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포즈 대박 나세요 ^^

서울친구가 저한테..(전 부산..)
서울칭구 : 1000원만 빌려줘
나 : 으~은~다.
서울칭구 : '은다'가 뭐야?
나 : 싫다!
서울칭구 : 나 너 으~은~다.
나: ㅡ,.ㅡ;;;;;;

솔직히 은어 갑자기 할려니 생각도 않나네요..

해드릴 말은 이거밖에..

엑스포즈 번창하세요~

갑자기 은어 얘기하니깐

저속한 은어들 밖에 생각 나지 않군요ㅠ.ㅠ

사상이 불순한가ㅋㅋㅋ

굳이 하나하라면 정말 유치하게시리 (학주=학생주임) 유치해서 ㅈㅅ

그나마 건전한거라고 이런거 밖에...

엑스포즈 대박나시고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깔 혹은 깔따구.

























여자친구를 말하는 옛 은어 혹은 비속어였죠! ㅋㅋ



" 얘들아 내 깔이야! " ㅋㅋ




요즘엔 모르겟죠? ㅋ

대장을 뜻하는 "대빵" 이있죠 ㅎㅎㅎㅎㅎ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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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선생님 몰래 담배 피울때 그랬었죠..

" 야.. 야리(담배) 있냐?"

"아니 따가리(라이터) 밖에 없어...ㅠㅠ"

ㅎㅎ 생각하니깐 우끼네용

우리 삼촌은 저에게 " 우리 종내기 일로와봐 " 이러십니다

종내기 - 무슨말인지 아시는분? 저도 어릴때부터 들어서 그냥 익숙할 뿐..

대충 답변이 그냥 똥갓나시키 정도 라네요..

어! 탐모가 아니고 땀모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우린 예전에 땀모라그랬는뎅...

추억의 은어라.. 아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아! 까따리... 까따리라는게 있죠..

이건 지금의 깍두기를 까따리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먹는깍두기 말고.. 게임할때.. 그냥껴주는 친구를 깍두기라고 하지요 ㅎㅎㅎ

그걸 저희들은 까따리라고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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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모이벤트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뽀리까다 - 훔치다 라는 뜻. 같은뜻으로 업어가다라고도 했다.

도바리 - 도망치다라는 뜻. 오락실에서 겜하는데 도망만 다니는놈을 도바리라고도 했다.

깔 - 좀 그런 용어,.

짭새 = 경찰이죠잉~

빽차= 경찰차죠잉~

깔따구= 여자친구죠잉~

갬뺑이= 당구게임비 내기 게임이죠잉~



제가아는 비속어는 차마 말할수 없어서 이것만 적습니다 ㅋㅋㅋ

어릴적 동네친구들끼리 모여 장난치거나 할때 자주 쓰던.,,,
"앤놈~" (발음은 놈과 넘의 사이)

친구들끼리 모여 고무줄놀이를 하거나 땅따먹기를 하거나 등등 놀면서
어느 한명이 자기 의견을 내세우면 그 말이 틀리건 맞건간에 말끊기 용으로 쓰던 말이예요 ㅎㅎ


뭐 굳이 뜻을 따지자면 ...
'메롱' 요정도 ㅎㅎ;;

저 뽑아주세요~~~

안 뽑아주면 직접 Xpoz 찾아가서 상품 쎄벼갑니다!? 응?! ㅋㅋ

곰 - 형사
짭새 - 경찰
짭 - 가짜
이정도? ㅋㅋ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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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하자니 너무길고 ㅡㅡ

뻥튀기<< 이야기 듣고 진짜 웃겨서 배잡았음

뻥튀기 <<< 손바닥으로 얼굴가격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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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후반까지 부산에 살았어요.
부산에서 어릴때 쓰던 은어들 오랜만에 기억해보려니
생각이 나질 안아요 ㅠㅡㅠ

몇개 생각해낸건..

때기잡다 ( 폼내다) -> 아직도 쓰나요? ^^;
꼬바르다 ( 일러바치다 )
깡년 ( 초등학교즈음 날라리여학생을 이렇게 불렀던..
까대기 ( 작업 )

아 써놓고 보니 전부 불순한 의도의 말들이네요..ㅋㅋㅋ


그리구 부산에서느 탐모 안하구 탐마 했었던거같아요 ㅎㅎ

엑스포즈 번창하세요!!!

전 게임의 은어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이게 은어가 맞을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포트리스 2]에서 쓰이던 은어!

[미샬탱,방구탱,인민탱,돌탱,멀탱,슈탱,물탱,독탱,문어탱,다리미탱] 더이상 기억이 -_-;;;;

한창 피시방에서 레인보우식스와 포트리스2가 유행하던시절...

친구들과 피시방에가면.

"야~ xx 채널 xx 번 방으로와~~. 헉!!!! 야 너 언제 금매달됬냐? -_-;;"

"야 캐논 더블로 빨콩 쓰지마 나 죽어!!!!!! 살려달라고!!"

이러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혹시,,,,,, 제가 너무 어려서 공감대 형성이 안될수도 ㅠㅠ

1~~~깜보~~1

같은 나이 동갑 을 이르는 충남 안면읍 고남면 장곡리 2구에서 하던말 ^^

엑스포즈 0910대박 행진 하세여^^

세븐// 까데기는 작업이 아니라 헌팅이죠 ㅋㅋ

많은 숫자를 말할때 서른마흔다섯개 요거 마니 썼는데 ㅋ

글고 요즘 보통 간지라고 하는거를 부산에서는 깔롱이라고 했죠 ㅋㅋ

"니 깔롱직이고 댕기지 마라~!"

("오바해서 간지내고 다니지 마라~!")

대충 요런뜻 ㅋㅋ

언니가 하두 심부름 많이시켜서 어릴땐

"놀부 언니"라고 부르곤 햇는데;;

아참..

대학교 다닐떄 난이든 복학생 오빠들이

미팅한다고하면

"경로잔치"라고 막 놀리곤 햇어욤

아웅 지금생각하면 .....^^;


리뉴얼 화면 넌무 괜츈하네욤^ㅡ^

문뜩 '삐꾸' 가 생각나서 아직도 쓰나 검색해보니
네이버 오픈사전에 있네요..

엉성하게 갖춰진 물건, 혹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혹은 정상적이지 않은 것' 등을 말하는 은어입니다.
이 말은 대체로 한자어인 '비구(非俱)'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즉, '아닐 비, 갖출 구' 라고 해서 '제대로 갖춰지지 않음'을 말합니다.
비슷한 말로 '불구'도 있습니다. 이 말은 '아니 부, 갖출 구'입니다.

활용된 예문
너 눈이 삐꾸냐? 그게 어디 예쁘냐?

ㅋㅋ 깔식이 생각나네요 ㅡㅡ;;
여친 생기면 친구들 모아놓고 깔식 하라고;; ㅋㅋㅋ
술마시고 여친이랑 친구들 앞에서 키스 시키고 ㅡㅡ;; ㅋㅋㅋㅋ
깔식 하고프다;; ㅋㅋ

은어하면 최고는 역시..


바보 : 바다의 보배

천재 : 천하의 재수

(찌질)한 중딩이 여자 (담탱)한테 (개기는데) 그 모습을 본..
엄청난 (갑빠)의 소유자 (학주)가 와서 그 개념없는 (중딩)을 혼내주려하는데..
(중딩)이 (학주) 모습을 보고 냅다 (토꼈다)..

대충 중학생이 담임선생님한테 개기다가 학주한테 혼나려는데 도망갔다.. 머 이런뜻 ㅋㅋ

그냥 심심해서 말 막 지어 봤네요 -0-

가족이 산행을 하였었다 ~

어머니 : 어머님 힘드시죠 ?

할머니 : 아유 ~ 대관햐 ~

나 : 엥 ? 송대관이야 ? 음... 대관이 모야 ?

암튼 ... 재미는 없지만...

몬말인지 몰랐음...

대박 내시고 부자되세욧 !!!

^___________^

사은품 너뮤 약해요~~~~~~~~~~~~



사장님 인심좀 쓰세요~~~~~~~~~~~~~~~~~~~~~~~~~~~~~~~

쇼당.....

허당 아니죠. 무당 아니죠.

쇼부가 변형되어서 된거지요.

결판을 짖자라고 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맞을거예요. ^^ 엑스포즈 저랑 보드복 가격 쇼당봐요. 쇼당...

담에는 쇼당 이벤트를 해보세요.

여자 꽃보더면 이쁘니까 5%추가 할인해주고, 40대 이상 만학도 보더면 노령에 수고하시니까 5%해주고,

초중고 보더면 어리니까 5%해주고 , 이렇게 기타 등등.

색다르고 좋을것 같아요.^^

탐모 이벤트 2탄 쇼당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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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즈~~!!

전 부산태생이라.... ㅎㅎ 어릴적 부산의 은어가 생각나네요~~~

1. 까대기 : 요즘 서울말로 하면 헌팅이죠~

예) 야 저 여자들 까대기 쳐 온나~~!

2. 쪼가리 : 서울에서는 목에 키스마크를 그렇게 부르는듯 한데.... 부산에서는 여친을 이야기 하죠... ㅋ

예) 니 쪼가리 있나?

3. 통 : 서울은 잘 모르겠는데 짱이라고 부르나요? 학교짱~? 부산에서는 잴 싸움잘하는 애를 학교통이라고 했쬬~~ㅎㅎ

예) 니가 이 학교 통이가?

머 사투리 갔지만 옛생각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음... 또 머있더라? ㅎㅎ

암튼 리뉴얼 축하드리구요~~ 더욱 멋진 샵으로 거듭하시길~~~ ^^

엑스포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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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다보니.. 쪼가리가 부산에서 키스마크로 불린건가? 하는 의문이...

아... 기억이 잘 안나요~~ ㅜㅜ 아시는 분 밑에 수정.... ㅎㅎ

서울서도 10년 살다보니 점점 부산말을 잃어가는듯..... 흑

부츠 샀었는데^^ 대박나세요~

엑스포즈여 영원하라~~~(무릎팍)

엑스 포즈에 사진 올리러 갔는데...
사진 올리는 게시판이 없네요.... 다시 확인 부탁 드릴게요..
다른 분들도 착오가 많으실거 같은데...

옛날 까지는 아니고 ...
흔히 사용 했던 말중에..

니 (따까리) 있나.. ㅡㅡ

상스럽긴 해도,,,, 뭐 니여자 친구 있냐 란 건데 난 있을리
만무 할뿐이고...

찌찌뽕.

같은 말을 하면 꼬집으면서 외치는거죠.

같은 말을 했을때 하는거니까 의미는 그런거죠.

엑스 포즈 대박나세요.

최고의 은어 나갑니다...














엄. 창 !!!!!!!!!!!

중학생 시절에 담임선생님을 모두가 이렇게 불렀죠!

기억하시져?
























담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올라가던 봄 아빠하신말 (고래잡으러 가자)
찐짜 고래 잡으러 가는줄 알구 좋와따라갔던 기억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공감하시려나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사업번창하세요

깔치 = 애인



아직두 쓰구 있음!!

ㅎㅎ

옛날 옛적 고등학생 담배피던 시절에... 후문으로 나가서... 동네 골목길 담벼락아래서...

담배를 피던 ... 근데 담배는 많은데 '딱'이 없어서 허망하게 뒤돌아 섰다는...

담배는 그냥 말 아얘안하고 그냥 ' 빨러 가자' 이랬던거 같고...

라이터를 '딱'이라고 했네요...

ㅋㅋㅋ

그보다 고등학교때 국어 선생님 얼굴이 되게 동글 동글하고, 흥분하면 얼굴이 엄청 빨개져서

'불감'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불감 = 불타는 감자...

그시간엔 항상 도시락 까먹고 그랬는뎅...

벌써 한참 된 얘기네요...

암튼 엑스포즈 이벤트가 기발하군요... 옛생각도 나게 하고...

사업 번창하세요... 이번주에 함 올라 가볼까나???

숨박꼭질 할때...

술래있던 자리가서 `야도` 했던거 다들기억나시나요?ㅎㅎ

짜세냐 ?
라는말 썻었어요 ㅋㅋ
...............뜻이맞는지는모르겠는데
뭐 멋있어보이냐? 멋있는척하냐 ? 이런뜻으로 썼던거같아요 ㅋ

밥처먹고. 술처먹고.









"하이방"

야시!!!! 눈 깜빡여서 걸렸다 하면 볼따구 잡고 가위바위보!!!
계속 잡다 친구들 합세하게 되는 합동심을 기르는 게임? ㅋㅋㅋ

뽀나스로 무시! 도 있었죠 ㅋㅋ

찌찌뽕~~!


서로 같은 말을 했을 때 '찌찌뽕!' 하고 먼저 외치는 사람이!!
으흐흐흐흐ㅎ

─────────
또루:또라이...

치눈깠다: 눈치챘다...
─────────

-----------------
쪽자 아시나요?? ㅎㅎㅎ

요즘엔 달고나 라고 부르는 그 뽑기... ㅋㅋㅋ

부산에서는 쪽자 라고 불렀어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ㅋㅋ
--------------------------------

커피숍 이름관련 은어
- 별다방 → 스타벅스
- 콩다방 → 커피 빈
- 공주다방 → 프린세스 다이어리 카페

ㅎㅎㅎ
인터넷문화가 이렇게 발달한 만큼 인터넷 용어도 인정해야합니다 ㅎㅎㅎ

진공보더 ~!!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
------------------------------------------------------------------------------------------------------------------------------

품재기

[명사]실제로는 별 볼 일 없으면서도 남에게 대단하거나 멋있어 보이도록, 어깨나 눈에 잔뜩 힘을 주거나 목소리를 착 깔거나 말을 과장하여 하는 따위의 일. ‘후카시’의 순화어.


진공보더 ~!!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진공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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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 깜보

= 딱지나 구슬치기등을 할때 우리 깜보 맺자... 즉 동맹하잔식의 뜻이며.. 딱지나 구슬등을 같이 공유 할수 있었죠

2. 깜상

= 얼굴이 유독 까만 친구들에게 붙이는 놀림형 은어로 아프리카 사람같다 흑인 같다 할때 썼습니다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인터리어도 깨끗하고 좋네요~언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ㅎㅎ
홧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v

=======================================================
1. 개매
= 매너가 개같을 때 썼던 단어~ㅎㅎㅎ

2. 지대
= 제대로,완전 좋다.의 줄임말~ㅎㅎㅎ

3. 깜놀

= 깜짝 놀랬을 때 주로 썼던 줄임말로 요새도 간간히 쓰고 있답니다^^
=======================================================

저도 한마디 하죠~ 꽤 놀던시절에 쓰던 언어인데...

" 난장까자" ----> 이때당시(87년도쯤) 집나와 방황하던때가 생각...그치만 추억이라는거 ㅋㅋ 난장깔때 최고의 적수!!
" 방바리다 튀자!" ----> 방바리들(방범아저씨)의 시장자전거로 우릴 잡으러 다니시고 우린 도망다니고 ...근데 지금 제가 방바리가 되어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
" 야자타임의 쌍카바~엑스카바" 선배들과의 하극상 놀이. ㅋㅋㅋ

아...옛날 생각나네요

대박나시구요~

누구나 어린시절 한번쯤은 써봤을..추억의 은어....

바로..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펴고 엄지손가락을 이마에 찍으며 하던말

엄창~

뜻은 다 아시죠?? 그냥 ... 엄마 창문닦기~~ 라고 해두죠... --;;

---

★★ XPOZ ★★ 슝슝슝~=3

★★ 엑스포즈 ★★ 슝슝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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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즈 이벤트 완전 짱 좋아효^^

음 생각나는건

하이방- 선생님이나 뭐 다른 위협적 존재 출현시

열라 튀라는(도망)가라는 뜻이였죠!

그리구 비속적단어를 제외하구

까대기- 헌팅을한다는 말로 까대기친다구하죠.ㅋ

빠구리- 학교땡땡이 다른생각하심 안되요.ㅋ

 

아! 하이라이트 엄창 <- 맹세하다!!!

기타 아부당- 요거두 맹세하다.ㅋ,후까시(거들먹거리며 폼잡다),

후라리다(눈으로째려보다),뽀록(들통나다)등등;;

 

---

엑스포즈(XPOZ) 대박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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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을때

뽀록 났따고들 하죠~ㅎㅎ

급생각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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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짜져 = 꺼져

오나전 = 완전

ㄱㄹㄷㅇㅅㄱㅇ 이게 쵝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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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 땅~~출발이란 뜻인데 이건 일본말인가???? 초등학교때 참 많이 쓰던말인데.....

하여튼 위에 다나와서 생각이 안나네요^^

엑스포즈(XPOZ) 대박나세요!!

재미있는 은어 이벤트네요 ㅋㅋ

리플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


캡숑

완전 좋다 ~ 는 뜻으로 짱이다~라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ex) 오와 ~ 너 엑스포즈에서 데크샀어? 캡숑이다~


야르

오예~, 아싸 가오리~ 처럼 기분이 좋거나 득템을 했을경우에 쓰이는 말입니다.

ex) (게임하다가 뜻밖의 아이템을 주웠을 때) 야르~!!!!!!!!!!!!

ex) (스키장에서 360 돌릴려다 540 됐을 때) 야르~!!!!!!!!!!!!

★★★★★★★★★★★★★★★★★★★★★★★★★★★★★★★★★★★★★★★★★★★★★★★★★★★★★★★★★★★★★★★★★★★★★★★★★★★★★★★★★★★★★★★★★★★★★★★★★★★★

서울은 깔따구 , 부산은쪼가리 애인을 이리불렀던기억이.

딴따라> 음악 하는 사람들

와방>>무지 좋다 감탄사

얼라 > 애들

탐모 참 많이 쓰던 어릴적 은어 맞아요 ㅎㅎㅎ

벌구 ㅋ 벌리면구라

그런대 생각 해보면 은어라 ,, 참 저속어 에 가까운게 많았던듯 하네요 ㅎㅎㅎ

깜보 (같은 또래 보단 게임 같은걸 할때 자기편을 깜보라고 했던것같던대 맞나요?)

이런 이뿐 은어는 별로 없었던듯 ㅎㅎ

잠시나마 옛 생각을 같게 하는 이벤트였네요 대박 나시고 건승 하시길 화이팅 ~!!

★★★★★★★★★★★★★★★★★★★★★★★★★★★★★★★★★★★★★★★★★★★★★★★★★★★★★★★★★★★★★★★★★★★★★★★★★★★★★★★★★★★★★★★★★★★★★★★★★★★★

올해 겨울에 전역하면 꼭 엑스포즈 이용할게요^^
올겨울 군바리 보더 잘부탁드려요

엑스포즈 대박 나세요 ㅋㅋㅋ

추억의 은어:엑스포즈랑 저랑은 깜보(같은편?동패?이런거 ㅋ)

엑스포츠 화이팅이여..

추억의 은어 : 야매 (정통이 아닌 돌팔이머그런뜻)

은어라고 하기엔 그렇고 , 아래 문장을 표준어로 바꿀 수 있는 분은 진정 갱상도 분입니더~

삽짝거리에 수근퍼쌰라~
- 해석 가능하시겠나요?











표준어 : 마당에 삽 세워 놓아라
해설 :
1) 삽짝거리- 마당의 안팎을 표현하는 경상도 사투리
2) 수근퍼 - 삽을 나타내는 경상도 사투리
3) 쌰라 - 세워라

쨔져있어라 = 닥치고 가만히 있어주겠니??ㅋㅋㅋ

예전에나 많이 쓰던말,,ㅎㅎ 나이먹고 이런말 하면

왠지 ,, 내가 싫어져요,,ㅡ,ㅡ;;

엑스포즈 대박기원요 ^^ㅎㅎ

　

추억의 은어....

추억이라기보단 요즘은어가 워낙 많이 사용되서..ㅋㅋ

쌩까다

도끼병

땡땡이

ㅋㅋㅋㅋ

떡집아들이죠;...........





떡보! 갑자기 떡보형이 보고싶어지네요
아 그리고 까대기...! 헌팅이란말이었군요... 저는 직업상 까대기는 노가다죵 물건을 그대로 옮겨담아야한다는 개고생 ~

ㅎㅎㅎ
감회가 새롭네요...
똥그란 딱지의 파파먹기,멀리날리기,별높..ㅎㅎㅎ
구슬치기의 5보10보 호랑이굴 앞금 뒷금...ㅋㅋㅋ

은어는 어떤 특정 집단 안에서 내부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만들어 사용하는 말이죠~

대표적으로 청소년들이 흔히 쓰는 왕따~~도 은어의 하나이죠~

저도 경상도 출신이라...ㅋ 경상도서 쓰이는

은어는 뭐니뭐니 해도 까대기죠~헌팅이라는 말을 경상도에서는 까대기~

지나가는 저 여자 까대기 쳐온나~ 이러면~ 저 여자 헌팅 해와~라는 말이죠.

지금도 종종 쓰곤한답니다ㅋㅋ

또 뭐 있더라?? 꼬불치다= 돈 같은거를 숨겨두면 .... 예"니 내돈 어디다 꼬불칬노?? " 이렇게 쓰이죠ㅋ

띠껍나= 뭔 불만있냐? 라는 의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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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가죽 잠바가 유행할 시점이 있었죠~

좀 노신분들은 아실듯...

학교가서 대부분의 대화가....




쭉가(가죽잠바) 입고왔넹~

완전 노상(돈,옷,신발 빼기는것) 일빠딴데...

짜여(여자친구)는 잘있냐?

............................................................
............................................................

뻥이야!!!


엑스포즈 번창하세요 ^^

깜부- 서로 같은편 하자는 뜻이죠

은어라.......하기엔 좀 그렇지만....

<딱지>
"파파 먹기" - 턱을 바닥에 대고 '파'바람불어서 넘어가면 먹는거
"별높", "사람높"
"새끼 손가락으로 멀리 날리기" 등의 여러 종목이 있음

<숨바꼭질>
숨바꼭질이면 "야도" - 끝

<동전게임>
축구 - 동전3개로 밀어서 그 사이 사이로 통과 시켜서 상대방 손가락으로 골대 만들고 골인 시키는거 ㅋㅋㅋ

농구 - 동전 1개 돌려서 양손 엄지로 잡아서 상대방이 손으로 만든 농구 골대에 넣기 (덩크슛 가능)

<지우개 따먹기>
점보가 짱 먹음 ㅋㅋㅋㅋ

<책받침 까기>
그냥 아작 내는겨~

난............ 놀이 쪽으로 접근해 봤음~ 어떠신교??? ㅋㅋㅋ

아빠타이어~ ㅋㅋㅋ

뜻 아시는분들계신가요?? 완전 저질이라~ㅋㅋㅋ

따조.... - 치토스의 흔적...ㅋㄷ

손가락을 꼬아만든... 거울반사 등등...ㅋㄷ

야시.

상대방에게 페인트로 쫄게 한다는 표현이 있었던것 같아요.

일본어겠죠..^^

재미난 추억에 은어~~

올여름에 청계천 은어 축제 가서 몇마리 잡지도 못했지만 과정이 재미났던 추억이 있습니다..ㅎㅎ

은어란~~ ??

《석사왕천》에서는 은비어라 하였고,《동국여지람》,《물보》에는 은장어라 하였다. 《어지》와 《난어목지》에는 주둥이의 턱뼈가 은처럼 하얗기 때문에 은장어라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충청도에서는 비어라고 불린다.

몸길이 약 10c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둥굴다. 자라면서 식성의 변화와 함께 이빨의 모양도 변하는데, 바다에서 생활하는 2cm 정도 크기까지는 원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가, 이는 자라면서 점차 빠지고 틀이를 하게 된다. 몸빛깔은 어두운 회색을 띤 보라색으로, 배쪽에 이를수록 그 빛깔이 진해진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의 경우 배와 등쪽은 누런색, 배쪽은 흰색의 세로줄이 생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 육질로 된 돌기처럼 생긴 기름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상어형 어류에 속한다. 몸은 매우 큰 비늘로 덮여 있다.

아프리카, 콩고, 가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물이 더러운 하천과 그 하구에 서식하며, 강 밑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는 곳을 싫어한다. 오염된 하천에는 잘산다. 주된 먹이는 돌에 붙은 오징어다. 산란기는 1~12월이며, 여울이 지고 모래와 자갈이 깔린 곳을 배변장소로 택한다. 한 마리의 암컷에 이백 마리의 수컷이 몰려들어 몸을 비비며 소란을 피운다. 지느러미를 이용하여 모래와 자갈을 파내 변을 덮는다.

맛이 짜고 비린내가 나며, 살에서 샤넬향 또는 불가리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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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부 야부리였습니다.... 구라라구여~~ 거짓말~~ㅎㅎㅎ

아구창 한대 쳐맞을래? - 턱 근처 치겠다는말.. ㅎㅎ

아구창이 국어사전에서는 입병 (하얗게 되서..) 을 말하는건데 .. (이럴때는 몸치도 B-Boy로 만들어준다는 알보칠이 최고!!!) 많이 다른 의미로 사용했었네요 ㅎㅎ

와우~특이한 이벤트 하시네요~~~ㅋㅋ

저는 여러분이 말씀해 주셨지만..보충설명을 좀 드릴까 합니다..ㅋㅋ

뭐냐구요? "까데기" .... 이 단어는 짐을 내린다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지역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받아들이시겠지만, 헌팅으로 쓰일때는 "광안리 고유어" 입니다~!

부산 광안리에서 파생되었고..주로 거기서 하는 일련의 행동(?) 을 그렇게 불렀으니까요~

광안리에 도착하여 어여쁜 girl그룹을 발견하면 외모되는1인 말빨좋은1인 두명으로 구성하여 "까데기" 치러 갑니다.

가서..'아가쒸~아름답소' 하고 멘트를 날려주고;; 잘 되었을 경우 뭘하고 놀지 질문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차도없고 여럿히 딱히 갈곳도 없는 어린시절.;; 걍 "난장" 때리자 합니다;;

여기서 도 은어가..; 이 뜻은 걍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막 놀자..뭐 이런 뜻;;쿨럭;;

그래서 바닷가에 여러 음식과 음료들을 펼치고 둥글게 둘러앉아 놀게 되는겁니다..

그러다 보면 "올나이트" (요건 잘 아실듯) 하게되고 아침에 모래 범벅이 되어 눈을 뜰지도;;;

지금은 정말 즐거원던 추억들이지 말입니다~~ㅋㅋ

3가지 나왔죠~~ 까데기, 난장, 올라이트..아~정말 아련하네요 ㅎㅎㅎㅎㅎ

엑스포츠 온라인으로 자주 들르는데요..더 깎아 주신다니 더 자주 가봐야할듯..벌써 다팔린거 아닌가 몰라요~~ http://www.xpoz.co.kr

글쓰고 바로 접속해 봤는데 와우 첫페이지 부터 "깔쌈" 하네요 ㅋㅋㅋㅋㅋ

이벤트에 가장 걸맞는 은어!!

"아다리"

아다리 지대루 맞아서 고글 케이스 당첨!!

또 있는데요.. 군대에서 용접하다가 눈에 아다리 걸려서 고생하기도ㅡㅡ;;

1타2피?

쪼 가 리




키스마크! ㅋㅋ


반창고 붙인 아이들 의심스러움 ㅋㅋ

짱깨 - 짜장면 혹은 중국집 배달부

후까시 - 폼

야리다 - 째려보다

삥뜯다 - 돈을 빼앗다

짭새 - 경찰

빽차 - 경찰차

쌔비다 - 훔치다

쌔끈하다 - 쌈빡하다

깔 - 여자친구

쪼가리 - 키스마크

따가리 - 라이타

쇼부 - 합의

깽값 - 합의금

강냉이 - 치아

죽탱 - 볼따구

죽빵 - 볼따구

등등 있네요~

아.. 대다(힘들다란 전라도사투리)

군대가서 첨 들어봤다는...

아 대다 .. 대... ㅎㅎ

엑스포즈 화이팅요~

간솔...불깡통 놀이 할때...넣고 돌리던 소나무의 송진이 굳어서 딱딱해진 나무~~~
어렸을때..간솔넣은 불깡통 돌리다가 불을 완젼 대박으로 내본전이있어서..
이렇게 글 살포시 남기고 가요~~~~리플..이벤트....ㅜㅜ 깜짝 놀라게 제 이름 올려주세요....ㅜ..ㅜ

엑스포즈 저두 마니 마니 화이팅이요

은어라....;; 아는게 없네 ㅠㅠ

엑스포츠 화이팅요!!

아... 은어라기보다는 사투리에 가까운 말인데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더군요 우리 가족만 아는말인지 ㅋ;;;

둠벙이라고... 작은 연못 같은건데 연못이라기보다는 논같은데 물을 푸기 위해 작게 파서 가둬놓은걸 둠벙이라고 부르거든요 ㅎㅎ

엄마아빠가 맨날 둠벙 둠벙 일케 말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지금 써보니 좀 웃긴 느낌이네용 ㅋㅋㅋ

추억의 은어 ㅎ;; 은어엔 좀 어울리지 않나요???

뭐 하여튼 옛생각이 나게 하는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듯 싶네요

엑스포츠 소박 아니죠~ 중박 아니죠~ 대박 맞습니다~~ 화이팅~~~~

후달리다 : 빅에어 앞에 섰을때의 기분. 예: " 아! 후달려"

OTL : 좌절 /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는 트릭...OTL

간지 : 스노우보드 못타도 간지는 필수...

개때or저글링부대 : 슬로프 중간중간에 모여있는 스키어를 지칭함.

큰오빠 : 오X리 고글 크로우바를 지칭하여 큰오빠로 불리움..

이게 은어인지 줄인말인지 모르지만..잠만- 잠깐만

엑스포즈여 영원하라~~~~~~


서리~~~~ㅎㅎㅎ

~~~~~~~~~~~~~~~~~~~~~~~~~~~~~~~~~~~ 0910시즌 친구야~ 즐빠삼 !!!!!~~~~~~~~~~~~~~~~~~~~~~~~~~~~~~~~~~

즐빠삼~ : (Zlpasam:)

긍정-
☞ 즐거운 시간되세요~
☞ 행복한 시간되세요~
☞ 아름다운 시간되세요~

부정-
▶ 혼자 노세요~
▶ 아는척 하지 맙시다~
▶ 꺼져~ 영원히~ 네버...

※ 골라쓰시면 됩니다.

야리 - 담배피우다.

깔따구 - 여친

냄비 - 여자

코아붕가 - 뜨거운 하룻밤 -_-;;;

맞짱 ..
너 오늘 나랑 맞짱뜨자 ㅋㅋㅋㅋ
끝나고 나와라~` 항상이런식이죠 ㅎㅎ

엑스포즈 다 이겨서 짱 되세요 ㅋㅋ

벙~~(깐다) : 어리버리하다, 멍때린다..

엄창

뽐빠이 : 나눠서 같이 내다 ,(더치패이 개념)

등등.....




학창시절에 마니 썼는대...ㅎㅎ



"야 너 왜 수업시간에 벙까냐 -ㅅ-?"

"우리 떡볶이 뽐빠이~~내자 "

"진짜야 내말 못믿어? 엄창!!"




지금 생각 하면 왜케 웃긴지..ㅎㅎ

은어라.. 제가 경상도 살아서 ㅎㅎ;;

기억남는게 "아다리" 인듯 ㅋㅋ

아다리 됐다~!! 이렇게 많이 썻어요

아다리가 대충 물렸다 이런말인데

뭔가 제대로 걸렸다는 뜻으로 많이 썼어요~ ㅋ

엑스포즈 번창하세요 ^^

아무도 깜부를 모르시넹;;;;
깜부는 돈있을때나 먹는거 있을때만 급친해지는 동맹? 친구?선후배?(친하지 않은사람도)
사이가 되는 그런관계 입니다.
간만에 탐모를 보니옛날생각 나네요^^
그땐 먹는것만 있으면 되는 시절이...
참고로 그때 떡볶이 오백원어치가 지금돈으로 만오처넌이나 이만원어치 했었드랬죠...

"삐까번적"

일본어로 반짝반짝하다는 말의 삐까삐까와 번쩍번쩍이 합쳐진 것이다.

삐까+번쩍=삐까번쩍

요즘 비슷한 속어로 "간지"라고 생각하면 될듯....

난 왜....

짜 바 리......밖에 생각이 안나지???? ㅡ,.ㅡㅋ

난 짜바리 시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짭새라 햇지만... 옛날엔.. 짜바리라 불럿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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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첨같은거 함 해조바연~~~~~~~ ㅋㅋㅋㅋ

[짜가] 요즘은 짭퉁, 짭으로 많이 쓰던데.......

음..여기 은어와 비속어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네;;

은어라.. 흠...

깔 = 여자친구??

갑자기 생각하려니 생각나는게 없네요 ㅋㅋ

번창하세요

방방 = 트렘블린

어렸을때 동네에 하나씩 있었죠.
동네마다
방방이니,, 덤블링이니~
많은 단어로 불렸었죠ㅋㅋ

깔, 깔다구 = 여친
따가리 = 라이타
건수올리다 = 여자 사귀다
골 때리다 = 황당하다
구라 = 거짓말
깡다구 = 배짱.
꼬장 = 술주정.
꼰대 : 늙은이. 아버지. 최근에는 선생에까지 의미 확대.
구름과자/야리 : 담배
꼬봉 = 일종의 하인,심부름꾼
꼽냐 = 불만있냐?
갈구다 = 쳐다보다
까대다 = 대들다
금따 = 금세기 최고의 왕따
노땅 = 노인,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
담탱이 = 담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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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놀이에 앞서 항상 하던 말~~
(제비) 하자~~

제비 -> 부산사투리로 " 가위 바위 보"~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