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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노래틀어주면 민원넣을기세네
엮인글 :

Evian♥

2014.01.25 11:48:02
*.146.227.56

ㅋㅋㅋ 감사합니다

Solopain

2014.01.25 12:36:03
*.198.247.73

제가뭘...

성지보더

2014.01.25 12:08:43
*.7.45.65

본인이신가봐요???

지산에도 이상한거 타면서 그런사람 있던데.

포스는 뭐라도 된 사람인마냥...

Solopain

2014.01.25 12:42:59
*.198.247.73

네. 저도 종종 그러고 탑니다.

그리고 전 본질적인 의미에서 태클을 건겁니다.

개인이 스피커로 노래를 틀고 타나, 스키장에서 노래는 틀어주나 본질적인 의미에선 같은게 아닐까? 하는 의견이엇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핸드폰스피커로 노래 듣는데 라이딩중에 시선이 뺏길정도로 들린다...라는것또한 개인적으로는 믿지 못하는 편이구요 (만약 그분이 200w이상급의 스피커를 들고 탄다면야 이해는 합니다. 그건 미친놈인거죠)

인나인나

2014.01.25 12:19:25
*.224.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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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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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억지인듯....
개인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있으면 주변 사람이 충분히 인상 쓸만한 사안이긴 한데요?
그걸 비꼬는건 좀....
버스에서 라디오 음악 흘러나온다고 개인이 스피커로 음악 들어도 된다는 논리...

Solopain

2014.01.25 12:39:20
*.198.247.73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저 아랫분의말은 "핸드폰 스피커로 노래듣는거 내취향이 아니니 틀지마라" 라는 식으로 들리길래 한마디 적은겁니다.

올해 웰리힐리파크는 노래가 안나오지만, 작년 양지만 해도 신나게 노래가 나왓습니다. 그것도 댄스음악으로요.

전 개인적으로 발라드와 댄스음악을 싫어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앗습니다. 그런노래가 나온다고 보딩 못하는건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주변사람들이 불쾌할정도"의 사운드라면 저역시도 무개념이라 인정을 하겟지만, 적당한 사운드라면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버스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애초부터 버스와 스키장을 비교하는것부터도 댓글을 쓴 분의 상식을 의심하게 되네요.

인나인나

2014.01.25 12:53:24
*.224.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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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을 오해하신건 제가 아니고 솔로님이신거 같은데...
죽순이님은 크게 스피커를 통해서 듣는 음악소리를 지적하신거 같은데 솔로님이 음악적 취향으로 오해하신거 같은데요....
크게라는 기준이 뭘까요? 주변 사람에게 불쾌감을 일으킬 정도 크기를 말하는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렇다면 솔로님도 동의하시는거네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가 보급되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슬롶에서 사용하고 계시고 불편이 발생하여 불만글을 올리신건데 비꼬실 필요까진 없는거 아닌가요? 버스랑 스키장이랑 애초에 비교가 안된다? 왜 안되는건가요? 100% 일치를 해야만 비유법을 들 수있는건가요? 제 비유에서 충분히 비유 의도를 파악하실 수 있었을텐데 상식 운운하며 비꼬는 것조차 참 안타깝네요

Solopain

2014.01.25 13:02:32
*.198.247.73

비유라는건 어느정도 비슷한 여건에서 하는것 아닐까요??

스키장과 버스는 대조되는 현상으로 보여집니다만

보딩은전투다

2014.01.25 12:24:33
*.223.17.114

가끔 기분내고싶을때 그런상상들 안해보셨나봐요.. 전 가끔하는데
컨버터블을 타고 오픈에어링을 하면서 노래듣는거랑 비슷하달까요
그리고 끽해야 10w도 안되는 포터블 스피커일껀데..
스키장 노래 맘에안든다고 민원넣을기세..

Solopain

2014.01.25 12:40:50
*.198.247.73

그러게요. 아니면 출력이 2000w이상급의 우퍼스피커를 들고다니는 스키장이 잇으신가봐요??

왜 영화에서 흑형들이 머리에 더블데크 메고 노래듣는 그런 모습으로 보드타는 곳이 잇는듯...

우르르릉

2014.01.25 12:30:07
*.229.253.172

리프탈때는 끄고 라이딩할떄만 스피커로 켜서 패딩안에 넣어서 가끔 탑니다
라이딩시에는 바람소리에 저도 안들리고 낙엽할때만 들릴정도인데

제가 바로 그 진상이였다니!!!!

인나인나

2014.01.25 12:32:46
*.224.170.38

볼륨 조절을 한다면 괜찮지만 간혹 노랫소리에 시선이 돌아갈 정도로 크게 듣는 분도 계시니깐요...
그런 분들 이야기하는듯....

夢[몽냥]

2014.01.25 12:38:16
*.228.32.86

저도 진상이네요....

주머니에 넣어놓고 폰 스피커 음량 최고로 해도 겨우 들리는 소리던데....

엄청 거슬리셨나봐요. 죄송하네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2:45:16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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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죽순이라는분이 과연 핸드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때문에 저러실까요?

가끔 스키장 돌아다니면 어디서 병X포스 나는 나이먹은놈들 그 무리에 여자는 없음 ㅎㅎ

그런부류들이 찌질냄새를 풍기면서 스피커 들고 다니는것들 많이 봤습니다. 보드실력은

말 안해도 찌질스럽더군요. 그리고 수준낮은음악 캬~~어찌 그렇게 더러운박자가 탁탁 들이맞는지 ㅋㅋ

위에분들 혹시 이런 부류들이 아닐런지 조심스래 예상해 봅니다

Solopain

2014.01.25 12:50:31
*.198.247.73

전 웰리힐리파크에서 주말에 보딩하는 Solopain입니다.

우선 특별한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기에 잘은 모르겟지만, 주로 타는 분들 위주로 말씀을 드리겟습니다.




제 주변에는 여자분들이 저러고 탑니다.

그리고 음악은 클럽믹스를 보통 틀어놓습니다.

수준을 논하시는거보니 보딩하면서 교향곡 들으시나보네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2:53:09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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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웰리힐리를 안갑니다 휘팍을 다니지요 가끔 스피커들고 오시는분들은 웰리힐리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인가보군요..흠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클럽믹스 ㅋㅋ 그러니까 수준낮은 음악이자나요

가끔 사람들은 자기가 찌질한거 모르는사람들이 가장 무서운거 같아요.

Solopain

2014.01.25 13:01:11
*.198.247.73

아 새끼님께서는 수준이 높으신 국가지도층이신가보군요.

아마 보딩할때도 교향곡이나 클래식을 들으시겟죠?

롱턴은 웅장하게, 미들턴은 아다지오로 우아하게, 숏턴은 스타카토로 팍팍 치시나보죠??

닉에서부터 수준이 묻어나오시는군요 ^^

휘팍에서 열심히 타시길 바랍니다.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3:08:04
*.165.129.180

아니요 저는 보딩중에 음악을 듣질 않습니다. ^^

한때 스컬캔디? 음악 작게하고 다닌적은 있습니다만...

미친 스피커를 들고 다닌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

지붕뚫고뒷발차기

2014.01.25 12:55:32
*.17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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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주변에 여자분들 스피커 들고 다니지 말라고 좀 말려주세요.... 민폐네요.

夢[몽냥]

2014.01.25 12:50:47
*.228.32.86

여잔데요.... 병x포스도 나고.. 음 나도 먹을만큼 먹긴 했고..... 찌질해 보이나 보네요
더러운 박자에 탁탁 찌질 스럽게 보드타고... 죄송합니다.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2:55:07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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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됬어요 ^^

夢[몽냥]

2014.01.25 12:56:24
*.228.32.86

지적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닉이 참 수준 높으시네요. 열심히 보딩하세요^^

뿅마니

2014.01.25 13:03:15
*.33.186.57

남에게 크게지장안될정도면 그냥 넘어갑시다
스키장에 스트레스 풀러와서 스트레스받지맙시다
어느정도 음악이면 웃고넘어갈듯한데....
기분이엄청좋은가보다 하고넘어가면 될듯..
그나저나 동호회 진상들이 더문제인듯 ㅠ

김동오빠

2014.01.25 13:08:56
*.86.8.102

그냥 보기 싫다 하지 보드 타는데 얼마나 큰 스피커를 쓴다고 이러는지들... 고작 핸폰 스피커 정도로.. 얼마나 피해가 간다고.. 허허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3:12:37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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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손바닥 2개정도 합친거 만한거 들고 다니시더군요... 갖가지 공해가 있긴한데 그중 가장 인상찌푸라

드는건 소음공해 입니다. 그리고 사람의귀는 한번 망가지면 복구불능입니다.

왜 스키장가서 찌질한놈들의 소음공해테러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요?

Solopain

2014.01.25 13:16:11
*.198.247.73

그럼 그건 제제하세요.

제 댓글들을 읽어보시면 유추 가능하시겟지만 저의 주된 논의점은

"10w짜리 핸드폰 스피커로 노래를 듣는게 그렇게 거슬리냐" 라는 내용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리프트에서도 집중하지않으면 옆사람이 그렇게 틀어놔도 잘 안들리거든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3:24:05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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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w 짜리 건 100w짜리건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듣는행위 자체를 안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귀에 이어폰을 꼿든 헤드폰을 꼿든 그렇게해서 혼자 들어야죠. 왜 타인에게 음악을 들려줘야 하나요?

그렇게 소중한 클럽믹스는 혼자들어야 아니 혼자 고문당해야 제맛아닌가요?

인나인나

2014.01.25 13:13:58
*.224.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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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스피커 정도고 그것조차 주머니들에 넣어버리면 괜찮은데...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의 보급으로 암밴드등을 준비해서 사용하는 분들중 볼륨 조절에 실패한 분들도 있어 문제가 제기된거 같네요

노출광

2014.01.25 13:20:51
*.156.92.49

스컬 캔디같은것으로 음악 들으시는 모습은 이쁘게 보인다.
근데, 스피커폰 음악은 귀에 거슬린다...왜일까?

아, 난 지금 이 한적한 기분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구나...

데헷뎃햇

2014.01.25 13:22:23
*.62.190.32

소리가 얼마나 크길래 이러시나들ㅡㅡ 난아직한번두못봣는데 음...
보딩할때 거슬릴정도로 소리가 크다면 라디오를 들구타는가ㅡㅡ 흠..

주머니가헝그리

2014.01.25 13:32:08
*.38.14.239

음악 좋으면 따라다니면서 듣고 싶을듯...

사실 제게 피해가 올 정도로 시끄럽게 듣는 사람 만나보지도 못했구요.

자드래곤

2014.01.25 13:33:17
*.62.2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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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산에서 무슨 배터리라도 연결했는지
쩌렁쩌렁한 음악 틀으면서 다니는 보더 있었어요
한명이 아니고 여러명...
마치 도로에 지나가는 양카 같은 느낌;;

제가 지산에서 베이스 옮긴 이유 중에 하나에요

꽃하na

2014.01.25 13:46:49
*.183.185.33

스피커를 가장 먼저 틀고 탔다고 생각하는 곤지암 여자 보더 인데요
곤지암에서 노래를 안틀어줘서 인터넷 찾다가 해외에서 스피커 주문해서 틀고 타는데 그 뒤로 보드코리아에 풀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틀고 다니던데요
그렇게 듣기 싫으면 스피커 만들고 판매하는데 가서 팔지 말라고 하세요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직접 시끄럽다고 말을 하시지 왜 아이디도 없이 헝글에 글을 쓰신건지
전 리프트에서는 끄고 바인딩 다 묶고 라이딩 시작할때 그때 스피커 트는데 솔직히 라이딩 할때만 들리지 카빙하거나 하면 저도 안들리고 주변 사람들 다 듣지도 못합니다
죽순이 분은 그럼 슬로프에서 죽치고 계시나봐요 ?
그리고 위에 댓글 다신분 수준 낮은 음악을 얘기 하시는거 뭐예요 ?
교향곡이라고 수준 높고 클럽믹스라고 수준 낮은건 아니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수준 높은 음악 틀고 탈게 알려주세요
대중교통 같은데서 이어폰으로 노래 듣는데 옆으로 세어 나오면 팰 기세시네요 ^^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4:01:44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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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로 너같은새끼들때문에 짜증나는거에요 ^^ 니가 무슨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자나요 지금

스피커를 팔지를 말라뇨 이 무슨 개가 껌씹다 껌종이에 싸서 버리는 소립니까?

알고있을지 모르겠지만 소음이라는걸 정의할때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의도치 않는 소음(소리)" 이게 소음공해 입니다

제발 휘팍에는 오지마세요 길다가 죽빵 날릴지도 모르겠네요 너 마주치면요

꽃하na

2014.01.25 14:14:06
*.183.185.33

닉이 새끼라고 저한테 새끼라고 하시면 안되죠 새끼님
스피커가 보드 탈때 틀라고 파는용인데 보드 탈때 안틀고 타면 어쩌라는거죠 ?
다 필요없고 듣기 싫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세요 뒤에서 이렇게 얘기 하지 마시고요
휘팍에 전세 내셨어요 ? 좋아하는 수준 높은 음악 말씀해주세요 틀고 휘팍 갈게 죽빵 날려보시구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4:20:29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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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귓구녕에 꼽꾸타세요 이어폰이라든지 헤드셋이라든지 왜 주위사람들 신경안쓰고 사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엄연히 소음공해 인데도 떳떳하게 틀고 다니는걸보면 알만합니다.

몇번을 말해줘도 안먹힐 거라는걸 그래서 이런데서라도 욕이라도 쳐 드시라고 몇마리 한거에요 ^^

니가 하는짓거리는 그냥 양아치 나부랭이들이 하는짓이에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4:24:54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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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한마디 덧하자면 댓글시작전에 여자보더라고 밝히는이유는 뭡니까?

남자들이 저 남자보더인데요라고 밝히는거 본적있습니까?

니가 얼마나 개념이 없고 주변남자들이 얼마나 꼬이는지 모르겠지만요. 니 주변인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너를 볼때 얼마나 가엽게 보이는지 본인은 알까요?

좀 크게 나가자면 난 너같은 보X아치년들이 시러요. 더구나 양아치삘나는년들은 더욱이 싫구요

Solopain

2014.01.25 14:27:25
*.198.247.73

저 위에 여자가 어쩌고 남자가 어쩌고 한 글때문에 밝히신거같네요

그런거 가지고 성별을 비하하시는건 좀 너무한듯하네요.

좆달고 태어낫다고 잘난건 아니잖습니까?

夢[몽냥]

2014.01.25 14:41:28
*.228.32.86

단어 선택 참 수준 높게 하시네요.

위에서 여자가 있네 없네 먼저 이야기하신건 새끼야님이시구요.
나이가 몇이신진 모르겠지만 함부로 낮잡아 부르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성비하적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꽃하na

2014.01.25 15:40:03
*.183.185.33

싫은데요 ?
졔가 스피커를 틀고 탄다고 소음공해면 이 글 내용 처럼 스키장에서 노래 틀어주면 민원 넣으시겠어요
스키장 어떻게 다니셨을까 요즘 스키장에서 노래 안틀어주지 그 전엔 다 노래 틀어 줬는데
그냥 북한에 마식령 스키장이나 가세요

위 댓글에 여자는 없음에 전 여자라고 밝힌 건데요
저렇게 생각하는 새끼님 참 ㅉㅉ

스피커는 보드용으로 판매 되고 있고 보드 탈때 틀고 타지만 시끄럽거라 소음공해다 싶으면 거기서 죄송하단말 없이 쫌 시끄럽네요 줄여주시겠어요 하면 새끼님 빼고 보더라면 같이 즐기는 사람끼리 안줄이거나 그 사람 앞에서 안끌 사람 없습니다
상식밖의 사람 ? 같은 수준으로 ? 훈계 ? 어이가 없네요
디스 ?? 전 수준 낮게 욕만하는 사람하곤 상대 안하니까 혼자 디스 하고 노세요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6:09:00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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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마식령스키장한번 가보고 싶네요 ㅜㅜ

사람이요 말을하면 그거에대해 왜 그럴까 왜 그런소리를 할까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최고의대화법은 경청하는자세라 하자나요. 제가 아무리 쌍소리 내뱉어도 왜그럴까 내가 무슨잘못을 하고있나

하고 되뇌여 보세요. 싫은데요 하고 투정부리지 말구요 ^^

진짜 쌍소리 날리기 전에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하고 잘못인정하세요.

그리고 주변에서 스피커 소리좀 줄여주세요 좀 꺼주세요 못하는건 그사람들은 행여나 싸움으로 번질까봐

그런소리 안하시는거에요. 좀 눈치가 있어봐요 누가 자기를 쳐다보지는 않는지 고글에 얼굴 다 가리고있다고

막나가지 마시고 남한테 피해주는행동 하지마세요. 그러다 진짜 남자처럼 팰지도 몰라요 계속 이런식이면

판때기_971075

2014.01.25 14:32:28
*.223.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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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격해지셨나보네요
총을 판다고 그걸사서 아무때나 아무상황에서나 사용하면 큰 피해가 나겠죠
물론 님같은 분은 남 피해안가게 상황봐기며 쓸분이란거 느껴집니다
님같은 분이아닌 소위 무개념 사람들이 문제죠
새끼님 거친 말이 오가서 감정싸움인듯한데
두분다 그만 이쯤 그만하시죠~

드리프트턴

2014.01.25 14:42:52
*.246.78.236

거친표현과 욕설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

2014.01.25 14:51:33
*.165.1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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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거친표현 자제하겠습니다.

상식밖의 사람들을 겪어보면 같은수준으로 대응해줘야 알아듣는경우가 종종있더군요.

이미 민폐를 끼치고 있는 자신들의 반성은 커녕 뭐라고 훈계하는 사람을 되려 욕보이게 하는 그런

부류들이 있어서 제가 좀 거칠어졌나 봅니다.

꽃하님을 표현함에 있어서 다소 잘못된 언어선택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스피커 들고 다니는 행위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없이 디스하겠습니다.

판때기_971075

2014.01.25 13:50:12
*.223.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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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격어본들이 많은가보네요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 작지만 짱짱한거 미니쌕에 넣고 볼륨 만땅 올리면 앞뒤 리프트에서도 다들정도립니다
하물며 같은 립트탄 사람은 고막울리죠
흑인음악이든 클래식이든 짜증나죠
아래 죽순이라는분 상황이 어떤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격은 상황과 유사 하다면 이해됩니다
즉 소리크기 및 배려 의 문제겠죠
층간소음도 결국 소리크기가 크리티컬하듯이

판때기_971075

2014.01.25 14:03:34
*.223.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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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말한 것도 슬롭이라면 그리 짜증나지 않을수도 있지요
아무래도 떨어져서 타니 작게 들리고 또 제가 피해서 내려가면 되지만 같은 립트에선 방법없지요
아래 죽슨이님이 음악의 종류까지 어급한걸로봐선 립트가 안닌가 보입니다
즉 립트에선 좀 작게 들어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호랑이

2014.01.25 14:42:23
*.47.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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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이네요
저라면 리프트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듣던 말던 상관을 안 하는데
그게 사람에 따라선 짜증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그게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간다면 당연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인데
정당화시키고나 있고
스키장에서 노래 틀어주는 거에 비교하는 말도 안 되는 비교하고 있고
친한 사이라고 쉴드나 쳐주고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덜 잊혀진

2014.01.25 14:45:09
*.32.7.4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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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타인에게 뭐 대단한거 잘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피해나 주지 말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수준들이란~.

데헷뎃햇

2014.01.25 16:02:51
*.62.190.32

----------------------------------- 절 취 선 -----------------------------------------

세르게이♡

2014.01.25 17:58:20
*.137.22.168

뭐지 이콜로세움은 ㅋㅋㅋ
신박한데 ㅋㅋㅋㅋ
립트서 어떤 인간이 스피커 빠방하게
소음내고 타는겨
이어폰을 쳐꼽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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