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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심히 봐둔............
아들 기저귀를 질렀습니다..
아들아 흑.............. 이제 조금만 싸자 ㅜ;;;
두놈이 싸대니 흐윽...........................
내년부턴 이 어린이집 비용 대기도 힘들단다 ㅜㅜ;;
2014.11.06 10:02:35 *.83.225.76
2014.11.06 10:03:52 *.117.130.136
지금 분위기는
정부 돈없음... 니덜이 알아서 하삼..
지자체 우리도 돈없음 교육청이 알아서 하삼
교육청 우리도 돈없어... 몰라 안해.. 분위기로..
기싸움 중인듯요..
뭐 진보교육감 길들이기다 뭐다 하지만 실체는 돈없음.................
2014.11.06 10:07:17 *.244.218.11
나오는게 어찌 맘데로 되나요... ㅎㅎ
먹는걸 줄이시면.. 아...아닙니다.. 자라나는 새싹은 듬뿍 먹여야죠 ㅎㅎ
2014.11.06 10:10:54 *.117.130.136
히잉.... 얼른 소변만 가려도 ㅜㅜ;;; 부담이 많이 줄텐데..
소식이 없네요 소식이 ㅜㅜ
2014.11.06 10:10:54 *.12.68.29
오늘 뉴스에 어린이집 지원금 삭감 얘기 나오던데 말입니다. ㅠㅠ
2014.11.06 10:12:17 *.117.130.136
이대로 흐지부지 하다가 그냥 이대로 굳어질거 같아서 ... 지금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애가 둘이라 큰애는 안보낼수는 없고..
더 문제는 보내다가 어린이집이 망해서 없어지면 또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것도 고민이고..
돈은 더 들어가진 않을까 하는 고민이고..
유치원을 미리 신청해놔야 겠어요
2014.11.06 10:15:27 *.62.169.107
2014.11.06 10:23:12 *.117.130.136
문제는 좋아질 기미도 안보이니 더 문제죠.. 안좋아질것 같은 신호만..
미국은 금리 올리고 일본은 돈풀고 유럽도 돈풀고 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10:16:48 *.93.161.162
2014.11.06 10:23:28 *.117.130.136
저희도 천기저귀 썼었는데 둘이나 되니 도저히 ㅜㅜ
2014.11.06 10:21:06 *.93.161.162
2014.11.06 10:22:32 *.117.130.136
클라우스님 기대하지 마시길 아침에도 한번 봣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ㅋ
2014.11.06 10:23:31 *.93.161.162
2014.11.06 10:23:52 *.117.130.136
어제 술퍼마시고 뻗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6 10:25:36 *.93.161.162
2014.11.06 10:25:57 *.117.130.136
아직 안일어났을거 같아요...
2014.11.06 10:34:54 *.93.161.162
2014.11.06 10:35:45 *.117.130.136
2014.11.06 10:36:07 *.36.159.52
2014.11.06 10:43:35 *.117.130.136
2014.11.06 10:58:18 *.222.117.195
가장의 애환(?)이 느껴지는??
2014.11.06 12:06:15 *.223.19.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