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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설레본지가 오래돼서리..



엮인글 :

디아

2014.09.17 20:17:10
*.181.68.182

목욕하고 나온 뒤 젖은 머리를 말리는.... 쿨럭.. 죄송.;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0:20:34
*.1.201.163

어머~

후기는 쪽지ㄹ..

염인

2014.09.17 20:18:15
*.178.85.8

낮선 이쁜 여자 사람이 저기요.. 할떄?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0:20:48
*.1.201.163

이쁜 을 빼면요?

염인

2014.09.18 10:02:46
*.7.55.70

일단은 설레지 않을까요?ㅋㅋ 그래본적은 없지만...

주연빠빠

2014.09.18 09:46:32
*.170.85.37

낮선 이쁜 여자 사람이 저기요~ 머리에 후광이 비치셔서요~~ 도를 아십니까 하면요? ㅋㅋ

염인

2014.09.18 10:01:09
*.7.55.70

우리집가서 라면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고..

sweetyj

2014.09.17 20:19:12
*.146.11.203

팔 걷고 인상쓰고 뒤에보며 폭풍후진할때요!!ㅋㅋ...는 농담이고 남자다움이 보이는 순간이 설레더라구요.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0:21:34
*.1.201.163

읭?

숨겨왔던 나의..

아..스위티 님 여자분이시구나 ㅋ

sweetyj

2014.09.17 20:25:06
*.146.11.203

숨겨왔던~ 나~~의..하고싶은데 아쉽게도 여자네요 ㅋㅋㅋㅋ

디아

2014.09.17 20:24:44
*.181.68.182

반대로 생각했네요. 다른분들 댓글보고 깨달음.;;
여자에게 남자라는 존재가 설레일 때는...

간단함.





원빈이 지나가면 됨.;;

목표는처제다

2014.09.17 20:28:36
*.108.13.178

워터파크에서 근육질에 남자가 여자를 애기처럼 덜렁 들어서 튜브에서 내려주니까 주변 여자들수십명이이 우와~~ 이러더니 다 남친이랑 싸우던데요?

늙고병든닭

2014.09.17 20:31:20
*.58.212.166

이건 반칙;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3:17
*.1.201.163

닉넴이

오해소지가 가득..

어머..

나만쓰레기야..

낙엽녀

2014.09.17 20:39:30
*.36.143.64

다필요없고 이쁘면된데요.....







그때부터였을까요..
모든남자들이 저에게 설렌순간이 단한번도없던게..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3:53
*.1.201.163

ㅌㄷㅌㄷ..

그 기분 알아요..

모든 여자들이 저에게 설렌 순간이 단 한번도 없던게..

밥주걱

2014.09.17 23:33:54
*.140.102.70

컥!! 그럴리가..!! ^^;

정재욱84

2014.09.17 20:45:14
*.62.162.60

추천
2
비추천
0
팔꿈치에물컹‥(?)할때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4:31
*.1.201.163

어머~

추천~♡

주연빠빠

2014.09.18 09:47:58
*.170.8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컹하는게 뱃살은 아니겟죠 ㅋㅋㅋ

정재욱84

2014.09.18 10:02:07
*.62.204.118

남자팔꿈치에 여자뱃살이 닿긴 힘들거 같아요ㅋ

큐이이

2014.09.17 20:49:43
*.0.163.166

훅 다가올때 좋은향기

의도치않은 스킨쉽에 부드러운살결

뽀얀피부에 솜털이 보일때

상의에 살짝 속이 비칠때

깊게 파인옷을 입었는데 의도치않게 살짝 안이 보일랑 말랑할때

등등...

시선에 무쟈게 약함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4:59
*.1.201.163

뭐든..느낄수있을 거리에만 있다면..

보드가 좋아요~

2014.09.17 20:52:34
*.5.211.119

눈이 마주칠때~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5:24
*.1.201.163

심쿵~!

Lucy♡

2014.09.17 20:55:07
*.62.178.65

유부초밥인 나는 왜이걸 읽고있는건지... ㅜㅜ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5:49
*.1.201.163

남편분에게 설렐때는?

Lucy♡

2014.09.17 21:18:22
*.62.178.65

있을까요?????



간혹 있긴해요
퇴근하고 땀냄새 폴폴풍길때ㅎㅎ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20:46
*.1.201.163

꺄악~

v흑기사v

2014.09.17 20:59:15
*.248.49.163

시선이죠..
이쁘지않아도 눈에 쏙들어오는 여자분이있죠

먼가 느낌이 좋은사람 머 그런느낌.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6:11
*.1.201.163

이쁜여자보단 매력있는여자~

v흑기사v

2014.09.18 18:55:51
*.248.49.163

그렇죠~~

자드래곤

2014.09.17 21:13:31
*.33.111.86

좋은 냄새나는 사람이요
좋은 냄새나는 아가씨가 지나가고 나면
얼굴은 기억 안나도 냄새는 몇시간씩 생각나요 ㅎ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6:29
*.1.201.163

역시 여자는 샴푸를 향기좋은 샴푸를 써야..

whiSEN

2014.09.17 21:13:33
*.143.153.125

머라도 좀 설레여봣으면 하네요~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6:48
*.1.201.163

설레임 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생긴거하곤

2014.09.17 21:13:56
*.36.144.53

내앞에서 목덜미 드러내신 여성분들 보면 참....
















고맙더군요~ㅎ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1:17:00
*.1.201.163

감사합니다..

골베엥이

2014.09.17 21:46:23
*.75.13.57

추천
1
비추천
0
그냥 모르는여자가 말시키면 설레는순간.....

디아

2014.09.17 21:57:58
*.62.169.121

너굴 동기화가 14%남았습니다.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2:31:28
*.1.201.163

추천!

밋러버

2014.09.17 21:57:51
*.211.135.206

큰거 안바래요~
우연히 눈 마주쳤을때 그냥 미소만...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2:31:41
*.1.201.163

공감..ㅜㅜ

m&m

2014.09.17 21:59:58
*.138.80.68

보일랑말랑~

할때요.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2:32:06
*.1.201.163

어머.

자연사랑74

2014.09.17 22:46:18
*.228.96.147

술마시구 게슴츠레 뜬 눈으로 "나...........오늘 ......................집에 안갈래..................................."

나이키고무신

2014.09.17 22:58:12
*.1.201.163

어머어머

흐흥~♡

그만 주무세요~!

요로시쿵

2014.09.17 23:13:24
*.238.134.106

전단지 줄때...

나이키고무신

2014.09.18 08:21:11
*.41.240.100

대체 어떤 전단지 이길래..

디앤리키

2014.09.17 23:20:38
*.210.188.138

메인킥에서 콕쓰리 후 고글을 벗었는데 이쁜여자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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