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9.10.13 11:12:13
*.202.27.145

1등..............................

Mr.Soo

2009.10.13 11:12:35
*.103.64.41

MT 갈까?ㅋㅋㅋ 엠티도 아니고 마트도 아니여~ㅋㅋㅋ

조셍

2009.10.13 11:18:13
*.143.17.8

이벤트 너무 야함

결국은 모든건

"`손만 잡고 잘께"

요거 아닌가??


★GangSter★

2009.10.13 11:19:25
*.190.187.186

아 제 친구의 여자를 홀딱 넘어오게할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지혼자생각하는 방법을

말해준게 생각이 나네여..어느날 주차를 하기위해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친구에게

아!조아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겠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종.그랬더니 친구왈

혀를 잘 사용하면 꼬실수있다 이러더군여..이게 먼말인가 싶어 자세하게 말해봐 이랬더니

키스와 그 위단계를 말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가X가X 이랬더니 그 친구의 대답은 진짜

아직도 잊지 몬하겠더군여...난 가X만 할빠에는 혀를 쓰지않는다 이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ㅎ

수위를 넘지는 않쵸ㅎ 어릴때 이야기 임니다..^^*

또르~

2009.10.13 11:19:32
*.87.60.111

날씨도 기분도 좋은날....

저는 열심히 보드를 타고 있었죠...^^

성우 챌린지에서 바인딩을 채우고 내려가려는데...

옆에 꽃보더 분들이 저를 보고 부끄러워 하는 걸 느꼈습니다ㅋ^^

순간! 멋지게 내려가야겠구나ㅎㅎㅎ^^

하며 내려가는데...

중앙이 시원하더군요...ㅡ,.ㅡ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함...ㅡ,.ㅡ

고개를 내려 아래를 보니...

남대문이 화~~~알~~~짝~~~ 오픈되있더군요...ㅡ,.ㅡ

보드를 빨리 타고싶은 나머지...남대문 관리를 소홀히 했씁죠ㅎㅎㅎㅜㅜㅋ

형글님들도 겨울철 남대문 관리 잘하세요~~

ps____남자분들에 중앙부위(^^ㅋ)는 적당히 시원한게 좋다고합니다...

정력을 생각하시는 헝글님들은 남대문에 2/3개봉을 권장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④시즌째낙엽中

2009.10.13 11:24:53
*.101.183.95

립오버를 위해

2009.10.13 11:25:30
*.153.65.2

신혼여행에서....

오늘 여보랑 결혼햇으니까

우리 첫?(천?) 날밤인가?ㅋ

★ 0 9 1 0 ★

2009.10.13 11:30:16
*.155.23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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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포츠



★ 붕가 붕가 ★ - ★ 붕가 붕가 ★

다이나닉 듀오 최자를 아시나요?

물론 다 아시겠죠? ㅋ

그럼 최자가 무슨뜻인지 아시나요? ㅋ



최강 * *

자 궁금하신분은 인터넷을 검색 고고씽! ㅋ

★ 붕가 붕가 ★ - ★ 붕가 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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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2009.10.13 11:30:42
*.241.149.49

아 리플이벤트 당첨 선물 땡기네요 ㅋㅋㅋㅋㅋ

긍데 야한농담.. 잘못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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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농담이 아니고 실제있었던 일인데.. 그렇게 야하지는 않습니다.

0506시즌이었나..

휘팍이 베이스였는데.. 그당시에는 파인힐에 살고있었드랬죠..

풀상주라 매일 보드도안타고.. 술만 마시고.. 그랬는데..

하루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보드가 땡겨서 슬슬 걸어 슬로프로 향했습니다.

보호대는 안했고.. 심지어 빨아놓은 팬티가 마르질않아서..

팬티도 안입고 슬로프몇번만 타고와야지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초보코스인 스패로우에서 살짝 몸풀기..

중간 둔턱에서 살짝 알리만...

치는데.. 앞쩍을 했습니다..

술마시고 보드타면안되는데.. 젠장.. 하고 일어나려하는데..

밑이 허전하더군요..

바지가 내려가있었습니다.

상의가있기에 완전 까발려지진않았지만.. 그래도 창피함.. 게다가 바로옆에는 리프트에 사람들이 지나가고있고..

첫보딩인데.. 그냥 바로 추스리고 시즌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잊고싶은 추억이었네요.. 크......

현재 베이스는 성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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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009.10.13 11:41:19
*.90.25.71

우리~~이쁜 쟈기~~^^
우유먹고 싶어???
우유는 뭐니뭐니해도~~
딸기우유를 먹어야 제맛이지~~~
흐흐흐흐
오빠가 딸기우유 매일매일 사줄테니까~~
무럭무럭 자라라???ㅋㅋㅋ

세븐

2009.10.13 11:42:36
*.103.23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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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 잘께 하고
약속지킨다고 진짜 손만잡고 잤는데

삐지는건 뭐에요 쳇
도 닦는 기분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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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초콜릿

2009.10.13 11:45:18
*.234.103.8

요즘은 남보원이 잼있던데요!

(여자친구와 여행가는길..)

"운전은 내가 한다~ 기름값은 니가 내라!!"
"기름값도 내가 냈다~ 톨비도 내가 내냐???"
"운전도 내가하고 기름값도 내가 냈고, 톨비도 내가 냈다~ 돈 많이 썼는데 당일치기 왠말이냐!!?"

ㅋㅋㅋ
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는데^^;

CAPITA [!]

2009.10.13 11:45:35
*.64.121.85

농담도 유행을 타서 CF 패러디 장난이 가장 수위가 낮으면서 재밌것 같아요.

※ 주의 : CF를 본적이 있는 사람에게만 통합니다. 본적없는 사람에게하면 ㅄ취급...

▶ 커피한잔을 건낼 때 멘트날린 후 뽀뽀시늉 : " 이게 그냥 커피라면 ~ 이게 티오피야~"

※ 주의 : 진짜 뽀뽀하면 클남. 이성간에는 우격다짐. 동성간에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는 수가 있음.

VIBE

2009.10.13 11:48:56
*.217.221.6

□□ http://www.momosports.co.kr □□
■■ 모모스포츠 오픈 기념 축하 이벤트 ■■

어머 제 전문이네요.. 야한 농담 ㅡㅡㅋㅋㅋㅋ

엄첨 추운 어느 겨울날 뜨듯한 선술집에서 일입니다..
한참 술 한잔 마시고 있는데 친구 한놈이 피곤해 하면서 "아~~ 왜 이렇게 늘어지냐"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야! 늘러지면 날도 추운데 나갔다와!"
이해하기 힘드시죠 ㅠㅠ..
더우면 늘어지고 추워지면 다시 땡떙해 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ㅡㅡ;;;
수위 넘지지 않았죠? ^^;;;;

■■ 모모스포츠 오픈 기념 축하 이벤트 ■■
□□ http://www.momosports.co.kr □□

홍반장

2009.10.13 11:49:23
*.138.205.186

복상사의 5가지 종류.

상대에 따라 다른이름인데요.

상대가 "창녀"였다면 "황사"

생대가 "원나잇 스탠드" 였다면 "객사"

생대가 "과부" 였다면 "과로사"

상대가 "애인"이였다면 "안락사"

마지막으로 상대가 "부인"이였다면......"순직" ㅋㅋㅋ

환자

2009.10.13 11:51:50
*.111.184.10

설왕설래가 무슨 뜻인줄 아세여?

키스래요 ㅋㅋㅋㅋ


........... 너무 옛날껀가? ; ; ;

ㅌ ㅌ ㅌ =3=3=3

anything

2009.10.13 12:00:00
*.141.202.199

자기는 정말 매끈해~
날 꽉 조여주는 그것!
너무 따뜻해 포근해..
아~ 미치겠다..너만보면 타고싶어...참을수없어!!하악하악~


출동!! 나의 데크.바인딩.부츠야 드넓은 설원을 날아보자!!

http://www.momosports.co.kr 모모스포츠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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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미르

2009.10.13 12:10:33
*.7.109.24

(' ' anything 님꺼 추천;;; ㅎㄷㄷ;;

야한 농담은... 생각 안나는데... 흠흠...

그냥 음담폐설이라면 몰라도 ㅡ _ㅡㅋ

edge-ya

2009.10.13 12:13:56
*.160.232.29

그냥 이벤트로 하시지...

수위를 넘지않는 야한 농담이라...

그닥 생각나지 않아서리~

v700

2009.10.13 12:18:34
*.56.151.103

개부부가 있는데 와이프 개가 죽었어요.

남편개 하는말 "할 개없네..."

말부부가 있는데 와이프 말이 죽었어요.

남편개 하는말 "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전껀가?

snow꼬부기

2009.10.13 12:21:18
*.105.125.248

그냥 웃긴 농담하나 올려야겠네 야한건 몰라서염 ㅋ

어떤 아주머니가 운전을 너무 서툴게하여

옆차의 진로를 방해하자 그옆차에 있던 아저씨 왈

"야 이 여편내야 집구석에서 밥이나 하고있지 머하러 겨나와서 XX이야"

그러자 아주머니 가운데 손가락 하나 내미시면서

"쌀사러 나왔다 이자식아 -_-+" 한마디 하고 가더랍니다~ ㅋㅋ 넘 알려진얘기라 ㅋ;

.

2009.10.13 12:25:17
*.155.20.83

리플 이벤트가 커피라면....

야한농담 이벤트는 티오피야....

찐할수록 좋은건가.......

이런 이벤트는 쫌...아닌듯....ㅡ_-;;;

임현호

2009.10.13 12:32:25
*.183.103.215

수위를 넘지않는 농담이라......음...이정도면될까요^0^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남자 아이가 여자아이의 엉덩이를 찌르며

"똥침!"

하고 외쳤다.

그러자 여자 아이가 웃으며 놀렸다.

"똥꼬 아닌데~ 똥꼬 아닌데~"

그랬더니 남자 아이가 도망치며 말했다.

"손가락 아닌데~ 손가락 아닌데~"

다아시는 내용인가요~ㅋ

그래머

2009.10.13 12:42:59
*.250.212.185

아빠 몸 가운데에 달려있고 흔들면 달랑달랑 거리고 늘어났다 줄었다도 하는 그것은... 넥타이..

울구아리

2009.10.13 12:44:50
*.182.131.212

* 결혼전과 결혼후의 부부비교.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 ↑

냉박사

2009.10.13 12:46:20
*.213.172.201

보드탈때 장갑 착용하듯이~
밤일할때 떡장갑 착용하세요~

함종현

2009.10.13 12:54:12
*.42.40.180

내 쇄골 바라봐 넌 바져들수 있고
내 허벅지 바라봐 넌 웃음 지을 수 있어 ㅋ

Right Now~!

ZIO,,,

2009.10.13 12:58:33
*.194.134.16

포장마차에 남녀가 둘이 있었습니다..

여: 오빠야 속초가서 바다보고 오자

남: 그래

가는 차안에서 맘이 급했던 남자는 잠들어있던 여자를 탐닉했고

여자가 자다 깨서 하는말이 오빠야 속초 다왔나?ㅋㅋ

이해하실분은 하실듯

우이씨~

2009.10.13 12:59:29
*.120.200.135

제 여친은 e컵입니다!!ㅋㅋ 대박나시길!!

타협하지않는자세

2009.10.13 13:03:10
*.70.164.102

★★★★★★★★★★★★★★★★★★★★

자정이 다 될 무렵 여의도 둔치 자가용 안에

한 남자와 여자가 앉아있었다.

여 : "자기~ 내 가슴 이상하지 않아?

유방암이 생겼나봐.

응어리 같은게 만져져 ㅠ.ㅠ

한번 주물러봐~"

남 : "어떻게?? 이렇게??"

여 : "아이~~ 좀더 부드럽게~"

남 :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데 !?"

그러자 여자가 흥분한 목소리로~

여 : "흐응~ 가슴이 아닌가?

아~!! 그럼 유방암이 아니고 자궁암인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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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스포츠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

하얀섬

2009.10.13 13:05:00
*.229.163.69

☆★☆★☆★☆★☆★☆★☆★☆★☆★☆★☆★☆★

아무래도 야한예기는 손만 잡고 자께.. 아니겠습니까??

야한 야그를 몰라서 아숩네요.. 이벤트 상품 완전 대박인대

제가 아는 야그는 수위를 넘어서리.. ^^

대박나세요~

☆★☆★☆★☆★☆★☆★☆★☆★☆★☆★☆★☆★

슈마

2009.10.13 13:06:12
*.136.205.19

오픈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이트방문 종종할께요~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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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09.10.13 13:07:59
*.37.71.5

야~

왜?

넝담이야~~~

송이버섯

2009.10.13 13:13:12
*.132.73.225

몇해전.. 매일 혼자서 보드를 즐기다가.. 새로 동호회에 가입하고 막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오전보딩을 하러 동호회분 몇몇이랑 나왔는데.. 신입회원께서 숙소에 고글 및 장갑을 두고 나오셨다고 하시는 바람에..

나머지 분들은 먼저 올라가고 당시 막내였던 제가 운전을 해서 신입회원분과 함께 다시 올라 가게 되었습니다. 좀 귀찮긴 했지만 뭐...

므흣한 외모의 소유자 이셨기 때문에.. 그닥 싫지많은 않았죠. 잠깐이긴 했지만 저도 늑대라 단둘이 있는게 이상하게 의식하게 되고 어색하더군요.

그렇게 옆에 앉아계신 므흣한 신입회원분을 의식하고 열심히(??)운전을 하고 있는데...

반쯤 왔을 무렵 신입회원분께서 느닷없이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 인제 피임 안되는구나~~~.... 어쩌지??”

순간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어서... “예!!!.... 뭐라구요???” 라고 물어보니..

“얼마전에 바꿨더니 피임이 안돼서요.. 좋아하던게 있었는데..”

~~~~~~피임이 안돼서요.. 좋아하던게 있었는데~~~~~~~
~~~~~~피임이 안돼서요.. 좋아하던게 있었는데~~~~~~~
~~~~~~피임이 안돼서요.. 좋아하던게 있었는데~~~~~~~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백지장처럼 하얘졌습니다. 이 여자가 어제 처음 본 나한테 왜 이러나...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 싶었지만..일단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게 바꾼다고 잘 안되고 그러지 않는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지만 다음번에는 남자친구분과 상의해서 잘해보세요.”

그러자 여자 왈 “예?? 갑자기 남자친구라뇨?? 없는데..그리고 피임이 에스케이에서도 되요?”


~~~~~~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에스케이 ~~~~~~


남친이 업다니... 이 여자 왜이래?? 이여자 그렇게 안봤는데... 남자친구가 없는데.. 피임은 뭔소리야??

또 SK는 뭘소리야?? 에스케이에서 그런것도 나오나?? 새로생긴건가..?? 난 왜모르지??? 이렇게 온갓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신입회원분이 종지부를 찍어주시더군요.

“이번에 케이티에프 에서 에스케이로 바꿨더니 fimm(핌)이 안되는데.. 그거 케이티에프만되는거 아니었나??”

“혹시 어떻게 에스케이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해전 태지횽아가 선전하던 fimm(핌) 아시죠??

그분 이 발음이 않좋았던건지.. 제귀가 썩었던건지...

암튼 그날 혼자서 오바했던 마음에.. 어찌나 챙피하던지..

지금도 태지횽아만 보면 그생각에 웃음이 납니다...ㅋㅋ

뭉기적거북이

2009.10.13 13:13:31
*.128.163.177

고전인데...


여교사 :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보석판매원 : 한번 끼워 보세요..

보험판매원 : 하나만 넣으세요..

파출부 : 또 빨것 없어요?

엘리베이터걸 : 빨리 올라타세요..

버스안내양 : 한사람씩 차례로 올라 오세요..

은행원 :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알리060

2009.10.13 13:16:14
*.147.228.251

응응하면 누가 더 좋냐라는 질문에...

" 코딱지 파면...

손이 시원하냐? 콧구멍이 시원하냐? "

진공보더

2009.10.13 13:17:50
*.192.182.8

=========
야 했어요
=========

세갑자의내공

2009.10.13 13:27:18
*.194.55.57

저는 보드안타요

보더를 타지 -

천둥이

2009.10.13 13:29:00
*.131.243.11

완전좋아...리플이벤트..그나...당첨은...ㅠㅠ

LEGEND

2009.10.13 13:31:01
*.136.167.72


여자 친구 : 빼라

남자친구 : 조그만더

여자친구 : 빼라~

남자친구 : 다 됐어 조금만

여자친구 : 안뺄꺼야?

남자친구 : 으윽 ``하악~하악~~알었어 뺄께

여자친구 : 아빠 앞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있을래

남자친구 : 주머니에서 찾을께 있어서 ㅋㅋㅋ

제레미

2009.10.13 13:32:00
*.33.131.207







야한농담 ♡

2009.10.13 13:35:04
*.33.186.153

셋스            

상주보더

2009.10.13 13:35:47
*.212.250.90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난 HJ가 좋아

필름디렉터

2009.10.13 13:38:14
*.149.133.250

야한 농담 하면 "의사랑" 시리즈가 .... 대박이죠

몇개 올려볼게요 ㅋㅋㅋ

윤도현 의사랑 합니다
유리상자 의사랑해도 될까요
린 의사랑 했잖아
캔 의사랑 해서 미안합니다
박효신 의사랑 한걸로 됐어요
리치 의사랑해 이말밖엔...
윤도현 의사랑했나봐

등등등 ㅋㅋㅋ

雪立™찐~

2009.10.13 13:42:57
*.206.111.202

오픈 축하드립니다~^-^

마땅히 야한 얘기가 없네요~

번창하세요 ^^

공룡코꾸뇽

2009.10.13 13:47:14
*.167.189.191

대머리가 된 이유....

앞대머리 : 와이프가 그만그만 이제 그만....하고 자꾸 밀어내서...
뒷대머리 : 좀만더 좀만더... 좀만더......하고 잡아당겨서...ㅋㅋ
완존 대머리 : 븅신ㅅㄲ~~ 그것밖에 안대니? 나가 죽어버렷... 하고 매일 잡아 뜯겨서...ㅋㅋ

좀 썰렁한가 ㅡㅡㅋ

프루시안테

2009.10.13 13:51:06
*.149.133.250

저는 대학생입니다.

매일 밥 사먹는게 돈도 많이 들고 맛도 없고 해서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요

물론 직접 싸죠.

근데 이게 한, 두번 싸다보니까 빨리 싸게 되더라구요.
.
.
.
.
.
.
.
결론 : 제가 좀 빨리 쌉니다 ;;;

똥쌍피

2009.10.13 13:51:08
*.126.177.3

정말 100% 실화입니다.. 절대로 제가 겪은 일입니다~

감기가 걸리면 저는 그냥 약국에서 약지어다가 약먹고 오리털 파카 입고 전기장판틀고 이불뒤집어쓰고 하루 자고 일어나면

감기가 정말 뚝 떨어지는 체질이었습니다. 근데 어느 한 겨울날 감기가 정말 지독하게 걸려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가 다끝나고~... 주사실에가서 주사 맞으세요~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나 : 바지를 어떻게 벗으라는거야...(투덜투덜.. 원래 주사 맞을때 바지 벗고 주사하나?)

간호사 : 헉... 다 안벗어도 되는데여~

나 : (아놔.. 그럼 바지 살짝 엉뎅이만 까라고 할것이지...ㅠㅠ)

간호사 : 근데 정말 실하시네요~....와이프분 부럽네요~^^

나 : ㅠㅠ.....쪽 팔 려!!!



정말 실화입니다~..ㅠㅠ 대박 짜증나....... 거기 병원은 두번다시 안간다는..ㅠㅠ

조잘난

2009.10.13 13:54:21
*.138.108.89

모 모 모 모

모 어쩌라구~

좋다구~

모모스포츠~

왕따보더

2009.10.13 14:03:08
*.126.77.54

☆★☆★☆★☆★☆★☆★☆★☆★☆★☆★☆★☆★
☆★☆★☆★☆★☆★☆★☆★☆★☆★☆★☆★☆★
☆★☆★☆★☆★☆★☆★☆★☆★☆★☆★☆★☆★


한 신혼부부가 살고있었다
어느날 남편이 갑자기 현관문을 벌컥 열더니 갑자기 부엌에 있던 아내를
안방으로 대리고가서 다짜고짜 침대에 눕히더니 불을 끄고 이불을덮은뒤 바지를 내렸다!!!
아내는 너무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고 남편은 말했다.


여보, 나 야광 빤스 샀어

☆★☆★☆★☆★☆★☆★☆★☆★☆★☆★☆★☆★
☆★☆★☆★☆★☆★☆★☆★☆★☆★☆★☆★☆★
☆★☆★☆★☆★☆★☆★☆★☆★☆★☆★☆★☆★

오빠믿지....불꺼~~

☆Rebirth☆

2009.10.13 14:08:59
*.78.108.106

옛날 옛적에, 놀부와 흥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흥부가 너무 배고픈 나머지, 형님인 놀부네 집으로 구걸을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다행히도(?) 놀부와 놀부 마누라는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흥부는 놀부에게 다가가, '형님 저도 밥 좀 주세요'라고 하자 놀부 옆에 있는 마누라가 어이 없다는 듯 흥부를 쳐다보며
한마디 던졌습니다. "당신 도대체 모야 !! 몬데 우리집 와서 밥달라고 그래!! 당신 모야!!!" 이러자,
흥부 왈 " 저 흥분데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부 마누라는 분을 삼키지 못하고 흥분의 따귀를 주걱으로 갈겼습니다. 그 후 흥부는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고, 놀부 마누라는 흥부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거기서 모하냐?
그러자 흥부 왈 "저 서있는데요" 라고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흥부가 흥분되어서 거기(?)가 섰다는 야한 얘기입니다~

나나복이

2009.10.13 14:42:37
*.32.80.230

재수없어~ 치~ ㅎㅎㅎ

LoST

2009.10.13 14:57:26
*.128.177.117

야동 ㅡㅡ;;

에치피

2009.10.13 15:05:04
*.125.14.96

저 지금... 옷 홀랑 벗고 이벤트 참여 중이에요.

제가 여자일가요 남자일까요 ? >.<

아잉~~ 부끄부끄~

영웅

2009.10.13 15:06:03
*.196.247.200

자자 불꺼라~~~~~~~~~ㅋㅋㅋㅋㅋㅋㅋ 뒷일은 알아서들 생각.ㅎㅎㅎㅎㅎㅎ

돈없는보더

2009.10.13 15:12:13
*.247.145.8

형부~~~~~~ 거기아니에요~~~~~

논두렁

2009.10.13 15:13:04
*.111.196.234

아놔...어려워.......

순수청년 논두렁은 야한거 모릅니다.

모모 대박나세요~

에덴의동쪽

2009.10.13 15:26:06
*.96.169.197

한 연인간의 대화

남 : 여보세요
여 : 자기야~ 나 너무 아픈것 같은데 약좀 사다주면 안돼?

남 : 어떡하지 나 일하는 중인데....
여 : 나 너무 아파서 그래 ㅠ

남 : 미안 나 너무 멀리 있어서 그런데... 그냥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
여 : 부모님 해외여행 가셔서 그래 ㅠㅠ

남 : 알았어 그럼 그냥 갈께~ ^^;;

믹키날개

2009.10.13 15:42:17
*.241.204.188

쫀득쫀득한 앵알이~

모모대박!!!

슈퍼봉

2009.10.13 15:57:24
*.185.93.226

<야한 직업 베스트 파이브>

5위 : 간호사. 바지 벗으세요.
4위 : 엘리베이터 걸. 올라타세요.
3위 : 교사. 참 잘했어요..또 해보세요.
2위 : 보험 외판원. 자꾸 넣다뺐다 하지 마세요.
1위 : 파출부 아줌마. 또 빨 것 없어요?

에디게레로

2009.10.13 16:03:24
*.196.247.204

설날 때 실화입니다.
떡매를 치고 계시는 노인에게 한 대학생이 얘기를 걸었습니다.

'할어버지 떡을 자주 쳐줘야 맛있나요?'

'자주 쌔게 쳐줘야 맛있어..쫀득하게 찰싹 달라붙지'

'한쪽으로 치시네요?'

'아니야..위아래 번갈아가면서 쳐주지..'

'요령이 있으신것 같은데요..'

'뭐 요령이라고..내가 떡치는 것만 50년째야..떡친 것에는 강약이 있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뭐 이나이 만큼 떡 쳐보면 알지..'

'할어버지 얘기를 듣고 보니 저도 떡치고 싶네요.'


....................이 얘기를 들으면서 저랑 제 후배는 한참을 쓰러져 웃었습니다 ㅋㅋ

☆나나★

2009.10.13 16:06:38
*.94.41.89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저의 경험담입니다.
참고로 저는 매우 순수한 (순수했던 ? ㅜ.ㅜ ) 아이였죠.

회사 합숙 때 있던 일인데
오빠 한명이 쭈그려 앉아 있었는데
다리 사이에 고추나무가 있더군요.
전 오빠가 혹시나 나무를 깔고 앉을까봐 외쳤지요!

저 : 오빠!! 고추 조심해요!!!!
오빠 : ................!!!

그 오빠를 비롯한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하얀색이 되었더군요.
ㅡㅡ ㅋㅋ;

스톰Ψ

2009.10.13 16:12:20
*.203.83.2

다 아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남자 팬티를 5글자로 하면....고추잠자리

그렇다구?

2009.10.13 16:14:05
*.253.82.243

헐... 수위를 넘지않는 야한농담은 아는게 없어서...ㅠㅠ

20side

2009.10.13 16:23:35
*.129.24.37

간장게장은 밥도독

소라아오이는 휴지도둑

떡사마

2009.10.13 16:39:35
*.128.183.6

실화라는..
친구가 장인/장모 모시고 동막골을 운전하고 가고 있었죠
아버님 어머님 ~~용주골이 물도 맑고 볼거리도 많고..
용주골이 어쩌고 저쩌고...
분위기 싸해져서...자긴 먼말하는지도 모르고..

휴게소에서 마누라가 눈치주더랍니다..ㅋ

™판때기보더

2009.10.13 16:40:50
*.146.104.36

결혼하지 6개월 지났는데 벌써 아빠가 되어 있을까??

개월 수가 안 맞아...???

" 역시 넌 힘이 좋아" 다들 왜? 이렇게 말하지..ㅋㅋ

♡ ㄸㅐ공ㅇㅣ♡

2009.10.13 16:44:11
*.121.125.91

아.... 넘 어려운 리플이네...ㅡㅡ

jdlux

2009.10.13 17:03:18
*.166.74.236

모모 스포츠~~~~~~~~ 모모가 일본어로 복숭아라는 건 다 아시겠지만 모모가 일본어로 허벅다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ㅋㅋ

또 유명한 배우로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모모 타카이가 있네요..

모모 다카이

허벅다리 비싸다.....그럼 꿀벅지? ㅋㅋ

jdlux

2009.10.13 17:04:56
*.166.74.23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모 스포츠~~~~~~~~ 모모가 일본어로 복숭아라는 건 다 아시겠지만 모모가 일본어로 허벅다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또 유명한 배우로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모모 타카이가 있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모 다카이 (구혜선 닮았어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허벅다리 비싸다.....그럼 꿀벅지? 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떠돌이신세

2009.10.13 17:56:07
*.248.106.102

http://www.momo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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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리스 집대성 16 >

1. 빨갛고 길수록 좋다.

2. 끼워서 구멍에 넣어야 한다.

3. 세워서 안되면 눕혀서라도 한다.

4. 맞추면 소리가 난다.

5. 할수록 점점 빨라진다.

6. 끝나면 위에서 막이 내려온다.

7. 하면 할수록 기술이 는다.

8. 하다가 딴데 신경쓰면 금방 죽는다.

9. 긴거 기다리다가 패가망신한다.

10. 잘하면 한판 더한다.

11. 끝나면 더 할꺼냐고 물어본다.

12. 너무 빨라지면 정신을 못 차린다.

13. 양손 놀림이 좋아야 재미가 있다.

14. 어느 정도 하면 질린다.

15. 집밖에 나가서 하면 돈을 주고 해야한다.

16. 플러그를 꼽아야 작동이 된다.

-------- 뭐... 그냥 그렇다구요...^^ ---------


모모스포츠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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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대마왕

2009.10.13 17:59:08
*.230.123.242

"오빠 배고파요~~"
"오빠가.....열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가?"

꼭초보

2009.10.13 18:00:50
*.25.71.95

춘향이 이몽룡 첫날밤~!!
이몽룡 : 춘양아 불을 끄거라~!
춘향이 : 부끄럽사옵니다 ~~후~~!
이몽룡 : 여기냐?
춘향이 : 아니옵니다 거기는 소녀의 배꼽이옵니다~~!
이몽룡 : 여기냐?
춘향이 : 아니옵니다 거기는 소녀의 코구멍 입니다~!
이몽룡 : 여기냐?
춘향이 : 오 오 오 오 ~~!

어디로 들어 갔나 아시겟죠??? ㅎㅎㅎ

JESUS

2009.10.13 18:01:54
*.231.227.232



야한농담이면.



음달패설 잘하는 그녀가 최고.

거미

2009.10.13 18:05:41
*.74.246.1

백번 듣는거보다 한번 보는게 좋고
백번 보는거보다 한번 하는게 좋다

뭘?


모모스포츠 대박!!!

mfzero

2009.10.13 18:19:36
*.9.69.145

그냥 번창하시길~~~~~~~~~~~~~~~~~~~~~~~^0^

멋남봉

2009.10.13 18:21:48
*.246.75.96

철수가 영희에게 똥집을 낫다

영희 : 거기 똥꼬 아닌데..

철수 : 손가락 아닌데..

영희, 철수 : 므흣~

soulful

2009.10.13 18:34:03
*.21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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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나던 여자 아이가 하나 있었죠.

서울에선 어떻게 불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지방엔 학교에서 가장 예쁘거나 잘 생긴 아이들을 학교 간판이라 칭하죠.

그렇습니다. 학교 간판이 제 여자친구였습니다. 발육이 빨라서인지 몸매도 아주 바람직했었죠.

친구놈들은 어떻게 요리해서 어떻게 진도를 나갈건지 항상 물어보더군요.

근데 제가 숫기가 없어서인지 100일이 넘어가도록 뽀뽀 한 번 못하고 진도는 손잡기에서 항상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 친구에게서 온 문자 한 통

그녀 : 집에 아무도 없는데 올래?

하악하악..... 숨이 머질것 같더군요. 드디어 나도 어른이 되는구나.......

금방 갈테니 조금만 기다리란 답장을 보내고 샤워를 합니다.

오늘 밤 수고 할 그 녀석에게 말도 걸어보고 깨끗히 씻겨줍니다.

향수까지 뿌리고 집을 나섭니다.

벌써 그녀 집 앞에서 도착했습니다.

그 아이의 집은 4층.

불을 꺼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문이 열리면 짐승처럼 달려들까?

아니면 기회를 살피다 로맨틱하게 거사를 치룰까?

결심이 섰습니다.

전 오늘 밤 짐승이 되렵니다.

엘레베이터가 4층에 도착하고 숨을 크게 한 번 들리 마신 뒤

초인종을 누르려는 순간 와일드한 면모를 어필해야겠단 생각에 문을 쾅쾅쾅 세번 두들기고 나야! 라고 외쳐줍니다.

그 아이... 놀란건지 아니면 저를 애타게 만드는건지 인기척이 없습니다.

아까보다 더 세게 두들깁니다. 이번엔 그 아이 이름을 불러봅니다.

아직 인기척이 없군요.

두들겨요.

없어요.

두들겨요.

없어요.

두들겨요.

없어요.

두들겨요.

없어요.



순간 떠오르는 그 아이가 보낸 문자. 답은 거기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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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보더★

2009.10.13 19:25:43
*.88.147.38

이거 예전에 본글인데... ㅎㅎ



어느 고등학교의 성교육시간

00고등학교에서 전인원을 대상으로 강당으로 모아놓고 명망있는 여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한다는것이었다.

강의는 시작되었고 강사가 25~26살정도의 얼짱 몸짱 이었고,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참여도 좋은거 같았다..

그런데.....여기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반 아이중에 허정(가명)이라는 아이가 질문을 한것이다.


"선생님 여자랑 남자랑하면 왜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거예요?"


선생님을 살짝.....아주 살짝....고민을 하다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주셨다.


"허정군은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비면 콧구멍이 시원한가요. 손가락이 시원한가요?

이것이랑 같은이치라고 볼 수 있지요^^"


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다.

-_-;; 할말을 잃었다. 우리는.....대박이였다 이말은....

근데 더 강추인것은 이 다음내용들이다.

정이는 다시 질문을 하였다.


"선생님 그럼 왜 여자는 남자가 콘돔을 끼고 하는것을 싫어해요?"


그러자 선생님은 거리낌없이 바로 대답해주었다.


"허정군은 고무장갑끼고 콧구멍을 후비면 기분이 좋을까?^^"


오오....정이는 신기한것을 본것마냥 즐거워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질문들을 다 털어놓았다...-_-;;



허정 : 그럼 왜 여자는 생리할때 남자가 하는걸 싫어해요?

선생 : 정이도 코피날때 후비면 기분나쁘지? 그거랑 같은거야

허정 : 아~~~~~~그렇구나. 그럼 마지막으로 왜 여자들은 강간을 싫어해요?


다들 일순간 긴장했다. 도대체가 상상도 할수없는 말들로 비유하면서

우리들을 이해시켜주신 선생....


이번에 어떤말로 우릴 당황하게 할지 궁금했었다


선생도 이번엔 약간은 당황한나머지 일순간 흠짓! 하는 표정을 지으시곤


다시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우리에게 결정타 한마디를 했다. 회심의 미소는 계속 지으면서....................







선생 : 정이는 가만히 서있는데 다른 모르는 사람이 와서 콧구멍 후비고 가면 좋아요?^^



모모스포츠 화이팅~!ㅋ

유프린스

2009.10.13 19:56:34
*.149.50.51

++++++++++++++++++++++++++++++++++++++++++++++++++++++++++++++

이왕이면 인터넷에서 자주본 농담이 아닌 좀 신선한걸로 할께요 ㅎㅎ그리고 연인끼리

가볍게 할수있는 얘기 ㅎ

이건 예전에 학원강사할때 학생들에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빨간토끼와 노란토끼가 살고있었어요 ㅎ 빨간토끼는 여자고 노란토끼는 남자예요

둘은 결혼해서 잘살았는데 어느날 노란토끼가 집을 나가 안돌아오는거예요 ㅎ

상심한 빨간토끼는 남편을 찾기로 마음먹고 길을 걷다가 하얀토끼를 만났어요

그래서 남편인 노란토끼를 봤냐구 물어보니 하얀토끼가 하는말이 '왜? 궁금해? 그럼나랑잘래?'

순간 빨간토끼는 멈칫했지만 남편을 찾겠단 일념으로 잠을 자고 길을 떠났죠..ㅎ

그런데 가다가 파란토끼를 만났는데 또 역시 봤냐고 물어보니 '궁금해? 그럼 나랑잘래?'

이러는거예요.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또 잠을 자고 갔죠 ㅎ

가다가 이번엔 까만토끼를 만났는데 이번에도 역시 하소연으로 가르쳐달라고 하자

'왜?궁금해? 그럼 나랑잘래?' 이러는거예요.

결국은 잠을 자고 그 방향대로 가니 남편을 만났어요. 그런데 며칠안지나 그 빨간토끼가

임신을 하고 얘를 낳았어요~~~

자. 그럼 여기서 문제...

남: 빨간토끼가 낳은 아이는 무슨색이게???????

여: 음...검정색? 파랑색?

나: 빨리 답을 말해봐 ㅋ

여: 잘 모르겠네..답이 뭐야?

나: 왜? 궁금해? 그럼 나랑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한번써먹어봤는데, 의외로 상대방 첨엔 당황하다가 재미있어하더군요 ㅎㅎ

다른 헝글보더분들도 가볍게 써먹어보세요 ㅎㅎㅎㅎㅎ

++++++++++++++++++++++++++++++++++++++++++++++++++++++++++++++

낙엽의 달인

2009.10.13 19:59:06
*.94.41.89

첫경험...

전 20살에 첫경험을 했어요..

요즘 빠른 아이들은 10대때 이미 경험을 하더군요..

가만히 누워있는데...

무언가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나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아파서 움찔하게 되더라구요..

첨엔 저런게 내몸에 들어오는거야??..라는 생각과..

하고 나면 피가 날텐데...라는 생각 때문에...

게다가..혹시나...에이즈나 성병같은거 걸리면 어쩌나..

너무 무서워서 망설였어요...

제 주변엔 대부분 첨엔 침대에서 했다고 하는데...

전 차에서 처음 했거든요...ㅠㅠ

그런데 첨에 하고 나니까 기분은 좀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론 자주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더 많이 생기는거 같고 그래서요..^^












여러분도 헌혈 자주 하시나요...???ㅋㅋㅋ

ad우기

2009.10.13 20:04:17
*.143.154.244

유이양이 요즘 나오는
처음oo cool 에서

유이가 말합니다.
"오빠! 나 처음이야?"

완전 야해요.ㅋㅋㅋ^^ 아 부끄러...

브아앙

2009.10.13 20:06:18
*.163.238.202

자ㅈㅣ보ㅈㅣ
ㅂ____ㅇ...................ㅈㅅ

CzAr보더

2009.10.13 20:14:37
*.53.195.228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http://www.momosports.co.kr


내가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쳐 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었다.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든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아저씨 :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가씨 :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게 하라고요..



아저씨 : 아니 정 그러면 내가 돈을 준다니까?



아가씨 : 아니.이게 돈으로 되요?...처음이란 말이예요 ..

이 흔적은 분명히 남을꺼예요.



아저씨 : 이봐 요즘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없이 해준다고.....



아가씨 : 흑흑 아저씨 아까 빼라고 했을때 빼면 이런일 없잖아요,


그렇게 밀어 붙이면 어떻해요 .



아저씨 : 아니 아가씨 몇살인데 그래 그렇게 경험이 없으면

이런곳에 왜 들어 온거야?



아가씨 : 흑흑 저도 싫었는데 이런곳에 와 봐야 한다고....친구가...흑흑



아저씨 : 아~ 이런 미치겠네



아가씨 : 흑흑







그때 이미 경찰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 : 이거봐... 경찰까지 부른거야?



아가씨 : 흑흑



아저씨 : 아니 이게 나만 잘 못한건 줄 알아...

아무리 처음이라고 그렇지 너무 한거 아니야...


:

:

:

:

:

:

:

:

:

:



경 찰 : 실례하겠습니다. . . .



경 찰 : 아~골목길에서 접촉사고 내 놓으시고 이렇게 차 안빼고


싸우시면 어떡해요.


민원들어왔잖아요 ........

월령

2009.10.13 20:29:28
*.184.211.150

흥부와 놀부...

원작... 배고픈 흥부는 형님 놀부네 집으로 찾아가

형수님을 쳐다보며...

"형수님~~ 흥부인데요... 밥좀주세요~" 라고 말하자

밥주걱으로 뺨을 맞고 쫓겨났다...

여기서... 우리가 여태 몰랐던 사실이 있다.

형수가 흥부에게 밥을 주기 싫어서 쫓으려 밥주걱으로 뺨을 때린게 아니라

문제는 흥부였다...
.
.
.
.
.
.
.
.
.
.
.
.
"형수님~~ 흥분돼요~~" ㅋㅋ

보드타는요리사

2009.10.13 20:36:51
*.143.154.244

친구누가가 날 불러요."야?"



나" 누나 왜 야~ 해요"

달이☆

2009.10.13 20:41:22
*.220.26.164





★★★ 모모스포츠 ★★ 슝.슝.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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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으흣..

옛날에 여자들만 사는 복지아파트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태풍이 불었지요.
그래서 복지 아파트의 ㄱ이 떨어진거에요.
이걸 안 여자들이 아파트 이름을 바꿔달라고 시위를 벌였죠.
그래도 안바꿔주니까 여자들이 돌을 던저서 보(복에서 ㄱ이떨어짐)지 아파트란
이름을 떨어뜨리려고 했죠.
그래서 한글자가 떨어졌는데, 아 글쎄 트가 떨어졌지 뭡니까?-_-;;
▲복지아파트(복의 ㄱ과 트자가 떨어짐)

한 남자가 목사님에게 가서 여자와 같이 잠을 자는게 죄가 돼느냐고 물어보았어요.
목사님은 죄가되지 않는다고 말했죠.
남자는 놀라면서 왜 죄가 돼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까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남녀가 같이 잠만 자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라네요-_-;

^_________________^  







...모모스포츠  대박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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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

2009.10.13 20:51:27
*.191.93.104

복상사의 5가지 종류
상대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상대가 "창녀"였다면 "횡사"
상대가 "원나잇스탠드"였다면 "객사"
상대가 "과부"였다면 "과로사"
상대가 "애인"이였다면 "안락사"
마지막으로 상대가 "부인"이였다면~~~"순직!!"

클로이★

2009.10.13 20:52:57
*.128.49.196


이벤트 기간이 언제까지인가용+ㅁ+;

시즌놀이할 팬츠가 일주일 혹은 그 이후나 올거같아서a

야한농담 잘모르는데.. 어디서 찾은거로;;

=========================================================

철수는 개를 한마리 기르고 있었다.

그 개는 Yes라는 대답은 "멍!" No라는 대답은 "멍멍!!"으로 표현하곤 했다.

어느날 철수의 친구 천수가 친구 철수집에 놀러 왔는데 집 대문이 잠겨 있고

개만 한마리 덩그러니 있었다.

그래서 천수는 그 개에게 물었다.

"멍멍아 집에 아무도 없니?"

그러자 그 개는

"멍멍!!"

집에 누군가 있다는걸 안 천수는 다시 물었다.

"철수는 집에 있니?"

"멍!"

철수가 집에 있음에도 초인종벨에 대답이 없자 천수는 개에게 다시 물었다.

"철수는 뭐하고 있니?"

그러자 개가....




"헥헥헥헥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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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시대

2009.10.13 20:54:57
*.16.122.205

한 유치원생 커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유치원을 마치고 이 커플이 남자아이의 집에 놀러 가게 되었는데..........

남자아이가 자신의 엄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엄마.내 여자친구하고 나하고 아기 가질 수 있어?" 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엄마는 웃으며



"아니.아직 너네는 어려서 아기를 가질 수 없단다"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보면서 이렇게 말 했습니다.



"야!!!! 우리 해도 된데~" 라고 말입니다.

웅s

2009.10.13 20:55:47
*.70.32.207

----------------------+

형 아기랑 동생 아기가 있었다
근데 엄마가 젖을 줄때 맨날 형만 많이주고
동생은 조금만 줬다
그래서 동생이 형이 미워서 형을 죽이려고
엄마 젖에다가 독을 발랐다
그다음날 누가죽었게?
.
.
.
.
.
.
.

아빠 ㅎㅎㅎ

---------------------+

sukdol21

2009.10.13 20:56:55
*.218.200.219

한 남자가 목사님에게 가서 여자와 같이 잠을 자는게 죄가 돼느냐고 물어보았어요.

목사님은 죄가되지 않는다고 말했죠.

남자는 놀라면서 왜 죄가 돼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까

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남녀가 같이 잠만 자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카이

2009.10.13 21:02:48
*.223.116.23


네이횡 황당질문 / 황당답변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여친에게 가슴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B라고 하던데..
 근데 B가 큰건 아니잖아요.
 근데 만져보면 크거든요.
 봐도 그렇고
 어떻게 된거죠?

답 = 나도 만져 봐야알것 같은데.

3.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

답 = 팬티만지면 감독이겠네?

4. 내 꼬추는 오이다.ㅋㅋㅋ

답 = 문군한텐 들키지 마시길..

5. 얼굴못생기고 옷잘입는거랑.
 얼굴잘생기고 옷못입는거랑.
 어느게 좋아?

답 = 이쁘고 안입은거

모모스포츠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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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댕이 보딩★

2009.10.13 21:03:20
*.165.138.45

이벤트 하나에 별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ㅋㅋㅋ

보드&슈퍼맨

2009.10.13 21:04:11
*.143.154.244

예전에 남이섬에 커플들이 많이 갔다.
남이섬 말구도 가까운 섬들을 그렇게 갔고
남자는 막배 시간을 정확히 알고 살짝 지나서 놓친다.
그리곤 남자들은 성공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친들도 막배시간을 정확히 알고있었고
어떻게 하냐며 남친을 구박하지만 속으로는
환호를 외친다.

^^ 이거 야하죠.ㅋㅋ

ggang

2009.10.13 21:15:16
*.236.13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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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물받고싶은데~ 힝... ㅠ_ㅠ
위에 님들 얘기가 다들..... +_+b

모모스포츠 대박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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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썹

2009.10.13 21:28:10
*.131.98.90

아싸 100등~~

"아빠 해봐."

윤상훈

2009.10.13 21:37:11
*.221.25.79

말 선생 왈 "여자들이 가장 환호하는 풍선이 몬줄아는사람??"
흑마::.네 저요 " 강아쥐 풍선이요"
조랑마:.아냐~ " 놀이공원 풍선이야"
백마 :.무슨소리야"풍선하면 풍선중에 헬륨풍선이 가장인기가 좋다구"
말마 :야야 다집어치워.. 트렁크에서 나오는 풍선이 가장선호도있다고"
.
.
..
.
.
.
.
.
..
..
색마 : 후훗 ...돌기 딸기향 풍선이지..

최강남쟈

2009.10.13 21:45:25
*.207.196.187

7명의 딸을 가진 보라아빠가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보라아빠는 무지개색깔을 너무 좋아한나머지 자식들을 낳으면
일곱가지 무지개 색깔의 앞글자와 '지'자를 돌림자로 써서 이름을 짓기로 했습니다.
첫째 딸의 이름은 빨지
둘째 딸의 이름은 주지
셋째 딸의 이름은 노지
넷째 딸의 이름은 초지
다섯째 딸의 이름은 파지
여섯째 딸의 이름은 남지

그럼 일곱번째 딸의 이름은 뭘까요????????????????????
.
.
..
.
.
.
.
.
.
.
.
일곱번째(막내)딸의 이름은 '보라'입니다...
보라아빠라고 했죠~잉?

mOOk

2009.10.13 21:49:46
*.223.116.23

옛날 옛날 농부가 살았습니다.

농부는 밭에 고추를 심어서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것에 비해 옆집 밭에 고추는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고

비결이 궁금해서 옆집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비결을 알고 싶으면 오늘밤에 밭으로 찾아 오시오"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날밤 농부는 고추밭에 찾아가서 조용히 비결을 궁금해 하면서 기다렸죠...

그런데...갑자기...저..멀리서

발가벗은 여자 3명이 고추밭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겁니다.

알고 보니 그 3명의 여자는 그집 딸이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비결이였던 거죠..^^:;

모모스포츠 번창하세요.
제가 발가벗고 모모 매장 뛸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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