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1등이네...ㅋㅋ

ㅎㅎ 1등이네요..
첨으로 1등.
곳 데크들고 방문할께요,

핫 3등이다 ㅋㅋ
장비사러 가야겠군 ㅎㅎ

벌써 웨이크 준비를....음..
낼 왁싱하러감 사람 무지 많겠죠...ㅎㅎ

올만에 보는 이벤트...

그런데 또다시 이벤트 발표일이 안나와있네요...ㅡㅡ

적어도 이벤트 발표일은 표기하기로 한것같은데 아쉬운 부분..ㅡㅡ

저번 홈페이지 이벤트는 언제 발표할런지......

0708제품은 50%만 하는건가요?

복호 드디어 또 시작이구민..

이벤트나 발표하고...다음 이벤트나 시작하지...으이구

05년에 헬멧 구매 했네요.

안녕하세요 보드코리아 입니다.
겨울마감초특가전&여름웨이크오픈세일&감사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21(월)일에 발표하겠습니다.
위에 있는 세일리스트 이미지도 수정하겠습니다.. ^^

홈페이지 이벤트 발표는 오늘(4월4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홈페이지 오시면 확인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함 가고싶네요~~ 어디에 있는건지....홈피 주소좀~~

음.. 버튼꺼 가격이 더 착해졌으면 좋겠다 ㅋㅋ

구경가고 싶다
지방의 서러움 ㅜㅜ

머 가끔가서 구경가따가 딴곳보다 싼것도있길래

장갑이며 옷이며 산적은있지만 가끔헝글에서보면 이벤트만해놓고 발표는안한다고 들리는데

이것도 발표일은 적어놓고 또 미뤄지는건아닌가여? 하긴 발표일적어놨으니 하시겠죠?

어쨋든 가끔 왁싱이벤트때 가서 악싱도하고 했던기억이있네여^^

변화하는 보드코리아가 되시길..ㅎㅎ

리플이벤트가 없어지게 했었던 과거를 곱씹어보세요.

보드코리아~완전 불친절에 가격도 비싸고 ㄷㄷ
지금 아무대나가도 07~08꺼는 다 50프로 해줄텐데 ;;;이제 50%쓰시다니...
좀더 쓰시지요~

와우..보관 왁싱 공짜인가요~ +_+ 한번 가야할듯 ㅋ

흠.. 제가 갔을땐 친절했었는데

역시나 하드굿의 가격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올핸 버튼 할인률, 재고 좋아서 샀지만(옷)

시즌중 장비는 언제나 처럼 다른곳에서 지르게되네요~ (여름엔 재고가많아서 좋지만요ㅎㅎ)

암튼 학동가면 꼭 들리는 곳...

정말 시즌이 종료되니 오히려 보드 관련 사이트에 더 많이 들어와 보게 되네요.
아직 웨이크 타기에는 좀 춥고..애매한 시기에 적절한 이벤트하시네요.

★─━ 2003년도 : 드래곤 DX 고글
뚜벅이 생활 막 면하고 운전이 서툴때고, 서울지리에 약해-아직도 약함-지하철 역삼역에 내려 여름에 땀삐질 흘리며 찾아갔더랬죠.
오랬동안 스타일리쉬한 보더들에게 인기 좋은 고글이라고 장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2004년도 : 레드 스카이캡 헬멧
요건 와이프 껀데 헬멧 엄청 싸게 팔때, 하늘색 스카이캡.

★─━ 2005년도 : 0405 벤트메탈 BMA 바인딩
이 바인딩은 남들과 다른 바인딩 써 보겠다고 뒤져서 찾은 바인딩.
그 당시 보드코리아에만 있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거 알고보니 머빈팩토리에서 만든 제품이고 퀄리트는 좋았는데 모양, 특히 하이백 조정하는 부분이 투박해서 그런지 재고가 남아있더군요.
그때 기분 좋았죠.
지금은 취급조차 하지 않지만, 그 당시 토 텅이 끊어져 수리하러 갔더니 라쳇까지 갈아주셨죠.
고맙긴 했지만 라쳇이 드레이크걸로 ㅡ,.ㅡ

★─━ 2008년도
지금은 GTG 이벤트때 받은 테크나인 팀 라스타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____^
이제 왁싱하러 가야겠네요.

쓰고 보니 이월인생이라는 것이 너무 티나네요..ㅎㅎ

♣♣♣추 신 : 최고라는 자부심을 있다면, 최고에게 기대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잘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아~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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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 ㅎㅎ

약 2주전 경에 시즌을 마감하며 큰맘 먹고 여친님것과 제 것 데크 2장을 구입하였습니다.

경품으로 나온 라이드 아젠다와 살로몬 릴리~

직접 방문한 것도 아니고 전화 걸어서 깍아 달라 때쓰는데, 고맙게도 조금 네고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젠다가 불과 이주만에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에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친절하게 보드 가방도 잘 챙겨 주시고, 또 나중에 보관왁싱도 마구 해주신다니 그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살몬 바인딩 하나 구입합니다.

이번 시즌을 마감하며 어찌어찌 여친님과 제 장비를 풀셋으로 마련해서 참 뿌듯함을 느낌니다.

여친님 살로몬 풀셋, 저 아젠다와 부츠 그리고 노끈..

살로몬 풀셋을 타고 환하게 웃고 있을 여친님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내요.

저는 노끈으로 꼭꼭 잘 동여매고 타겠습니다...먼저 첫번째 구멍에다 노끈을 잘 넣어서 한바퀴 돌리고 잘 감은 다음에...쿨럭..쿨럭쿨럭~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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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55% ㅡ,.ㅡ;;지름신....다가오시는 소리 들리네요...쩝..

지방보더라서 보드샾을 갈 기회가 자주 없었는데 (사실 별로 멀지않슴다..평택이니깐..귀차니즘.ㅠㅠ)

친한 동생 녀석 보드에 입문시키고서~~ 당근 장비는 있어야 실력 팍팍 는다고 꼬셔서~^^;;

2년전 이맘때 후배와 함께 보코에가서 니데커 데크+노쓰부츠+드레이크 바인딩 풀셋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쉐플라이 팬티 하나와 스미스05~06고글을 구입했지여....

스미스 고글은 제가 빨간테두리에 미러....동생녀석은 파란테두리에 주간용을 거금 10만5처넌 주고

구입했는데...그다음 해에 이월x2로 3만9천원에 떨이 판매를 하더군요..ㅠㅠ......

그래도 그 스미스 고글 착용하고 해외원정을 2회나 다녀왔습니다.(일본 핫코다 산)


앞으로도 보코가 보드 메니아에게 좋은 평가 받고 대박 나는 샾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 3년째 보코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2006년 1월 Burton 제레미 154
2007년 10월 secreet gardern 144, Deeluxe 라라 보아부츠, Burton Cartel loblack
2008년 1월 DEELUXE ID SCL SF - BLACK
이정도 글구 내일 Burton숀화이트 152 사러 갑니다... 이넘의 지름신은
씨즌이 끝나도 계속 오시네요 ㅠㅠ
앞으로도 영원히 보코 사랑할게용~~~^^

금년에 처음으로 보드 입문하며, 데크란놈을 한반 질러봤습니다.

2008년에 불과 며칠전 아젠다156 구입이요. 근디 며칠세 5%더 세일 하시다니ㅜㅜ

아직 헬멧이랑 보호대 구입 안했는디, 언제 한번 구경갈께요ㅎㅎ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저는보코에서 옷이랑 보드랑 보호대 싹 질렀네요~ㅎㅎ

살로몬 디비에라에 버튼 한벌로 데몬 보호대까지 ㅎㅎ

지금 다시 장비바꾸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데 ㅎㅎ 아~

시즌 끝나자마자 친구와 보드복+장비를 사러 갔었습니다.
친구가 0809신상이 맘에 들어서 사려구 했는데
머리긴 남자 직원분이 오셔서
되려 신상품 사는것을 말리시더라구요
시즌되면 더 싸게 더 많은 제품들 고를수 있을꺼라하시면서;
덕분에 저희는 돈 굳고, 결국엔 비니 하나만 건졌네요
암튼, 보코는, 학동갈때마다 제일 먼저 가는 #이됬네요
그리고 저 장비 바꾸고 싶어요..ㅠㅠ

0708 플로우 nxt 요.. 무지 사고 싶은데 색상이 ..ㅠㅠ

보드코리아 .. 피코스포츠 없어지고난후에.. 그래도 젤루 믿고 많은 사랑받는 샾인듯 하군요..

건승하시고 이름답게 보드타는 모든분들과 함께하는 샾이되길 바람니다...

작년 가을에 와이프 입문시킬려고 보아부츠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결국 두 번 신어봄..ㅜㅜ
올초엔 역시 보호대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만 구매해봤는데....양말같은거도 끼워보내주고....좋았습니다..
헝글에서 이미지 안좋던데...빨리 변신(?)성공하세요^^

0607
여친 살로몬 F22W 부츠, M3 데크, Cool as ice 상하의 한벌
0708
아카데미 0506 리듬 데크, 데몬 척추 보호 조끼, 레드 하이파이 헬멧, 버튼 보호대 장갑, 그외 친구랑 회사 동료 꼬드겨서 구입한 장비 등등
헬멧사러 갔을땐 아침이었는데 직원분들 서로 웃으면서 눈치우시는 모습 보기 좋더군요..

자주 방문은 했었는데 실제로 구입한건 별로 없네요...
친구랑 회사 동료 장비 살때 더 많이 따라간듯..ㅋㅋ
나중엔 왠지 더 가면 쪽팔려서 못들어가고 밖에 있고 싶었었다는..ㅋㅋ
아.. 글고 여친 0607 F22W 늘이다가 떨어져서 신상 F22W로 교환해 주신거 감사합니다. 보코 짱~!

첨 보더에 입문 했을때 구입한 가게 ㅋㅋ...그래도 울나라 최대 물량을 보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사업 번창 하시고, 언제 설가면 함 들러 보고 잡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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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제 첫장비를 샀었군요....
초보였던 당시에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저렴한 장비로 구매했엇던 기억이...^^

그리고 0708시즌...여름세일..

거기서 아이리스 고글을 구매햇었죠..^^
그냥 구경갓다가....지름신 강림해주시는 덕에 하나 질러버린 고글이엇지만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 .^^

그리고 32부츠도 질러버리고~ㅋㅋ ^^

그리고 0708시즌중에는 그레네이드 장갑하나 구매~~ ^^
그레네이드는 이쁜디자인에 비해 내구성이 좀 떨어지더군요!ㅋㅋ

그떄 사이즈가 미듐이 없다고 전화주셨는데.
엑스스몰은 있는데 껴보니깐 보통남자들에도 타이트하게 잘 맞는다고
자기만 믿고 써보시라던 직원분 ^^ 감사합니다.
ㅋㅋ
싸이즈 없다고하셔서 기분이 상햇다가도 직원분 친절과 믿음에 기분이 좋아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싸이즈는 완전 딱 좋았는데 내구성이 문제...ㅠㅠ
1번사용후 실밥터지고 3번사용후 양쪽손바닥 고무부분이 텨져버리기까지.

뭐 이건 보코잘못이 아니죠.
그레네이드가 물건을 그렇게 만든걸 어떻게 하겠습니까...ㅠㅠ ㅋ

아찌되었는 보드 코리아와의 인연은 오래오래 지속되는것 같네요 ^^

앞으로도 쭉 좋은 인연만들어 가길 바라며 ^^

늘 좋은 물량과 착한가격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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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러 내일 고고씽~ㅎㅎㅎ

0708 11월 버튼 레드락 스프라이프 한벌사러 인천에서 금이간 왼쪽다리 끌며 갔었고...
12월에는 아논 고글사러 갔었죠.
0809 시즌에는 하드 굿 지르러 가겠습니다. 계속 번창하세여~~~

학동 갈때 마다 들리죠..거ㅡ이 한달에 한번꼴??

물건들이 워낙 많으니 구경하긴 정말 좋죠..

손님많아서 신경안쓰고 구경할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라이드 바인딩때문에 담주중에 한번 더 가야 겠네요..

라이드 선호도는 별로지만 개인적으론 라이드만한 바인딩도 없더라구요..^^

지방의 서러움
여기서 말라랑 삿는데.. 들어가면 지르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ㅠㅠ

메일에 리플이벤트를 한다기에 보코 사이트에 하는건가 했는데 여기에 리플을 다는군요.

2006년 1월 보드 초보일때 선배가 렌탈로 타다가 장비 사야 한다기에 보코에 가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고글 까지.

당시 키좀 작으시고 동안이신 남직원분의 친절한 장비 설명과 여유있게 이것 저것 구경할수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온라인 회원을 해두고 메일링을 받는지라 최근에는 여러번 가고 있습니다.

0708 테크나인 라스타 시승기와 관련하여 작업된 이미지가 커서 헝글 사이트에 올리면서 그후로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세일 끝나기 전에 데크랑 고글 구입하러 가야 겠네요.

노력하는 서비스로 번창하세요.

시승기 관련 리플이벤트에 반다나가 되었네요.^^ ㅋ 내게도 이런일이^^

구경만하고 무료왁싱 받고 왔는데... 덕분에 한 시즌 잘 탔습니다.

올해도 좋은 행사 하시네요...왁싱 받고 고글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막 사고 싶네요...ㅎㅎㅎ

잠잠했는데..
확땡기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올 1월달에 처음으로 보드를 배웠는데,

여기서 버튼 숀화이트 Asym자켓을 구입했더랬죠.

그때 당시 이 쟈켓을 구하러 온 학동을 다 뒤졌었는데... 여기서 간신히 구해서 지금도 아주 이쁘게 잘 입고 있죠.ㅋ

4년?정도 한번도 왁싱 안한 데크가져 가시면 사장님이 눈치 주실려나..ㅎㅎ

데크가격많이 착해졌음 죻겟냉 ㅠㅠ

앞으로 한 2년은 더 이데크로 타야하나...?? ㅎㅎ

보드 코리아에게

2005년에 데크구매하고 회사 근처라서 이것저것 비니등등 많이 구매했네요. 이번에도 매장 구경 다녀왔는데 핼멧하고 고글좀 사려고 햇는데
찾는 모델이 없네요..그래도 항상 느끼지만 삽에 다녀오면 기분은 좋습니다.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서요.하하하.

항상 번창하셔서 한국을 빛내는 회사가 되세요.

올해도 신제품도 많이 구매해야 겠네요.

보드코리아 에 코리아와 보드 정말 대표적인 단어가 들어있는 만큼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질도써 한국을 대표해 주세요... 한분의 소비자도
실망시키지 않는 고객 만족 중심의 회사가 되시면 정말 코스닥 등록은 눈앞일 것입니다.

" 코스닥 등록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박경주 드림.

주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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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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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시즌 처음으로 보드를 접하게 된 보더입니다.

가기전에 장갑과 보호대 정도는 필요 하다고 하여 학동 shop투어 갔었습니다. ㅋ

한창 시즌중이라서 그런지 물건 많이 없더군요 -0-

한3시간정도 발품팔고 돌아다니다가 같이간 친구가 보드코리아 젤 유명한곳이라고 가보자고 하더군요. ㅋ

들어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물건 너무 많더군요. 첨이라 그런지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옷 뒤적뒤적하며 고르고 입었다 벗었다 귀찮게 해 드렸는데도 직원 두분이 괜찮다며 웃어주시더군요.

예상치 못한 가격표를 보고 결국 사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장비를 구입할때 꼭 여기서 사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지금은 중고 막데크로 기본기 쌓고 있지만, 조금 실력이 늘어서 장비구입할때는 꼭 찾아가겠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착한가격으로 감동주는 보드코리아! 앞으로도 한결같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

데크만 못 사고 이래저래 알아보기만 하다...

살로몬 데크 중 저가데크 입하려고 맘 먹고...몇 일 후~~

보드코리아 이벤트를 보자마자 4월 5일 토요일 매장으로 달렸죠~~~

처음엔 초보이기도 하고 상급 모델 사도 제가 활용을 못 하기에 0506 살로몬 에이스를 생각하고 갔으나...

왠지 프로스펙트(160)그림이 더 나은거 같고 가격도 별차이(?) 않나서 그냥 질렀어여^^;

아 매장을 그리 오래 돌아본 건 아니었지만 직원분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보는 동안 부담없이 쭈우욱 돌아봤어여^^

보드백 다시 가면 꼭 챙겨주셔야 되여 ㅋㅋ 조만간 행사 기간 중에 또 갈게여^^

시즌이 끝나고 맘이 좀허전하네여^^

벌써부터 하얀눈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이허전한 마음을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장비로 할까하네요 ㅋㅋㅋㅋ

가서 구경도 하구 또 질러두보구ㅎㅎㅎ

그럼 가서리....

0708 시즌중에 1월중순경인가 가서 FDB 사서 두번사용했네요. 더 사용하고 싶었지만 팔을 다쳐서ㅜㅜ 시즌을 접고.
4월4일날 회사동료 세분하고 구경갔었습니다. 회사동료 한분이 부츠를 사러 가신다고해서 같이 동참.
저는 벨트사러 갔다가 디자인이 안땡겨서 안사고 회사동료분은 0708 SALOMON DAWN W 부츠 사고
지름신 강림.-ㅇ- 데크+바인딩까지 구입하셨네요.ㄷㄷㄷ 테크나인 데크랑 버튼필굿한정판하고 고민하다가
테크나인으로 결정.TECHNINE W SUERTE SERIES WHT - 144을 구입하더군요. 간만에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퇴근하고 갔던지라 식사못하고 이것저것설명해주신 샾직원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식사시간에 찾아가서 죄송했어요.
사업번창하세요.~_~

2008년 4월 5일 식목일날 나무 안심고 보드 코리아에 갔습니다. ^^
와이프 바지를 사러가서 이쁜 보드복 바지하나 건졌습니다. 방명록에 이쁘게 헝글에서 [ 옥이랑 ] 이라고 적고 왔네요.. 푸힛~
가격은 저렴하였구요..( 지름신과 싸우느라 혼났습니다..^^;)
게다가 왁싱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와이프와 제것 두개다요~ 보관왁싱으로 했습니다.. 크크.. 정문앞에서 멋진 문신 새겨있던 분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
머리긴 분은 정말 말씀 잘하시더군요..^^ 구입안하면 못하게 만드십니다.. ㅎㅎ
모자쓰신분은 화끈하게 설명해주시구요~~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구요. 쿨피스 자두맛 잘먹었습니다.
시간날때 한번더 들를께요..^^

0506시즌에 쉘플라이 보호대를 3개살때 할인율이 높아서 친구들에게 강매 시켰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후배놈 델꾸가서 플로우 바인딩도 구매를 했었고,
32 부츠 3만원에 주워왔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 왁싱하러 갑니다.잘부탁드려요~~

보드코리아가 또 큰일을 했군요..
많이 세일하네요..
예전과 똑같이..
보드코리아 개인적으로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물량이 많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거기 계신 직원분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제 물건은 거기서 산 적은 없습니다만, 사람들 가게투어 다닐때는 물량이 많기 때문에 종종 갑니다만..
가게 직원들의 대부분이 이른바 아는 척이 좀 심하시더군요...(이 말은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틀리거나 외곡된 내용이 많다는 것이죠..과장도 많구요..)

그리고 매번 하는 눈가리고 아웅 식의 이벤트들..
예전에 한 이벤트가 기억나는군요..
여러 장비들 세일한다고 사진 보여주면서...연식을 07-06으로 표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07-08로 잘못 읽어 구매를 유도하는 그런 심보...
여러 분들이 당했지요...
물론 잘못 보고 오신분이 잘못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표기하지 않는데 굳이 그렇게 표기한 것이라면 그걸 의도하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물론 이런식으로 장사를 해도 오히려 수익이 증대될 수도 있죠..
어디까지나 헝그리보더에 있는 초보분들과 헝그리보더에 들어오지도 않는 구매력있는 사회인 입문자가 더욱 큰 수익을 올려줄 수 있을테니까요..
남의 장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걸 보시는 소비자분들은 보드코리아는 그냥 물량이 많으니 재고 확인과 구경 및 가격 비교만 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하는 말은 가격 말고는 듣지 마세요. 어차피 안들어도 중요한건 딴 가게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08년1월 플로우 NXT-FR ^^

전
에
남
자
친
구
따
라
갔
다
가

지
난
여
름
이
었
을
거
예
요.

가
서

아
이
에
스
디
자
인

고
글
이
너
무
이
쁘
고

저
렴
해
서
하
나
질
러
버
렸
습
나
다.

ㅋ

물
건
도

많
고

사
람
도

많
고

늘
정
신
없
이

바
쁘
신
것
같
아
요

^^
ㅋ

언
제
나

다
양
한

물
건
과

저
렴
한

가
격
덕
분
에

감
사
합
니
다.

이
번
에
는

장
비
를

슬
슬

준
비
해
야
할
것
같
네
요

ㅋ
ㅋ
ㅋ

지
름
신
이

오
셔
서
ㅋ
ㅋ

늘

번
창
하
세
요
^^

안녕하세요! 보코도우미입니다. 벌써 이 스노우보드 업계에 저희 보코가 일한지도 9~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많은 고객님 보더님들이 저희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관심을 보내주셨으며 그러한 고객님들에의해
저희 보드코리아가 현재 이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자라고 어리석은 부분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새로이 시도해보지 못한 부분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교육과 서비스마인드,트레이닝 해야할부분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시도하고,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보드코리아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최대물량,최대세일' 과 더불어 올한해는 고객의 눈높이,고객의 마인드에서 접근하는
"고객과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님의 시야에서, 바라보고 접근할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로 새로이 진보하는
보드코리아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월 5일 식목일 나무는 안심고~ 남정네 셋이 보관 왁싱도 하고, 아이 쇼핑?도할겸 보코에 갔었습니다.

웨이크 시즌을 준비해서인지 겨울 상품들이 약간 빠졌더군요...그래도 역시나 많은 제품들^^;;

장비는 아직 쓸만해서 악세사리 코너랑 의류코너를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월 의류 균일가 세일하는곳에서 대박(가격대 성능)~라이드팬츠 하나 건졌네요...

여유돈이 남아서 버튼 장갑도 5만원에 하나 건졌습니다....그런데 장갑이 좀 작네요.

이너장갑을보니깐 스몰싸이즈...헉...ㅠㅠ...겉에만 손에 착용하고 미듐이나 라지싸이즈인줄

알았는데 집에서 이너 장갑을 착용했더니 손에 꽉~끼는것이 좀 거시기 하더군요.

덤벙대는 실수로 이너 장갑은 마눌님께 인도 하기로 했네요..^^;;

후배넘은 여성용으로 나온 팬츠가 이쁘다고 슈가포인트 자주색 하의를 지르러군요..ㅠㅠ...

같이간 형님은 XXL의 균일가 팬츠 구매......

올만에 샾에 가서 구경도 하고 좋은 제품 구매도 하고 즐거운 쇼핑을 했습니다.

전부터 보코 말이 좀 많았는데...제가 갔을땐 직원분들 친절하더군요.

보관왁싱도 빨리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샾으로 이미지 남기셔서 번창하시길...

ㅎㅎ 오늘 질렀습니다.

라이드 아젠다 156 + 라이드 바인딩 LX 요 ㅎㅎ

김승욱이라고 기억 하실지...

제가 첨 사다 보니까 안절부절 못하구 사이즈 계속 물어보고 그래서 짜증나셨을텐데

전화로까지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0-;

진짜 저때문에 일일이 다른부츠에 바인딩 맞춰서 재보시고, 가르쳐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네요.

예전에 다른곳에서 옷을 산적이 있었는데 그곳은 너무나도 건성이었거든요...

어쨋든 감동먹었습니다. 가격, 친절, 상세함 모든면에서요

덕분에 온라인으로 괜찮은거 산듯하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쭈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

얀이드님 구입 감사드립니다.^^ 라이드 lx 바인딩 사이즈 걱정많이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설명 잘 해드렸습니다.
구입 사이즈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문제있으시면 언제든 송실장을 찾아주세요! 바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구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적돌돌님일행고객님도 구입감사드립니다.라이드카펠옷 정말 잘사셨습니다.원가가 원래 옷중 가장 비싼놈입니다.(보통 버튼모델의 2배정도 비쌈)
그만큼 소재나 퀄러티는 보장됩니다. 똥싸계님 말씀감사합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는부분,실수부분 앞으로 없도록 좀더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눈가리고 아웅으로는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을겁니다.^^ 언제 방문기회가 돼셔서 송실장을 찾아주시면 커피한잔 대접, 모자란,실수부분 겸허히 듣고 한수
배우겠습니다. ! 옥이랑님,까칠매니야님,하리순님,무지개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욜하루되세요^^*

노이즈 마케팅의 최고봉.....보코..

정말 대단들 하구민....보코...

보드코리아~~~

첫구매 물품이 생각나네요...

여친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을 할지 고민했는데요....

보드코리아에서 아논 고글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딱 주문을 했죠...

처음에 주문을 할때에는 온라인 상으로 주문하는 거라 렌즈 색상이 어떤 건지 몰라서...

문의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너무 친철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바로 구매결정을 한 것이 생각이 나요...

그리고 그때 제가 알아본 아논 고글중에서 보드 코리아가 제일 싸게 파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 고글을 선물을 하고 여친이 많이 좋아했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그래서 보드 코리아는 저한테 좋은 가계라고 기억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보드 코리아 관계자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가계로 언제나 장사가 잘 되시길...

수고하세요...그때 감사합니다...

06-07 헝글중고에서 10만원 풀셋으로 장비맞추고 보드에 입문했었죠

나름 장비에 욕심이 생길무렵 시즌은 끝나 버리고 저는 무한장터링에

세계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보코에서 39만원에 판매중인 롬에이전트를

보게 되었고 포인트합쳐서 38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파격적인

가격이랑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올해 파이프랑 박스랑 아주 잘

배웠습니다. 아래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시고 서비스로 바인딩툴도

받고 ㅋㅋ 올해 마눌님 장비도 보고있습니다...

http://www.boardkorea.com/shop/mypage/mypage_orderview.php?ordno=1187854514932

보드코리아 랜탈데크만 타다가 이벤트한는 소식듣고 질럿습니다 아젠다 ㅎㅎㅎ

사고 십었던 댁이라 5일 여친이랑 가서 이것저것 구경두하고

살까말까 넘고민했는대 직원분들의 상세한설명과 친절함때문에 구입했습니다

고민한개 무색할정도로 만족하구 있내요 ㅎ

지금 여친장비하고 바인딩도 살까하고 사이트 구경중이라는 ㅎㅎ

그리고 음료수 잘먹었구요ㅎㅎ

수고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

저보다도 잘타지만 아직 장비를 마련 못한 여자친구 데리고 주말동안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부츠하고, 바인딩은 확정했는데...

물론 다른 솹이야 더 심하긴 하지만, 그 물량 많은 보코에도 여성용 장비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걍 부츠하고 바인딩만 사야되는지 참 안타깝네요^^

지금은 여친의 지름신에 불을 댕겨서 걍 필굿으로 가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때가 ....
99 시즌부터 보코랑 인연을 만들었었죠...
어떻게 찾아갔었을까요??ㅎㅎ
압구정에서 조그마한 매장으로 시작하시고 쉘플라이를 막 훌륭한 브랜드로 만드실 시기였죠..
곧 두번째 지하매장도 오픈되었었고. 조촐했던 맥주파티도,,, 쉘플 모델 통관되어 매장으로 옮기기를 새벽까지 기다려가며 설레여했떤...
그때 상이씨가 아마 바닥에 자리깔고 코골고 잤었죠??? ㅋㅋㅋ
한동일 군도 그때 보드코랴에서 처음으로 봤었고..얼라이언 백맨 모델을 가지고 침튀겨가며 정말 좋은 보드라고 설명받던...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어느덧 10살이나 먹어버린 보코...
저에게는 제 보드 경력과 같이 지내온 친구 같아요..^^
사실 우수죽순으로 잠깐 생겼다가 사라져 간 보드매장 들도 많았죠..
무엇보다 꾸준히 사랑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신 보코 관계자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보드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수 있는 보드코랴로 발전해 주세요.
화이링~

오~!~! 보코네요..ㅋㅋ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곳이죠 우와!~~!~ 항상 화려하고
풍성한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지름신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환장하게 하죠..ㅋㅋ

어제 가서 데크 사왔습니다^^

젊고 머리 길고 얼굴 잘생기신분이 사장님 맞으시죠??

너무 시원시원하고 설명도 잘해주고 ^^

가격 또한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애타게 찾던데크가 보코에 딱 있더군요 ㅠㅠ

정말 애타게 찾던부츠가 보코에 딱 있더군요 ㅠㅠ

정말 애타게 찾던바인딩 또한 보코에 있었습니다 ㅠㅠ

정말 물량 하나는 끝내주더군여~ 역시 보코에요 국내 최대 물량 인거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 새로산 장비 다시 팔아버리고 이번주말에 다시 한번 갑니다 ^^

친절한 서비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드코리아 무료왁싱 이벤트 해서뤼.

바로 토욜날 보드를 들고 갔어요~~ㅎㅎ

바로바로 왁싱을 해주시네요~~

이젠 웨이크로 거의 다 바뀌어서뤼...

별로 구경은 못했지만.

테크나인의 신상 데님을 보고 나서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아는누나와 같이 가서 막 지르고 싶었다는....ㅎㅎㅎ

보코에서 산거라고는 아직 몇개 안되지만.

테크나인의 보드복에 곷혀서 아마도 지를듯....

보코분들이 이글 혹시 보시면...

테크나인 보드복에 싸이즈 와방큰 사이즈도 수입해주세요~~`

이쁜 보드복 입고 싶은데....ㅠㅠ

싸이즈가 없어서 못입고 있는 1人입니다....

부탁 드려요..

그리고 무료왁싱 이벤트 너무 좋네요... 매년 하는거지만 감사드립니다...

보드 코리아에서..첨 데크를 질렀었네요..ㅎㅎ 버튼 불렛이었고..0708년도 시즌 바로 전이었네요..

항상 좋은가격에 좋은 제품이 많아서..자주 둘러보게 되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매장 방문을 못해 보는게 참 안타까워요..

아..그리고..0708 살로몬 말라뮤트..(한동안 제 발을 괴롭힌..ㅎㅎ) 도 보드 코리아에서 구입 했었군요..

시즌중에..1월경? 구입했는데..이제는 많이 편안해 져서 기분좋게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ㅎㅎ

다음 시즌에는 좀 비싸게 파세요..지름신이 자꾸 와서리..파산하겠어요..ㅎㅎ

ㅎㅎ 좋은 물건들 또 기대하고요..번창하시길 빕니다..

(주변에 웨잌보드..스킴보드 등등..하자고 꼬시는 사람이 많아서리..여름에 또 들릴지도 ㅠㅠ)

이번시즌 첨으로 보드를 타 봤는데 렌탈 해서 타는거 보다 사서 타면 좋을거 같아서 한번 가서 구매 해야겠네요.
그럼 조만간 찾아 갈꼐요
좋은 물건 많이 기대 할꼐요

안녕하세요! 보코 송실장입니다.^^
어제 완연한 봄날씨 넘 좋았습니다. 어제밤에는 매장끝나고 직원들고 간만에 컬트파크에서
스켑을 즐겼습니다. 마음대로 몸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넘 즐거웠네요! 정말 좋았했던
스켑,스노우!! 비지니스하기전에는 정말 죽자 사자 탔었는데,, 지금은 ㅎㅎ
무엇이든 현재하는일에 죽자 사자 하는것이 즐겁답니다.

횬상맨님 정말 오랜만에 글로 보내요, 아기들은 잘크고 있지요? 이쁘신 마눌님도 잘지내시구요,,
어쩌면 압구정 시절이 좋았죠, ㅋㅋ

준수님 조만간 들리세요^^수우님,soo님,뼈로가는 칼슝님,쿄우님,잎쉐님,원드류님,초보헬싱님,dk88님,삥우님
님 다른 님들 감사합니다.

모든보더분들 새로운 한주 아주 스릴넘치고 따스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옛날에는 2001년인가 보코 압구정 맥도날드 근처에 있던 시절 쉘플라이 보드바지 사러갔었구요...
최근에는 2007년 12월 Ride Agenda 랑~ 버튼 고어텍스 장갑사러 갔었죠~

몆주전에는 보관용 왁싱도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0708까지 8시즌째 있는 관광절정의 보더입니다.

어제 4월6일 보코 매장에 방문했었지요...

늘그랬듯이ㅣ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직원분들과 그리고 기둥옆에있는 커피와 녹차 맛있게 마셨습니다..
왁싱도 할겸매장을 방문해야지 했지만...그 근처에 널러갔다가 들린거라 데크를 들고가지못했지만...

그래도..의류와 장비 구경잘했습니다... 어제 물건을 구입한건아니지만.그래도 여자친구 의류도 입어보구 장비도 구경하고..이것저것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바닥에있던 스캡도 한번 타보고 ㅎㅎㅎ 암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는 매년 장비를 구입한건아니지만...보코에서..장비및 의류 그외 기타 물품을 구입한수량은 많이있진않지만.그래도
0607 시즌과 0708 시즌에는 보코에서 장비및 의류를 그외 용품을 구입했습니다..그이유는..

다른 분들은 불친절하다..가격이비싸다 껴서팔기한다.그런말하지만.그건 어느매장이나 비슷하며..뭐....전.그래도....저에게 설명해줬던..

직원분? 알바분이 나름친절했고.가격도...크게 다른매장과 차이가없어서 구입했습니다..제가 구입한 물품은.최상급의 물품은아니나..만족하고.잘사용하고있습니다.

저는.먼저 보코에서 처음구입한건..0607시즌입니다.

0607시즌

장비
데크 :베뉴 153
바인딩:산타크루즈
부츠:살로몬(다이얼로그)

의류: 버튼 숀오브더갓 상하의 세트
고글:아논 엠플런 피크먼트
장갑:다카인 장갑
버튼찡벨트 및 후드티입니다.
서비스로는 데몬보호대와 보드백 부츠백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데크:산타크루즈
바인딩:산타크루즈
부츠:32
보드복 : 버튼 상하
고글:아논 엠블런 마제스틱
장갑: 버튼 장갑

여자친구 도 서비스로받은건 스탬패드와 보호대 그리고 비니
보호대 부츠백 보드백이였습니다..

물론 제품의 하자가있었더거나.문제된건없었고.가격에 비하여 잘썼고..그리고ㅗ...가끔.들리면..

얼굴을알아보시고 반갑게..인사해주시던..이사님?이라고부르시던데? 그분과..그리고...직원분들...간혹...키커나.파이프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던.0607 그리고...

0708시즌에는

데크:버튼커스텀엑스
바인딩:버튼 p1
부츠:살로몬 말라뮤드
보드복
숀화이트 컬렉션 한정판 상하의 세트
데몬스텀패드 두개
라이드 백팩
고글: 아이리스
장갑: 버튼 파이프장갑
서비스로받은건...보호대와..고글케이스..그리고.비니 두개...
그리고 보드백대신 엣지백 부츠백..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여자친구도

데크:플로우
바인딩:살로몬 안티도트
부츠:버튼 민트
보드복:
버튼 상하의 세트
고글: 아논
장갑: 버튼파이프장갑
하드포양 스텀패드한개

서비스로받은건 보호대와 부츠백 보드백대신 엣지백 비니 두개
각종 스티커...그리고..무한제공 녹차와.커피 잘마셨습니다..

0607시즌부터 보코를 이용했지만요..가끔은.이벤트나 광(고)가 좀..과장이심하다라고 느낄때도있지만.

그래도...정말.물량은 많은것같고.어느매장이나..직원분들도 사람이기때문에 기분좋으날..안좋은날에따라.웃거나..좀...짧은말투로
설명하실수있다고 보내요.
그래도.전..방문할때마다.웃으면서 잘 친절해주셨고..팀장님? 이시라고했던 약간 통통하셨던분이..이번에 0708장비구입하실때는

정말 잘설명해주시고..늦은시간..식사도.제대로 못하신것같은데..샌드위치도 챙겨주시고..

여자친구.장비구입할땐 퇴근할때쯤 11시좀 넘어서갔는데 이것저것 다구경하고
옷도입어봐도.웃으면서 잘 설명해주셔서....참 감사했습니다

물건은.어느매장이나.다 비슷하다고..가격좀 다 비슷하지만.그래도...똑같ㅇ는 돈주고.구입하는 물건들 좋더 기분좋게 구입할수있는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기 나름일텐데....이..이벤트역시.당첨이 되는거 안되는 구분없이....이 일을통해서..

저와 제 여자친구가 물건을 구입했을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보드에 대한 지식도 많이가르쳐주셨던..

배나온 보코 팀장님과. 그리고...방문시 매번 입구에서.웃으면서..털털하게..왔어!~라고..인사해주시던..의사님..감사합니다

뭐.근데 정확하게-.- 지책이 맞는지잘모르겠네요..얼핏얼핏 들어서요

암튼.올해도..물건을 어떤걸 구입할지는 잘모르겠지만...항상.들리는.보코에서

좋은.물건...잘 구입했으면좋겠습니다..

겨울동안..수고하셨습니다~그럼~~아직 웨이크를 많이안타봐서....잘모르지만

0809시즌때~찾아뵙죠 ㅎㅎㅎ 그럼~담주에 왁싱하러갈꼐요 ^ㅗㅎㅎ

그럼~~번창하세요~ ㅎㅎㅎㄹ

★★★★★★★★★★★★★★★★★★★★★★★★★★★★★★★★★★★★★★★★★★★★★★★★★★

07년 12월 중순에 보코에서 첨으로 상체보호대 구입했습니다.(0708 DEMON 1650 FLEX-FORCE PRO HIGH )

이 보호대 판매처가 보코라서 자연스럽게 구입했네요

일단 다른 보호대 보다 둔하지 않아서 평상시 파크 들어가지 않더라도 자주 애용했습니다. ^^물론 큰 도움도 받았구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물건 수입해서 많이 파셨으면 합니다

여긴 지방이라서 직접 매장 방문하기가 정말 힘들군요~ 사실 보코의 이미지는 그닥 좋지는 않아서 저도 많이 걱정했는데

일단 구매 하고 나니 물건은 속이지 않네요~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 나쁜 소리는 점점 줄이셨으면 합니다~

또 필요한것이 있으면 구입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soo 님 말씀대로 테크나인 큰사이즈 바지xxl, 자켓 xl 사이즈까지 오더했습니다.^^*

헐..수님 보코가셔서 테크나인 지르시겠..으응? 자게 아닌가 ㅡㅡ;

^^; 저도 여기서 바인딩보드데크마니샀지만....정말 처음 압구정에서 시작했을때와는 너무나도 많은변화가잇습니다.....그때는 정말 보드코리아조아서 친구들도 끌고왓는데...지금은 너무나도 변한것같습니다 애전에제는 정말 보드가조아서 판매를 하는것같지만 지금은 장사꾼으로만 느껴지는 마인드....? 특히 이름은 잘모르겟지만 송씨가드러가시는분? 정말 마니변하신것같은데용.....항상가도 그분은 말투는변한것없지만 항상 장사를 하신다는 느낌이~~~~다른분들은 정말 잘해주실려고하는데...몇일전에도 샾을방문했는데 다른분들은 인사를 잘하시는데 그분은 컴터만하시고 인사는 잘안하시더라구요....저는 원래 이런 얘기를 하는사람도아니고 어차피 제가필요하면 항상 보코를 방문하는사람이기에 글한번적어봅니다...보코가 그래도 물량을 젤많으니까요///ㅋㅋㅋ 보코 마인드 애전의마인드로 돌아가길빕니다....장사꾼이라는 소리를 듣지않고....매니아라는 소리를 들을수있는 보코가되엇으면합니다...서비스? 솔직히잘해야되지만 물량많으면 사람들은 가건든욬ㅋㅋ최대물량 으로 고객만족을 주는 보드코리아가되었으면합니다...서비스 안조아도 저는 보코갈겁니다!!최대물량 화이팅근데 송씨드러가는분 제가마니당했거든요...그분 싸게준다면서.....저 삐졌어용...T.T담엔서비스마니챙겨주세용~~~!!

작년에 가서 장갑 하나 샀는데 ㅋㅋ
여유가 없어서 이월로만 구매하니까 가격 차이는 잘 모르겠더군요.
근데 보코 장점이자 단점인데 손님이 점원 신경쓰지 않고 구경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저는 점원이 따라다니면 오히려 신경쓰여서 불편하던데.. 뭐 사람마다 틀리니까 ㅋㅋ
수고하세여~

오 매번 중고장비로 때우다가 첫장비~ 사장님의 추천으로~ 말랑한 산타데크타면서 시즌내내 실력 일취월장 했습니다^^ 선거날~ 데크들고 찾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리플 하니깐 여러가지로 생각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제 집사람 장비를 사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인터넷으로 보드코리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월13일 살로몬f22부츠+릴리147+살로몬 포이즌 까지 너무나도 착한가격에 구매를 하였고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은품이라고는 달랑 보드백하나;;;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드렸더니 더 미안해 하시며 못챙겨드려 미안하다며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뒤로 항상 필요한게 생기면 보드코리아 부터 들어오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 이번에 제부츠도 여기서 하나 장만하게 되었구요. 내년에는 또 여기서 어떤 사고를 칠지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언제나 구매자들에게 웃음주는 보드코리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될꺼뻔히알지만..ㅋㅋ보코에만 장비를 사는1인으로서몇짜 적어염..
2006년4월2일인가에 m3team.버튼커스텀ltd바인딩과디럭스 인버트구입했구염..
2007년7월에 스미스고글및 쉘플라이 여성보드복 핑크구매..글구 자질구레한 비니나 장갑등은 생략할께염..데크패드라던가..
해마다 왁싱은꼭 추석때맡겨염..집이분당인지라 처가갈때(일산)들렸다가 갑니당..^^*항상 친절한보코 대박나세염..^^*
혹시나 리플당첨될까 몇자끄적거려본 회원이....ㅋㅋㅋ

ㅎㅎ

이번 이벤트도..

교환권 쪼가리만 주시나요?ㅋㅋ

정작 상품은 안주시고?ㅋㅋ

뭐라뭐라 말들 많지만..

당첨되도 안줄듯..

새벽매니아님 당첨돼시면 당연히 사은품드립니다. 저희 바보아닙니다. 고객님도 아니시구요, 꼭 잘챙겨드리겠습니다.^^
문제있으시면 저 송실장을 찾아주세요!
lavia,숀크루즈님,안병준님,이츠다마다님감사드립니다.slrlak님 제가 송실장이네요! ㅜㅜ: 재고전산처리하는도중에 고객님을
인사를 못드린것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ㅜㅜ 직원교육 제가 시키고 제가 잘못하면 당연히 안돼지요.
압구정과 지금 네,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정신없이 비지니스에 달려왔습니다. slrlak님 말씀대로 매니아의 마인드로 재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꼭 절 찾아주셔서,slrlak님이라고 알려주시면, 꼭 기억해서 녹차한잔이라도 대접하겠습니다.+ 사은품도 꼭챙기구요,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오랜세월 감사합니다.

올시즌 부터는 지난해까지 핵심비젼이었던 최대물량,세일을 유지하면서 그보다는 "고객과 함께" 슬로건으로 압구정마인드로 돌아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오입중님,새벽매니아님 zzang80님,시민회장님 감사합니다. 모든 보더님들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롬장갑 686쟈켓샀습니다~

무료왁싱 이벤트 정말 좋은 이벤트네요~

이거 많이 샀다고 길게 썼다고 당첨되는거 아니죠? ㅋㅋㅋ

전 조금사고 짧게써요 ㅜㅜ

ㅋㅋ ^^
직접 답글도 달아주시고 참 좋네요 ^^

제이름도 한번 불러주세요~!ㅋㅋㅋ
송실장님!ㅋㅋ ^^

오늘은 날씨가 완전 덥네요!

불과 한달전엔 눈이 펑펑왔엇는데..
믿을수가 없네용
ㅋㅋ ^^

송실장님을 보니 보코는 더욱더욱 발전할것 같네요 ^^

우리동네 보드가게 아저씨는 보코때문에 클났다구하던데~ㅋㅋ
비싸게 못팔겟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코 화이팅입니다 ^^

송실장님이시군요.....ㅎㅎㅎㅎ

저기억하세요? 일요일 저녁에 가서 사는것도 없이 받으러 와서 사진만 진탕 찍어간 사람....쿨럭..

그때 너무 신경써주셔서 제가 다 미안해지더군요...

그때 찍은것들은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여기 자료실에 올렸네요...

하여튼 그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네요...

음... 지방에 살지만 자주 서울에 올라가서 shop투어를 하는데 뭐라고 할까요?

제품으로 말하자면 품질이 고르지 못하다????????? 이건 조금 이상한 표현인가?

서비스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말씀드려봅니다.

매장 방문기쯤 될려나요?

한번은 방문해서 굉장히 실망한적도 있었답니다.

시즌중이라 손님들이 많았지만 막상 설명해주시는 분도 없고 뭐 물어봐도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았구요.

특히나 설명해주는 분은 안계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손님도 다 중요하니 손님 숫자만큼

일하시는 분이 없다면 당연히 저를 따라다닐수 있는분은 없으시겠죠.

하지만 자기가 파는 상품, 제품이 어느정도 가격이고 어떤 물건인지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정확한 가격만은 숙지했으면 좋겠어요....

어제요? 어젠 정말 최고더군요.... 이분 저분 모두 자기가 아는 지식도 말씀해주시고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제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시고 개인적인 느낌까지도말씀해 주시는걸보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거 있자나요. 무조건적인 칭찬일색이 아니라 이런이런 느낌이었고 저런 단점도 있을것같다.

이건 이런 특색이 있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이렇다....

참 이런게 좋거든요...^^

꼭 보드 오래탄 형한테 하나 하나 배우는것 같은 느낌요. 거부감도 없고 편해서 이런 분위기라면 누가와도 만족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생각했던건데 정말 제가 일요일날 경험했던 그 정도만 되면 시즌중이나 과거에 있었던 불미스러웠던걸 경험했던 분들도 금방 달라질것같더군요.

정말 일요일에 본 모든 분들 쵝오......특히나 마군프로모델 타실려고 하시는분....ㅎㅎㅎㅎㅎ

그리고 송실장님....... 정말 정말 맘에 들었던 방문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스노보드용품이 아직은 크게 차지하고 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제품도 0809모델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눈요기 하는 즐거움도 컸었네요..

무엇보다도 정말 좋으신 분들을 만났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참 저도 뭐 뭐 구매했는지 적어야죠??

04시즌쯤에 살로몬 F20부츠
그리고 잡다구리한것들...ㅡㅡ

06시즌쯤에 플로우바인딩

이번시즌에는 몬토야 바인딩이었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코지만 전 그리 나뻤던 기억은 없네요

작년 이월로 제품 고르고 있던중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자

전화했는데 친절히 받아주시더군요..(이미지가 안좋단 소문에 전화를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결국에 수화기를....)

상담 끝나고 물건 결제하겠다고 하고 서비스좀 주면 안되겠느냐 하고 말하니깐

직원분이 자기 마음대로는 못한다고 잠시만 기다리시라고 하더니 반다나 하나 보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정이 묻어난다고 해야 할까 하여튼 헝글에서 평가한 보코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이나 상황이 다를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분들도 만족스러워 하겠지요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보코도우미(송실장님)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전 보드코리아에서 바인딩밖에 사본적이 없는데 적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일요일날 저녁에 방문했던 두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전 송실장님이 너무 귀에 익었거든요.

작년에 무료 왁싱, 엣징 행사때 정말 멀리서 보낸건데도 신경써서 모두 왁싱, 엣징해서 정말 정비 확실히 해서 보내주셔서

저번 시즌에 장비들 이상없이 잘 사용했답니다.


리플에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니 하나하나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도 보이는군요.

저도 방문해서 직접 설명도 듣고(사실 무슨말인지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참참 쿨피스 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만 따라주시고 그렇게 입에 침이 말라가면서 설명해주신 동료분은 안주시데요?


하여튼 무슨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설명 열심히 해주셔서 무언가 하나쯤은 남은것같아요.

이렇게 친절하게도 해주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기야 제 기억으로는 대부분 송실장님과 통화했고 직접 찾아가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그 흔한 배송문제한번 없었던것 같네요?


시즌이 끝났지만 벌써부터 신상 샘플들 준비해놓고 웨이크쪽도 판매하시는데

다 정리하실려면 한참 걸릴것 같은데 일요일에도 굉장히 바쁘신듯했는데

저희들때문에 시간 허비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만약 다음 시즌에도 이렇게 친절하게만 해주신다면 아마 노력하신만큼 거두어 들일것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물건은 산적 없지만 사이트방문은 죽어라 했네요 그놈의 소심한 성격이 뭔지

한번 결제할때까지 무얼 그리 꼼꼼히 따져보는지 원...~~~~

올해는 맘다잡고 풀세하나 지를려구요...

최대물량 최대세일이 무색해지는 보드샾만 되지 않는다면

손님을 내가족처럼 생각하는 보드샾이 된다면 더욱더 좋은 샾으로

거듭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박터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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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처럼 완전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ㅋㅋㅋ

인터넷으로 맘에드는게 있나~~하면서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걸 발견하면..

몇일을 고심하죠!ㅋㅋㅋ

그러다가 주문을 하면 사이즈 나가고 없을때도 많고!ㅋㅋㅋ

완전 소심쟁이가 된다니깐요!ㅋㅋ

이제는 시즌이던 아니던 인터넷으로 눈팅하는게 하루 일과처럼 되어 버린것 같아요!ㅋㅋ

맨날 들어가서 아 이거 사고싶다 저거사고 싶다~~

매장가서도 이래저래 둘러보고~~~

지름신의 강림을 꾹 눌러 담아주시다가..

욱!! 하고 질러버리고!ㅋㅋㅋ

지난 여름엔 그렇게해서 아이리스고글이랑 32부츠 질러버리고!ㅋㅋㅋ

정말 그냥 구경간건데...

난 정말 구경만 하고 올라그랬는데..

이미 내손엔 카드 영수증과 봉투가 들려있죠!ㅋㅋㅋ

아 어찌할수가 없어요.ㅋㅋ

한번 갔다하면 질러버리기 일수니!ㅋㅋ

그래도 언제나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바쁘시더라도 최대한 설명해주시려는 모습보면 감사할 따름이죠!ㅋㅋ

오늘도 눈팅하러 가야겟네요...
ㅋㅋㅋㅋ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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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코에서 산게 많아서 ㅋㅋ
다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ㅋㅋ
데크... 보드복 등등 ^^
번창하시구요...
이번주 안으로 왁싱하러 가야겠군요 ^^;;

지난 시즌 드라군 dx 골드이오나이즈 구하다 구하다 못구해서 결국

보코에서 지른 본지퍼 부쉬웍 화이어 이리듐... 사진빨도 잘받구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매장은 가본적은 없고 홈피만 죽어라 들어가서인지

할말이 별로 없네요.. 물건도 결제하고 받기만 해서 직원들 분위기도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어떻겠습니다. 결제한 물건 빨리만 오면되지요..ㅋㅋ

고글잃어버려서 눈물흘리면 보드타다가 2틀만에 물건도착해서 아주아주

기분이 좋았다는....역시 샆의 생명은 빠른배송!!!!!

아핫!!!

정말요~~~

테크나인 사이즈가 크게 나왔는데...

거기에서도 큰 사이즈를 오더하셨다구요~~

올해 꼭 구입하로 갈께요~~~ㅎㅎㅎ

올해 테크나인 정말 이쁘다는....

드뎌 저도 힙필로 입을수 있겠네요`~ㅋㅋ

구입물품: 보드백하고 비니, 장갑 모두 저저번시즌이네요....

이상하게 보코에서는 큰것보다는 자잘한 액서서리 종류만 구매하게 되네요

아마도 물량이 많기 때문인지 많은 물건들이 늦게까지 남아있어서가 아닌가 생각해요.

보드코리아 방문할때면 언제나 앞에 있는 산바다도 함께 방문하고

특히나 보드코리아에 물건재고가 없으면 전화라도 해서 물건 찾아주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셨죠.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런이런점이 안좋았다고 말씀하시면 이해가 조금 안됐었는데

다른분들이 아직은 잘 모르는 부분도 있는것같고 보코에서 잘못 대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보코도우미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친절함과 공정한 거래에 앞장서는 그런 보드코리아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욕을 가지고 일하시지만 분명 미흡한점이 있었기에 이러한 불평과 불만도 나오는게 아닐까요?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세일정보에서 언제나 같은 문구를 쓰는것보다는 기간을 길게 잡거나 하는 방법으로

길게 알리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많은 행사와 겹치는 이벤트 발표.

너무 자주해서인지 식상하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런 식상함보다는 꾸준히 곁에 있을것같이

필요할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믿을수 있는 그런shop이 되는게 더 중요할것 같아요

보드코리아에서 원하는 그런 shop이 바로 보더들이 원하는 shop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는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되는 부분일것 같아요

곧 웨이크바지보러 갈께요...

쿨럭... 막상 입어보긴 민망하지만 그래도...^&^

벌써 한주의 절반이 지난 목요일 이번한주 휴무는 반납!
여러가지 정신없는 일 가득이네요!
오늘 오전에는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오다가 고장나서,, 1시간 30분이 걸렸네요ㅜㅜ:

류령님-넵짧게쓰셔도 당근가능성있습니다.감솨!

oms2님,이름 올려드렸습니다.^^

나츠키님 기억납니다.
주말에 들르셨던,, ^^ 언제나 일욜같은 모습으로 더나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는 시즌때입니다. 한정된인원(그렇다고 적은인원이아닌 10명가량)에
정말 많은 고객분들 (적게는10분정도 한번 고객님이 많으실때는 100여분 정도로 나름 큰매장이 꽉참)
고객님들 매장에 계시면 정말 설명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인사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경우가 발생이 되는 못된 보코가 됩니다. ㅜㅜ:

또한 일주일에 4~6곳의 수입상에서 물건의 수백가지의 아이템이 입고될때에는 헤매는 경우, 가격을 숙지못하는 경우도 발생이 돼네요!

첫번째 문제는 지난 시즌 미흡했던 시즌이 바쁘게 돌아가기전에 충분한 인원확충을 통해서, 한분의 고객님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번째 또한 미리 입고전에 가능한한 사전 교육및 입고후 빠른 가격숙지및 아이템숙지 교육을 좀더 철저히해서 좀더 고객님에게
전문가적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항시 한단계 업그레이된 서비스마인드를 위해 항시 서비스교육의 만전을 기하겠습니다.(저부터ㅜㅜ)

변덕규님 감사드립니다.더욱 열심히 하는 송실장이 되겠습니다.

커피향기님 넵, 쉬운 설명으로 고객님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연구해보겠습니다 아이디가 넘좋네요!커피향 가득 ^^

초보쭈님 감사드립니다. "손님을 내가족처럼" 정말 좋은 문구입니다.^^

달구님 하트감사^^

꿀키님 왁싱하러 꼭 오세요!

초보규님 언제나 빠른배송 유지하겠습니다.^^*

soo 님 넵, 테크나인 큰놈도 오더했습니다.꼭오세요!

잘될거야님 넵,감사! 당연히 모자란 부분있답니다. 그래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시도 또 많은 분들이 만족, 이용하셔서 10년에 걸쳐 현재의
보코가 돼었다고 생각합니다.(안그랬으면 벌써문 닫았을지도)
중요한 부분은 단 1명의 고객분이라도 실망시키지 않는 마인드를 언제나 심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와 마케팅부분도 올해에는 지난해의 부담스러운 행사에서 벗어나 좀더 "고객님과 함께"하는 변화된 모습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실행에 옮기고, 보더분들의 목소리를 다시듣고 실행착오를
개선하고, 또 새로이 시도하는 그런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꼭 웨이크 바지 보러 오세요! 이번에 탈의실도 근사하게 바꾸었습니다.^^

모든 헝글보더분들 즐거운 한주의 후반 되세요

와우 보코 열살 축하축하~! ^^

완소 보코 왁싱 하러 고고씽~!

봄이 되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인제서야 늦게 글을 올린다는...

많은 물량 덕분에(??) 학동에 가면 꼭 구경가는 샾중에 한곳입니다..

하지만 정작 구입은 작년에 타입알 하나, 3년전에 본파이어 한벌..쉘플라이..자켓하나

달랑(??)구입했었다는.. 왁싱은 두번이나 받았는데 말이죠..

예전에 자주 가던이유는 쉘플을 보기 위해서 이기도 했는데.. 요즘은 쉘플라이가 나오질 않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아쉽습니다..

요즘이야 국산 보드복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있지만

오직쉘플라이만이 있던 시절도 있었더랬죠..

조금 아쉬워도 이상하게 국산제품이 좋아해서.. 다시 쉘플라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세일 되세요~

왁싱하러 가야하는데 ㅠㅠ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 송실장님 감동이네요 ^^

왁싱받으로 가야하는데......주말마다 비가 오는지 원~~!ㅋㅋ ^^

보코에 바라는점이 하나있다면.

희귀제품들을 오다해주셨으면하는 바람입니다.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제품들을 저희에게 소개시켜 주심 감사요!ㅋㅋ

아무래도 저희들 보다야 빠르고 넓은 정조를 얻으실테니깐요 ^^

더욱더욱 커져나가는 꽉꽉 채워져 가는 보코되기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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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적을려고했는데 99번째로 만족해야될것 같아요. 조그만 기달려볼까도했지만 그러다간 너무늦을듯
정말 하나하나 댓글 다달아주시네요?
이렇게 소비자와 하나씩 대화하듯이 그렇게서비스한다면 그만큼 보코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안좋은 시선이
바뀔것같네요.

저는보코에서 악세사리종류만구입했는데 저도가능한건가요?
보드백2개
버튼장갑1개
아논고글1개
구입시기는 모두작년이네요

작년에 저도 여기 세일정보 온라인주문했었는데 정말맘에 드는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재고가 거의 틀리지않다는거였죠.
가끔 중간에 제품이 꼬여서 품절되어버리는 경우도있었지만요,
그렇게해서 다른 제품 구입한걸 생각보다 잘쓰고있네요
작년엔 정말한 페이지에 보드코리아 글이 2개씩 있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진짜 알짜배기 세일정보로 정말 최대 물량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는 그런 보드코리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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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세장이나 들고 가서 왁싱 부탁드렸는데...땀 뻘뻘 흘리면서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코..제가 처음으로 장비를 구입한 곳이지요, 4년전인가 K2 풀셋으로 구입했었는데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잘 설명해 주셨던기억이...덕분에 첫시즌 무리없이 잘 보냈죠,
단 쉘플라이 보드복 바지를 미듐으로 추천해 주셔서(잘 맞는다고 하셨죠ㅡㅡ)... 딸랑 바지 입고 다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ㅋㅋㅋ^^
가끔 들려서 이것저것 둘러 보는데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서 개선 부탁드리고 싶은건 브랜드별 분류가 되었으면 하네요,,,구하려는 장비 찾으려면 전체를 다봐야 한다는...(귀차니즘 ㅋㅋ)
그리고 실시간 재고 수량 업데이트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온라인 전문이 아니긴 하지만요.
하여간 적당한 마진과(뭐가 남아야 행사도하죠^^) 쿨~한 이벤트 가끔해주시고요, 늘 번창하세요^^/

이제 웨이크 시즌이군요... 아쉬워요...ㅠ.ㅠ
웨이크는 문외한 이라 패쑤~~~

0506시즌일 겁니다. 아마도...
고글이 없어 눈에서 눈물 흘리며 타던때에 아논 고글 3개 한세트로 파는것이 있어 아무생각없이 질렀죠...
그때 제가 원하는 고글이 다른세트로 있어서 전화해서 좀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사정하니
기꺼이 바꿔서 보내주셨던...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고글 하나만 사용하고 있지만, 그때의 고마움은 잊지않고 있습니다.
지방이라 방문은 어렵고...
언제 날 잡아서 shop구경 좀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