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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305
계곡이요~~~~~~
시원한물에서 물놀이하고 수박한통쪼개먹고
닭도리탕에 소주한잔하고 그늘에서 한숨자보고싶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시원한물에서 물놀이하고 수박한통쪼개먹고
닭도리탕에 소주한잔하고 그늘에서 한숨자보고싶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 http://xpoz.co.kr :::::::::::::::::::::::::
쌩뚱맞겠지만 홍해 가고 싶어요...
물론 최소 로또 2등은 되야 갈수있겠지만.... 맑디 맑은 바다에서 즐기는 스쿠버다이빙.. ㅠㅠ
제 나이 이제 34살... 죽기전엔 가볼수 있겠죠??
아자!! 닭맨 파이팅!! 엑스포즈 파이팅!!!
::::::::::::::::::::::::: http://xpo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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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거 찾는거라면...
계곡!!!!!!!!!!!!!!!!!
주말마다 새로운 계곡을 찾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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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서유럽 패키지로 갔었던 유럽 여행, 스위스의 인터라켄에서 산악 등반열차를 타고
해발 3,454m의 융플라우요흐에 올라가는 도중에 화보에서 보는 것만 같은 아름다운 풍결들,
온세상 하얗게 쌓인 눈들 사이로 보이는 집들을 보고 감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간 역에서 우르르 올라타는 스키와 보드를 들고 있던(스키가 대부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 이 사람들 어디가는거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 융프라우요흐 전에 정차한 역 바로 사방으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던 수많은 풍경들로 놀랐었네요. 특별히 코스가 있어보이지도 않는 눈쌓인
산에서 그냥 여기저리고 맘대로 즐기는 모습에 그 당시 보드를 접하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나도 스키, 보드 아니면 눈썰매라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드를 한 시즌 접하고 나니 다시 한 번 눈쌓인 그곳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보드를 타고 싶네요.
(물론 초보단계니까 실력을 많이 많이 더 키워야겠죠..ㅎㅎ)
해발 3,454m의 융플라우요흐에 올라가는 도중에 화보에서 보는 것만 같은 아름다운 풍결들,
온세상 하얗게 쌓인 눈들 사이로 보이는 집들을 보고 감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간 역에서 우르르 올라타는 스키와 보드를 들고 있던(스키가 대부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 이 사람들 어디가는거지 궁금해 하고 있는데 융프라우요흐 전에 정차한 역 바로 사방으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던 수많은 풍경들로 놀랐었네요. 특별히 코스가 있어보이지도 않는 눈쌓인
산에서 그냥 여기저리고 맘대로 즐기는 모습에 그 당시 보드를 접하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나도 스키, 보드 아니면 눈썰매라도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드를 한 시즌 접하고 나니 다시 한 번 눈쌓인 그곳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보드를 타고 싶네요.
(물론 초보단계니까 실력을 많이 많이 더 키워야겠죠..ㅎㅎ)
요즘처럼 무더위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매일 궁상떨며 생각합니다!ㅠㅠ
정말 더도덜도 말고 절친들과 여럿이 인파가 많지 않은
물맑은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 맘편히 며칠간만 놀다왔으면 싶네요..
별것 아니지만 대부분 이젠 가정을 꾸려 그러기도 쉽지 않고,
또한 남들 다같이 쉬는 그런 틀에 박힌 휴가가 아닌
그런 개념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맘편히 즐기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시절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배낭하나씩 둘러매고
강원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당시 돈들도 별로 없는대다 그렇다고 재밌게
놀다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그때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보고있으면
표정들 하나하나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이는게 그시절이 그립더군요..
다시 한번 그 시절의 기분을 느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 엑스포즈 관계자 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__ㅎ
정말 더도덜도 말고 절친들과 여럿이 인파가 많지 않은
물맑은 계곡이나 바다에 놀러가 맘편히 며칠간만 놀다왔으면 싶네요..
별것 아니지만 대부분 이젠 가정을 꾸려 그러기도 쉽지 않고,
또한 남들 다같이 쉬는 그런 틀에 박힌 휴가가 아닌
그런 개념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맘편히 즐기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시절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배낭하나씩 둘러매고
강원도로 여행을 갔었는데 당시 돈들도 별로 없는대다 그렇다고 재밌게
놀다오지도 않았는데 지금 그때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보고있으면
표정들 하나하나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이는게 그시절이 그립더군요..
다시 한번 그 시절의 기분을 느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 엑스포즈 관계자 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ㅎ__ㅎ
아........................ 웅플이라도 가고 싶으다..........
어디로가느냐??? 이것만큼 중요한게 또 있죠^^
누구랑 가느냐!!!
가족? 이성친구와? 동성친구?
ㅋㅋㅋ
가족과는 경기도경기도 가평쪽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주변 여행지는 남이섬이나 수목원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따로 알려드리지 않아도 주변에 널린게 관광지라 가족끼리 있기에 안성맞춤일듯 싶습니다.
이성친구와는 완젼 조용한 곳!!!
둘만의 추억을 만들수있는 그런 곳!!! MT의 메카로 알려져있는 강촌 추천해드립니다
학교에서 또는 동아리에서는 자주 많이와봤겠지만 단둘의 여행은 거의 없죠
그래서인지 기분도 색다르고 자전거도타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딱!!!
동성친구들과는 당연히 바다죠^^
이유야뭐~ 다들아시죠^^
현팅도좀 하고~ㅋㅋㅋ 1분1초가 아까운 젊은이들^^ 해운대로~ 꼬꼬꼬~
해운대 추천해드립니다~
이정도면 아디오는 내꺼^^
누구랑 가느냐!!!
가족? 이성친구와? 동성친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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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행지는 남이섬이나 수목원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따로 알려드리지 않아도 주변에 널린게 관광지라 가족끼리 있기에 안성맞춤일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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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또는 동아리에서는 자주 많이와봤겠지만 단둘의 여행은 거의 없죠
그래서인지 기분도 색다르고 자전거도타고 둘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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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팅도좀 하고~ㅋㅋㅋ 1분1초가 아까운 젊은이들^^ 해운대로~ 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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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번년도는 하고싶은 일도 많고 할려고하는 일도 많아서라 계획을 잡지 못했습니다.
캐리비안베이라도 가고 싶은데... 모태솔로인 인생이라ㅠㅠ 남자끼리나 커플에 껴서 가기 싫습니다. ㅋ
나홀로라도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배낭여행이든 자전거 여행이든~
너무 뜻깊은 나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혼자서 탠트치고 노숙도 한번해보고~ 서른 되기전에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많았지만 내년으로 미뤄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너무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