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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벗기고 싶다...


확 찢어버리고 싶어~~~~~~~~~~~~~


섹시한 너의 자태...


2014-11-17 19.28.39.jpg


결국 나의 손에 들어왔구나... ㅎㅎㅎㅎ


2014-11-17 19.29.37.jpg


참을수 없어 부악~~~~~~~~~~~~~~~~


2014-11-17 19.36.30.jpg


너에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게 가장 섹시해~ 하악하악................


이제 오빠가 조여줄께..


뭘로 조여 줄까..


2014-11-17 19.39.20.jpg


이렇게 해줄까?


아니면


2014-11-17 19.42.14.jpg


이렇게 해줄까..............


으흐흐흐흫....



섹시한 너에겐 뭐든 잘어울리는구나 푸하하하하하...



2014-11-17 19.46.51.jpg


자 이제 오빠의 뜨거운 손길로 너를 쓰다듬어 줄께...


기다려봐 귀염둥이~~~~~~~~~


2014-11-17 20.07.00.jpg


하하하하


넌 이제 나의 손에 더렵혀 졌어... 넌 내꺼야 아무에게도 갈수없어..


누구도 널 받아주지 않아!!!!!!!!!


UU.jpg


넌 영원히 내꺼야!!!!!!!!!!!!!!!!!!!


하지만 넌 나에게 고민을 안겨 줬어


2014-11-17 19.37.49.jpg


바인딩은 하나 데크는 두개..


음 고민이군..








응 넌 또 뭐야?


2014-11-17 20.03.48.jpg


To be continue~.


sticker1_31.jpg





hello072

2014.11.17 20:17:21
*.36.143.113

하앍~ 하앍~ 2부 빨리올려주세요~~

초보™

2014.11.17 20:19:59
*.117.130.136

아아 이녀석을 다시 벗겨야 하는데 오늘은 안벗기고 내일 벗길께요 ㅋㅋㅋㅋ

콧물을훔치며 ™

2014.11.17 20:17:31
*.161.121.166

데크 나눔엔 추천이 잇다고 소문듣고 와 봣습니다...

초보™

2014.11.17 20:19:42
*.117.130.136

어익후 지금 데크 바인딩 세트 다 맞춰서요..


나올일이 없습니다 읭?

차칸자식

2014.11.17 20:19:58
*.36.141.61

ㅋㅋㅋㅋㅋ 뭔가 했네요 ㅋㅋ

초보™

2014.11.17 20:20:22
*.117.130.136

늙고병든닭

2014.11.17 20:20:57
*.58.212.177

여기 줄스면 된다고해서 왔습니다^-^

초보™

2014.11.17 20:21:51
*.117.130.136

2014-11-13 19.54.37.jpg


잘못 들으셔씁니다
첨부

나르시아

2014.11.17 20:21:44
*.36.131.5

하악하악 현기증 날꺼 같아요

초보™

2014.11.17 20:22:21
*.117.130.136

이분 벗기는 느낌 아시는분이시군요..


sticker1_69.jpg



첨부

하우고

2014.11.17 20:22:33
*.111.2.30

변태당

초보™

2014.11.17 20:24:15
*.117.130.136

sticker1_61.jpg


전 변태 아니에요~~~~~~~~~


신상을 뜯는 느낌을 모르시나요?

첨부

요레이트

2014.11.17 20:29:55
*.62.179.38

하악...저도 벗기는거 참 좋아하는데요...저도 끼워주십쇼

초보™

2014.11.17 20:33:11
*.117.130.136

새거 사시면 언제나 느끼실수 있어요~

clous

2014.11.17 20:30:24
*.102.19.212

사모님께 글 보여드리고 싶네요. ㄷㄷㄷ

초보™

2014.11.17 20:32:53
*.117.130.136

클라우스님................ 우리 이러지 마요... 아실만한 분이..


이건 다 비밀 입니다..


우리둘만의 비밀


sticker1_72.jpg



첨부

반쪽보더

2014.11.17 21:07:49
*.201.229.98

우~우~ 정말이야~ 이제 그대에게 비밀은 없어~

초보™

2014.11.17 21:11:01
*.36.144.128

새끼손가락 고리걸고 약속

파네라이000

2014.11.17 20:30:37
*.97.125.229

드뎌 왔군요. 골라타는 재미가 쏠쏠 하시겠어요. 

초보™

2014.11.17 20:33:30
*.117.130.136

아직 DOA는 안벗겼어요 하악하악

파네라이000

2014.11.17 20:35:15
*.97.125.229

전 두놈다 뜨겁게 열풍기로 달궈 놨습니다. ^^ 몸이 근질근질 죽겠네요. 에덴 개장까지 20일정도 남았네요ㅜㅜ

초보™

2014.11.17 20:36:05
*.117.130.136

팍손!!!!!!!!!!!!!!!!!!!


저는 지금 바인딩 때문에 고민이죠..


어느녀석에게 뭘 붙여줘야 하나 ㅜㅜ;;


파네라이000

2014.11.17 20:41:20
*.97.125.229

빨간 한정판 바인딩이 올거잖아요. 이미 정하신거 아닌가요??그나저나 DL이  초보님한테 가나까 천대받네여 이궁 안타까운 DL

초보™

2014.11.17 20:42:14
*.117.130.136

ㅋㅋㅋㅋㅋㅋ


DL이가 빨간색이었으면 아주 이쁨 받았을텐데요..


근데 아직 몰라용..


DL을 DM으로 바꿀까 했는데 그건또 이데크엔 아닌거 같고~

파네라이000

2014.11.17 20:55:00
*.97.125.229

DL이 데크를 죽이는듯. Dl은 요넥스 캐논볼 같은 무광 검정이 딱인거 같아요. 데페에 물릴려니 포지드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절대 그자리 못 뺏았을듯. 

초보™

2014.11.17 20:58:02
*.36.144.128

안그래도 고민중입니다
이아이에게 어울리는 주인을 찾아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후우


Bc?

파네라이000

2014.11.17 21:05:32
*.97.125.229

개인적인 생각은 꼭 데크바인딩 세트로 물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dl 처분할거 같아요. 돈좀 더 보태서 데크하나 주문하시고 ^^ 바인딩 돌려 쓰시기에 충분. 아니 넘칩니다 ^^ 장비 가져가신다고 해도 5세트 다 들고 가시진 않으시잖아요. 집에서 출격전날 미리 내일탈 데크랑  바인딩 정하셔서 결합하시고 2세트나 3세트 챙겨가시면 될듯한데요. 락카 구매 안하셨으니 2세트도 사실 번거롭습니다. 

초보™

2014.11.17 21:10:25
*.36.144.128

저도 일단 다른아이 오는거 보고용

바인딩돌려쓰기도 좋은데 dl써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공

파네라이000

2014.11.17 21:12:20
*.97.125.229

제가 하수라서 그런지 몰라도 최상급 바인딩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물론 다 좋은게 거기서 거기. ^^ 

초보™

2014.11.17 21:28:06
*.36.144.128

원래 슈퍼프로는 못구한다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ㅜㅜ

구하게 될줄은 ㅜㅜ

파네라이000

2014.11.17 21:42:57
*.97.125.229

진심 부럽습니다 매일 새장비 타는 기분일거잖아요. 

초보™

2014.11.17 21:44:46
*.36.144.128

에이 모 이제 이만큼 모았으니 당분간은 자숙해야죠

보드복도 질렀는더 ㅜㅜ

지금 피눈물나고 있습니다

파네라이000

2014.11.17 21:50:25
*.97.125.229

^^ 장비는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한거 같아요.. 통장은 가볍지만 마음은 부자. ^^ 

초보™

2014.11.17 21:52:23
*.36.144.128

다 펼쳐놓으면 뿌듯하죠 ^^

hush

2014.11.17 20:37:36
*.238.177.116

경찰아저씨 여기요....

초보™

2014.11.17 20:38:27
*.117.130.136

부천준준

2014.11.17 20:46:11
*.226.200.244

그느낌 짜릿하죠. 마치..

초보™

2014.11.17 20:48:23
*.117.130.136

사무실보더

2014.11.17 20:54:40
*.240.13.98

난 썩었군요 ㅡㅡ

초보™

2014.11.17 20:59:17
*.36.144.128

이해합니다

가끔 저도 헝글광고보다가 움찔움찔할때도

있어요

116kg곰보더

2014.11.17 20:54:45
*.62.188.12

제가 본 리뷰중에 가장 19금에 가깝네요...

추천

초보™

2014.11.17 20:59:48
*.36.144.128

에이 이거는 그냥 비닐찢는거뿐인데요

Solopain

2014.11.17 21:07:47
*.213.72.114

게다가 조급함이 느껴지시는군요!!


한방에 쫘악이라니!

초보™

2014.11.17 21:08:24
*.36.144.128

어휴 그냥 좍좍

Solopain

2014.11.17 21:09:16
*.213.72.114

관전자 입장에선 애태우는 재미를 느끼고 싶습니다!!

아찔해요

2014.11.17 20:59:47
*.12.26.213

이거슨 개봉기를 빙자한 야서르..?

초보™

2014.11.17 21:00:17
*.36.144.128

야한건 별로 없잖아요 ㅎㅎ

아찔해요

2014.11.17 21:01:13
*.12.26.213

투비컨틴뉴가 기대됩니당 핰핰

초보™

2014.11.17 21:01:49
*.36.144.128

아이쿠 이거 부담 이네요

아찔해요

2014.11.17 21:03:16
*.12.26.213

저에게도 아직 비닐을 뜯지 않은 타입알이 있습죠!

올시즌엔 개봉 못할거 같다는게 함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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