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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오타가 있어 수정본을 올립니다
화이트리몬 하면 떠오르는것은 한동훈 프로죠~!
지산에서 채널5 하시면서 화이트리몬을 져지를 입고 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인터뷰에서도 나와 말씀하시기를 화이트리몬 대표는 한동훈 프로로 알고 있었는데.
요새 감지인가 에서 화이트리몬이 나오길래 뭔가 했네요~!
어찌 어찌해서 이름이 같다고 전부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화이트리몬을 있게 해준것은 한번의 디자인이 아닌
5년간의 꾸준한 신뢰와 A/S 그리고 마케팅력이 합쳐저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형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하신 한동훈 프로님 응원합니다!!!
상표권 빼았겼다고 거기서 만들면 화이트리몬이 화이트리몬이 되나요~!??
그동안의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정답은 3번입니다~!
지산에서 채널5 하시면서 화이트리몬을 져지를 입고 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인터뷰에서도 나와 말씀하시기를 화이트리몬 대표는 한동훈 프로로 알고 있었는데.
요새 감지인가 에서 화이트리몬이 나오길래 뭔가 했네요~!
어찌 어찌해서 이름이 같다고 전부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화이트리몬을 있게 해준것은 한번의 디자인이 아닌
5년간의 꾸준한 신뢰와 A/S 그리고 마케팅력이 합쳐저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형성이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그동안 열심히 하신 한동훈 프로님 응원합니다!!!
상표권 빼았겼다고 거기서 만들면 화이트리몬이 화이트리몬이 되나요~!??
그동안의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정답은 3번입니다~!
★ 화이트리몬 by 한동훈 덧글 이벤트- 신상 보호대를 드립니다 ★
대충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ㅠㅠ
여러모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부디 잘 좋은 쪽으로 해결을 보시고, 예전의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 웃으며 정정당당히 경쟁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트리몬 힘내시구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정답은 3번 라임입니다.
====================================================================
WWW.WHITELIMON.COM
대충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ㅠㅠ
여러모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부디 잘 좋은 쪽으로 해결을 보시고, 예전의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 웃으며 정정당당히 경쟁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트리몬 힘내시구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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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번 라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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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화이트리몬의 LIMON의 3. 라임(스페인어) 입니다.
변리사의 실수로 상표권을 뺏기게 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어서
05/06시즌부터 이어온
화이트리몬의 명성에
흠이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08부터 보드를 타면서
화이트리몬이라는 보호대를 보면서
조금더 슬림하고 라인은 잘살면서
조금더 보호력이 좋은
비싸지만 비싼값을 하는 보호대라는 인식이
화이트리몬이라는 제품의 이미지였습니다.
사과가 쪼개지는 고통도 많이 느껴봤고
구입하고싶었지만 헝그리보더라
많은 인기로 매번 품절
이월상품으로라도 사고싶었지만 이월로는 보지도 못했던 제품이었기에
사용해볼수는 없었던
사고싶지만 사지못했던 화이트리몬이었습니다.
그 이면에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배여있는
보호대에 조금은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네요.
아무쪼록 진심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실용신안획득(아마 꼬리뼈 보호부분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
변리사의 실수로 상표권을 뺏기게 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어서
05/06시즌부터 이어온
화이트리몬의 명성에
흠이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08부터 보드를 타면서
화이트리몬이라는 보호대를 보면서
조금더 슬림하고 라인은 잘살면서
조금더 보호력이 좋은
비싸지만 비싼값을 하는 보호대라는 인식이
화이트리몬이라는 제품의 이미지였습니다.
사과가 쪼개지는 고통도 많이 느껴봤고
구입하고싶었지만 헝그리보더라
많은 인기로 매번 품절
이월상품으로라도 사고싶었지만 이월로는 보지도 못했던 제품이었기에
사용해볼수는 없었던
사고싶지만 사지못했던 화이트리몬이었습니다.
그 이면에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배여있는
보호대에 조금은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네요.
아무쪼록 진심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실용신안획득(아마 꼬리뼈 보호부분이겠지요?) 축하드립니다. ^^
정답!!!!!! 3번 라임(스페인어)
복잡하지만.... 건승하시길!!
복잡하지만.... 건승하시길!!
==========================================================
정답은 3번 스페인어 라임입니다!!
아..정말 안좋은일이 있었군요...ㅠㅠ
언제 나오나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음 좋겠구요..!!
감질나는 회사껀 안사야 겠어요..!!
정말 나쁜 사람 같으니라고..
바뀐마크로 화이트리몬 이라걸 확실히 알수있게끔 되어 있네요^^
안좋은 기억은 빨리 잊고, 힘내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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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번 스페인어 라임입니다!!
아..정말 안좋은일이 있었군요...ㅠㅠ
언제 나오나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음 좋겠구요..!!
감질나는 회사껀 안사야 겠어요..!!
정말 나쁜 사람 같으니라고..
바뀐마크로 화이트리몬 이라걸 확실히 알수있게끔 되어 있네요^^
안좋은 기억은 빨리 잊고, 힘내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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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거예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엔 2005년도에 감지 사장님이 화이x리몬 제품 개발한후
퇴사를 했다고 써있는데... 저도 2006년도 화이x리몬 보호대를 사고 완전 대만족했었는데...
무릎쪽부분의 불편함과 흘러내림 골반쪽부위등 다소 아쉬점이 보완이 될줄 알았는데
5년동안 불편한 부분은 전혀 보완이 안된체 색상으로만 바꾸어 판매하는것을 보면 분명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아~~헷갈려)은 감지 사장님이 만든어준 초창기 화이트x몬 모델 이후에 더이상 기능적인 부분과
제품 개선이 안되는 제품이라고 갠적인 생각이 들고요.
이와 반대로 감지 제품은 다양한 보호대 및 기능성 의류등이 계속 개발되고 불편한 점은 바로 개선하는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하는것을 보면 확실히 기술적인 차이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표고 뭐고 전 관심 없는데 일단 감지는 2년 연속 굿디자인과 보호대부분 기능성 발명 특허취득, 호주 디자인상등을
계속 취득하고 나라에서 인정한 우수 벤쳐기업으로 선정된걸 보면 보면 그냥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믿음이 더 갑니다.
분명 퀄리티 차이는 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감지 제품 모델 언냐들 완전 이뿌고요.. 전 감지 디자이너분들이
여자분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니더라구요 ㅡㅡ;;
거기다가 작년 규이 핑크 구매하고 리플이벤트도 당첨되서 신랑이랑 같이 사용하는데 완전 이뿌고, 그 미칠듯한 피팅감에
또한번 놀랐죠... 근데 가격이 후덜덜... 근데 정말 돈값하는구나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근데 이번 시즌엔 또 화이트x몬 브랜드로 런칭하여 보급형 보호대를 개발하셨는데... 솔직히 감지에서 10만원이하
보호대라 무척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 보호대는 또 색상만 바뀌어 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잭슨필에 맞게끔 수정이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무릎~~ 툭 튀어 나오고.... 기술적인 보완을 꼭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 보호대와... 감지의 화이트x몬 보호대중... 결국 소비자가 판단하겠죠...
어떠한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하시구요... 세일정보란에 순간 보고... 이건 법원인가 착각을 할뻔 ㅡㅡ;;
그냥 이런곳에 이런 내용을 올린부분도 쫌 어리둥절 하기도 하구요... 이것도 마케팅이라면 불끈할겁니다...ㅋㅋ
암튼 두회사 모두 잘 해결하시고요. 앞으로도 최고의 보호대를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ㅋㅋ
정답은 3번 라임.... <---- 정답 맞죠? ㅋㅋ
퇴사를 했다고 써있는데... 저도 2006년도 화이x리몬 보호대를 사고 완전 대만족했었는데...
무릎쪽부분의 불편함과 흘러내림 골반쪽부위등 다소 아쉬점이 보완이 될줄 알았는데
5년동안 불편한 부분은 전혀 보완이 안된체 색상으로만 바꾸어 판매하는것을 보면 분명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아~~헷갈려)은 감지 사장님이 만든어준 초창기 화이트x몬 모델 이후에 더이상 기능적인 부분과
제품 개선이 안되는 제품이라고 갠적인 생각이 들고요.
이와 반대로 감지 제품은 다양한 보호대 및 기능성 의류등이 계속 개발되고 불편한 점은 바로 개선하는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하는것을 보면 확실히 기술적인 차이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표고 뭐고 전 관심 없는데 일단 감지는 2년 연속 굿디자인과 보호대부분 기능성 발명 특허취득, 호주 디자인상등을
계속 취득하고 나라에서 인정한 우수 벤쳐기업으로 선정된걸 보면 보면 그냥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믿음이 더 갑니다.
분명 퀄리티 차이는 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감지 제품 모델 언냐들 완전 이뿌고요.. 전 감지 디자이너분들이
여자분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니더라구요 ㅡㅡ;;
거기다가 작년 규이 핑크 구매하고 리플이벤트도 당첨되서 신랑이랑 같이 사용하는데 완전 이뿌고, 그 미칠듯한 피팅감에
또한번 놀랐죠... 근데 가격이 후덜덜... 근데 정말 돈값하는구나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근데 이번 시즌엔 또 화이트x몬 브랜드로 런칭하여 보급형 보호대를 개발하셨는데... 솔직히 감지에서 10만원이하
보호대라 무척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 보호대는 또 색상만 바뀌어 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잭슨필에 맞게끔 수정이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무릎~~ 툭 튀어 나오고.... 기술적인 보완을 꼭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동훈사장님의 화이트x몬 보호대와... 감지의 화이트x몬 보호대중... 결국 소비자가 판단하겠죠...
어떠한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하시구요... 세일정보란에 순간 보고... 이건 법원인가 착각을 할뻔 ㅡㅡ;;
그냥 이런곳에 이런 내용을 올린부분도 쫌 어리둥절 하기도 하구요... 이것도 마케팅이라면 불끈할겁니다...ㅋㅋ
암튼 두회사 모두 잘 해결하시고요. 앞으로도 최고의 보호대를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ㅋㅋ
정답은 3번 라임.... <---- 정답 맞죠? ㅋㅋ
3번 라임
지켜보도록 할께요
진전 상황 계속 알려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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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답은 3번 라임(스페인어)
화이트리몬이라는 보호대를 제가 처음 만난시기는 제가 딱 기억하는데요~
제가 처음 보드를 입문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보호대도 안하고 그냥
막 들이대는 시절이라 입문할때도 보호대는 정말 생각할수도 없었죠....
보호대라는 제품이 있는줄도 몰랐구요~
그날 아마 제 생각으로는 엉뎅이에 피멍들고 버스에 타서 앉아있으면
과속방지턱 넘어갈때마다 저절로 비명을 지르곤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보드타러 갈때마다 보호대는 늘 하고 다니곤 하는데
이왕 한번 사는거 좋은거 사자하고 값이 나가더라도 좋은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구매했죠! 근데 초보라서 처음에는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왜 비싼지를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타 보호대를 두개정도 살수있는 가격이었으니까요~
지금도 보드를 타러 다니면서 꼭 먼저 챙기는게 보호대입니다~
보호대를 잊어먹고 안가지고 가면 그날따라 잘되던 트릭도 잘안되고
사람이 더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보호대를 하면 안되던 기술도
하나둘씩 더 생기구요~
화이트리몬 보호대 아직도 계속 애용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요즘에 핏이 너무 다양한데요~
화이트리몬 보호대도 요즘추세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굵기의 보호대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갱핏, 힙핏, 보통핏, 잭슨핏으로 나뉘는데요~
두가지 모델로 힙핏하실분과 잭슨핏 하실분위주로
보호대의 굵기를 나눠주시고(대신 성능은 동일한) 또한
디자인도 검정색에 무지가아닌 화려한 색상 및 화이트리몬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삽입한다던가 로고를 삽입하여 더 멋진 보호대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쭉 읽어 봤는데요~
서로 더 긴밀한 대화로써 원만한 해결점을 찾으시고
서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디자인과 멋진 성능 그리고 착한가격을 가진 보호대라면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찾아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멋진 화이트리몬 보호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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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몬이라는 보호대를 제가 처음 만난시기는 제가 딱 기억하는데요~
제가 처음 보드를 입문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보호대도 안하고 그냥
막 들이대는 시절이라 입문할때도 보호대는 정말 생각할수도 없었죠....
보호대라는 제품이 있는줄도 몰랐구요~
그날 아마 제 생각으로는 엉뎅이에 피멍들고 버스에 타서 앉아있으면
과속방지턱 넘어갈때마다 저절로 비명을 지르곤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보드타러 갈때마다 보호대는 늘 하고 다니곤 하는데
이왕 한번 사는거 좋은거 사자하고 값이 나가더라도 좋은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구매했죠! 근데 초보라서 처음에는 화이트리몬 보호대가 왜 비싼지를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타 보호대를 두개정도 살수있는 가격이었으니까요~
지금도 보드를 타러 다니면서 꼭 먼저 챙기는게 보호대입니다~
보호대를 잊어먹고 안가지고 가면 그날따라 잘되던 트릭도 잘안되고
사람이 더 소극적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보호대를 하면 안되던 기술도
하나둘씩 더 생기구요~
화이트리몬 보호대 아직도 계속 애용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요즘에 핏이 너무 다양한데요~
화이트리몬 보호대도 요즘추세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굵기의 보호대를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갱핏, 힙핏, 보통핏, 잭슨핏으로 나뉘는데요~
두가지 모델로 힙핏하실분과 잭슨핏 하실분위주로
보호대의 굵기를 나눠주시고(대신 성능은 동일한) 또한
디자인도 검정색에 무지가아닌 화려한 색상 및 화이트리몬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삽입한다던가 로고를 삽입하여 더 멋진 보호대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쭉 읽어 봤는데요~
서로 더 긴밀한 대화로써 원만한 해결점을 찾으시고
서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디자인과 멋진 성능 그리고 착한가격을 가진 보호대라면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찾아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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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전쟁처럼 치열하다더니...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군요...
힘내세요... 두분다 제품이름 보다는 제품의 멋과 기능 / 실용성으로
한판 멋지게 승부를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제품이 비싸고 싸고 / 제품명이 똑같고 틀리고를 떠나 제품의 기능 / 실용성이 더 좋다면
결과는 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분다~win win 할수 있는 해결책이 있었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3번라임...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군요...
힘내세요... 두분다 제품이름 보다는 제품의 멋과 기능 / 실용성으로
한판 멋지게 승부를 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제품이 비싸고 싸고 / 제품명이 똑같고 틀리고를 떠나 제품의 기능 / 실용성이 더 좋다면
결과는 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분다~win win 할수 있는 해결책이 있었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3번라임...
정답은 3번 라임(스페인어)입니다.
저도 화이트리몬을 2시즌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프로보더들이 자신들을 위해서 직접 만들어 꼬리뼈 쿠션이 따로 있다했기 때문에 훨씬 더 믿음이 가던 제품이었죠.
저야물론 제품에 비해 실력은 훨씬 못미치지만요..ㅎ
올해는 가격이 싸진 대신에 꼬리뼈 보호 쿠션 디자인이 바뀌어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다려보길 잘했네요.
올해 신상품은 언제 볼수 있나요? 아직 샵에서는 보질 못해서요;; 올해도 보상판매는 똑같이 진행 하시는거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뿌리가 하나인 나무에도 가지는 여러 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싶습니다. 그만큼 바람 잘 날 없겠지요.
이런 일들이 계기가 되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더 발전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겠지요.
이기고 지는 것이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넓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화이트리몬을 2시즌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프로보더들이 자신들을 위해서 직접 만들어 꼬리뼈 쿠션이 따로 있다했기 때문에 훨씬 더 믿음이 가던 제품이었죠.
저야물론 제품에 비해 실력은 훨씬 못미치지만요..ㅎ
올해는 가격이 싸진 대신에 꼬리뼈 보호 쿠션 디자인이 바뀌어서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다려보길 잘했네요.
올해 신상품은 언제 볼수 있나요? 아직 샵에서는 보질 못해서요;; 올해도 보상판매는 똑같이 진행 하시는거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뿌리가 하나인 나무에도 가지는 여러 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싶습니다. 그만큼 바람 잘 날 없겠지요.
이런 일들이 계기가 되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더 고민하고 더 발전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겠지요.
이기고 지는 것이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넓게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감지 가드너스 개발이사입니다.
제가 정답을 잘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라임(LIME)은 영문 단어 이며. 스페인어로 리몬(LIMON)입니다.
3번 답안, 라임이 스페인어로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은 초창기 박상용씨와 한동훈씨가 대화하기 전.
박상용씨와 저 양재영이 대화를 하면서 나온 단어입니다.
한동훈씨가 하는 ‘화이트 스트로베리‘브랜드와 연합 느낌의 이름을 하고 싶다하여,
앞에 ‘화이트’자가 붙었으며, 저와 박상용씨가 내 놓은 단어가 상큼한 과일인 ’레몬‘과 오렌지’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과일을 표기하는듯하여, 제가 알송달송하게 이름을 붙이자 제시하여.
스페인어 리몬을 찾게 된 후 ‘화이트리몬‘으로 6개월간에 걸쳐 제가 단독으로 모든 CI작업과 BI작업을 하였고.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포스터도 만들어 런칭을 하였습니다.
추구하는 카피문구는 “같다고 다 같은 색을 갖을 필요는 없다.”를 모토로 하여, 많은 오렌지 속에 흰 상상속의 과일인 화이트리몬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화이트리몬 이름이 생겼고, 그 후 동훈씨가 알게 된거죠.
라임(LIME)은 영어단어이며, 리몬(LIMON)이 스페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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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씨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21년간 디자인 개발을 하면서 살아 온 개발자로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2005년도에 제 연인이자 지금의 배우자를 위해 저 혼자 독자적으로 만든 제품이 어찌하여 여러 스노우보드 선수들이 만든 제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동훈씨를 알게 된 시기는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다 개발하고 나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30개 스폰해 드리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개발에 어떻게 참여를 하셨는지요.^^
제 기억 속, 한동훈씨는 2005년 보호대 30개를 스폰받았던 [채널5]의 리더였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화이트리몬에 참여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트리몬 보호대는 한동훈씨를 알기 10개월전부터 제 배우자와 저의 몸에 맞추어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완성된 제품입니다.
그 후의 자세한 일들은 한동훈씨는 스폰받는 보더셨기에 잘 모르실껍니다.
저와 대면한 적도 불과 잠깐 몇 번이였으니깐요.
박상용씨와 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잘 모르시면서, 일반적으로 부분 발췌를 한 합의서까지 스캔을 받아 올리시는 의도를 모르겠으며, 위 사항은 명예훼손에 들어가는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에게도 합의서와 녹취기록이 다 있으며, 2007년과 2008년 형사소송과 법정대응까지 취하였으나, 화이트리몬이라는 회사의 존재뿐만 아니라 (주)화이트리몬 코리아라는 회사 역시 없었으며, 개발회사 및 제작자 역시 아무런 흔적이 없어 법적인 조취가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화이트리몬의 제조사의 흔적도 없었지만, 저 역시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기에 4년간의 시간이 흘렀으며, 위에 표기하신 2006년 가드너스 초기 제품 역시 박상용씨의 사주로 3자(강X주)에 의해 중국으로 유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디자인의 유출 및 카피로 가드너스 그랜트 지브라 제품을 전체 소각 폐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가드너스 [귀]제품으로 2005년도에 미흡한 기술(현 화이트리몬 꼬리뼈 보호 시스템)의 취득불가를 받은 후, 2년간 보강하여, 발명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취득하고 국제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화이트리몬 실용신안 건은 발명특허도 아니며, 꼬리뼈 보호와 관련이 없이 스펀지에 타공을 하여 통풍기능으로 실용신안을 받으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꼬리뼈 보호 슬라이딩 시스템은 (주)감지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한 상태이며, 엄격하게 전 세계적으로 심사되는 발명특허와 심사없이 그냥 실용안으로 통과가 쉽게 되는 실용신안 건에 대해서도 좀 더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상용씨께서 (주)감지에서 특허를 취득한 2008년 이후 2009년에 비슷하게 실용신안을 내신건 꼬리뼈 보호시스템이 아닌. 패드에 타공을 하여 통풍을 원활하게 한다는 내용으로 받으신 것이므로, 꼬리뼈 보호시스템을 더 이상 무단으로 사용 하실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트리몬 상표와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시어 우선권이 있다 주장 하시지만, 원 2005년과 2006년까지의 개발권과 저작권 및 사진 및 초상권까지 본인 양재영에게 있으며, 한동훈씨가 주장하는 시기는 2007년부터이므로, 2007~2009년까지는 법적으로 (주)감지가 상표권 분쟁을 [리몬 라이프 Leemon Life]사와 수차례의 법정 대응 끝에 3년 만에 취득을 하게 되었음도 알려 드립니다.
화이트리몬 상표권을 주장을 하신다면, 그동안의 제조를 하였던 회사와 제조공장 및 개발자와 판매자까지 다 밝혀 주시길 바라며, 더 이상 몇 개의 온라인 쇼핑몰과 단합하여, 전전긍긍하며 생산하시는 것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화이트리몬 제품은 2006년 당시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제 개인 외장하드를 몰래 전체 카피하여 둔 후, 그 도안으로 생산된 무단제품이며, 그 증거 역시 박상용씨 본인이 직접 증명한 증거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상용씨 합의서는 저희에게도 보관중이며, 법적과 형사소송 건으로도 접수가 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정을 받고 싶으시다면 한동훈씨 말고 4년간 피해 다니는 박상용(가명으로 박상현)씨가 수면위로 올라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주십시오.
화이트리몬 초기 디자인 및 90%의 지분, 수익배분과 이행되지 않은 2006년 지산리프트 판매수익 13%와 SB스트릿 수익금 !3% 및 (주)새벽이슬의 지분권 23%를 포기하면서까지. 더 이상의 생산 중단을 말하였고. 제가 보관 중인 합의서에는 카피를 더 이상 안하며, CI및 다자인 등은 한 시즌의 유예기간을 두고 전면 교체 및 독자 개발을 한다하여. 2007년 2월 22일자로 합의하였으나. 이 또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주)새벽이슬 화사의 폐쇄와 박상용씨의 잠적 후에 한동훈씨가 (주)화이트리몬 그룹 회장으로 역임되어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다 하지만, 한동훈씨는 화이트리몬의 저작권 및 개발자임을 더 이상 주장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며, 법적인 관계에서 잘 모르시는 한동훈씨께서는 빠져 주시길 바랍니다.
저 양재영 이외에 대른 개발자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저의 (주)감지 가드너스 제품들 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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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실은 허위가 아님을 알려 드리며, 위의 사항들은 법정 및 형사 소송 건으로 민감한 사안이므로 헝그리 보더 관계자 분들께서는 이 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보더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정답을 잘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라임(LIME)은 영문 단어 이며. 스페인어로 리몬(LIMON)입니다.
3번 답안, 라임이 스페인어로 알고 계시네요.
화이트리몬이라는 이름은 초창기 박상용씨와 한동훈씨가 대화하기 전.
박상용씨와 저 양재영이 대화를 하면서 나온 단어입니다.
한동훈씨가 하는 ‘화이트 스트로베리‘브랜드와 연합 느낌의 이름을 하고 싶다하여,
앞에 ‘화이트’자가 붙었으며, 저와 박상용씨가 내 놓은 단어가 상큼한 과일인 ’레몬‘과 오렌지’였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과일을 표기하는듯하여, 제가 알송달송하게 이름을 붙이자 제시하여.
스페인어 리몬을 찾게 된 후 ‘화이트리몬‘으로 6개월간에 걸쳐 제가 단독으로 모든 CI작업과 BI작업을 하였고. 오리지널 화이트리몬 포스터도 만들어 런칭을 하였습니다.
추구하는 카피문구는 “같다고 다 같은 색을 갖을 필요는 없다.”를 모토로 하여, 많은 오렌지 속에 흰 상상속의 과일인 화이트리몬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화이트리몬 이름이 생겼고, 그 후 동훈씨가 알게 된거죠.
라임(LIME)은 영어단어이며, 리몬(LIMON)이 스페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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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씨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21년간 디자인 개발을 하면서 살아 온 개발자로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2005년도에 제 연인이자 지금의 배우자를 위해 저 혼자 독자적으로 만든 제품이 어찌하여 여러 스노우보드 선수들이 만든 제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동훈씨를 알게 된 시기는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다 개발하고 나서, 화이트리몬 보호대를 30개 스폰해 드리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개발에 어떻게 참여를 하셨는지요.^^
제 기억 속, 한동훈씨는 2005년 보호대 30개를 스폰받았던 [채널5]의 리더였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화이트리몬에 참여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트리몬 보호대는 한동훈씨를 알기 10개월전부터 제 배우자와 저의 몸에 맞추어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완성된 제품입니다.
그 후의 자세한 일들은 한동훈씨는 스폰받는 보더셨기에 잘 모르실껍니다.
저와 대면한 적도 불과 잠깐 몇 번이였으니깐요.
박상용씨와 저의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잘 모르시면서, 일반적으로 부분 발췌를 한 합의서까지 스캔을 받아 올리시는 의도를 모르겠으며, 위 사항은 명예훼손에 들어가는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에게도 합의서와 녹취기록이 다 있으며, 2007년과 2008년 형사소송과 법정대응까지 취하였으나, 화이트리몬이라는 회사의 존재뿐만 아니라 (주)화이트리몬 코리아라는 회사 역시 없었으며, 개발회사 및 제작자 역시 아무런 흔적이 없어 법적인 조취가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화이트리몬의 제조사의 흔적도 없었지만, 저 역시 주장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없었기에 4년간의 시간이 흘렀으며, 위에 표기하신 2006년 가드너스 초기 제품 역시 박상용씨의 사주로 3자(강X주)에 의해 중국으로 유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디자인의 유출 및 카피로 가드너스 그랜트 지브라 제품을 전체 소각 폐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가드너스 [귀]제품으로 2005년도에 미흡한 기술(현 화이트리몬 꼬리뼈 보호 시스템)의 취득불가를 받은 후, 2년간 보강하여, 발명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취득하고 국제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화이트리몬 실용신안 건은 발명특허도 아니며, 꼬리뼈 보호와 관련이 없이 스펀지에 타공을 하여 통풍기능으로 실용신안을 받으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꼬리뼈 보호 슬라이딩 시스템은 (주)감지에서 발명특허를 취득한 상태이며, 엄격하게 전 세계적으로 심사되는 발명특허와 심사없이 그냥 실용안으로 통과가 쉽게 되는 실용신안 건에 대해서도 좀 더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상용씨께서 (주)감지에서 특허를 취득한 2008년 이후 2009년에 비슷하게 실용신안을 내신건 꼬리뼈 보호시스템이 아닌. 패드에 타공을 하여 통풍을 원활하게 한다는 내용으로 받으신 것이므로, 꼬리뼈 보호시스템을 더 이상 무단으로 사용 하실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트리몬 상표와 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하시어 우선권이 있다 주장 하시지만, 원 2005년과 2006년까지의 개발권과 저작권 및 사진 및 초상권까지 본인 양재영에게 있으며, 한동훈씨가 주장하는 시기는 2007년부터이므로, 2007~2009년까지는 법적으로 (주)감지가 상표권 분쟁을 [리몬 라이프 Leemon Life]사와 수차례의 법정 대응 끝에 3년 만에 취득을 하게 되었음도 알려 드립니다.
화이트리몬 상표권을 주장을 하신다면, 그동안의 제조를 하였던 회사와 제조공장 및 개발자와 판매자까지 다 밝혀 주시길 바라며, 더 이상 몇 개의 온라인 쇼핑몰과 단합하여, 전전긍긍하며 생산하시는 것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화이트리몬 제품은 2006년 당시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제 개인 외장하드를 몰래 전체 카피하여 둔 후, 그 도안으로 생산된 무단제품이며, 그 증거 역시 박상용씨 본인이 직접 증명한 증거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상용씨 합의서는 저희에게도 보관중이며, 법적과 형사소송 건으로도 접수가 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정을 받고 싶으시다면 한동훈씨 말고 4년간 피해 다니는 박상용(가명으로 박상현)씨가 수면위로 올라와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주십시오.
화이트리몬 초기 디자인 및 90%의 지분, 수익배분과 이행되지 않은 2006년 지산리프트 판매수익 13%와 SB스트릿 수익금 !3% 및 (주)새벽이슬의 지분권 23%를 포기하면서까지. 더 이상의 생산 중단을 말하였고. 제가 보관 중인 합의서에는 카피를 더 이상 안하며, CI및 다자인 등은 한 시즌의 유예기간을 두고 전면 교체 및 독자 개발을 한다하여. 2007년 2월 22일자로 합의하였으나. 이 또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주)새벽이슬 화사의 폐쇄와 박상용씨의 잠적 후에 한동훈씨가 (주)화이트리몬 그룹 회장으로 역임되어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다 하지만, 한동훈씨는 화이트리몬의 저작권 및 개발자임을 더 이상 주장하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며, 법적인 관계에서 잘 모르시는 한동훈씨께서는 빠져 주시길 바랍니다.
저 양재영 이외에 대른 개발자분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저의 (주)감지 가드너스 제품들 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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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실은 허위가 아님을 알려 드리며, 위의 사항들은 법정 및 형사 소송 건으로 민감한 사안이므로 헝그리 보더 관계자 분들께서는 이 글을 삭제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보더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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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보단 원만한 해결이 있어야 할듯 싶네요,,
아무쪼록 양쪽 모두 좋은 방향으로 해결 돼었으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