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패플 좋은 데크입니다...조금 무겁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라이딩엔 묵직해서 더 좋죠...플랫캠버라 리바운딩이 조금 아쉬운 정도?

전 올라운드용 대크로 추천 받아서 저도 질렀습니다.

배송오기만을 기다리는중 ㅠㅠ

이번주에 왔으면 오늘 타고 가는건데 안와서 오늘도 렌탈신세네요 ㅠㅠ

초보시면 충분하고도 넘치는 데크입니다.

데크를 다루는 사람이 그 데크의 능력을 100% 다 사용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겠죠?

패플이 하드하다니, 플랫캠이라 리바운딩이 아쉽다느니 유효엣지가 길어 턴이 길다드니,

글로 데크를 판단하지 마시고 직접 타보세요.

헝글보다보면, 자꾸 저 자신도 입보더만 되는것 같습니다. 

패플, 분에 차고도 넘치는 데크입니다.

패블로 카빙, 원에리, 알리 널리 치고 남습니다.. 그렇게 패플 타고 있습니다.

k2최상급 데크 입니다.^^

한국에서 인지도가 조금 ?? 아주 조금 떨어지는 정도라 그렇치 

초보 뿐만 아니라 고수들도 충분히 과분한 데크입니다..

밤부야 대나무로 무장을 한 데크이죠^^

코팅을 따로 입히지 않어 탑시트가 약한 단점이 있지만..보더는 그런거 신경쓰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