마보고싶다 표정과 맞네요 ㅋㅋㅋㅋ콧물자국 귀여워요 @ _@
2013.12.26 17:08:22 *.140.59.12
다음엔 자주자주 닦아줘야겠어요. ㅎ
2013.12.27 00:18:32 *.252.9.95
아빠 미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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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