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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데크 (얼마나 탈지 모르니깐 난 렌탈)
↓
중고 데크 ( 어라 재미있으니 내장비 필요하지만 새거는 부담스러움)
↓
라이딩용 정캠 데크 ( 라이딩이 서서히 잡혀가니깐 라이딩이 눈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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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용 역캠 데크 (라딩이이 잡히니깐 트릭에 눈이 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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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이나 M 데크, 제로 캠 데크 ( 새로운 방식이니깐 한번 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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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라이딩용 정캠 데크 ( 라이딩용 데크로도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걸 알게됨 , 실력으로 다 커버 가능)
↓
성향에 따라서 위에 있는 데크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타게 됨
랜탈>낙엽 성공! 베이직턴 성공! 나는야 로테이션의 왕자!
트릭용 데크 구매 후>
낙엽 성공!
알리 실패! 팝 실패! 널리 실패!
베이직 턴 성공! 나는야 로테이션의 왕자!
라이딩용 데크 추가 구매 후>
고속 낙엽 성공!
속도가 무서워 봉인중. =_=
현재 트릭용 데크로 놀고 있습니다.
데크가 두장이니 그때그때 타고픈거 타면 됩니다.
트릭용도 정캠이긴 하나 하고픈 것도 왠만함 다 되더라구요.
왜 두개를 샀냐면...
1. 중복투자 하기 싫고
2. 모든게 다 맘에 드는 올라운드 데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아서...
입니다.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억지로 실력 올리려고 보드를 재미없게 타긴 싫어요~
인라인을 예를 들면
레이싱용 인라인으로 슬라럼 가능합니다. 대신 발목 죽어나요.
슬라럼용 인라인은 잼나게 가능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스트레스 받으며 보드 타기엔 제 겨울이 너무 짧아요.
트릭용 데크 구매 후>
낙엽 성공!
알리 실패! 팝 실패! 널리 실패!
베이직 턴 성공! 나는야 로테이션의 왕자!
라이딩용 데크 추가 구매 후>
고속 낙엽 성공!
속도가 무서워 봉인중. =_=
현재 트릭용 데크로 놀고 있습니다.
데크가 두장이니 그때그때 타고픈거 타면 됩니다.
트릭용도 정캠이긴 하나 하고픈 것도 왠만함 다 되더라구요.
왜 두개를 샀냐면...
1. 중복투자 하기 싫고
2. 모든게 다 맘에 드는 올라운드 데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아서...
입니다.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억지로 실력 올리려고 보드를 재미없게 타긴 싫어요~
인라인을 예를 들면
레이싱용 인라인으로 슬라럼 가능합니다. 대신 발목 죽어나요.
슬라럼용 인라인은 잼나게 가능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스트레스 받으며 보드 타기엔 제 겨울이 너무 짧아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갈매기 캠으로 타보고 싶어서 샀지만, 라이딩의 매력이 좋아 다시 라이딩으로 갈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