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6 열심히님 제가 너무 글을 늦게 봣네요
저는 마산 산호동에 살고 결혼한지 3개월된 초보부부에요. 남편이 보드를 좋아하고 하는데 결혼준비다 머다 장비 죄다 팔고 지금은 가끔씩 렌탈 보드로 한번씩 타러가는데 넉넉치 않은 상황에 어쩔수가 없네요 이렇게 좋은 나눔 하시는데 꼭 남편 선물로 받앗으면 좋겟습니다 ㅠ 156이면 남편 키에도 딱맞고 물론 다른 분들이 먼저 맞추고 전에 댓글도 다시고 제가 자격이 되지않지만 너무 간절하려 이렇게 급하게 사정합니다 다른분에게 죄송합니다 너무 간절하네요. 오늘 저녁이라도 당장 달려가겟습니다. 경우 없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좋은일 하셔서 복받을거에여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