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아자씨가 주고 가신 노랑 봉투를 기대에 차서 열어봤는데..
할인쿠폰 비스무래한건 안보이고 무셥게 빽빽한 약관만 두페이지.-
작년 대명은 여러 할인권들 줘서 나름 잘 활용해먹었는데
하이원은 참 간결하네요 .
여담인데
락커 1차 때... 내 시즌이 달린 중대사인 만큼 빈맥에 수전증까지 억누르며 싱글 락커를 겟 !!!!!!!
했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그래도 결론은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원에서 혼자노는 키크고 지쳐보이는 여자사람보면 인사좀 해주세욬
성함 김지혜
키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