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조촐하게 밥상을 차려놨네요
후훗...이맛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거 아니겠어용..?
김치만 있으면 ㄷ ㅐ지!!!!!!!!!!!!!!!!!!!!!!!!!!
부모님이 직접 기른 고추와!! 쌈장이 함께라면
난 쌈뽜~~
와이프 장갑이 도착해 있었네용~~~~
쌈봐~~~
2014.10.24 12:33:38 *.36.145.129
2014.10.24 12:35:55 *.110.132.17
쌈뱌~
2014.10.24 12:35:15 *.129.72.47
2014.10.24 12:36:22 *.110.132.17
ㅡ@@ㅡ; 구매 내역서를 보여드려야 ...... 에이씌 ㅠ.ㅠ 스폰이란거 나도 받아봤으면해요!!
참고로 저는 32 부츠를 안써요 ㅡㅡ/
2014.10.24 12:35:30 *.247.121.74
제 와이프는. 제 점심 도시락과 저녁도 해주셔서 부럽지 않네요 ㅎㅎㅎㅎ
내일 점심은 불고기덮밥이라 하셨는데 기대되네요 ^^
2014.10.24 12:37:32 *.110.132.17
와 도시락...@.@ 부러워요 ...
저도 도시락 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아참..회사에서 꽁짜로 점심이 나오징...그게 더 맛있...아아닙니다
2014.10.24 12:39:45 *.247.121.74
전 재 와이프 밥이 젤 맛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
살이 계속 찌는게 함정.... 살 빼야하는데 점점 몸매가 곰돌이 푸우로 변해가요 ㅠㅠ
2014.10.24 12:40:24 *.110.132.17
저는 젓팔게되어가는......ㅠㅠ
2014.10.24 12:42:35 *.247.121.74
전.... 키가 작아서 푸우랑 비슷 ㅠㅠ
배만 뽈록 나오구 팔다리 짧고.... 아 저팔계도 닮은거겠네요 ㅠㅠ
2014.10.24 12:48:23 *.110.132.17
저랑 비슷하신데요! 그럼 푸우 아니셔요 저랑 같은 팔계...읭..?
2014.10.24 12:49:09 *.247.121.74
전 그냥 푸우로 우겨보겠습니다!
2014.10.24 12:39:35 *.226.200.14
2014.10.24 12:40:02 *.110.132.17
쳇 미국 불고기 사왔어요!!
2014.10.24 12:39:53 *.169.133.33
괴기!!
2014.10.24 12:40:41 *.110.132.17
한점 드릴까요?
2014.10.24 12:42:07 *.169.133.33
훗. 이늠의 인기란.
2014.10.24 12:48:36 *.110.132.17
ㄷ ㅔ헷!!!
2014.10.24 12:41:27 *.78.97.195
으허~ 고기~!
오늘은 금요일!!!
야근하는 날.... ㅠㅠ
2014.10.24 12:48:57 *.110.132.17
빨래끝~~~ 아 이게 아닌가요 ^^;; 불금이신데요!!
2014.10.24 14:07:30 *.78.97.195
그렇죠!! 오늘은 불금이죠!!!
불쌍한 금요일.... ㅠㅠ
2014.10.24 12:43:19 *.62.163.13
2014.10.24 12:49:35 *.110.132.17
후라이팬에 더 있어용 @.@
2014.10.24 12:45:31 *.216.126.131
저도 불고기 먹을 줄 압니다.
2014.10.24 12:49:55 *.110.132.17
같이 먹어요 이리드루와 드루와!![요]
2014.10.24 12:46:35 *.36.145.129
2014.10.24 12:50:10 *.110.132.17
글쎄요 ;;; 와이프가 그냥 마트에서 사온건데 ``;;
2014.10.24 12:48:53 *.62.222.120
2014.10.24 12:50:31 *.110.132.17
우리 와이프 사랑스럽죠잉ㅇ..?
2014.10.24 12:52:01 *.91.165.198
2014.10.24 12:53:14 *.110.132.17
제 장갑이 아닌게 함정@.@ 와이프가 그닥 맘에 안들어 한다는....
뭐지...ㅠ.ㅠ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비벼서!!
2014.10.24 13:00:58 *.36.145.129
2014.10.24 13:07:22 *.110.132.17
ㅠㅠ
2014.10.24 13:04:59 *.219.67.57
이분... 한국에 사시는 분인데... 어디에요??? 거기?? 이태원?????
2014.10.24 13:06:45 *.110.132.17
안갈켜주지요!
2014.10.24 13:19:27 *.219.67.57
미쿡에서는 맨날 이내나웃 함바가만 드시는줄 알았더니....
좋은거 맛있는거 드시고 사시는군요... ^^
2014.10.24 13:20:54 *.110.132.17
인엔아웃 갈라면 20분 차타구 가야해유...ㅠ.ㅠ
2014.10.24 13:06:55 *.244.218.11
흠흠... 독거인은 집에 들어가면 싸늘한 기운과 쾌쾌묵은 냄새가 환영해줍니다.. 콜록콜록
2014.10.24 13:08:14 *.110.132.17
여보...올겨운엔 나루토님 집에...사쿠라인형이라도 나드려야겠어요..
2014.10.24 13:19:04 *.242.19.162
와우 장갑 이쁜네요...ㅎㅎ
2014.10.24 13:22:58 *.110.132.17
와이프가 맘에 별로 안들어하는데 어떻게.....헐값에....읭..?!
2014.10.24 13:24:33 *.242.19.162
ㅋㅋ 잘 쓰겠습니다...읭...?
2014.10.24 13:19:35 *.49.102.68
오아우!~~~~~
2014.10.24 13:23:13 *.110.132.17
우아오!~~~~~ 이거밖에 생각이...
2014.10.24 13:32:50 *.49.102.68
부자티님의 지름은 끝이 없으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역시역시!!
2014.10.24 13:33:31 *.110.132.17
올해 아마 제 와이프가 마지막? 시즌이 될수도 있어서..와이프꺼 질러주고 있어요 ㅎㅎㅎ
저는 그냥 보드랑 바인딩만 삿어요 올해는 ^^;;
2014.10.24 13:34:46 *.49.102.68
아직 올해가 끝이아니니, 지름도 끝이 아니시겠군요 ㅎ
2014.10.24 13:35:10 *.110.132.17
에이 뽐뿌 주시면 안대요 ㅠ.ㅠ
2014.10.24 13:35:44 *.49.102.68
푸쉭푸쉭! 지름은 진리이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0.24 13:27:17 *.198.110.170
앗!! 밥주걱 이닷!!
2014.10.24 13:31:50 *.110.132.17
촥촥~ 귓방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