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잘 몰랐습니다.

팩토리 바인딩은 어느용도가 괜찮을까요?

라이딩? 트릭?

라이딩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인딩뿐만 아니라 보드장비들이

크게 파크 올라운드 라이딩으로 성향들이 바뀌는데요

팩토리경우 작년에 처음나왔는데 

기본적으로는 아틀라스베이스에 라쳇이나 스트랩들이 동일합니다 [아틀라스와]

허나 아틀라스가  올라운드에서 살짝 라이딩쪽 성향인 바인딩이지만 아쉬운 부분이있었죠

여기서 이제 아쉬웠던점 하이백 플렉스를 팀하이백으로 변경해서 [딱딱하게만들어주고]

라이딩에 조금더 도움을 주는 캔트[비스듬한패드 무릎이 자동으로 안쪽으로 모이게 하는장치] 

로 바꿔주면서 아틀라스보다는 더 좋케 라이딩성향이 강하게 만든 바인딩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부가티님 덕분에 제품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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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또 있습니다.

롬 타가 바인딩도 ?.? 도 칸트 풋베드가 3개정도 있던데요.

이 칸트 풋베드에 역할은 무엇인가요?

괜히 패드준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2도 내외의 칸트는 무릎을 모아줘서 무릎에 라이딩에 따른 피로를 줄여줍니다 (덕스텐스 기준).

유니온은 칸트풋베드를 교체할수가 없습니다.

타가나 엘헤페의 경우 라이딩에 적합하게 앞발은 2도 뒷발은 4도 등으로 좀더 다이나믹하게 라이딩을 할수 있도록 하기도 한답니다..

유니온 기준으로는 알리파워(?)가 강해지고 한다는데 알리를 쳐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최대 3.5 로 시작해서 2.5 그리고 노캔팅 으로 풋베드가 나뉘어 집니다.

풋베드로 칸팅을 주는방식이라 3셋트 들어가 있구요..

스탠스가 넓을수록 높은 각도의 칸팅 풋베드를 쓰시면 되것습니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보통 카빙위주로 라이딩하려면 몇 칸팅을 하고 타는게 좋을까요?

앞발, 뒷발 둘다 3.5로 이용해서 타는게 좋을까요?

저같은 경우 첨부터 3.5로 카빙 배울때까지 쭈~욱 써왔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