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포럼 말하시는거죠?
음..... 사진이나 보드나..... 비슷한거같은데요?
사진도 암것도 모르다가 구도를 알면 사진이 그럴싸해지 잖아요 그런데 사진은 사실 빛 놀이지요..
보드도 첨에 일어서지도 못하지만 턴을 하기 시작하면 카빙과 상급 슬라이딩턴을 알고 그 심오함..
밸런스 놀음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지요... 끊임없는 반복과 노력으로 조금씩 나아지는거니까요...
물론 파크도 같을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직 킥이나 베이직 지빙을 하면 그담이....끝도없는 연습의 시작일게 확실하거든요....
그래서 사진도 보드도 프로가 아닌이상 늘... 초보만 있는것이 겠지요...
7년째 막걸리 먹으러 스키장가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