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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시즌방 솔남끼리,,,진짜 남탕 다녀왔음요

때밀구 수면실에서 한숨 자고 왔음요,,,

너구리에 밥말아먹구 잤음요...

 

나름 클수마스이브의 남다른 전략이엇는데 ㅋㅋ

 

뭐 잼미난 일 없으셨던가요??

 

댓글로 잼난 클수마스이브 실화를 적어주세요

추첨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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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추첨만 합니다.....

경품 없어요..오해하지 마시길...

엮인글 :

세잎이

2013.12.27 10:46:32
*.5.26.216

일끝나고 저녁에 이사했습니다...ㅠㅠ밤열시부터 새벽2시까지...ㅠㅠ

사주전...

2013.12.27 10:48:22
*.243.5.20

괜찮은데요 뜻깊은 이브를 보내셧군요 ㅋㅋㅋ 돈많이 버셨나봐요,,,,큰집으로 이사하시고~~ㅊㅋㅊㅋ

세잎이

2013.12.27 11:42:37
*.5.26.216

작은집이니 문제죠....ㅠㅠ

에휴~~~앓느니 죽지...ㅠㅠ

부천준준

2013.12.27 10:46:41
*.226.200.183

부평에서 열심히 춤췄습니다...ㅋㅋㅋ

사주전...

2013.12.27 10:49:10
*.243.5.20

혹시 제가 아는 동생? X준이가 부천살았었나?? 흠,,,,

부천준준

2013.12.27 10:53:57
*.226.200.183

음..아닐수도 있겠네영ㅎㅎ

쑝~~화이트

2013.12.27 16:43:15
*.223.184.173

제일???

CarreraGT

2013.12.27 10:48:37
*.12.68.29

36년 평생 살면서 첨으로(-_-) 온 가족이 모여 식사 했습니다.~ ㅎㅎ


그러고 23시 집에 복귀, 보드복 사러 오신 분이 계서서 보드복 팔고
담날 땡보딩 간다고 울집에서 자고간다고 온 사촌동생 맞이하고 12시 반에 잠들었습니다.~ -_-

사주전...

2013.12.27 10:50:20
*.243.5.20

나름 타이트 하게 보내셨네요,,,저도 37년만에 첨으로 이브날 남탕갔네요...

20131222

2013.12.27 10:48:50
*.209.97.253

포풍 야근했어요~ 퇴근하고 집에가니 이미 크리스마스더군요

사주전...

2013.12.27 10:50:56
*.243.5.20

탈락,,,,너무 진부한 얘기임 제주위에만도 벌써 이브날 야근 했다는 사람들이 넘쳐남 ㅋㅋㅋ

웃어랏미

2013.12.27 10:49:15
*.211.175.135

동생이랑 치킨시켜먹었어요.ㅠㅠㅠㅠ

사주전...

2013.12.27 10:51:33
*.243.5.20

친동생? 아는동생?
으흐흐,,,,
나 썩었나봐,,ㅠㅠ

matin03

2013.12.27 10:51:24
*.150.236.19

야근야근야근!!!
출장가서 야근! 차 끝겨서 야근! 방없어서 사무실에서 노숙!

아... 과거를 생각하니 급 빡쳐서... ㅠ.ㅠ

사주전...

2013.12.27 10:52:43
*.243.5.20

워워~~~ 릴렉스
작년 연말에 저는 중국으로 출장을 갔었다는,,,ㅡ.ㅡ

청포도봉봉

2013.12.27 10:51:57
*.239.56.69

4시간동안 싸이 콘서트봤네요..; 앵콜이 거의 2시간 가까이..

관객도 이리 힘든데 그 날 콘서트 두 탕 뛴 싸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사주전...

2013.12.27 10:53:33
*.243.5.20

돈버는 일인데......
벌때 벌어야죠,,,,

*)`)))++{~붕어발통

2013.12.27 10:52:12
*.172.166.180

ㅋㅋ...난 뭐했지?

사주전...

2013.12.27 10:54:43
*.243.5.20

기억 안나는거 보니 꽐라?
눈떠보니 26일?? 이런거 아님??ㅋㅋㅋ
술은 건강을 해쳐요~~
조금만 기분만 내주셔요~~

르샤마지끄

2013.12.27 10:53:46
*.215.168.239

보드타구 와서ㅠ잣어요 ㅋㅋ

사주전...

2013.12.27 10:55:08
*.243.5.20

꽝!!!!
다음기회에,,,,,
재미가 없잖아여~

맛있어요

2013.12.27 10:54:48
*.131.122.150

이번 성탄절이브에는 둔내 로X펍에서 좋은사람들과 치즈케잌 커팅했어요^^

사주전...

2013.12.27 10:56:12
*.243.5.20

로컬펍 함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전화주시기 그러셨어요,,,,당장 달려갔을거인데,,,,동관에 서식중입니다 ㅋㅋ

루돌프사슴코

2013.12.27 10:56:35
*.33.176.245

커팅에희생된로돌프도함께했어요

poorie™♨

2013.12.27 10:56:24
*.255.194.2

지인분들과 새벽 2시까지 클스마스 파뤼했네욤. ^^

사주전...

2013.12.27 11:00:40
*.243.5.20

어쩐지 오전에 안보이시더라구요,,,

시츄두마리

2013.12.27 10:56:31
*.247.149.126

칼퇴 후 2시간 운전해서 용평 도착

시즌방에서 웹캠으로 텅빈 슬롭 확인 후

캐빈이랑 놀았습니다 ㅡ,.ㅡ

사주전...

2013.12.27 11:00:03
*.243.5.20

캐빈은 개구장이...맞나? 어릴적 봤던,,

우럭아왜우럭슬퍼서우럭

2013.12.27 10:59:24
*.34.172.36

ㅍㅍㅅㅅ

























































간만에 먹은 햄버거가 말성을..ㅜㅜ

이쁜남자

2013.12.27 11:03:18
*.47.239.97

내눈에 음란마귀가~!

넘 야합니다. 싱글인 사람들 어쩌라고.....

햄버거에 누군가 비아그라를....

포이보스_1017207

2013.12.27 11:17:35
*.101.110.225

우럭아왜우럭배아파서우럭?

열폭

2013.12.27 11:01:42
*.36.147.146

ㅂㄱㅂㄱ요

이쁜남자

2013.12.27 11:03:48
*.47.239.97

많이 아프셨어요? 병가병가를 내시고.....몸은 회복 되셨나요?

사주전...

2013.12.27 11:07:29
*.243.5.20

빠른 쾌유 바랍니다~

토끼삼촌

2013.12.27 11:01:53
*.61.23.34

웰리힐리에서 열혈보딩 했습니다.. 산타가 혹시 떨어뜨리는 선물 받을려고 슬로프에 늘 대기해 있었어요.. .ㅠ.ㅠ

사주전...

2013.12.27 11:04:55
*.243.5.20

양말 안걸었으니,,,아웃~~~

2013.12.27 11:03:33
*.100.38.125

와이프랑 저녁먹고 7시부터 자울자울하다가 8시부터 본격적으로 잠..

사주전...

2013.12.27 11:06:40
*.243.5.20

아놔....비로거님,,,,,자울자울???
여기서 이러심 안되요,,,따로 연락주세요,,,,자세한 얘기 듣고 싶습니다,,,,으흐흐

사주전...

2013.12.27 11:04:29
*.243.5.20

다들,,,,넘 잼이 없으심,,,ㅋㅋ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핸폰에 뜬 그녀의 전화번호를 보는순간 심장이 요동쳤다,,,
생기있고 발랄한 그녀의 목소리에,,,어떤 변명도...차마 대꾸할수가 없었다
02-1588-8700..."

사주전...

2013.12.27 11:08:24
*.243.5.20

사랑합니다 호갱님~~

부천준준

2013.12.27 11:30:50
*.226.200.183

고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ㅋ

고양이앞치마

2013.12.27 11:46:16
*.176.223.164

남녀공학이었던 중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일년에 한두번씩 만났었는데- 안부를 묻고 같이 놀다보니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헤어질때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 걔가 갑자기 너무 귀엽게보이는거예요. 이전에는 진짜 친구로만 생각하고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브 저녁부터 자꾸 생각이났어요. 그러면서 문득 내가 걜 좋아하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고있습니다. 나혼자 좋아하는거면 정말 슬플것같고,친구사이마저 멀어질까 고백도 못하겠네요.

사주전...

2013.12.27 13:48:01
*.243.5.20

흠,,,,남녀공학인데,,,,설마,,,남자가 남자를?
고양이님 이해가 갑니다,,,
느낌 아니까,,,

고양이앞치마

2013.12.27 14:22:47
*.176.223.164

ㅋㅋㅋㅋ제가 여자사람이고 상대방이 남자네요...

이쁜남자

2013.12.27 15:47:28
*.47.239.97

전 음란마귀가....

여자가 여자를 상상하며 글을 읽었어요~!

PNCT

2013.12.27 12:52:19
*.98.220.67

ㄸ !!!!!!!!!!!

사주전...

2013.12.27 14:20:39
*.243.5.20

똥???

헬미♥

2013.12.27 12:54:57
*.234.87.4

남여 솔로 8명이서 펜션에서 술파티..담날은 똑같은 후드 8개 입고 다같이 때보딩했습미.......ㄷ.............ㅠ

사주전...

2013.12.27 13:48:35
*.243.5.20

사랑의 작대기는?

비비안♥

2013.12.27 13:34:51
*.194.65.139

남친님하고 먼데이키즈 콘서트 다녀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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