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방으로 데려가네요.
벽에 걸린 데크들...케슬러 Apex 옥세스 SG 들....
먼저 시범을 보여주더니 저에게 다가와 손을 꼭 잡고
어디에 압력을 줘야할지 어느방향으로 밀어야할지
속도는 어떻게할지 알려주더군요
제가 한번 하자 목소리 높이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똑바로하라고 ㅠㅜ
무서워서 하나 간신히했더니 하나 더 하라고 꺼내주고
그거 하니 이젠 잘하네 하며 하나 더 꺼내주고....
보드 데크 왁싱만 7개 했네요..
집에 데크가 몇개야 대체?
좀 있음 엣징을 가르쳐줄거래요.ㅠㅜ
조만간 튼튼한 팔뚝을 갖게 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