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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관심도 없었는데 소치는 무지 기대되네요.

조회 수 275 추천 수 0 2014.02.02 23:12:39
KINGCO *.177.170.238

밴쿠버 때는 보드 접하기도 전이라서 피겨랑 쇼트트랙 빼고는 관심 없었는데


보드 배우고 나니, 소치 올림픽을 올해 3대 이벤트(소치, 월드컵, 아시안) 중 가장 기대하는 중 ㄷㄷ


보드 종목도 4개로 늘어났고, 슬로프 스타일도 추가됐는데, 그냥 간단하게만 보여줬어도 여한이 없겠네요.


그런데 러시아랑 시차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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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삼촌

2014.02.03 01:23:00
*.201.57.31

http://tube.blog.me/60201113054


솔직히 지난 올림픽때는 하프파이프 말고는 영 아니었습니다.
스노우보드 크로스 종목은 살짝살짝 보이는 반칙때문에 짜증도 무지났구요.

그나마 하프파이프가 꽃이긴 하더라구요. 또하나 새로운 슬로프 스타일도 기대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외국에서도 젤 인기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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