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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바인딩을 엉뚱한거 질러서 괜히 데크 뽐이 왔는데 3시간 헤메다가 정신차리고..
일하다가 다른걸 질렀네요 -_-;;;
3년된 나의 엑시트 보호대는 이제 빠이빠이 하고 나의 엉덩이와 무릎을 지켜줄 파워텍휑... 신상보호대를 질렀어요..
잘한거죠? 잘한거라고 해주세용............
다치지 않게 해주렴 ㅜㅜ;; 나의 무릎과 엉덩이를 지켜죠!!!!!!!!!!!!!
ps 곧 미쿡에서 올 반딩은 장터로 방출해야 긋네요 ㅜㅜ
2014.11.19 16:26:21 *.163.226.204
결국 지금 바다 건너 어디쯤에 있는 아이는 입국과 함께 장터행인가요 ㅋㅋ
2014.11.19 16:28:45 *.117.130.136
네 그렇게되었네요... 원래 급 지름신님이 오셔서 ㅜㅜ;;
손해쫌 보고 그냥 장터로 방출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쌔거도 아니라 뭐 싸게싸게...
걍 방출해버리고 술한잔 묵은셈 치고 잊어버리려고요..
내가 비딩에서 이길줄 몰랐는데 ㅠㅠ;;;
2014.11.19 16:27:59 *.97.125.229
화이트리몬 엉덩이랑 무릎보호대 사용하다가 무릎보호대가 계속 내려가서 작년에 검색해보고 파텍 무릎만 샀는데 진짜 좋아요. 양말도 진짜 좋아요
2014.11.19 16:29:08 *.117.130.136
양말은 ㅜㅜ
다음에 사는거로~~~~~~~~~~~
2014.11.19 16:33:33 *.97.125.229
어 양말 사신줄 알았는데 안사셨군요. 두개 같이 사면 양말 끼워주면 좋았을텐데요.
2014.11.19 16:34:37 *.117.130.136
양말이 집에 두개가 있어서 ㅜㅜ;;
그거 떨어지면 사려고요 ㅜ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살걸 그랬나 ㅜㅜ;;
2014.11.19 16:29:11 *.181.68.182
헐.. 왜요! 안돼요.. 비씨의 꿈을 접지말아요! 비씨의 "부자되세요~" 카피가 기억나네요.
2014.11.19 16:30:03 *.117.130.136
넘 비싸효... 한참 콴님이랑 이야기 했지만 ㅜㅜ;;
담달부터 아기한테 과외비가 나가는걸 깜빡 했어요 후~~~~~~~~~~~
잉잉..
그돈 아껴서 강습 한번 받기로 마음 을 바꿨어요~
콴님도 마제의 꿈을 접으셨으니~
2014.11.19 16:31:43 *.181.68.182
헐 이른 과외는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ㅎ;;; 바인딩 보시는 분들은 장터 자주 보셔야겠네요 ㅎㅎㅎ
2014.11.19 16:32:45 *.117.130.136
뭐 과외라고 하긴 그렇고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해서 인지놀이치료를 해야 한다네용..
뭐 비싼 바인딩도 아닌데 -_-;;
빨갱이가 다음주쯤 장터로 출발 합니다아~~~
2014.11.19 16:31:02 *.246.184.50
참 잘했어요! ^^
2014.11.19 16:33:16 *.117.130.136
도장 찍어주셔야죠~
2014.11.19 16:34:14 *.246.184.50
왠지 도장까지 찍어드리면 뭔가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여;;;;
궁디퐝퐝이로 대신할까여? +__+b
2014.11.19 16:35:16 *.117.130.136
2014.11.19 16:36:09 *.246.184.50
왕부자님에게 선물따윈 의미없죠;;
대체 얼마짜릴 해드려야;;;;
2014.11.19 16:36:44 *.117.130.136
전 거지에요...
소소하게 빅맥 쿠폰이나....
2014.11.19 16:37:57 *.246.184.50
판교로 오시면 빅맥 사드릴께여~ :D
퇴근후엔 정자동으로 오셔도 되구요~ ;)
오픈하면 곤쟘으로 오셔도 됨미당~ :)
2014.11.19 16:41:12 *.117.130.136
올핸 시즌 오픈 하면 곤쟘 몇번 타러 가려고용 두어번? @@?
평일에 갈꺼에욧!
2014.11.19 17:11:34 *.246.184.50
평일에 오시면 퇴근시간 이후에나 접대 가능합니다! ^^
2014.11.19 16:38:24 *.194.23.41
2014.11.19 16:56:14 *.6.1.241
이제 더이상 지르실건 없는건가요?
리얼리? ㅋㅋ
지름은 끝이 없는거라 배웠음다 > _<
2014.11.19 16:58:36 *.117.130.136
이제 그만 멈춰야할때인가봐요 ㅜㅜ
2014.11.19 16:57:36 *.214.178.18
마눌님이 파워텍트 쓰시는데.. 이전에 쓰던 보호대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다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2만원짜리 쓰지요.. 흙흙
2014.11.19 16:58:22 *.117.130.136
ㅎㅎ 이제 둘째가 나와서 더더더 다치면 안됩니다..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손목도 이제 더 잘하고 다녀야 겠어요~
2014.11.19 17:41:32 *.101.108.78
여기가 줄서면 바인딩을 나눔한다던 천사 초보님의 성지인가요?
ㅎㅎㅎ
2014.11.19 17:42:16 *.117.130.136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2014.11.19 17:45:26 *.101.108.78
바인딩 모델명이랑 사이즈가 어케 되는지요....
2014.11.19 17:59:27 *.117.130.136
1314 유니온 팀바인딩 ML 입니당! 레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19 17:49:33 *.36.149.36
2014.11.19 17:59:08 *.117.130.136
역시 아버님의 개그 코드는 !
2014.11.19 18:12:28 *.244.120.153
그 시뻘건 유니온 반딩 내놓으시는건가요?? 으흐흐~~ 땡기네... 흐흐흐~
2014.11.19 18:20:11 *.117.130.136
맞습니다 맞고요~
결국 지금 바다 건너 어디쯤에 있는 아이는 입국과 함께 장터행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