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까지

2009.10.08 17:14:02
*.18.116.81

오옷 생전 처음 1등 선 등수 놀이 후 리플 고고씽

아르헨마초

2009.10.08 17:14:11
*.92.150.251

이게진정한일빠의행복인건가..ㅋㅋㅋ

아르헨마초

2009.10.08 17:14:35
*.92.150.251

이런쓰다보니깐.이등으로밀렸네..ㅋㅋㅋ

최후의1人

2009.10.08 17:16:24
*.106.221.84

ㅋㅋㅋ 3등인가 나는 ㅡㅡ

아키s

2009.10.08 17:17:36
*.59.96.228

어릴때 놀던 놀이는 그래도 다방구가 젤 잼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가 그리도 좋다고 뛰댕기면서 놀았던지.....

아련한 추억이지만 그래도 잼있었던 시절 ~~

그시절이 그리워요..ㅠㅠ

그날까지

2009.10.08 17:19:43
*.18.116.81

" 짬뽕 " 고무공을 가지고 손으로 야구 게임 하는 것이죠

" 오징어의 성 " 오징어 모양으로 바닥에 그림 그리고 막 뛰 댕기던 것이었는데.. 잘 기억 안나요

" 쌈치기 " 구슬 가지고 따먹기죠.... 가끔 동전 가지고도 했네요... " 홀짝 " "어찌 니 쌈 "

" 판치기 " 동전을 책위에 올리고 손 바닥으로 쳐서 넘어 가거나 무늬가 통일 되면 갖는 게임...

이 게임 때문에 수억 날렸죠 ㅋㅋ

" 망치기 " 돌멩이 가지고 넘어 트리고 맞추는 게임

" 동전 던지기 " 선을 긋고 제일 가까운 사람이 갖는 게임..

" 숨박꼭질" " 데덴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 땡"

아~~ 겁나 많았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ㅋㅋ 전에 진행 하신 첫 번째에선 실패했는데 이번엔 기필코.... 방수 스프레이를 득하리라 ㅋㅋ

올해에도 사업 번창하세요

날고싶은꼭보더

2009.10.08 17:22:20
*.177.169.7

7등 인가요..ㅋㅋㅋㅋ

나야글루미

2009.10.08 17:23:44
*.195.230.177

8등이네요~ 할인너무 조아요~ ^p^

스팀팩라이더

2009.10.08 17:23:57
*.229.169.209

자치기랑 구슬치기가 생각나네요 ^^

◆ 운 명 ◆

2009.10.08 17:24:52
*.217.57.219

와리가리 - 테니스공 던지면서 하던 놀이죠! ㅋㅋ

지우개 따먹기 - 이거하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엄청 혼이 났었습니다 ㅠㅠ

스타일러

2009.10.08 17:28:42
*.248.140.47

엑스포즈 번창하세요 ^^

전 '돈까스'라는 놀이가 기억나네요~
원 두개를 겹쳐 그린다음에 원을 밟고 나오면서 다른 사람 발을 밟는 놀이 ^^

얼마전에 운동화 새로 산 친구 신고식한다고 밟으면서 문득 추억이 스쳐 지나갔네요~

좋은 물건 기대할께요~~

환자

2009.10.08 17:32:56
*.111.184.10

가위바위보로 점수 뺏고 상대편 기지 터치하러 가던 "진돌" 아시는분 없으세요?
무지 재밋게 했었는뎅 ㅋㅋ

엑스포츠 파이팅~

*곰마을개깡이*

2009.10.08 17:37:37
*.234.225.170

최고의 놀이는 운동장에서 "다방구" 술래는 잡으면 나무나 전봇대에 잡힌사람 붙여놓고 다른 사람 잡으러 다니다가 잡힌사람 풀기도 하고

술래는 엄청 빡시죠 ㅎㅎㅎ

2009.10.08 17:40:03
*.200.10.107

깜보님 나와주세요-_-)/

이건 깜보님을 위한 이벤트.ㅋ

머털이

2009.10.08 17:46:34
*.224.11.231

15등///가입하러가야지..
profile

룰루랄라

2009.10.08 17:53:36
*.144.190.52

저는 놀이보다는 벌칙이 생각나네요..

'인디안밥'
걸린 사람 등을 두들기면서 '인디안' 밥~!하면서 무지 때렸다는...

난 새디스트인가?

암튼 세일 고맙습니다.
요번주에 갈게요
ㅋㅋ 다트 해야징

이정욱

2009.10.08 17:54:06
*.41.31.36

딱지치기!!! 설마 집에 딱지로 큰 봉다리 2~3개쯤 없던 사람은 없을거예요ㅎㅎ
그걸 보물처럼 여기고 방에 모셔뒀던 기억이 나네요.

열의에 불타서 땅바닥에 손이라도 쓸어버리는 날에는~ ㅠㅇㅠ

쿨워터맨

2009.10.08 17:55:59
*.161.38.158

저의 동네는 숨바꼭질을 꼼꼼이 라고 불렀죠

"꼼꼼아~ 꼼꼼아~" 예전 생각나네요~

④시즌째낙엽中

2009.10.08 17:59:18
*.101.183.95

비석까기..ㅋㅋㅋ







두줄그어놓고 돌세워놓고 던저서 마춰쓰러뜨리는 놀이죠.ㅋㅋ

그립네요 그때가;;ㅋㅋ

상처뿐인 궁뎅이

2009.10.08 18:05:42
*.159.224.23



머니머니 해두 가장 재밌는것은 "망까기" 일명 비석치기~~~

멀리서 손바닥만한 돌을 새워두고 단계별로 마춰서 마추어 쓰러뜨리는 게임...

어릴적 대표적인 게임이라 할수 있죵... 하지만 부작용이

손이 상당히 더러워지고 잘못하면은 돌로 얼굴을 맞아서 이빨리 나갈수도 있다는...ㅋㅋ

또... 땅따먹기

이것은 기운이빠지면은 하는 게임이죠... 그냥 바닥에 앉아서 친구들과 큰게 네모를 그려놓고 그안에

코너에 각각의 집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조금씩 자기땅을 넓혀가는 게임입니다 아주 재미있고 체력소모가

없지요... 하지만 금안에 들어갔네 안들어 갔네 하면서 싸우는 경우가 많죠 ^^

또... 다방구

일명의 술래잡기와 같은 형태이죠... 하지만 전봇대에 술래의 집을 만들고 술래에게 잡혔던 사람들은

모두 전봇대에 주렁주렁 손을 걸고서 살아남은 주자가 회생을 시켜주기만 기다리죠 ㅋㅋ

이게임은 상당히 체력소모가 심한 게임입니다. 넘어지는 경우도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는 게임이죠 ㅋㅋ

이외에 정말많은 게임이 있지만 나머지는 밑에 분들을 위해서 패스 하겠습니다

엑스포즈를 통해 지난 추억에 게임을 생각하니 괜시리 회사책상앞에서 즐거워 지는군요

정말 그때는 보드를 몰랐어도 하루가 익사이팅 하였는뎅 ㅋㅋㅋ

엑스포크 대박 나시구용 2층이라서 눈에는 안뛰지만 그래서 잦은 이벤트로 헝글님께 어필하심 좋은

시즌이 올거 같네영 ^^ 대박 나세영~~~

에이전트™

2009.10.08 18:09:02
*.197.168.153

추억의 놀이하면 역시나

"자치기"져...

무공해시대

2009.10.08 18:10:13
*.16.122.205

도둑이 짱이죠~~~

아이

2009.10.08 18:17:03
*.52.29.192

어렸을때... 바닥에다가 동그란 원 그려놓구

돈 까스 까스 까스 하면서 사람들 쳤는대..

기억이 새록새록,,

쟁이™

2009.10.08 18:19:30
*.145.169.34

다방구, 나이먹기, 오징어, 4거리, 구슬치기, 딱지치기, 드래곤볼 프리즘카드 모으기.... 기타 등등.....

요세 초등학생들은 위에 있는 게임, 놀이를 모르겟쬬??

학원가랴, 운동가랴~ 그러고 보면 요즘 어린이들이 너무 상막한 시대에 사는듯한 느낌이 마니드네요~!

아자아자~ 화이팅~

드래곤미르

2009.10.08 18:20:34
*.7.109.24

오징어 가이셍~ ㅡ _ㅡ b ㅋ

...................


낼모레 갈께요 ㅡ _ㅡ다트 굳~ ㅋ

소동소서팬

2009.10.08 18:27:55
*.111.135.254

나이먹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ㅠㅠ

R300

2009.10.08 18:29:53
*.138.95.72

술래잡기(숨박꼭질) = 한명의 술래가 여기저기 숨어있는 사람들을 찾는 놀이

얼음땡 = 술래를 피해다니며 얼음도 외치가며 얼음을 외친 공격수를 땡하며 구하는 놀이

왕짱구 = 1m정도 원안을 '왕짱구'라는 구령과 함께 한발로 찍고 지나치며 상대방 발등을 밟는 놀이

38선 = 정사각형안에 뛰엄뛰엄 위치한 수비의 방해공작을 피하여 반대편으로 옮겨가는 놀이

다방구 = 여러명가운데 2명정도의 술래를 피해 도망다니며 술래에 잡힌 다른 공격수들을 구하는 놀이

짬뽕 = 물렁물렁한 고무공으로 야구와 흡사한 놀이입니다만 타자가 직접 공을 들고 주먹으로 처내는 놀이

와리가리 = 흔히 테니스공이나 짬뽕공으로 공을 주고받는 2명의 수비를 교란하며 왔다갔다 하는 놀이

오징어가이생 = 바닥에 크게그려진 오징어맵안에서 수비에 방해를 피하며 목표지점을 터치하는 놀이

땅따먹기 = 정사각형안에 자기 영역을 정하고 망을 이용해 조금조금 자기땅을 확장해나가는 놀이

망 던지기 = 1부터~ 8까지의 숫자가 새겨진 정사각형안에 망을 던져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놀이

허수아비 = 철봉에서 즐기는 놀이로써 상대방 몸에 닿지않고 출발점으로 되돌아 가는 놀이

꽈베기 = 역시 철봉에서 즐기는 놀이로써 술래의 몸을 꽈베기로 틀어 철봉에서 떨어뜨리는 놀이


유년시절 제가 몸소 즐겼던 놀이들이네요 ^^

천둥이

2009.10.08 18:34:11
*.131.243.11

비석까기...일정한거리에서 사각모양에 비석으로 맞추며 노는게임..ㅋㅋ

주부만세

2009.10.08 18:36:11
*.94.217.65

나이먹기-음..어렸을때 형한테 개길 수 있었던 게임이라 캬캬캬


요렇게 해주면 좋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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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child

2009.10.08 18:41:39
*.101.81.97

전 팽이치기랑 딱지치기를 젤로 좋아 했었던듯 하네요+_+ㅎㅎㅎ

심바™

2009.10.08 19:00:46
*.241.149.49

http://www.xpoz.co.kr

헛!!! 방수 스프레이 완전 필요한건뎅!!!!!

데님 제작중이거든용~~~ 당첨되길기원합니당!!! 빠샤!~~

어릴적하던 놀이는...

오징어삽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이면 단골로하던 성룡영화를 보고나면.. 쿵푸한다고 친구들하고 동네서 돌아다니고..

슈퍼맨을 보면 보자기 뒤집어 목에 메고 돌아다니고 그랬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

방수스프레이 완전 필요해요 꼭 당첨시켜주세용~~~~

http://www.xpo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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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하라

2009.10.08 19:02:53
*.173.191.42

비석치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동네마다 하는 방식이 달라서.고생하던 기억도..ㅎㅎㅎ

콜만

2009.10.08 19:17:56
*.200.251.62

노노노노!!!
뭐니뭐니해도 여기 헝글분들도 당연히 해보셨을 다방구가 최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봇대나 나무에 진을 정하고 가위바위보로 술래 한 명을 정하고, 나머지는 숨는다. 그리고술래가 숫자를 세어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흩어진 사람들을 찾아내서 붙잡는데, 이때 술래에게 조금이라도 몸이 닿으면 진에 줄을 서야 한다.
여러 사람이 잡히면 먼저 잡힌 사람의 손이나 어깨를 잡고 있는다.
이때 술래에게 잡히지 않은 사람이 술래 몰래 손을 갖다대주면 모두 풀려난다.
그렇지 않고 모두 잡히면 술래를 맡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끼리 다시 편을 짜서 새 술래를 정하는 게임 ㅋㅋ

삐데자

2009.10.08 19:27:58
*.202.5.106

추억의 놀이는 뭐니뭐니해도 비석치기~!!! ^^

넓적한 돌 가지고 이런저런 다양한 게임을 했던 기억이~~~ㅎ

머리부터 발끝까지~~~ㅎ

에치피

2009.10.08 19:35:23
*.125.14.96

숨바꼭질 : 애들 모아가꼬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되는거.. 단 찾은 아이가 많으면
가위바위보 해가꼬 진 사람이 술래.. ㅋㅋ

그리고 찾다 찾다가 못 찾으면...
"못 찾겠다 꾀꼬리.. 술래가 시킬 (행동) 머머(ex - 깨근발..) 하고 나와라~" 이랫는데 우리 동네는 ㅋㅋ
우리 동네는 "강원도 삼척"이요 ㅋㅋ

다른 동네는 머라고 하고 나왔나요~? ㅎㅎ
..) 아랬분 동네는!!? ㅋ

엉덩이에멍자국

2009.10.08 19:44:49
*.45.244.121

음 ~

옛 기억이 새록새록 ... ~

잠깐이나마... 어릴쩍 생각을 해주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추억의 놀이 중 ~

재미있던 놀이들...

찐돌이 ... 나이먹기 ... 개부리찌부리 ...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 등등 ...

생각만 해도 즑겁네요...

대박나시고 부자되세욥 !!!

^_________________^

날아라싸피

2009.10.08 19:48:14
*.174.184.100

개구리 잡아 구워먹기 놀이 ㅡㅡ;;;

조잘난

2009.10.08 19:51:31
*.233.132.148

다방구가 짱이여~!!!

히또

2009.10.08 19:53:07
*.234.2.72

학창시절 국민학교 시절이었져..
그때는 나이먹기참 많이했었는데 아이템그라운드나 ㅎ;;
여러가지 재미있는게임이 많았져..
나이먹기하면 학교를 다뛰어다니면서 점심시간에 참재미있게
놀앗던거 같네여.
그때가 그리워여.

SOO

2009.10.08 19:57:00
*.156.163.66

어릴때......ㅠㅠ

에휴.. 어릴때 친구들하고 놀이란게 ..........ㅠㅠ

그냥 슬프네요...

어린시절부터 운동만 해서뤼.......

v700

2009.10.08 20:03:59
*.137.26.28

돈까스 아시나요 ㅋㅋㅋㅋ 둥근 원그려놓고 그안에 한발 밟고 돈~ 하고 까스 하며 두번뛰고 위에서람은 앞사람

발을 챠야 한다는 ㅋ 그리고 다시 순서대로 돈까스 라는 세글자에 들어와야하죠 ㅋ

나중에는 돈까쓰까쓰까쓰 이동 하며 발을 밟아야하는데 하다보면 꼭 싸음이 난다는 -_-;;;

2009.10.08 20:20:19
*.222.52.74

음......우리동네에서는 오징어이상 이라고 했는데.......암행어사 먹음 다 죽는겨.......

ad우기

2009.10.08 21:00:53
*.143.154.244

다방구 짱.

운동량과 스피드함, 그리고 눈치 보기의 최고봉이죠.

클로이★

2009.10.08 21:08:25
*.128.49.196

허수아비~

철봉에 매달려서 대롱대롱!

edge-ya

2009.10.08 22:12:54
*.180.157.161

저희 동네에서 "돼지붕알" 이란 겜을 했죠!

느그집폭파

2009.10.08 22:40:22
*.90.10.91

뭐니뭐니해도 현재 왕게임의 시조가 되는 게임 "1등따라하기"라는 게임이 ㅋㅋㅋㅋㅋㅋ

1등만 따라하면 되는 쉬운게임, 하지만 1등따라하다 봉변당하능..ㅋ

형그리불러

2009.10.08 22:46:32
*.152.150.84

전 개뼉다구가 제일 잼있었음~ㅎㅎ



어렸을때는 키가 큰편이라 몇 발짝 뛰면 다 잡았는데..지금은;;ㅎㅎㅎ

다팬다

2009.10.08 23:12:01
*.190.55.213

돈~~~~~~~~~~~~~~까~스~~

불친절한노씨

2009.10.08 23:21:10
*.36.195.246

다들 뭘 모르시넹,,

어릴때 쵝오의 놀이는 딱지죠..(동그랗게 생긴거 아시죠?) 파~~해서 넘기는거,,퐈,,화,,후,,호,,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퐈가 최고!!

한방에 따먹을때 그 기분은..세상을 다 가진 기분..(그나이땐 글쵸)

그리고 딱지에 이어 또 하나의 명게임,,바로 땅따먹기,,언제 어디서나 돌멩이만 있으면,,그 당시에 땅따먹기 하려고 동네에 있는 반들반들하고 각이 나오는 돌멩이 찾느라 개고생,,그러나,,돌멩이를 찾고서 환호성을 지르죠,,너희들은 다 죽었어..

어머니한테 손에 흙묻히고 들어왔다고 다듬이방망이로 맞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ㅠㅠ,,

아무튼,,약 20년전 일이지만,,정말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요즘 애들은 오로지 피시방,,지겹지도 않나,,

기타,,또 머,,박카스,,동그란원 그려서,,(서울에서는 돈까스라고 하더군요..왜그렇죠?)

아 맞다!! 세종대왕도 있어요. 땅에 4개의 홀을(구멍)을 파서 옮기는 거죠..어떻게 하는지는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기억이,,기억하시는 분 아마 계실듯,,

예전에는 참 놀이가 많았는데, 지금은 별로 없네요. 요즘 애들은 무슨재미로 사는지,,

여르미

2009.10.08 23:25:18
*.35.134.122

어릴적 집에서 이불깔아놓구선 형이랑 씨름 정말 많이 했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어렸을적 집에서 씨름했던 기억이...

우리의 민속 스포츠..씨름..

요즘엔 인기가 없어서 좀 그래요~~~

민속 씨름 화이팅!!!!

슈퍼봉

2009.10.08 23:28:41
*.247.144.145

저희는 나이먹기를 가장 많이 했었는데....

전봇대 두개를 각각 한팀씩 정하고 전봇대 지키는 게임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게임이겠죠?????

김성관

2009.10.08 23:31:24
*.122.247.159

얼음떙.......

Funky-Cats

2009.10.08 23:36:22
*.144.248.212

다방구 ? 아시죠? 모른다고 안하시겠죠??

젤잼있는건 모니모니해도 아이스케끼 죠 ;;; 아시죠? 모른다고 안하시겠죠?

snow꼬부기

2009.10.09 00:21:08
*.105.125.248

웬만한 옛날 놀이는 다나왔네요.

' 1등 따라하기 ' 아시나요? 1등이 행동을하면 뒷순서대로 다 따라해야된다는 ㅋ

' 경찰과 도둑 ' 한창 tv에서 인끼를 끌던 시절 경찰편과 도둑편으로 팀을짜서 경찰이 도둑잡는놀이~ ㅋㅋ

그외에 마니했던 ' 비석치지 ' ' 땅 따먹기- 분필로 바닥에 그리고 돌맹이던져서 잡으러가는 ㅋㅋ

아 옛추억이 그립네요 ^^

RayJo'ㅡ'

2009.10.09 00:21:55
*.130.10.94

XPOZ 굉장히 친절했던 #으로 항상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어렷을때 했던놀이...경찰과 도둑이 생각나네요~~

안산보더

2009.10.09 01:28:51
*.98.150.217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말타기 망까기
놀다보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리바이

2009.10.09 01:57:10
*.191.93.104

겜에 최고봉은 숨바꼭질이죠.. 인원이 많아도 할수 있다는...
친구가 나무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팔부러진 이후...접었다는..

볼컴♥

2009.10.09 01:59:19
*.47.59.99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공칠빵,
아임 그라운드 나라 소개 하기, ㅋ
개발바닥 소발바닥,
땅따먹기,
돈까스,
제자리 멀리뛰기인가? 땅에 금 그어놓고 술래가 몇발하면 그만큼 뚸고 술래가 제시한 숫자만큼 한발 적게 뛰어
그 안에서 팔을 휘둘러가면서 그 선에 있는 친구들을 터치하면 술래 시키는거, 전기도 있었고요

땅이랑 돌맹이만 있으면 할수 있던 땅바닥에 네모랑 삼각형 그려놓고 숫자 써서 하늘까지 가서 던져서 떨어지는 숫자는 내땅, 뭔지 아시죠,ㅋㅋ

부르마블도 잇고, 참 어릴때 이거저거 하면서 많이 놀았는데, 그 중에서도 전 슈퍼마리오도 잼낫던거 같고
원숭이가 삼각김밥 먹으면서 나쁜놈 주먹으로 때리고 가는 팩게임인가.? 그것도 많이 해봣던거 같아요..

고무줄 놀이도 있고, 어릴때 참 좋앗네요... 돌아가고 싶네요 어릴적으로 ㅋ

응가

2009.10.09 02:30:54
*.166.75.218

경찰과 도둑..
놀이터에서 탈출!

멜랑꼴리

2009.10.09 03:59:14
*.30.19.48



와리가리

비석치기

오징어

이렇게 세개가 제일 잼있었네요 ㅎㅎ

니나노

2009.10.09 04:03:31
*.250.127.93

진돌 구슬치기 딱지치기 술래잡기 피구 말뚝박기 등등 많지요~~

하지만.. 돋보기로 메뚜기 구워먹기가 짱재미있음 ㅎㅎ

아코

2009.10.09 05:37:47
*.118.162.41

나날이 번창하세용^^

그렇다구?

2009.10.09 07:53:05
*.38.146.239

하핫 윗분들은 남자들이랑만 노셨나봐요...
여자친구들이랑 놀때 공기놀이가 빠졌어요~~

공기놀이 그 오묘함이란...ㅋ

★ 0 9 1 0 ★

2009.10.09 08:10:58
*.155.236.228

얼음땡!

오징어탕!

야도 - 술래잡기

등등..ㅋㅋ

성자^^

2009.10.09 09:03:19
*.32.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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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놀이...ㅋㅋ
1. 와리가리
2. 나이먹기
대박 추억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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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오버를 위해

2009.10.09 09: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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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놀이는 무엇보다도 다방구랑 오징어가 최고!!!

펩시맨

2009.10.09 09:28:38
*.126.227.23

친구집앞에 가서 우선 친구 불러야죠....... 엑스포즈~~~~~~~~야~~~~~~ 노~~~~올자~~~~~~~~~~~

이라고 귀!쉰!발!짝!쿵!!ㅋ

세븐

2009.10.09 09:33:01
*.103.23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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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했던 놀이

1. 동그란 딱지 넘기기 "하고나면 산소부족 어지럼증이"
2. 오징어놀이 "하고나면 한쪽 종아리가 얼얼"
3. 고무장난감 따먹기 " 하고나면 머리지뜯고 싸우기... ㅠㅡ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옜날 생각나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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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9.10.09 09:43:28
*.94.41.89

공기놀이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용 ^^
그리구 테니스공으로 따봉인가요..; 야구같은거 했던 기억두 나구..
고무줄두 열심히 했었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다가
땅따먹기? 그 돌 던지고 그 자리만 피해서 밟아야 하는... 그 놀이두 참 많이 했지요.
숨바꼭질두 많이 했구요.
아 얼음땡도 빼놓을 수가 없네요 ㅋㅋ

그러고보니 뭔가 정말 다양한 놀이를 하고 놀았었네요 @@
지금은 오히려 할수있는 놀이가 한정된 느낌 ㅎ돈도 들고 ㅋㅋ

VIBE

2009.10.09 09:49:46
*.217.221.6

판치기!!

책위에 동전 올려 놓고서 ,,,ㅋㅋㅋㅋㅋㅋ

똥쌍피

2009.10.09 09:51:06
*.126.177.3

다른거 다 필요 없음!!

짬껨뽀~ 쪄따~...비겨따~...이깃따~~

또로로로로로로....야삐~~~~~~~~~~~~~~~~

20개 걸림 그날 로또 맞은 기분으로~ㅋㅋ

닥터드렁큰

2009.10.09 09:54:42
*.93.1.147

위 리플들에서 말한것도 많이했구요 , 시골 동네형들이랑 많이놀았기땜에 좀더 고급놀이를 했죠 ㅋ

쌀쌀한 바람부는 계절엔 연날리기도 많이하고 .. 연만든다고 시골방문에 바르는 창호지 가져다놓고..없으면 커다란 달력 북~ 찢어내고

집근처 대나무숲에 톱들고가서 대나무 하나쳐와서 대나무 쪼개고 깍고 다듬어서 밥풀로 창호지에 붙이고 ..

방패연은 만들기 어렵기땜에 온리 가오리.. 방패연 몇번 시도했지만 매번 하늘로 올라가다가 땅으로 곤두박질;;

연에 달 실은 집에서 바느질할때 사용하는 무명실..요기에 또 연싸움에 대비한다고 길거리에서 집어온

소주병을 돌로깨고 다지고 해서 풀과 함께 섞어 줄에 맥이고 .. 손도 까이고 베이고 장난아녔지만 그래도

추운날 학교운동장가서 날리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엇어요 바람이 안부는 날에는 연끌고 다니느라 숨차 죽죠 ㅋ

하지만 그렇게 놀아서인지 체력은 확실히 시골애들이 좋아요 ㅋ

요거말고 Y자로 생긴 나무 잘라다가 노랭이 고무줄(어릴적 기억엔 이걸로 귀저기 묶어두고 했음;)로

새총만들어서 전쟁놀이하든지 아니면 새잡으러 다닌다고 온산을 개떼처럼 몰려다니기도 ㅋㅋ

정월대보름에 하는 쥐불놀이.. 우리 동네에서는 설~대보름까지 쭈욱 몇날며칠을 했던건데

설날 전부터 학교를 오고가던 길을 삿삿히 뒤져서 쓸만한 깡통찾고..분유깡통이 쵝오!

대못으로 빵구 슝슝슝 내고 철사로 줄 엮고 손잡이만들어두고 쥐불놀이에 쓸 나무들..

썩은 고목이 잘붙고 잘 타기 땜에 그거 준비한다고 비료푸대 들고 산으로 ㄱㄱㄱ

나무랑 솔잎떨어진거 긁어모아다가 한짐해다놓고 설을 준비했던거같네요 ^^;



믹키날개

2009.10.09 09:59:16
*.241.204.188

저는 국민 학교 다닐쩍에 칭구들과 해가질때 까지 했던 진돌이 생각 나네요...

가끔씩 지나가다 그 전봇대 두개를 보는데 옛생각이 ..ㅋㅋ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ㅎㅎ

cozy

2009.10.09 10:17:29
*.98.199.206

전 다 좋아했는데.. 놀아줄 친구가 ㅠ.ㅠ

푸른산호초

2009.10.09 10:56:31
*.247.145.7

전 그냥 제기차기~

꺜!!

2009.10.09 11:47:43
*.233.89.130

얼음땡!
얼음 녹음이라고도 했져..................
술래가 잡으러오면 후달달...ㅋㅋ

프리신

2009.10.09 11:51:05
*.205.159.244

오징어 놀이~~~

언제적 놀이인지 모르겠네요 ^^;

요즘 어린 아이들은 이런 놀이하면서 놀지는 않는 거 같던데요~ ^^

헝그

2009.10.09 13:16:13
*.79.137.173

문방구옆에서 달고나로 뽑기 만들어팔던 아저씨가 계셨는데

집모양인가? 계속 깨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돌아다니다 달고나파는걸 보면 한참 구경하곤 하네요 아직도 ^^;

멍어디가

2009.10.09 13:28:05
*.62.231.70

저도 오징어 ㅋㅋㅋㅋㅋ

mfzero

2009.10.09 13:37:29
*.9.69.145

누가 뭐래도 나이먹기가 최고~~~~~~~~~~~~~^^

SEED

2009.10.09 13:39:08
*.143.162.252

전 땅따먹기 ㅋㅋㅋ

☆Rebirth☆

2009.10.09 13:49:26
*.78.108.106

돈까스~돈~~~~까쓰~까쓰~까쓰~ㅋㅋㅋㅋ

요고용~~~

나이들어서는 왕게임 .. 게임의 지존이라 할 수 있죠~~우카카카

보드타는요리사

2009.10.09 14:17:33
*.143.154.244

망까기.(비석치기)

상대편돌을 세워두고 상대방이 스테이지에 맞는 방법으로 돌을 쓸어트리는 게임.
넘적하면서도 잘 서있는 돌을 고르는게 젤 중요한 포인트.

poorie

2009.10.09 17:09:58
*.139.42.190

어렸을 때 했던 추억의 놀이는 아래와 같이 많이 있지만,
최고는 돼지xx 였던것 같네요, 이거 하면 옷 찢어지고 넘어지고 굉장히 거칠었던 기억이 납니다. ^^~

1, 다방구
2. 비석치기
3. 오징어
4. 돈까스
5. 구슬치기
6. 술래잡기
7. 돼지xx
8. 땅따먹기
9. 딱지치기
10. 얼음땡
11. 공기놀이

펑킨스탈

2009.10.09 19:09:19
*.37.35.150

파파먹기라고 아시나요?

동그란 딱지를 모아서 쌓아놓고 잎으로 파파 소리를 내가며

뒤집은 만큼 가져가는 놀이 입니다~

소리를 내야지 바람을 불면 반칙입니다~ ㅋㅋ

날라먹기도 있죠~

딱지를 왼손에 들고 오른속 새끼 손가락으로 튕겨서 멀리 보내는 쪽이 승~

딱지에 있는 별 갯수로 하는 별 높(높은쪽이 이김) 별 낮(낮은쪽이 이김)등도 있습니다^^

무한보딩

2009.10.09 22:38:12
*.234.151.150

댓글을 보다보니 정말.. 이런 놀이가 잇었나 싶은것도 있고 그렇네요~

이벤트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아욧~~

저의 어렸을때는 공기랑 고무줄이 짱이였는데..^ㅡ^

댓글에 저랑 같은걸 택한분들은 같은 세대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봐땁니다~

건성

2009.10.10 00:49:46
*.56.109.29

오징어 육군.....

경상도에서만 통하는 게임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징어 모양으로 삼각형을 그리고... 젤위에 동그라미.. 중간에 건너갈수 있는길..
아래쪽에 네모를 그려서 공격과 수비가 나눠져서 하는게임 입니다.

어린 나이에 좀 과격하게 게임을 해서 친구들과 싸우는 경우도 참 많았었죠... ㅎㅎㅎ

새우깡킬러

2009.10.10 02:18:21
*.88.209.82

모니모니해도!
겨울에 @@
얼음판에서 팽이놀이 하던게
짱이죠? ㅋㅋ
그러다 얼음 갈라져서 빠지고..ㅠㅠ

팽이도...나와 함게...휴...ㅎㅎ

휴니 보더

2009.10.10 03:10:29
*.253.205.96

다방구 있자나요~~~~~~
항상 지켜봐야 함....다 도명가면 안 되니까~

딱오

2009.10.10 10:17:35
*.180.98.130

역시 추억의 놀이는....다방구죠~~정신없이 뛰어다닐때가 젤 좋았죠 ㅋㅋ


지금은 돈준다고 해도 그렇게 못뛰어다닐 체력이 됐지만
ㅠㅠ


그래도 그땐.....참 즐거웠어요 ㅋㅋ



그시절이 그리워요..ㅠㅠ

dex

2009.10.10 10:48:47
*.140.186.214

고무줄끈기
아이스께끼


하하하 이런걸 좋아합니다~

사업번창하세요~

방울방울

2009.10.10 11:42:13
*.147.170.32

빛의전사 마스크맨 놀이요

거기 나오는 블루마스크가 너무 귀여워서 서로 블루마스크한다고
싸운기억이...

주세요^^

2009.10.10 12:00:58
*.159.221.116

어릴때 가장 재밌게 한것은 말뚝박기 인거 같아여

처음에는 슬슬 시작 하지만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더해지면서

박진감 넘치죵... 그리고 첫주자와의 술래와의 가위바위보는 정말 아찔합니다

말뚝박기 할때는 잘생기고 못생개고를 떠나서 편가를때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은 약간 뚱뚱한 사람 ㅋㅋㅋ

거기에 힘가지 좋으면으 대박이죵... 그리고 마지막 주자는 코알라로 마지막 술래 똥꼬에 매달리기 ㅋㅋㅋ

그러다가 짜부되는 날에는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놀다보면은 재법 갤러리들도 생기고 아주 재밌습니다... 가장 멋진것은 2단 점프로 찍기 ㅋㅋㅋ

정말 찍는거 보면은 ㅎㄷㄷㄷ 합니당 ^^

곰달래보더

2009.10.10 12:50:27
*.37.104.19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닷!!!!

완급조절은 술래 마음 ㅎㅎㅎ

쥬시후레시

2009.10.10 17:03:28
*.150.198.221

콩틴찌빵인가요 ? ㅋㅋ 그거 기억나는데

이름은 정확히 모르겟고

사각형을 4칸나눠놓고 그 사이에 술래가 지나다닐 수 있는 길 만들어서

상대편이 다음쪽으로 못넘어가도록 수비하는 게임이었는데

어릴 때 무지 재밋게햇어요ㅋ

피바람

2009.10.10 17:49:23
*.116.101.25

오재미요/.......

제기로 던지며 놀던게임.....

굽신.....ㅡㅡ;

빠다코코낫

2009.10.11 11:58:26
*.5.55.41

다방구도 재밌고 돈가스도 재밌고 다 재밌는데 전 기억에 남는건 나이먹기 네요

나이먹기 대규모로 하면 엄청납니다 ㅡㅡ; 방과후에 어쩌다 보니 엄청 모여서 한 40명이 했는데 아주 골때렸음 ;

재밌던 기억이네요

뭉기적거북이

2009.10.11 14:01:48
*.128.161.22

다방구, 비석까기, 오징어등등.....

특히 오징어는....

하다가 옷 찟어 먹은 기억이 새록 새록...


아~~벌써...오래된 기억이.....후아~

살인낙엽

2009.10.12 17:51:22
*.173.116.45

위 내용을 보다 잠시 추억에 잠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놀이에 사용되는 도구가 참으로 원초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맨손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던 나이먹기와 오징어 , 길거리에 널려있던 돌과 나무를 집어와 벽돌치기와 자치기 등.
학교에서 몰래 가져온 분필로 선을 그었던 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해가 지는것도 모르고 놀다가 저녁식사때가 되면 어머니들이 나오셔서 하나 둘 집으로 들어가던 그 때.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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