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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10:43:03 *.62.188.46
2014.10.25 10:47:14 *.64.188.168
이글을 보고계실수도.............
2014.10.25 11:05:18 *.192.46.66
2014.10.25 11:06:36 *.62.162.125
2014.10.25 11:15:04 *.163.226.204
부인분이 같이 가자고 하셨으면 같이 가는 겁니다.
하자는대로 고분고분해야 시즌이 편하겠죠 같이 고고고고고
2014.10.25 11:32:41 *.253.24.85
그렇게 치고 들어 오신 이상........같이 가셔 야 할듯요...가정의 평화 ㅎㅎ......
2014.10.25 13:32:23 *.38.195.7
2014.10.25 15:06:07 *.36.49.117
음.. 같은 남자입장이지만.. 그런고민은 좀 아닌거 같아요..
맘가짐 문제겠죠.. 저라면 같이갈수만 있다면 당연히 같이가야 하고.. 오히려 혼자라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좀 무겁게 표현하는거 같지만.. 같이가자고 하는 와이프 떼어놓을 방법을 고민하시는 거라면..
혹 비슷한 상황에 와이프가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같은 남자 입장에서 좀 실망스러워보이네요..
꼭!!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멋진 남편이 되어주세요.. 그게 남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2014.10.25 17:27:22 *.6.1.81
아, 남자의 책임론까지 나오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같이 못갑니다..;;
4살배기 2살배기 아들님들이 계셔서요,,
와이프도, 저도, 농담으로 자유게시판에 썼는데,,
좀 진지했나보네요, 제가 필력이 부족해서 오해를 드렸나 봅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2014.10.25 20:39:43 *.36.49.117
어이쿠.. 죄송합니다^^
저도사실 쓰면서 머지 이분위기? 어울리지않게 진지하냥..ㅠ
이러면서 신경 쓰였어요ㅠㅠ
예민한 반응 죄송합니다~
자...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