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맨

2010.07.09 10:12:32
*.120.240.247

1등 첫번째.. 순위권 ㅋㅋㅋ

리플놀이라...

빌 : 빌려줘 돈좀
라 : 라(나)중에 갚을께 ㅠㅠ
봉 : 봉지라면 해먹어야되 ㅠㅠ 배고파..

아 내가 써놓고도 잼읍다 ㅋㅋㅋㅋㅋ

천사친구

2010.07.09 10:15:08
*.241.147.32

2등.. 글쓰다 1등 놓쳤네..

빌 : 빌붙어 먹고 산다 내 친구가 우리집에
라 : 라면과 부식을 모두 먹어 치웠네..
봉 : 봉식이 이자식!!!

디오

2010.07.09 10:18:02
*.149.12.254

3번째

빌 : 빌어먹을!! 웨이크 타러 가고 싶은데... 장비가 없다! 줵일 왠지 소외된 기분이다...-.-);

라 : 라면만 먹으면서 그동안 모아둔 나의 피같은 돈을 챙겨서 급히 아이스노우로 향했다!
헉! 이월 빌랑봉 전품목 50%로 세일 대박!! 덕분에 아주 싸게 몇몇 웨이크 장비를 챙겼다!!!

봉 : 봉잡았다!! 앗싸~~~아!! 해변으로 고고싱!!

29th.Soul

2010.07.09 10:22:05
*.128.151.234

4등

빌 : 빌려쓴 돈으로

라 : 라조기 먹으로 짱개집 갔는데

봉 : 봉쥬루하는 소리에 프랑스 사람이 짱개집을 운영하는구나~

공보

2010.07.09 10:25:15
*.178.101.170

순위권인듯?ㅋㅋ

빌 : 빌지 어딨어요?

라 : 라고 말하지만

봉 : 봉고타고 튑니다

Edward

2010.07.09 10:26:02
*.129.25.39

6번째

빌 : 빌라봉 상품 주세요~

라 : 라지 사이즈요~ 안주시면 ,,,그냥,,,

봉 : 봉급날 살꼐요 ㅠㅠ

또디

2010.07.09 10:28:52
*.244.197.145

7등 (쓰는동안 순위 밀렸다능..ㅋ)

빌 : 빌빌거립니다..언제나..
라 : 라라라 노래도 부릅니다..언제나..
봉 : 봉구는 독고탁이 좋습니다...

(내 이름은 독고탁 모르시는 분은 패쓰~)

쿠리몽

2010.07.09 10:38:42
*.203.43.130

빌 : 빌딩숲속
라 : 라단조로
봉 : 봉창 두드리는 소리!

뭉기적거북이

2010.07.09 10:40:09
*.128.163.177

9등...(겨우 순위꿘에...ㅎㅎㅎ)


빌 : 빌려줘요 빌라봉티..

라 : 라면색깔 빌라봉티..

봉 : 봉식이도 대출받아 산다는 빌라봉티...

은리~

2010.07.09 10:41:58
*.138.98.233

빌 : 빌트인 주방에서

라 : 라면사리로 요리한

봉 : 봉골레파스타 만들고 있습니다. 이힛


턱걸이 10위?!..ㅎ;

짬 타이거

2010.07.09 10:45:31
*.149.195.65

빌 : 빌리는 사람~!

라 : 라라도 사람~!

봉 : 봉구는 우리집 개~!

1등 안 바랍니다.. 2등 주세요.. 허리 사이즈 32에 때깔 고운걸로다가.. ^^ㅋ

MC간난™

2010.07.09 10:46:42
*.193.26.36

빌 - 빌빌거리지 말고
라 - 라면먹고 힘내
봉 - 봉식아~


눈물없이는 볼수 엄따~
대출 받아 힘들어 하는 봉식이를 위한 시...

일단 탑승!!! ㅋㅋ

엽기톡휘~♥

2010.07.09 10:47:22
*.143.134.48

13등 ;

빌 : 빌어줄께 너가 아이스노우에서 행운을 얻기를
라 : 라차타라차타 붐붐
봉 : 봉잡았다!!! .... =_=;;;

지름신↖(^▽^)↗

2010.07.09 11:00:40
*.229.137.1

14등ㅋㅋ

빌 라지하에 살고잇는지름신이에요 어제..
라 면을 센畢쨉

카키하라

2010.07.09 11:05:23
*.173.191.42

15번째..

빌 - 빌려준 돈 못받앗네~ 내돈 처먹고 튄놈 잘먹고 잘살아라!!~ 난 돈도 없고 배도 고프다네~

라 - 라면이 눈에 보이네~ 허겁지겁 달려가 끓는물을 준비하네~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끼니인가..

봉 - 봉지를 까면서 새하얀 라면을 보면.. 눈물이 흐르네~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ㅜㅜ

동원

2010.07.09 11:07:20
*.253.184.166

빌라봉이 뭐예요..

마치오

2010.07.09 11:11:16
*.214.173.100

고고!!

빌 - 빌게이츠도 울고갈 초특급 간지남 mc자세님이

라 - (아)이스노우의 고객분들한테 항상 하시는말씀!!

봉 - 봉투에 넣어드릴깝쇼?

완전 우상 mc자세님.

【곤】™

2010.07.09 11:13:42
*.98.94.225

십팔. 번째.




빌 : 빌!
라 : 라!
봉 : 봉!

밥탱

2010.07.09 11:27:36
*.181.21.91

빌 : 빌려서 웨이크 타기엔 이제 지쳤다!!

라 : 라랄랄라~ 아이스노우에서 경품을 노려보자!!

봉 : 봉잡았다 내가 당첨됐다~!! ㅠ_ㅠ

오드리윰

2010.07.09 11:28:38
*.160.147.221

시꾸(19) 번째

빌 : 빌붙을꼬에요... 아이스스노우에...
라: 나(라)도 경품탈때까지 ㅠㅠ
봉: 봉잡게 해쥬세요~네 ☞0☜ ?

맵시

2010.07.09 11:30:16
*.149.100.224


---------&@


빌====빌리진 낫말럽~쉬덥스캐 아햅드워~

라====라디오에서 마이클잭슨노래가 나오는데 우울하다 그는 죽었다

봉====봉식씨는 오늘도 그의 노래를들으며 잠을청한다

마이클잭슨 영원한 나의....

돌아온쌔끈이

2010.07.09 11:32:47
*.105.18.97

스물한번째? (21)

빌 : 빌린 돈으로~

라 : 라식수술 했다가~

봉 : 봉사됐네..... ㅜㅜ

슬픈 사연이었습니다... ㅡㅡ;;;

아이스노우 퐈이팅~~ 대박나세요~~~ ㅎㅎ

조선의식모다

2010.07.09 11:34:25
*.94.146.211

2땡번.

빌 려입지말고 사입어

라 ~ 내가 니

봉 이냐~

이찌방

2010.07.09 11:34:46
*.111.135.254

스물두번째

빌: 빌게이츠

라: 라면 좋아해

봉: 봉지라면 좋아해

반화

2010.07.09 11:51:07
*.220.17.209

스물세번째

빌 : 빌라봉 웨이크용품 쇼핑하러 가보세~♬

라 : La Dolce Vita([근심걱정 없는 삶 / 호화로운 삶] 이란 뜻이라고 네X버가 알려주세요~ㅋㅋ)하는 나니깐~

봉 : 봉잡고 싶은~ 김태희+이효리+전지현 같은 여자~ 나에게 오라~ 함께 쇼핑가세~ 오빠가 쏜다~♬

먼가 말이 앞뒤도 안맞고;; 죄송(__)

배고픈고양이

2010.07.09 11:55:38
*.164.52.16

26번

빌:빌면상품주겠죠??
라:(아)이스노우 간지남 MC짜세님
봉:봉지에 안넣어줘도되요 택배박스에 보내주세요

감사^^ㅋ
리플이지금26개라고 뜰거란말이지,,ㅋㅋ

헤라

2010.07.09 11:58:44
*.139.53.135

27번째

빌 : 빌빌거리네..

라 : 라면만 먹고 살아서 그런가 윽 ㅠ_ㅠ

봉 : 봉잡았다!! 빌라봉 선물 당첨!! 돈도 없었는데 잘됐네!ㅋ

김용관

2010.07.09 12:02:33
*.180.167.200

27번째

빌 : 빌어먹을~~

라 : 라디오가 않나오잔아....ㅋ

봉 : 봉달이한테 새거사달라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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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

2010.07.09 12:10:09
*.139.176.91

빌: 빌게이츠도 좋아하는 라면~

라: 라면은 역시~

봉: 봉지라면이 최고!!

오랜만에 리플이벤트 두근 두근 하네요^^

사업 언제나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멍어디가

2010.07.09 12:21:06
*.156.123.52

29번째
빌 : 빌려주세요
라 : 라면 한봉다리요~~
봉 : 봉이 되어주세요 ~~ ㅡㅡ^

박박사

2010.07.09 12:23:13
*.247.145.10

빌:빌라봉 셋트로 지르고 짜세 잡고 입수 하로 갔는데 돋보기 안경 때문에 짜세 나오지 않아

라:라섹 수술까지 해서 드디어 입수 준비 완료 그러나 현실 하루종일

봉:봉만 매달려 있는 내모습 언제쯤 핸들 잡아볼까나 ㅠㅠ

MC 짜세형 제발 짜세좀 가르쳐 줘 ~~~

유령보드

2010.07.09 12:33:22
*.160.139.77

30등... 전혀 순위권이 아니네 ㅜ.ㅜ

빌 : 빌어 봅니다 한번... MC자세 형님께

라 : 라이딩할때 저는 자세가 안나와요

봉 : 봉평 휘팍에서 자세 나오게 탈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Han

2010.07.09 12:40:17
*.104.22.193

삼십일번째;;


빌 - 빌리~

라 - 라커룸에 가봐

봉 - 봉수 와 있더라


이게 뭔미...ㅠ



이벤트 페이지 너무 재밌네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역시 센스만점이셔^^

아이스노우 건물 공사중인건 지나가면서 자주 봤는데, 재개장 하신건 몰랐네요^^;

유일하게 빌라봉 제품 정식수입 하는 곳이죠? 빌라봉 보드복 이쁜거 많던데 세일도 하시고

재개장 한것도 궁금하니 한번 가보겠습니다.

번창 하실거죠?^^ 응원할게요!!


target=_blank>http://www.isnow.co.kr


링크달린게 없어서 하나 올립니다.

PETAMIND

2010.07.09 12:54:46
*.55.27.14

32번!

빌 : 빌라로 친구들과 함께 엠티를 떠나기로 기획했다. 날짜는 7월 31일.. 남자 여섯과 여자 다섯이서 오래만에 모이는 것이라 다들 흥분해있었다. 출발부터 다들 신나서 노래를 부르고, 서로 사진을찍어대며 신이나있었다. 한참을 달렸을까, 강원도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가려고 했던 빌라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보덕빌라. 3층짜리 아담한 건물이었으나,
무언가 스산한 기운이 풍겨져나왔다. 하지만 이미 신이난 우리들은 그런것에 개의치 않았다. 준비해온 여러가지
식재료들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계곡으로 달려갔다. 7월말의 계곡은 더웠지만, 물속은 정말 시원헀다.
사람도 없었고, 계곡엔 모두 우리들뿐이었다. 열명이서 커다란 산골짝 계곡을 점령하고 놀며
오랜만의 휴가를 만끽하고있었다.
"겨울엔 스키장으로도 한번 놀러가자" 라고 한녀석이 말했고 다들 다시한번 이렇게모일것을 다짐하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참을 놀았을까, 이제 다들 지친듯했다. 냉장고에서 고기와 불판을 꺼내와서
계곡한가운데 바위에 자리를 잡고 저녁파티를 시작했다. 파티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맥주를 마시고 소주를 마시고 와인을 마시고 점점 흥이 올라가는듯 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난 후 파티는 끝나고 다들 숙소로 돌아왔다. 여전히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그들을 맞이했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술에 취해 더욱 신이난 녀석들은 노래를 부르며 놀기 시작했다.
한편,

라 :라디오에서는 전국의 교통상황을 중계해주고 있었다. "2010년 7월 30일 교통정보입니다. 오늘은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많이오지요? 전국적으로 강수량 시간당130mm씩 퍼붓고있습니다. 운전에 주의해주시고, 물놀이와
등산은 가급적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러면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먼저 호남 영동지방에서는
여전히 폭우가 예상됩니다. 비구름이 많이 몰려있는것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피서를 가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녀석들은 하나둘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운전하고 물속에서 뛰어놀고, 술마시고 정신없이
놀아댄 녀석들은 쉽게 잠에 빠져들었다.
나는 슬그머니 자리에서 나와 차로갔다. 준비해온 그것을 해야할 때가 온것이다. 차 트렁크를 열고, 준비해온 도구들을
꺼냈다. 이 폭우가, 내가했던,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을 덮어줄 수 있을 것이다.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이것은 해야만 하는
일이다. 먼저간 보환이의 영혼에 대한 맹세를 다짐하며 다시 손을꽉 쥐었다. 술을 버린다고 버렸지만, 그래도 몇잔은
마셧기에 정신이 흔들린다. 하지만 이겨내야한다. 이 일은 냉정해져야하는 것이다. 나는 이제 사람이 아니다. 복수의
화신에 불타는 영혼의 처벌의 대리자인것이다. 좀더 긴장하고, 칼로 손끝에 상처를 냈다. 피가 난다. 순간 정신이 확
깨는 기분이었다. 이것으로 더 침착해 질 수 있겠지. 그들을 응징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것들을 준비한채, 방안으로 돌아왔다.
역시, 녀석들은 전부 자고있었다. 한사람만 빼고. 명석이는 핸드폰을 보다 나를보며,
"왜이렇게 비를 맞고 돌아다녀? ㅋㅋ 애들다 잔다 술 아직남았음ㅋㅋ"이라며 나를 재촉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녀석은 나의 술수에 빠져 잠에 들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것이다.
나는 먼저 녀석들의 옷을 모두 찢었다. 녀석들에게는 어떤 증거가 필요하다.
이곳은 서로 싸움을 한 곳이 되어야만 한다. 잠에 빠진 녀석들은 저항할 생각도 없었다.
몇명에겐 작은 상처를 내놓았다. 그리고 나는 품속에서 조그마한 쪽지를 꺼내어 여기저기 뿌려놓는다.
이것은 준비된 유서. 그들은 보환이에 대한 잘못을 사죄하며 서로 울부짖다가 간것이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준비해온 쇠막대기를 꺼냈다.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든 기다란

봉 : 봉이다. 이것으로 녀석들을..._까지 쓰다가 왜 위에등수를 적지라는 생각에 위를보니 무작위 추첨이었네요.ㅠㅠㅠ
뒷내용은 다음기회에...

파란토마토

2010.07.09 14:03:00
*.33.133.253

35번째!



빌 : 빌려 봅니다. MC 자세의 氣 즘 주세여

라 : 라디오에서 LG트윈스 선발

봉 : 봉다리... 봉준근 선수에게 氣 를 불어 넣어 주세요


아이스노우는 MC자세가 있어서 번창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베지밀B

2010.07.09 14:31:12
*.49.134.81

36 번~!!우리집 번지수네...ㅋㅋ

빌:빌려주세여 제발.....

라:라면하나만요....

봉:봉지라면 말고 컵라면으로요......ㅠ.ㅠ

억지로 하나 썼네요.......ㅋㅋㅋ 암만 생각해도 안나와 으아아아악

™판때기보더

2010.07.09 14:37:43
*.228.113.110

37번째

빌- 빌려달라구요..장비

라- 나 이거 아이스노우에서 산지 얼마 안됬어

봉- 봉지 뜯지도 않은거 안보여..ㅋㅋ

쌍대

2010.07.09 14:55:45
*.134.130.253

38 번째

빌 : 빌붙어 산지도 10여년..

라 : 라면 하나 먹어도 눈치주는 룸메이트..

봉 : 봉사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나 주세요!

짐승보더

2010.07.09 15:05:02
*.133.79.213

39번째

빌 : 빌어먹을... 지난 겨울에 보드타다가..

라 : 나자빠져서 다친다리가 아직도 쑤시지만..

봉 : 뽕주사 한대 맞고 올해도 ㄱㄱ씽~~

균이보더

2010.07.09 15:42:33
*.228.97.27

40번~~~~

빌 : 빌려타서 장비값 나온인생~

라 : 라이더라 자부 했지만

봉 : 봉신 같은 인생사 ㅠ,ㅠ 이제는 장비 타고 싶어요~

제발 please~

서당개1년

2010.07.09 16:02:34
*.115.150.22

41번째~!

빌 : 빌라봉에서 ~!

라 : 나에게 연락이 왔다~!

봉 : 봉잡으셧어요~~1등 입니다 ^^::

더운 여름 잘보네셔요~!

둔내스타일

2010.07.09 16:07:47
*.219.122.70

42번째---------------------------------------------------------------

빌: 빌라봉 짱

라: 라이타 짱

봉: 봉쥬르~.....................................................뭐? 그래 나 성의없다.

----------------------------------------------------------------------

여름아 빨리가~~~~~~~~~~~

돈없는보더

2010.07.09 16:09:43
*.247.145.6

빌: 빌어먹을...


라: 라면인생...


봉: 봉숭아 학당.... 으응?

수고하세요^^

달콤살벌유지C

2010.07.09 16:48:41
*.221.67.2

44번)

빌 : 빌라봉 옷 입고 웨이크 타면
라 : 라랄 ~ 라라랄 ~ ♪
봉 : 이야 !

-ㅅ-;

MC 자세님 너무 멋져요 ㅋ

요번에 빌라봉 웨이크복도 너무 이쁘고!!! 보드복도 음청 기대중이예요!!! 아악 +ㅁ+

화이트메롱

2010.07.09 17:00:30
*.108.167.64

빌:빌보드 히트시커스 앨범차트 21위 에 오른 원더걸스..

라:라디오스타 박중훈씨가 대표로..

봉:봉다리에 맛있는 과자를 사 들고 축하해 주러 갔다고 합니다.

이상..낚시 isnow통신. 대체 인기상품 재고가 뭐가 있쎄요?



에치피

2010.07.09 17:41:36
*.113.207.121

46위!!!! ;;;

빌 : 빌라에 사는
라 : 라울의
봉 : 봉창 두드리는 소리..

.........................................................

ad우기

2010.07.09 17:47:21
*.143.161.9

47번째

빌: 빌려주세요. 배고파요. 아이스노우.

라: 라면이라도 먹고싶어요.

봉: 봉지 라면 오케?

아키라

2010.07.09 17:47:44
*.59.5.103

빌: 빌려달라 하지 말라고~~~~
라: 라면 좀 먹으면서 아껴서 니꺼 사면 되자나~!!
봉: 봉이냐 내가~~나한테 찾지말고 아이스노우 가봐~ 싸고 좋은거 많으니까!!

히또

2010.07.09 18:27:06
*.104.10.203

49번째

빌- 빌려타는 렌탈인생

라- 라면 먹으면서 돈아낀

봉- 봉창씨 드뎌 빌라봉에서 장비구입하다~

들개보더張君™

2010.07.09 18:35:58
*.152.204.38

50번

빌 - 빌려준 돈 왜 안 갚냐? 여름에 웨이크 타러가야 되는데

라 - 라면만 먹고 산다.

봉 - 봉으로 생각하고 내 돈 안 갚는거냐? 아이스노우에서 장비사야 되니까 내 돈 좀 갚아라.

맆트..ㄷㄷ

2010.07.09 18:38:17
*.140.33.206

51번째.. 쓰고 댓글봤더니 왠지.. 컨닝도 안했는데.. 두음절이 똑같길래 다시쓴다..

그사이에 순위도 밀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빌: 빌딩한채 샀다.. 12층짜리

라: 라면따윈 안먹는다.. 로또 1등됫걸랑????????















봉: 뽕이야!!!!!!!!!!!!!!!!!!!!!

SOO

2010.07.09 18:39:11
*.142.212.140

52번째

빌: 빌려줘~~
라: 라면~~
봉: 봉식~?~?

글쓰다가 넘겨줬어요..ㅠㅠ

Jerry

2010.07.09 20:10:29
*.199.247.40

53번째
빌 : 빌어라 사은품 달라고
라 : 라면이나 먹어
봉 : 봉 잡으러 왔냐 콱씨!

유프린스

2010.07.09 20:13:05
*.149.50.51

좀 화끈하게 써볼께요..요새 보드못타고 회사땜시 스트레스받아서 ㅋ

빌: 빌어먹을 세상...진짜 내맘대로 안되네~~~~

라: 라디오에선 에헤라디야.....죄다 사랑노래.....

봉: 봉창 두들기는 소리한다고? 그래. 난 사랑따윈 필요없어. 오로지 보드에 미쳤거든 ㅎㅎ

썹썹

2010.07.09 20:48:04
*.9.107.205

가지고 싶다!! 빌라봉 쪼리

진돌이

2010.07.09 21:42:06
*.38.81.20

56번째

빌 : 빌라에 MC자세가 모령의 여인에게 잡혀 있다고,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나에게 전화가 왔다.
난 그와 절친한 사이라 그를 외면 할수가 없었다...급히 연장을 챙기고 경찰에 알리고,
먼저 그 빌라의 주소를 받아 들고 그리로 향했다... 빌라 앞에 도착해서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이스노우라고 적혀 있는 빌라 건물이였다...상당히 음산해 보였다 찝찝할 정도로...
다시 정신을 챙기고 MC자세가 잡혀있다는 방으로 처들어갔다...그런데...

라 : 라텍스 침대에 누워서 야릇/므흣한 표정으로 날보며 그가 말했다... "어~왔냐~헤헤"
순간 그의 평온한 얼굴을 본 순간 여지껏 걱정하며 폐가 터질듯이 달려온 난 붕~날아서
그의 면상을 차고 싶은 맘이 목구녕까지 차오르는것을 참으며 고개를 돌린 순간...
MC자세를 납치한 그 모령의 여인이 서있었다...그때 다가가 난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 도대체가 지 정신이야?! 자세를 가져가면 가져갔다고 말을 해야지! 지금 자세가
없어서 매장이 안돌아가서 매출의 막대한 악영향을 초래하고 있다고 그 초래된 것
당신이 물어줄꺼냐구?!" 난 계속 닥달을 하고 했지만 그녀는 지그시 눈만 감고 아무말
도 없었다... 그때... 그녀는 말문을 열기 시작했다..."누구부터 하실 거냐고..."
MC자세가 저부터 부탁해요~~~라 멘트 비스무리하게 날렸다!
도대체가 이건 무슨 뜬금없는 말일까...그때 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앗 ㅡ.ㅡ);
그녀는...범인이 아니라...

봉 : 봉사(맹인) 안마사 였던것이다...MC자세는 엄청난 격무에 못이겨 안마시술을 받으러 온것이였다...쉣

항상 바쁜 MC자세님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나 코믹하면서 MC자세님의 격무 레벨을 알릴려구
나름 업무시간에 눈치 봐가면서 적은 내용입니다. 조금은 19금일수도 있겠지만 아이스노우측에서
빌라봉이라는 아이디어 잘 안나올 단어들이죠;; 이런걸 주셔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해 하시고
좋은 평 부탁드립니다^^ 대박나십시오 리뉴얼도 했는데 ㅋ


장터귀신

2010.07.09 21:46:17
*.34.216.186

빌 : 빌려준돈 어디다가 썼니?

라 : 라면

봉 : 봉투내나봐~ 얼만지 보게 ㅋㅋ

내맘대로

2010.07.09 22:23:14
*.197.66.65

58번

[빌]라에 살고 있는 친구 만나러 갔더니

[라]면을 사오랍니다 왜? 라고 물으니

[봉]지라면(군대식) 먹고 싶다고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ITRO_

2010.07.09 22:53:38
*.226.173.21

59번

빌 : 빌 붙지마세요

라 : 라면먹을땐 특히

봉 : 봉지라면이라 줄것도 없어요


대박나세요~

빨강두더지

2010.07.09 23:13:01
*.67.26.12

넘버60~!!

빌: 빌고싶다!

라: 라의 그녀에게..

봉: 봉이냐??

항상 번창하는 아이스노우가 되시기를~!!

이짓도디제

2010.07.09 23:58:59
*.34.15.54

61번

빌 - 빌빌 거리면서 여름더위에 한풀 꺾인 내모습을 보다가

라 - 라이터를 켜며 담배한대로 스트레스를 줄여본다..

봉 -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잠이나 쳐자 임마!

아리바이

2010.07.10 01:11:41
*.156.156.131

62번

빌: 빌리!!

라: 라이터좀!!

봉: 봉식에게...

Varon

2010.07.10 01:16:22
*.127.69.20

63번째.

빌 : 빌 게이츠가 가진 재력과능력도

라 : 라틴아메리카의 우유니사막에 펼쳐진 아름다움도

봉 : 봉순이!! 당신의 마음보다 한없이 작음을...

poorie™♨

2010.07.10 01:29:06
*.52.149.60

64번

빌: 빌려서 웨이크 보드 타기 이제 너무 지겹다!!! - -;;

라: 라스베가스에서 잭팟을 터트리야 그 비싼 웨이크 보드 장비를 마련한단 말이냐!!! >.<

봉: 봉쥬르!! ^^ 하고 방긋 웃으며 나도 새 웨이크 보드 타며 여름을 즐기고 싶다.!!!!

우황청심환

2010.07.10 01:29:37
*.162.241.126

65번째

빌 : 빌 클린턴이 제일 받고 싶은 선물 1위 웨이크보드!!

라 :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밥값아껴 구매한 그 웨이크보드가 이거맞죠????

봉 : 봉잡아따!!!아싸 감사합니다

미애다

2010.07.10 04:15:36
*.214.195.61

빌 : 빌빌 거리고 재미없게 살지말
라 : 고 세상을즐기면서 살자고 나는 제주도의 한라
봉 : 을 먹으면서 다짐한다!!

^--^)/

B/S180

2010.07.10 05:58:02
*.56.180.39

빌 : 빌려쓰기도 귀찮고
라 : 라면먹으면서 스노보드살려고 사이트뒤지는데
봉 : 봉잡았다 아이스노우대박


꼭 당첨시켜주세요~ 네~

디셉티콘

2010.07.10 08:22:51
*.64.205.67

66번

빌 : 빌리가 월급봉투를 받았는데..

라 : 라면집에 들렸다가..

봉 : 봉투를 두고왔다.. ㅜㅜ

작은당

2010.07.10 08:24:48
*.5.211.103

빌: 빌리로가는것은이제그만.....
라: 나정도 타면 간지나는걸로 나도이젠 장만해야되는데 돈이....
봉:봉 한놈잡아야될텐데.....지름신이여나에게행운을 아니한놈을......꼭꼭

tomasda

2010.07.10 10:14:28
*.140.105.205


67번!!


빌:빌리는거 하나로 인생을 살아 가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빌려달라놓고 다시 안돌려주는 진상이였다..

라:라디오를 듣는거조차 타인의 것을 빌려가며 들었던 그 는....

봉:봉잡고 사는게 이렇게 쉬운거라면서 죽는 그 날까지 빌려살았다고 한다..

대한민국미남

2010.07.10 10:26:37
*.19.213.208

68번째


빌: 빌게이츠

라: 라는

봉: 봉이있었으면

훈남이

2010.07.10 11:36:00
*.46.69.29

빌: 빌라봉을 원해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여러분

라: 라그라그 그라~그 찾던 빌라봉

봉: 봉다리에 싸게싸게 까뜩 담아가요~

analog

2010.07.10 12:18:10
*.124.32.184

쇼핑 하려구 들갔드만

메인화면 정신 하나두 읍네요..

어지러워 살긋어요...

또르~

2010.07.10 12:43:20
*.87.60.112

______________71______________












빌_빌라에 산다...

라_라면 만 먹으며...

봉_봉지라면....ㅜㅜ

Vocalist

2010.07.10 14:32:31
*.47.150.199

빌 : 빌렸던 웨이크 보드

라 : 라이딩이 잘안된다

봉 : 봉잡았다 이벤트당첨됐다 음훼훼

펩시맨

2010.07.10 16:37:20
*.126.206.185

74번째 그거슨 진리...

빌 - 빌라 지하 1층 단칸방에서

라 : 라면으로 끼니를 간신히 때우려

봉 : 봉지를 뜯는데 스프가 없다...

심바™

2010.07.10 18:06:34
*.241.149.3

75번째

빌: 빌라사세요?

라: 라면좋아하세요?

봉: 봉지라면하나있는데 사실래요?

일스

2010.07.10 18:42:06
*.121.218.28

76째~~~~~~~~~~~~~~~~~~~~~~~~~

빌 : 빌릴리리...(핸펀 통화연결음)

라 : 랄라 라랄 라 (xx통신사)

봉 : 봉~~봉~~~봉~~ (컬러링 블랙아이스피스~~)

^0^

2010.07.10 20:33:53
*.141.193.132

77 오우예~
빌: 빌어먹을
라: 라면이 뿔었네.
봉: 봉봉주스 먹고 힘내야지.ㅠㅜ

피챠피챠

2010.07.10 22:22:36
*.176.100.61

78번!! 오우 번호 좋고!!

빌: 빌어볼까요!
라: 라디오에 내가 경품왕이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봉: 봉순이도 신이나서 들어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부산초보보더

2010.07.10 23:46:10
*.138.109.96

79번 으흐흐

빌: 빌빌거리면서 돌아댕기고

라: 라면먹으면서댕기고

봉: 봉잡히는 내인생...

보드타는요리사

2010.07.10 23:50:41
*.143.161.9

79번

빌:빌려간 내돈 어여 갑아주세요. 돈없어서 데크도 못사요.

라:라디오에 사연 보내서 널리 알리기전에

봉;봉투에 잘 넣어서 갑아요. 아이스노우가서 샵투어 하게.

성유리짱

2010.07.11 00:58:21
*.177.217.20

80번

빌:빌려줘봐
라:라자안의
봉:봉긋함을

돌망치

2010.07.11 01:39:26
*.48.3.108

81

빌:빌어라...
라:라면만 먹지말고...그러면...
봉:봉잡을꼬얌...ㅋ

드래곤미르

2010.07.11 01:44:46
*.140.98.19

82번


빌.... 어볼께요... 무작위...

라.... 도...

봉.... 잡게...



빌라봉... 호주에선 마트 가판대에 막 쌓아놓고 파는것... 쳐다도 안봤었는데... ㅠ

화이트초콜릿

2010.07.11 02:06:06
*.255.251.51

83번

빌:빌어먹을 조낸 배고프네, 동생아~

라:라면 끓여먹자~ (형~몇개나 끓일까?) 세

봉:봉은 끓여야..ㅋㅋㅋ

변봉이

2010.07.11 10:33:35
*.227.199.138

87번째


빌 : 빌려쓰는것도 이젠 지긋지긋하다!! 그 찰나에...

라 :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아이스노우 샵 세일정보 허걱~@@ 50%나!?

봉 : 봉쿠레 !!!!! 기존에 신상장비 살 돈으로 이월장비 거의다 맞췄네~ 헤헤~^^;;;;


보더지노

2010.07.11 13:02:04
*.135.191.216

88 번째


빌 : 빌~~~~~~릴리~ 빌~~~~릴리~

라 : 라 랄라 라 랄라~~

봉 : 봉필아~~짜장면 하나 시켜라~


제팬사조

2010.07.11 14:23:40
*.45.36.114

89번째

빌 딩 1층에 있는 isnow 보드에는

라 디오 방송이 진행중, 보이는 라디오에 참여중인 mc 자세.. 검은 썬글라스를 쓴 mc자세를 보고,

봉 사 인줄 알았다

건성

2010.07.11 14:25:15
*.123.180.58

90번째

빌 : 빌라봉

라 : 라이드

봉 : 봉봉

그날까지

2010.07.11 17:07:18
*.252.122.98

91Th...

빌 : 빌빌 거리지 않을테닷~!

라 : 라면이긴 해도 컵라면이 아닌..

봉 : 봉지라면 이잖아~!

빌라봉봉봉 날자 봉봉봉 ㅋㅋㅋ

타크

2010.07.11 17:39:32
*.216.156.234

92번째

빌 : 빌빌거리며 힘없는 나지만...

라 : 라이딩 할때만은 힘이 불끈...

봉 : 봉~~~옹 날라 갑니다.

큰아들땅

2010.07.11 19:44:59
*.50.119.8

빌 : 빌려주세요~ 돈좀빌려주세요~

라 : (라)나 여기저기서 돈빌리고 다닌다? 내가 누구게?

봉 : 봉식~?(대부업 cf 보시면;;)

mc자세형님 존경함;; 그자세는 아무도 못따라옴

효리

2010.07.11 19:56:24
*.153.123.220

94번째

빌: 보드 차트 엠피쓰리 들으며

라: 코스테 티를 입고

봉: 중근을 만나러 갑니다^^

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남쟈

2010.07.11 20:55:35
*.166.161.30

95번째

빌 : '빌" 아니고요, '한!'

라 : '라!'

봉 : '봉!'

26살인데 태어나서 한라봉한번 못먹어봤네요.ㅠㅠㅋ

보드&슈퍼맨

2010.07.11 23:08:22
*.143.161.9

97번째

빌: 빌딩있어요?

라: 라인은 어디예요? 혹시 학동? 네.

봉: 봉잡았다. 아이스노우빌딩이라며요?

야루

2010.07.11 23:11:16
*.167.48.151

97번째
빌 : 빌어먹을~ 배고파 죽겠는데...
라 : 라면만 있고 냄비가 없네~
봉 : 봉지라면 해먹어야겠다!

허재권

2010.07.11 23:29:26
*.164.146.72

99번째
빌 : 빌라봉에서는
라 : 라지사이즈의 옷이 많이팔립니다
봉 : 봉다리에 담겨서 팔립니다 ^^

달리세

2010.07.12 01:21:37
*.251.255.183

100번째
빌: 빌려만 타던 웨이크 보드
라: 라도 행복했었더랬지요 그런데 이제
봉: 봉잡았네요 100번째 리플달고 웨이크 보드를 받다니~~!! ^0^/

김형석

2010.07.12 01:47:04
*.123.204.230

101번째!!!
빌: 빌붙지 마세요
라: 라면이라도 줄까요??
봉: 봉잡았네~~~
101번째 리플달고 좋은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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