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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483

추석 음식이 지겨워서...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2014.09.10 18:37:12
자연사랑74 *.36.141.114
이럼 안되는거 아는데....

다 살로가는거 아는데....

그래도 먹구 살아야하니깐....이라는말로

스스로에게 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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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2014.09.10 18:43:52
*.35.190.188

음.. 애슐리로 추정됨. 앞쪽 앉으신분은 글래머(?)스러운 여자사람인듯.... 어디십니까? 지금 차키 챙기고 있음당.

자연사랑74

2014.09.10 18:48:26
*.36.141.114

어딜봐서 글래머스러운지??설마 배를보구??

거북선

2014.09.10 18:50:52
*.35.190.188

아... 므훗한 부위라고 생각했는데.. 음..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미쳐가나 봅니다..캬캬캬..

자연사랑74

2014.09.10 19:13:45
*.36.141.114

이런 음란마귀!!

화원주민

2014.09.10 18:57:47
*.186.124.58

뷔폐수준인데요??

자연사랑74

2014.09.10 19:14:02
*.36.141.114

셀러드부페입니다...ㅋ

화원주민

2014.09.10 19:17:56
*.186.124.58

살쪄서 오시는 후회를 하지 않으시기 바라며... ㅋㅋㅋ

아 그래도 먹고 싶네요 ㅡㅠㅡ

자연사랑74

2014.09.10 19:18:50
*.36.141.114

먹었으니 살쪄야죠..ㅋㅋ

화원주민

2014.09.10 19:29:46
*.186.124.58

체중계에 올라가시는 순간..

좌절하실껍니다..

털썩 ㅠ

자연사랑74

2014.09.10 19:42:32
*.36.141.114

체중계를 버리던가 해야죠..ㅋㅋ

화원주민

2014.09.10 19:50:14
*.186.124.58

에이~~ 버리면 아깝잖아요~~ 저에게 버리세요 .. 히히 -0-

*맹군*

2014.09.10 19:02:57
*.223.17.107

앞에 앉으신 여성분이 그렇게 예쁘시다고?

자연사랑74

2014.09.10 19:14:59
*.36.141.114

그게...제 입으로 말하기는.... .이쁘다구 할수밖에....(헝글에 진실을 말할수없기에...)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10 19:15:52
*.223.13.70

네!! 그렇습니다!!

자연사랑74

2014.09.10 19:17:14
*.36.141.114

아....네...네...

TheGazettE

2014.09.10 19:17:32
*.114.74.149

진짜요???? 저 지금 진지합니다 (궁서체)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10 19:19:34
*.223.13.70

네..사실입니다!!!!

이번시즌은 못뵙겠네요...ㅋㅋㅋ

TheGazettE

2014.09.10 19:20:37
*.114.74.149

다행이네요......

저의 눈을 걱정해주시는 마음...........

그믐별

2014.09.10 19:24:40
*.109.66.57

휘팍이라 하셨죠?















길에스(서)...내 만나지 마소..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10 19:27:01
*.223.13.70

꺄르르갸르르~꺄르르꺄르르~~내 매력에 빠지게 해주겠어(요)~~~o(^-^)o

그믐별

2014.09.10 19:31:33
*.109.66.57

한우 사주신다고요?ㅋㅋ

밥주걱

2014.09.10 22:39:17
*.140.102.70

그짓말!! 믿을수 없어요~!! ㅋ

조폭양이

2014.09.10 19:15:41
*.198.129.229

2인분!

자연사랑74

2014.09.10 19:16:52
*.36.141.114

과연 저게 다일까요??

그믐별

2014.09.10 19:20:08
*.109.66.57

부럽네요. 여자사람이랑 저런데 가본적이 언제인지....

자연사랑74

2014.09.10 19:20:45
*.36.141.114

저런데 가심 여자사람 많아요...

그믐별

2014.09.10 19:23:23
*.109.66.57

내껀 아니라서...ㅋㅋ

자연사랑74

2014.09.10 19:26:06
*.36.141.114

내꺼인듯 내꺼아닌....부킹이라도...

그믐별

2014.09.10 19:27:47
*.109.66.57

괜찮아요.
혼자 잘놀아요ㅋㅋㅠ

자연사랑74

2014.09.10 19:28:29
*.36.141.114

저도 혼자서도 잘먹어요..ㅋㅋ

굽네데크

2014.09.10 19:35:21
*.143.37.78

무늬만..... 솔로부대였던......?

자연사랑74

2014.09.10 19:41:37
*.36.141.114

저요??무늬는 솔로처럼 생기긴했죠....ㅠㅠ

굽네데크

2014.09.10 19:42:59
*.143.37.78

솔로인듯 솔로아닌 솔로같은~~~~~~~~~~~~~~~~

자연사랑74

2014.09.10 19:46:41
*.36.141.114

ㅎㅎㅎㅎ

TheGazettE

2014.09.10 19:45:38
*.114.74.149

카메라를 의식한듯 배에 힘이 잔뜩!

자연사랑74

2014.09.10 19:47:43
*.36.141.114

이젠 힘줘도 안들어가네요....ㅋㅋ

v흑기사v

2014.09.10 20:08:55
*.248.49.163

이제 다돼신건가요??
힘줘도 안들어 가는 배

자연사랑74

2014.09.10 20:23:41
*.228.96.147

불혹이란 나이가 절 이리 만들었네요...ㅠㅠ

v흑기사v

2014.09.10 20:31:46
*.248.49.163

불혹 자기에게 책임지는 나이....
에휴~~
더 노력해야죠.,.ㅜ.ㅜ

자연사랑74

2014.09.10 22:07:43
*.228.96.147

네......................더 노력해서 홀쪽해진 모습이............될런지..........ㅡ.ㅡ;;;;

밋러버

2014.09.10 20:13:58
*.211.135.206

애슐리는 와인과 함께~
저도 여자랑 밥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자연사랑74

2014.09.10 20:16:50
*.36.141.114

와잎님과 식사하세요..ㅎㅎㅎ

밋러버

2014.09.10 20:26:53
*.211.135.206

또 없어요~ㅋㅋ
아 배고파라...에잇 오늘은 다이어트!!

자연사랑74

2014.09.10 20:27:41
*.228.96.147

없음에 기쁨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다 늦은시간 칙힌을??

에메넴

2014.09.10 20:16:34
*.62.172.49

요즘 몸 키우시나봐요 자사님 말고 여친님ㅋ

자연사랑74

2014.09.10 20:24:19
*.228.96.147

글세 다이어트를 해서 몇키로 뺐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사육을.......ㅋㅋ

오렌지칸타타

2014.09.10 20:19:32
*.62.213.125

애슐리...저기 가면 부킹 되나요??










아 남친말고 치느님이요. 남친따위...남친따위...남...ㅠㅠ

자연사랑74

2014.09.10 20:24:57
*.228.96.147

치느님 부킹 100%가능합니다!!!남친은........남친은................그냥 없는걸로!!!!!!!!!!

Lucy♡

2014.09.10 20:48:42
*.211.127.248

진짜 불공평..저는 저음식 반도 못먹는데
왜 제등치는 이모냥이냐구요..라고 한탄하지만
사진확대해서 음식보고있는..

자연사랑74

2014.09.10 22:06:46
*.228.96.147

ㅋㅋㅋㅋㅋ드신것보다 조금만 더 운동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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