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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빨도 끝나고, 서울 놀이도 끝나고.....후배와 운전교대 하고 내려가는 중입니다ㅜ
겨빨에서 신나게 못놀아 드리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 죄송해요,
키보드워리어라는걸 증명한 시간이었던듯 합니다 ㅋㅋ

1. 웰팍분들 2차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차 장소로 걸어가는동안 웰팍으로 신분세탁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웰팍 리프트를 본의 아니게 다 외워 버렸네요 ㅋㅋ)

2. 에메넴 여친느님 웰케 예쁨요? 에메넴님 재벌예요?

3. 세르게* 안부를 왜 저에게 물어보시는건지? ㅋㅋㅋㅋ

4. 눈치게임에서 후드티 하나 받습니다 ! 우왕싸!!!

5. 사랑해요, 헝글♥

7. 겨빨파에 연예인과 정치인을 봤습니다. ㅎㄷㄷㄷㄷ (최종훈 & 안철수 대표)
엮인글 :

(━.━━ㆀ)rightfe

2014.10.19 22:31:34
*.52.0.190

6. 훈남들하고 못놀아 아쉬웠습니다 (재벌님하고는 인사했는데 감흥이 별로...)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34:49
*.226.207.103

훈남들??????????? 커밍아웃입니까?

(━.━━ㆀ)rightfe

2014.10.19 22:36:51
*.52.0.190

들켰!!!!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40:05
*.226.207.103

소수자의 성 선택권을 존중합니다.

레브가스 

2014.10.19 22:32:08
*.62.188.120

누가 날 찾아요?..
내 서식지 좌표 찍어준건 아니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32:55
*.226.207.103

서식지? 에버랜* 거기요?

레브가스 

2014.10.19 22:34:50
*.62.188.120

음.. 담엔 저도 참석을 해볼까요..
가서 혼자 소주만 먹는거아냐이거..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38:48
*.226.207.103

내가 있잖수ㅜ 저도 처음엔 혼자서 간장닭 조림 먹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골베엥이

2014.10.19 22:34:27
*.75.13.57

ㅋㅋ 2차가보니 거의 막 휘팍이랑 웰팍이랑 섞여 있었습니다...저도 ㅋㅋㅋ

에메넴님 여친님 정말 예쁘십니다...ㅋㅋ 알바.....라는 소문까지

저는 여기저기 술 얻어먹고 ㅡㅡㅋ 추천많이 받아서 가방얻어왔다능 !!!!!

ㅋㅋㅋㅋ 저도 사랑해요 헝글~!!!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35:42
*.226.207.103

가방을 얻기위한 그 노력ㅜ 내가봤어! 내가봤어!!

골베엥이

2014.10.19 22:38:15
*.75.13.57

저도 정수리님을....제가봤어요 제가!! ㅋㅋ

인사까지 했어요!! 

근데 웰팍에 섞여 앉아 계신것도....제가봣어요!!제가!!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40:47
*.226.207.103

쉿!!!!!!!!! ㅋ

★나루토★

2014.10.19 22:35:38
*.65.94.75

이제서야 내려가는중이시군요 ㅋ

안전운전 하세요~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37:07
*.226.207.103

핑크핑크분홍분홍스키스키 는 이미 끜났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기쁩니다 읭???

부천준준

2014.10.19 22:50:35
*.158.40.13

분명 보기는 다 뵌분들 같은데  닉넴 알려달라고 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몰랐네요.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52:50
*.226.207.103

전 말걸어 주시길 기다리며 닉넴들은 물어물어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준준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ㅎ

부천준준

2014.10.19 22:57:24
*.158.40.13

;;;;;;;;;;; 누구셧지.....-_- 저 그날 술은 안먹었으니....... 몇몇분만 후다닥 뵈었떤지라...........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04:54
*.226.207.103

구석에서 간장닭조림을 먹으며 수줍은 표정으로 음침하게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부천준준

2014.10.19 23:08:36
*.158.40.13

저 안주 나오기 전에 일어났는뎁...................매치가 안되자나요!!!!!!!!!!!!!!! ㅋㅋㅋ  저 소맥 2잔 후딱 말아먹구 갔습니다.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10:56
*.226.207.103

자게 관음증 환자의 레이더엔 놓치는 정보따윈 없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부천준준

2014.10.19 23:12:01
*.158.40.13

진짜 구석이에요? 구석엔 저랑 같은일 하신다는 여자분과 밋러버님  그리구 에무넴님쪽 테이블인데. 거긴 여자 두분이고.


하..........모르겟다.........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13:13
*.226.207.103

밋님 에무넴님 앞에 제가 있었더랫죠 ㅋㅋㅋㅋㅋ

부천준준

2014.10.19 23:16:35
*.158.40.13

(2차)제가 첨 앉았을때 에무넴님 옆에서 같이 있었을때 구석쪽은  안경쓰고  저랑 같은일 하신다는 여자분. 그옆에 남자분 그옆에 경품타신분


그리구 제가 자리를 옮겨서 루시님  제이_케이님 옆에 있을때는  나대님 루시님 밋러버님........일케 있었는데요............

으.....................어렵군요.....................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21:27
*.226.207.103

닌자 그림자술!!!!!

부천준준

2014.10.19 23:23:26
*.158.40.13

하..........머리아프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25:10
*.226.207.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겨가파엔 분신술을 보여드리도록 하죠ㅎ

부천준준

2014.10.19 23:25:48
*.158.40.13

저 자게에서만 보일래요.+_ㅋㅋ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29:32
*.226.207.103

온라인에서도 저의 관심을 피하실순 없으실겁니다 ㅋ

부천준준

2014.10.19 23:34:56
*.158.40.13

온라인에서는 환영입니다만..............ㅋㅋㅋㅋㅋㅋ 오프모임 자제할꺼에요.+_+ㅎㅎㅎ

clous

2014.10.19 22:55:50
*.102.19.212

아....... 경황이 없어서 정수리 냄새를 못 맡았.......  ㅡ.ㅡ;;;;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57:16
*.226.207.103

맡으셨다면 경황이 아니라 의식이 없어졌을겁니다 ㅋㅋㅋㅋㅋ클님 저의 이미지속엔 후덕한 아버지였는데 실제론 웰케 날씬하세요???

clous

2014.10.19 23:01:20
*.102.19.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비슷한 말씀을.....  왜 그랬을까용?   ㅡ.ㅡㄱ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03:43
*.226.207.103

ㅋㅋㅋㅋㅋ헝글에선 뭔가 여유롭고 후덕한 느낌인데...실제 모습은 너무 곱게 자기관리하는 꽃중년 느씸였어요ㅋ

부천준준

2014.10.19 23:10:33
*.158.40.13

저도 인정!! 꽃중년 ㅎㅎㅎㅎ

자드래곤

2014.10.19 22:56:24
*.33.111.86

현실 악플러 향정님 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2:57:46
*.226.207.103

공격!!!!!!!!!!!!!!!!!!!

Boarder_Dean

2014.10.19 23:20:54
*.201.119.144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금방 4월되고 겨가파가 ㅋㅋ

향긋한정수리

2014.10.19 23:22:04
*.226.207.103

이번엔 어느 베이스로 신분세탁을 해볼까나♪

밋러버

2014.10.19 23:56:28
*.36.141.151

오~ 향정님 반가웠어요~ 싸인 못받았네 아쉽..

저 향정님 팬클럽 가입했어요!!
시즌에 만나면 팬서비스로 츄러스 사주셔요~^^

근데 무주갈일이 절대없음...ㅠㅠ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12:11
*.226.207.103

츄러스 출장 사드립니다 ㅎ

Lucy♡

2014.10.19 23:58:22
*.226.208.45

전 봤어요... 향정님 오시니 아가씨 보더분들 시선이 향정님께로 향하는것을..ㅎ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떤분인지 궁금했거든요^^ 글구 팔 땡겨줘서 고마웠구요^^;; 운전 조심해서 내려가시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13:16
*.226.207.103

겨가파때도 갈꺼예요ㅎ 그때 또 뵈요
5시간 운전따위 ㅜㅜㅜㅜㅜㅜㅜ

크리드

2014.10.20 00:00:05
*.223.36.195

정수리 냄새 맡아봤어야 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언제 다시 향정님을 볼수있을까요..?ㅎㅎ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15:11
*.226.207.103

냄새 맡으시면 형제의 인연을 끊자 하실껄요?ㅋㅋ

크리드

2014.10.20 00:19:47
*.223.8.28

으~~~리~~

한번 형제는 정수리에서 암내 나도 형제~
호로록~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21:03
*.226.207.103

뉴스키 호빵인님은 아직 진짜 형제인줄 알고 계실껄요 ?

크리드

2014.10.20 00:23:16
*.223.8.28

동생아..

처음 뵙겠습니다.--' 꾸벅)

디아

2014.10.20 00:05:02
*.120.188.232

후후후후........ 우윳빛깔 정수리~!!! 외치는데

옆에서 8년째낙엽중님이 제가 창피하다고 하더군요...;;

향긋한정수리

2014.10.20 00:16:13
*.226.207.103

진짜 제가 부끄러워 죽을뻔했습니다;;;;;;

8년째낙엽중

2014.10.20 00:57:15
*.126.99.27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같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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