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감독은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앗다
초반에는 너무나 조용히 흘러가서
먹거리가 필요할정도로 루즈하지만
초반의 여아역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뻣다
제 2의 다코타 패닝이 되길 바래 본다ㅋ
중반부는 스피드한 전개가 끝까지 이어진다ㅋ
그리고 내가 잘못본게 아니면
맷 데이먼이 카메오로 나온것 같은데
아이덴티티 같은 카리스마는 마니 사라졋네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 못한다면
런닝타임만 긴 영화가 될것이다
놀란은 한 영화속에 많은 닝겐들이
절망이란 현실에 어떤 모습과 갈등을 하는지 보여준다
그런 우리를 옆에서 도와주는건
역시 로봇이다ㅋㅋ
로봇짱ㅋ
갠적으로 아이맥스로 보는걸 추천하고자 한다
우주라는 공간을 너무 멋지게 만들엇다
절대 이건 극장화면이 아닌곳에서
본다면 같은 감정을 느끼지 못할것이다
인터스텔라 5점중 4.8 점
내가 생각한 만점은 4.8 이니까!
강추
팝콘과 화장실갓다오는건 필수 입니다
음료수는 큰걸로 나중에 긴장감에 목이ㅋ
이건 저의 주관적인 평임을 알려드립니다
Ps 새벽인데도 날씨가 안춥네
슬리퍼 신고갓다 오는길에도
추운줄 몰랏네 이번주 개장 물건너 간듯 ㅜㅜ
오오 여기도 추천이 ㅋ 꼭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