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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반 출석!

조회 수 548 추천 수 0 2014.09.22 21:03:14

뭔가 어스투? 대란 아닌 대란이 일어난 거 같네용~


지를 시간조차 주지 않으려 일 왔다시 주는 우리회사 멋진회사~ >_<


대신 회삿돈으로 10월에 푸켓 여행갑니다!!!


싱글의 푸켓 여행~ 기대 만땅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엮인글 :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07:26
*.7.48.52

하아...올때 메로나....ㅠㅡㅜ

rumk

2014.09.22 21:08:01
*.101.157.66

21일이 어제입니다.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09:15
*.7.48.52

이미 7시에 카드값빠졌겠네요..ㅋㅋㅋ

rumk

2014.09.22 21:09:47
*.101.157.66

메로나 들고 갈테니 쵸파 준비하시죠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10:52
*.7.48.52

쵸파뽑기통으로 안내해드립니다...응원은 해드릴께요..대따시 큰목소리로..ㅋㅋㅋ

rumk

2014.09.22 21:12:13
*.101.157.66

대따시 큰 목소리로 기죽이시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13:29
*.7.48.52

그럼..속삭이...부끄~_-;;;;

rumk

2014.09.22 21:14:00
*.101.157.66

남친도 있는분이 어딜~

껌파리

2014.09.22 21:08:17
*.194.87.250

야간반 출근여

rumk

2014.09.22 21:08:51
*.101.157.66

고생이십니다! 좋은날 옵니다! 화이팅~!

카빙이라는게있다던데

2014.09.22 21:09:44
*.62.190.71

야근반 출석!
공짜 푸켓이라니... 헐... 선물사오시긔~

rumk

2014.09.22 21:10:28
*.101.157.66

그럼...작은 선물 하나 사와서 헝글 나눔 함 할까요?

말린 망고...ㅡ.,ㅡ;

카빙이라는게있다던데

2014.09.22 21:17:01
*.62.190.71

개인적으로 말린 코코넛채 사랑합니다 //ㅅ// 츄릅츄르릅

rumk

2014.09.22 21:17:45
*.101.157.66

오.. 매우 긍정적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말린 코코넛 저도 좋아해요~!

디아

2014.09.22 21:15:04
*.62.188.2

비나 추적추적...... 오너라~~~~~~~!

쩝...그래도 여행인데...하루는 햇빛아 rumk을 위해 떠주렴...




귀국하시는 그날에.... ==3====3

rumk

2014.09.22 21:16:57
*.101.157.66

간만에 들어본 저주 중에 가장 상큼하네요.

그런데.....

공짜에 이런 저주 쯤이야 간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야간반 화이팅~!

디아

2014.09.22 21:18:16
*.62.188.2

푸켓에 죄다 남자만 있어랏....




시커먼 흑인 아찌들로만...

ㅈㅅ...==3

rumk

2014.09.22 21:24:01
*.101.157.66

asky를 해외에서 막 그러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우즈벡이라면 또 모를....

흐켱은 저도 걸리면 죽음;

ㅈㅅ하긴요. 이렇게 웃고 떠드는 장소가 자게 아닙니까 ^^

sweetyj

2014.09.22 21:21:41
*.91.223.190

푸켓은 남탕이어라~ 야간반 출석해요!

rumk

2014.09.22 21:23:13
*.101.157.66

해피해피 러블리 푸켓~!

남탕이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법~!

야간반 화이팅~!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28:49
*.7.48.52

쳇...등에 선텐오일이나 선크림발라줄 사람없어랏!!!

rumk

2014.09.22 21:40:47
*.101.157.66

아니 거기까지 가서 선텐을 왜 해요?

시간아깝구로~~~~~~

Optimus_Prime

2014.09.22 21:34:52
*.223.19.1

저 이민가방에 좀 구겨 넣어서 좀 델꼬 가주세요~

야근 뽜이팅!ㅋ

rumk

2014.09.22 21:41:21
*.101.157.66

피카츄 업무는 누가 하나요?

그라믄 안대요~

Optimus_Prime

2014.09.22 22:12:16
*.107.253.148

흡사 팀장님이 하는 말같은...

('지져 버릴테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죄송용ㅋㅋ

rumk

2014.09.22 22:15:17
*.101.157.66

고도의 팀장님 디스.

& RUMK 디스 2!!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1:46:39
*.7.48.52

ㅋㅋㅋㅋ 이민가방 25kg까지래요...ㅠㅡㅜ 제가 밀입국하려다 무게에 걸렸;;;

Optimus_Prime

2014.09.22 22:07:44
*.107.253.148

음....일단 이민가방엔 들어가는데 성공하셨단거 자랑하시는거죠? 생각보단 날씬하시군요...^^;;;ㅋㅋ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2:42:13
*.7.48.52

하..하...하......모...못들어가써용........

Optimus_Prime

2014.09.22 23:04:28
*.107.253.148

아...아.....슬퍼하지마세요....ㅋㅋㅋ

rumk

2014.09.22 22:15:55
*.101.157.66

제가..? 제가...?!!!!!

님 여기서 사기 치시면 안되용

21일은아무날도아님_-

2014.09.22 22:41:00
*.7.48.52

아니...알아만 봤다고요....진정해요~

rumk

2014.09.22 22:51:31
*.101.157.66

ㅋ 급흥분모드;;;

에메넴

2014.09.22 21:53:31
*.138.80.68

푸켓 +_+

괜히봐써ㅠ

rumk

2014.09.22 21:55:45
*.101.157.66

음 휏휏휏휏~

에메넴

2014.09.22 21:56:33
*.138.80.68

췟췟 -_ -;;

자연사랑74

2014.09.22 22:01:32
*.218.248.177

혼자가는 푸켓보다 여친과 같은 경포대가 더 좋던데.........

rumk

2014.09.22 22:03:56
*.101.157.66

아니....오늘따라 안티 RUMK분들이 왜일케 많으세요....

ASKY RUMK에게 여친은 그저 상상의 동물입니다 ^_____________^

있지도 않은거... 이제 더이상 부러워 하지 않을려구요~!

자연사랑74

2014.09.22 22:05:12
*.218.248.177

과연!~~~~~~~~~~~~찬바람이 불고 옆구리가 허전하실건데............

rumk

2014.09.22 22:06:55
*.101.157.66

자사님 저 봄탑니다... 가을은 잘 안타용 ^^;

보드타려는 기대감에 두근두근하거덩요~

자연사랑74

2014.09.22 22:07:41
*.218.248.177

오~~그건 저와 비슷!!ㅋㅋㅋ

rumk

2014.09.22 22:08:06
*.101.157.66

제 거지꼴은 안비슷....

자연사랑74

2014.09.22 22:08:43
*.218.248.177

오~~~~~~거지꼴인것도 비슷!!!!

rumk

2014.09.22 22:09:09
*.101.157.66

큭....

그렇다면


ASKY.

rumk

2014.09.22 22:09:51
*.101.157.66

아...5년후엔 비슷?!

자연사랑74

2014.09.22 22:10:30
*.218.248.177

그건 좀 다른데................다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ㅋㅋ

야미야미

2014.09.22 22:04:40
*.61.7.5

우와 야간반..!!!

rumk

2014.09.22 22:07:24
*.101.157.66

주간에 하두 바빠서 야간에야 헝글 입성이에요..ㅠㅠ

야미야미

2014.09.22 22:09:39
*.61.7.5

식사는..하셨죠????!

rumk

2014.09.22 22:10:21
*.101.157.66

넵. 일단 할거 해놓고 머리 식히러 들왔다가 못나가고 있어요...

무서운 던전...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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