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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우느라 힘들었네요 ㅜㅜ

급하게하신다고 왁싱 소홀하지 않을까 싶지만

괜한 기우겠죠 기분좋게 보드 찾아가는길

내일 근무 째고 스키장을 출격할까 고민되네요 ㅜㅜ 큭
엮인글 :

JuDang

2014.11.17 14:28:12
*.194.115.241

아까 오전부터 계셨던분 맞죠?ㅋㅋ 시간 때우니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차칸자식

2014.11.17 14:30:50
*.36.141.61

네 ㅜㅜ 밤새고 자야할시간에 데크매고 지하철 탈려니까 죽을맛이에요 ㅜㅜ 자리가 있어도 앉질못하고 ㅜㅜ

무댈™

2014.11.17 14:32:55
*.217.239.226

살포시 눈뜨니   차량기지,   데크는 온데간데 없고.

탁탁탁탁

2014.11.17 14:35:02
*.245.61.53

배가 아파 옆구리를 봤더니 금방꼬맨 흔적이 있고

차칸자식

2014.11.17 14:45:15
*.36.141.61

헐... 너무합니다 ㅜㅜ

lovejinb

2014.11.17 15:23:51
*.101.108.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이랑 같이 술마시면 원양어선에서 눈뜰 기세 인데요~

나르시아

2014.11.17 17:06:38
*.36.131.5

ㅋㅋㅋ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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