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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팍에서 이런짓하는사람있음 이젠 대놓고 욕할랍니다.
1. 락커룸 냄새나게 라면 처묵처묵하는사람 ( SA락커룸) 편의점에서 라면샀으면 나가서 먹든가..
먹을곳이 없다고?? 그건 편의점에 따지시고..
2. 안그래도 부족한 락커룸의자에서 부츠갈아신을 의자 하나없게 누워계신분들...3명은 충분히 앉아서
갈아신을수 있는을자를 옷 다 갈아입고 자빠있는거보면 진짜 발로 차고싶음
3. 스키하우스 1층 단체 탈의실(온돌형)에서 대놓고 쳐자는분들.
방을 잡으시던가. 주말엔 안그래도 사람미어터지는데 옆에서 자리없어 옷을갈아입던말던
자빠져 자고계신분들..
4. 몽블랑 정상에서 흡연구역아닌데 담배 뻑뻑피워 바인딩 채결하는데 숨컥컥막히게하는분들.
5. 곤도라탑승시 한사람이 표검사후 앞사람들 싹 제끼고 맨앞으로 끼어들어 곤도라한대잡고
"야~ 잡았어 앞으로와" 이래서 한차만들고 올라가는분
제가 인상도 더럽고(살인범인상) 사람들이 무서워하는편이라 그냥 모른척 지나갔는데
이젠 안참을랍니다.
리프트에서 담배! 추가해주세요 진짜 앞리프트에서 담배피는데 냄새나서 짜증대박 -_-
예전엔 사람많은 주말에 몇개없는 히팍 락커룸에서 그 긴의자를 지 라커 앞에 끌어다 놓고 본인 옷 가방 부츠신는 개인적인 용도로 쓰더라고요?
게다가 쓰고 다시 가져다 두지도 않고..정말 무개념.
아니면 벤치를 옮기지도 않고 큰 가방 옷가지를 쌓아두는데
- 물론 저도 첨엔 들어가서 사람없으면 백팩을 의자위에 올려놓지만 사람많이 들어오면 그냥 바닥으로 옮기거든요 -
부츠끈 묶을 자리 없어서 뭐라 못하고 사람들 방황하는데도
끝까지 안치우고 있는 얄미운 남자무리들을 작년시즌에 보고 막 뭐라고 했었어요.
주말마다 갔는데 매번 그따우로 굴길래 열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