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ray 스노보드의 그래픽은 요즘 추세인 화려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같은 일본데크인 모스나 요즘 유명해진 011덱은 보면 검은색이나 칙칙한 계열이 많은데 비해 색이 넘 이뻐요
2. 일본 4대 메이져 브랜드 SG,MOSS,YONEX,GRAY 이 4개 회사의 데크는 아무거나 가지고 들어와도 우리나라에선 거의 최상급들이네요. 특히나 라이딩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일본브랜드가 눈에 띌수 밖에 없네요. 그라운드 트릭이야 일본에서 나온말이니 일본덱이 좋은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ㅎㅎ
3. 명성만 들어오던 4대 메이져 브랜드의 하나인 그레이. 너무나 타보고 싶었고 가지고 싶습니다. 데크 베이스를 바짝세워 카빙하는 모습들 사진 많이 올라오게 열심히 라이딩 할께요 ㅎㅎ
1.처음 보는 브랜드네요~그래픽이라.. 어두운 계열의 바탕에 화려한 컬러가 눈에 띄는군요; 아는건 없지만 느끼는데루 적을께요~^^*
지빙 파크용의 R.P.M 데크 이름도 맘에 들고 심플한듯 하면서 화려한 탑 시트..귀여운 브랜드 네임이 컬러풀하게 새켜져 있는 베이스 디자인 굿이네요~
올라운드 용의 Diblo 블랙컬러의 바탕에 웬지 초등학교때 장난 쳤던 당근 도장으로 왕창 찍어 논 gray 브랜드 마크가 새겨진 탑시트! 파랑과 빨강과 흰색이 오묘한 조합의 베이스...예쁘네요~
갠적으로는 R.P.M 그래픽이 이쁜듯~^^*
2. gray 스노우보드에 대해서 아는 거라;;;솔직히 처음 접해 보는 브랜드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본 일본덱은 011 double 는 정말 괜춘했는데~gray 덱도 실망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는 있네요~^^ 상대적으로 정말 착한 가격이 맘에 드네요~
근데 좀 아쉬운게 보드를 만든 재료들에 대해 정말 궁금해요~011 덱도 그렇고 다른 일본 덱도 그렇고 스펙과 데크 특성은 잘 나오는데 재료들은 잘 안나오드라구요;;;데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쉬운 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3. 보호대가 없어서 보호대는 꼭 제가 타야해요~ㅜㅡㅜ
제가 이번시즌부터 파크 들어가거든요~제몸좀 살려주세요~~
비니도 없어서 헬멧만 쓰고 타고 있습니다..ㅜㅡㅜ;;;
gray 보드도 타보고 싶고..ㅜㅡㅜ 통장의 잔고는 줄어들고 어찌 해야 할까요~;;;
그냥..;; 저도 잘 모르겟네요 ;;
고수가 아니라 ㅡ,.ㅡ;;
일본꺼라고 아는거는..; 011 btm 정도..?
그래도 이벤트 참여를..;
1. 딱 보고 느낀점은... 색감이 참 좋네요.. ㅋㅋ 아기자기 하니 ㅋㅋ
딱 일본데크네!!? 이런 느낌? ㅋㅋㅋ 사실 잘 몰겟음..
그냥 디자인이랑 색감이 아기자기 하나는 느낌 뿐이 ;;
2. 잘 모르겠네요...;; 정보가 없어용 ㅋㅋ
3. 이번에 데크 사야 되는데 상품권 주시면 머 후후훗 +_+ㅋㅋ
1. 나이트로 제품은 샵에 가서 못봤긴 때문에 패스.. ㅋㅋ
2. 이 데크는 내가 타면..... 데크를 죽이는 일..? ㅋㅋ
고수가 아닌지라.. 나에게 어떻게 반응 해 주실지;;
3. 자쿠이는.. 확끈하네요 ㅋㅋ 50% 와우 +_+ㅋㅋ
세일율 큰게 좋아요 아자!! +_+
저요~ 진짜 자쿠이 제가 받아야 할꺼 같아요^^
제가 지금 쓰는 데크도 일본에서 생활할때 일본인 친구에게 얻어서 쓰는 데크인데...그냥 별거 아니겠거니하고 써 왔던게 Moss ㄷㄷ 근데 너무 별거 아니겠거니하고 써왔어서 데크 탑부분에 상처가 없는 틈이 없을정도로 다 파이고 긁혀서 이젠 리프트 타기전에 데크를 들고 서 있는것 조차 부끄럽고 쪽팔려요...큰맘 먹고 어제 매장을 쫙 둘러다녀봤으나...역시... 큰맘 먹으면 머해요 통장에 들어있는 제 돈은 그대로인걸;;;;
너무 가난해서 힘들어요...
저 보드타오면서 보호대라는걸 써보지도 못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는 보호대를 쓰면 XX에 땀차서 싫다라고 말하면서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넘어질때마다 아려오는 궁뎅이와 무르팍…그리고 젖어오는 바지에 내 빤쭈는 눈에 물들어가고…하지만 어쩌겠어요…보호대는 제겐 그림의 떡인걸ㅜㅜ
저 이번시즌 자쿠이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할 수 있는 시즌으로 만들어주세요~
저요 진짜 말빨 간지 작렬이에요!!! 옆사람 주변사람 모르는사람 리프트도우미들에게도 자쿠이이름 널리 알릴게요…
꼭 좀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하게 불러봅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3.지금 까지 데크 수십장 타봤습니다 한시즌에 보통 3~4장정도 탑니다^^
지금도 소유하고 있는데크만 3장입니다
주로 즐겨타는 데크들이 살로몬,캐피타,바탈 이정도 즐겨탑니다
전 진짜 성능이 좋은데크를 타요 회사 안봅니다^^
시승할 기회가 있다면 꼭! 타보고싶네요
주위사람들중에 누가 한명 구입했음 좋겠네여 진짜 궁굼증을 유발하네요^^
자쿠이 역시역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