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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것....

조회 수 652 추천 수 0 2010.11.05 10:40:39

많은나이일수도 있고..

 

적은 나이일수도 있는데...

 

얼추 30대중반을 향해가니....이래저래 보는게 달라지내여....

 

그냥 무심코 지나가던것들...관심없던것들을 자세히 보게되고...

 

낙엽...파란하늘.........등등......... 그전엔 관심조차 없었는데...이젠 보게되내여 ..

 

그래도 아직 여자를 돌같이 보는건 변함이 없는득;;;

 

ya gu ha da malgo han bun.....chal kak!! su jung en hanglu andenayeo??

 

 

 

 


냉혈한

2010.11.05 10:43:14
*.168.238.126

여자를 돌 같이 본다는건

 

여자는 돌처럼

발에 치이는게 여자니까

그냥 필요할때 집으면 된다.

 

 

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ㅋㅋㅋ

레일즈

2010.11.05 10:43:46
*.115.97.43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 여유가 생긴건 아닐까요??

옹헤야~

2010.11.05 10:58:27
*.164.198.195

여유보단....그냥 느린게 좋아지는듯해여..ㅠ.ㅠ

Park.B

2010.11.05 10:43:54
*.149.56.65

야구하다말고 한번..찰칵! 수정엔 하글 안되나요?ㅋ

옹헤야~

2010.11.05 10:59:08
*.164.198.195

번역감사 ㅋ

에헤라디야♬

2010.11.05 10:45:21
*.78.240.216

수정은 한글루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놔......... 이분 ㅡ_ㅡ^ 창피해..

BTM매냐

2010.11.05 10:45:56
*.205.159.218

파크가 무서워지는나이 ㅜㅜ

퐈야

2010.11.05 10:53:09
*.149.2.243

요즘 취미가 수석 채집으로 바뀌셨나봐요 ㅋ

카레맛지티

2010.11.05 10:56:21
*.137.88.45

아까 어딘가 덧글에서도 본것 같은데,

 

사진 올릴때 한/영 변화하다가  다시 덧글쓰면 한글타자 안되는 현상이 있나 보네요 ㅎ

 

 

 

저도 내년에 34인데, 매년 시즌오는 것이 좋았지만 30되면서 부터 시즌 오는게 그리 반갑지는 않네요;

(아.. 또 한살 더 먹는구나.. 라는 슬픈 생각만. ㅠㅠ 1년의 끝이 여름이었으면 좋겠. ㅎ)

옹헤야~

2010.11.05 10:59:32
*.164.198.195

동갑이고...시즌맞는 생각도 비슷하내여....ㅠ.ㅠ

黑雪™

2010.11.05 11:17:37
*.41.177.51

2001년보드를첨접하고 올시즌...낼모레40인데
장비랑 상하의신상다지르고 설레는1인...ㅋ
봄여름가을 작은공가끔치고 겨울에보드타니깐
참 행복합니다^.^

레나♬

2010.11.05 11:26:36
*.70.50.66

아... 자꾸 욕해.

노바디빤츄

2010.11.05 11:38:51
*.17.70.52

20대는 몰랐는데 30넘어 가니까 나이 먹는 걸 느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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