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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불금이면 뭐하나
찾는 이 하나없고
ㅠㅠㅠㅠ
아침에는 식탁에 데크 올려놓고
일광욕좀 시켜주고
엄마한테 등짝 한대 맞고 ㅠㅠㅠ
저녁이면 바닥에 넣고 부츠 체결해봤다 풀었다
센터링 맞나 뻘짓 하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듣고.......
대명도 번개해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열풍기가 짱입니다. 비싼 왁스 하나 사놓으면 평생 씁니다. 한번 왁싱할때 다리미 왁싱의 50분의 1정도 왁스 씁니다. 그리고 벗길 필요가 없으니 왁스찌꺼기로부터 해방됩니다. 처음 적응하기까지가 태워먹지 않을까 두려운데 적응하면 이만큼 편할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다리미 왁싱 제대로 베이스에 왁스 침투시켜가면서 제데로 하시는분 없는듯.. 대충 다리미로 왔다 갔다 왁스 녹이는 정도로 왁싱하시는데 열풍기로 하면 베이스에 침투시키니까 확실하게 다리미 왁싱보다 효과가 오래갑니다. 물론 제가 다리미 왁싱을 제데로 안했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만 열풍기로 간단하게 다리미 왁싱 제대로 한 효과를 내니까 너무 좋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요령 익힐때까지만 조심하시면 될듯합니다.
이제 주말엔 주부모드
난 남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