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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이 형님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이야ㅜㅜ
넥스트 1집 듣고
팬이 됐는데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가셨네요
오늘은 해철형님 노래나 들어야 겠네요
헝글 님들의
해철형님
베스트 노래는 뭔가요
전 내마음 깊은 곳의 너
입니다
엮인글 :

가난한 보더

2014.10.28 09:04:48
*.50.127.67

ㅜㅜ

sigolboy

2014.10.28 09:05:32
*.246.188.2

저도 중학교때 넥스트 노래에 빠져 살았죠.. ㅠㅠ 카세트 테입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데 들어봐야 겠네요.. ㅠㅠ

전 인형의 기사 2!

워니1,2호아빠

2014.10.28 09:11:27
*.223.38.142

인형의 기사 명곡이죠
ㅜㅜ

맑은송어

2014.10.28 09:07:17
*.192.18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두유

2014.10.28 09:10:52
*.21.236.15

굿바이~ 얄리~ 굿바이~ 마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clous

2014.10.28 09:14:20
*.102.19.212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인 것을.... 

영원히 함께 할 내일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


인생이란 게 참......  그러네요.  


맛있는씐나면~

2014.10.28 09:15:47
*.131.229.4

이중인격자
껍질의파괴
불멸에 관하여
나에게 쓰는 편지
일상으로의 초대
라젠카
그대에게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Here, I stand for you

뭐 끝도 없네요 ㅠㅠ 심지어 축구끝나고 나오는 노래 연주곡도 마왕꺼임 ㅠㅠ

까망v

2014.10.28 09:16:35
*.55.58.94

마왕이 너무 허무하게 갔네요.ㅠㅠ

반쪽보더

2014.10.28 09:18:03
*.46.192.93

저는 너무 많아서 딱 이거다 라고 꼽을 수가 없어요.
그만큼 버릴게 없다는 뜻도 되고요.

참...야구 신나게 보다가 접한 비보라서 충격이 너무 컸어요.

정재욱84

2014.10.28 09:27:55
*.244.8.243

전 그대에게 밖에 몰라요..

 

어제 그 한곡 듣고 잤어요

Jay_Kay

2014.10.28 10:37:01
*.253.51.232

전 일상으로의 초대요

요상한나라의엘리스

2014.10.28 12:28:28
*.85.116.238

이중인격자

노래방 갈때마다 매번 부르는 노래인데 이젠 눈물나서 ..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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