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좋다 왜냐 튼튼한 넘이니까. 나이트로 싫다 왜냐 넘 약한 넘이니까.

내가 타고 있는 보드가 제일 좋다....
비록 렌탈 보드 일지언정.....

얼라이언 데크 써보고 높이에 놀라서 ... 다른데크는 못타겠습니다. 글구 플럭스... 토우스크랩이 넘 편해서... 앞으로 데크랑 반딩은 계속 얼라이언 플럭스로 갈듯....

나이트로 좀 약한거 같긴 했지만 전 좋았는데 ^^...같은 나이트로였는데 내추럴은 적응하기 힘들고 오래걸렸다면 수푸라는 계속타왔던것처럼 다루기 편한느낌였져...

살로몬은 튼튼한대신 무게가....수자원공사님 말데루....나이트로는 가벼운대신 튼실하지 못한가,,,^^

아 지웠습니다. 다시 ~
살로몬 튼튼한대신 무겁고 나이트로 가벼운 대신 내구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하드한 쌈박한 보드중 하나라고 생각.. 특히 다크호스 이건 타봐야 알수 있을듯..

전 특이하게도 버튼 싫은게..
보드 첨접했을때 버튼관련된 시즌방 이틀있었는데 너무 안좋았던 이틀이어서
버튼 이미지 별루였구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도 싫으네요..
첫시즌이어서 제가 쓰는 제품의 장점 단점 그런거 잘모르는데..
쉘플라이 보호대랑 나이키 무릎보호대 제일 맘에 드네요..^^

아~빼먹은게 있내여...팔머데크.....정말좋았는데....근데 다시 사라면 안살듯..ㅡㅡ;; 넘 미국냄새가 나서 그런가.......좋은장비라구 인정하면서두 사기 싫은 장비두 있내여 ㅎㅎ
저두 나이키 무릎은 두시즌잘쓰구 있져...

회사마다 보드마다 스펙이 약간씩 다르니까 결국 자기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보드가 짱이다..
이런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 소재나 완성도면에선 상급보드라면 일단 수준급인것 같습니다
스펙이란게 결국 브랜드마다 프로들이나 리서치팀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브랜드 특성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좋은거 => 살로몬 정말 튼튼한거 같네요 비싼거만 빼만 .. 만족입니다.
DC 부츠 a/s 및 성능 만족합니다.
싫은거 => 버튼... A/S 땜시 무척 고생한걸 생각하면 ,,, 두번 다시 사기 싫습니다.

^^ 공사님....그걸 듣고 싶어서 쓴겁니다..ㅎㅎ 어떠어떠해서 나는 이것이 좋다....
남들,혹은 공인된곳에서 말하는 좋은장비말고 내가 사용해보니 이것이 이러이러해서 좋다...이거여 ^^
공사님두 언능 하나 써주세여~~

데크는 네버썸머를 좋아합니다......튼튼해서여....

제가 좀 많이 험하게 과격하게 다루고....슬롭상태 안좋은데서도 좀 험하게 타고 그래서.....튼튼한게 좋습니다. 더 튼튼한게 있으면 한번 써보고 싶군요...

희소성이나 브랜드 마인드도 맘에 들구여...

버튼 데크랑 바인딩은 싫어합니다. 버튼데크는 세븐,유씨 등을 타봤는데.....좋긴 좋더군요.

싫은이유는....너무 대중화된 브랜드에...다들 버튼하면 껌뻑죽는 그런게 괜히 싫더군요.

버튼의 품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인딩은....프리스타일과 커스텀을 사용해봤는데(..중하급이져..)

분명히 맘에 안드네여.......가벼운건 좋은데...느낌이 별로......하이백 이랑 힐컵이랑 고정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역시 대중화된 느낌에....내구성에 대해선 이미 검증되었듯이 깨지느니 어쩌느니....

버튼 부츠는 사용 안해봐서 ......그냥 좋긴 좋은거 같네여...주위 사용하는 분들의 객관적인 느낌도 다들 좋다구 하구....

버튼 장갑은 원츄........장갑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앞으로 장갑을 사면 버튼 이나 레벨 장갑만 살듯....(파이프 장갑은 걍 암거나 멋있는걸루 사고....기능성 장갑으론 버튼이나 레벨 원츄)

바인딩은 드레이크가 맘에 드네여....01-02 f-60 을 사용했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최근 02-03 이나 03-04 에서의 문제점은....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드레이크 특유의 아플정도로 잡아주는 강력함이 끌리네여.....

일단 제주위에 있는 분들중 01-02 부터 03-04 까지 드레이크 바인딩을 사용하는분들은 아무 문제도 없더군여....나사도 안풀리고......적어도 제 주변사람들은 아무 문제없는듯..

반대로 플럭스 바인딩은....좀 많이 실망했구여(03-04 타이탄 쓰고있습니다.)

앞으로 플럭스 안쓸듯....안아픈거 랑.....툴프리 시스템....디스크 랑 플럭스 특유의 볼트생김새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다만...너무 물렁한듯(제가 타이탄을 사용해서 생길수도 있는 문제일지 모르나 슈퍼타이탄을 사용하는 형님도 똑같이 생각하시더군요..)

라이드 바인딩은 한두번 착용하고 라이딩해봤는데......부츠를 끼우는데서 부터 텅이랑 스트랩에 걸려서 집어넣기가 영 불편하더군여(셋팅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주위에 5명 이상의 라이드 바인딩 사용자들이....03-04 시즌동안 전부다 깨지거나 부러지거나 나사풀림으로 분실되는등....바인딩의 문제가 생기더군요...00-01 부터 03-04 까지 전부....LX 부터 TEAM 까지..

바인딩은 앞으로 드레이크만 택하게 될듯......검증 안된것들중에서는 SP,살로몬,테크나인 바인딩 등이 눈에 들어오네여..

부츠는....젤 중요한줄 알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니데커 프로젝트X 에 만족하고 있구여...

다른 부츠를 사용해볼 기회도....흔치 않네여...

앞으로는 디씨,반스,32,디럭스,살로몬 부츠 등을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드레이크 바인딩을 좋아하면서도 노쓰웨이브 부츠는 영 맘이 안가네여....발볼이 넓은관계로...

포럼부츠 역시......한번 사용해봤지만 그게 너무 안좋은 추억이어서....다시는 사용하기 싫네여.


여기까지......100% 주관적인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에따라 가지가지 천차만별일거라 생각되네여....몇몇 부류는 생길지라도...


아!...그리고...버즈런 풀셋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여.

최근에 정말 좋아졌다는데.....말로만 듣는것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느껴보구 싶네여...ㅎㅎ

헉... 너무 길어서 쫄아버렸어여..
전 버튼하구 롬, 살로몬이 좋네요.. 부츠는 디씨!!
특별히 싫은건 없어여.

전 데크, 바인딩, 부츠 모두 살로몬이 좋네요^^

살로몬 데크: 튼튼하고 하드해서 믿음이 가지요. 제대로만 튕겨주면
알리 높이도 잘 나온다 하니 제대로 튕길 수 있을 때까지
타야겠네요. 단점은 역시 무겁다는 것이 되겠군요.
데크 가격도 올해는 아주 많이 비싸진 않았던 것 같아요.
02-03 SUBSTANCE와 01-02 SEQUENCE를 타봤습니다.

살로몬 바인딩: 00-01 S4와 01-02 SP6 사용해봤는데 역시 튼튼하고
이런저런 부가적인 기능이 없어서 잔고장의 가능성도
없는 듯 합니다. 잡아주는 것도 아주 잘 잡아주고요.

살로문 부츠: 02-03 VIGIL만 써보고 01-02 DIALOGUE, SYNAPES, 03-04 MALAMUTE는
샾에서만 신고 다녀봤습니다. 적당히 하드하고 발 아프지 않고
편하게 해주는 부츠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신는건 01-02
디럭스 로얄인데 하드한 만큼 발도 아프게 합니다.

싫어하는 건, 뭐 타보지는 않았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느낌상 사지 않을 것
같은건 3홀로 된 버튼 데크, 모양이 맘에 안드는 드레이크 바인딩 정도 되겠군요.

데크는 발란스가 조아요...^^"
깊은 사이드컷에서 우러러 나오는 감키는 맛...
절대 다른 데크에서는 못느낌니다...ㅎㅎ 숏턴시 Air to Carve 처럼 튀는 느낌...정말 조아요..^^
반딩은 드렉 MLB
정말이지 군더더기 없는 바인딩이라 생각됩니다. 2년동안 같이 하면서 잔고장 한번 없이 버텨준놈입니다.
발두 잘 잡아주고요...^^
부츠는 VANS Contra
아실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최초로 보아시스템을 이용한 부츠죠...^^"
보아시스템에의한 피팅감 최고, 열성형에 의한 부츠의 편함 그리고 하드함..
정말 제맘에 쏙~~ 드는 부츠랍니다...ㅎㅎ

많이 타보진않앗지만....데크는...RC-M것이 제가타본것중에는 제일좋앗던것같아요..지금타는t6버튼것두 좋긴하지만..그리울때가잇으니깐요.팔은걸 후회할정도로요..,물론 비썬것이 단점이긴하지만..

바인딩은..에전엔 라이드바인딩 매니아일정도로 라이드가무척좋았엇어요..그런데.올시즌.버튼장비 스폰(?)받으면서...C-16섯었거든요..ION -HD랑...부츠는 버튼부츠이온쓰면서 너무싫다말나오고요...
바인딩은..C-16하이백때문에고생했지만 ..물론 지금으 ㄴ살로몬 카본씁니다...카본이 잔고장이적고.장잡아주고.. 버튼 C-16은..하이백만아니면.너무나 좋았던것같아요..

전체적인 느낌은..
데크=RC-M
바인딩=살로몬
부츠=아직 ,제발에 닥맞고좋은걸 못써봣네여.지금쓰는f부츠도..살로몬....

쫌짜증나요..끊끈어지면 구하기도 어렵다고하고..바지스커트에..끊고리 자꾸풀려서..너덜너덜거리고 특히나 바인딩챙굴때 엄청신경쓰이죠..

딴건 몰겠고 부추는 무조건 32, 삼십이가 짱입니다!!!
삼십이에서 보아 나올때까장 보아 안사고 기다릴랍니다.

데크는...알씨엠...(맞나?) 그래픽이 이뻐서 ㅡ.ㅡ;;;;;

그리고 이유없이 버즈런이 좋습니다. 담번 장비 바꿀때는 무조건 버즈런부터 둘러볼라구요
"국산장비라서, 싸서가 아니라 좋아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도 꽤나 좋고,
성실한 에에쓰태도같은 것도 무쟈게 기쁘고.....버즈런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데크 : 버튼빼고
바인딩 : 플럭스
부츠 : 32

렌탈만 아니라면....므흣합니다.....보드 첨 배울때 동생거 막보드라구 무시하며 타다가 렌탈 한번 타봤는데....이건 넘 판데기 느낌이라....그 막보드두 무지 좋아 보였다는...
막보드= 오신.....
이제 겨우 장비 다맞췄는데....한번두 타보지는 못했다는.... 쿨럭...

좋아하는 장비 - 뎈 : 버튼 숀화잇, 쇼군, 앤썸, 인피니티 제품
반딩 : 살로몬 카본, 플로우 팀
부츠 : F,로그,콘트라
싫어하는 장비 - 반딩 : 버튼 제품

좋아하는 장비 : 인피니티 , 숀화잇 , 발란스 , 존소머즈 , 앤썸
바인딩 : 테크나인 , 라이드
부츠 : 디씨 , 반스

싫어하는고... : 버튼 반딩 ㅡ.ㅡ; 크리스님과 매우 흡사하네요..
저도 쓰면서 놀랬습니다.. -,.-;;

좋아하는 브랜드:포럼 나이트로 M3 로시뇰 버즈런
싫어하는 브랜드:버튼 드레이크 DC

내가 느껴본 궁극의 보드 : T6
특별히 싫어하는 보드는 없음 그냥 잘 맞지 않을뿐
부츠는 약간 소프트한쪽으로 가려고 고민중
바인딩은 미션 짱

그냥 좋으신건가여? 이유 쬐끔이라두 써주시지...ㅡㅡ;;

플로우바인딩이 좋다... 보아가 좋다...

내 배나온거 싫다-0-

버튼의 데크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바인딩외 기타는 모두 안좋아하는 편이죠

바인딩은 라이드, 살로몬,,, 부츠는 DC,,, 파이프 장갑, 락, 툴은 바코다,.,. 비니는 어스,.,

버튼이 좋다. 팩토리가 코 앞에 있어서 자주 다니다 보니 버튼에 애착이 생겨버렸네요...

모델과 가격을 이젠 다 외워 버리고 ㅡㅡ;; 이젠 다른 메이커는 아는게 없어서.... 그걸 알아가기가 귀차나서.. 그냥 버튼만 쓸래요 ;;;

T6 짱을 외치는 이유는 1. 가벼움 2. 물흐르는듯한 사이드컷과 에지 체인지 3.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플렉스 4. 매우빠른 반응성 5. 159사이즈에서 딱맞는 길이 폭 이정도군요. 제 라이딩스타일에 2%부족한 완벽한 반응을 보여주는 보드입니다. 약간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보드를 타면 컨피던스가 99%로 높아지더군요.

데크: 지니어스 좋아요^-^; 일단 제 데크니까. 저한테는 정말 좋은 장비 같네요;
언잉크도 그냥 이유없이 좋아요.
싫어하는 데크는 없는듯...
바인딩 : 플럭스 좋아요^-^; 너무 잘잡아주고 내구성도 좋아요;
버튼 드레이크. 주위에서 망가지는걸 너무 많이봐서; 이미지가 안좋음
부츠 : 버튼 이온시리즈. 하드한거 너무 좋으니 이렇게 잘 잡아주는 부츠도 없는듯
그외 : 의류는 아날로그 M6 볼컴 좋아함...
장갑은 그레네이드 드랍 좋아함...
고글은 요새 벨벳고글 좋아함. 이유는 보아가 써서-_-; 보아 넘 이뻐요 ㅋ

부츠는 32 팀투 아주좋아용~ 다른건 아직 찾아가는중^^

데크:버튼...
바인딩: 버튼...
부츠:버튼...
싫어하는거:드레이크 정말 너무실망햇음....라쳇빠지고 나사풀리고 ...무겁고 ...
전개인적으로 버튼을조아합니다 ~~~

디럭스 부츠 좋습니다...^^
2시즌 신었는데 하드한게 넘 좋네요...첫시즌탔을때 뒷꿈치도 까지고 그랬는데...
두시즌째에는 그게 적응이 됐는지 발목과 뒷꿈치 하나는 끝내주게 잡아주네요...
뭐 그래도 오래타면 아프긴 하지만 노 패인 노 게인...^^ 글구 첫장비라서 더 좋은거 같네요...

전 버튼이란 브랜드는 좋습니다. 근데 비코어가 쉣이죠..

Atomic Don쓰고요~
03-04 Drake LTD
01-02던가 DC Revolution인디... 데크는 시즌중에 가격 많이 내려갔을때
구입했습니다. 워낙 스키로 유명한 회사라 믿고 구입했죠.
느즈막하긴 해도 헝글님들도 아토믹 데크를 괜찮다고들 많이 하셔서
잘 샀다구 생각해여.... 원랜 T6 사러 갔다가 바인딩과 함께 바꿀려고
저렴하게 Don 구입했는데.... 데크의 적당한 하드함이 맘에 듭니다.
드레이크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작년모델 GT 쓰다가 올해 LTD로
바꿨는데 단단함이 아주 맘에 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라이딩하시는
분들게 추천해드립니다. 트릭도 뭐 나름대로...(이걸루 열씨미 연습했었으니까요)
부츠는 레볼루션(정확히 언제 나온 모델이죠? 이월로 산 기억이..^^)인데
2년 된 부츠인데 올초에 왼쪽 사쥬랑 오른쪽이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왕 난감)
왠지 왼쪽 발만 무진장 아프다는... 여하튼 올해는 버즈런도 좀 좋아지네여...
쌍보아 찜 했거든요^^ 의류는 아날로그....고글등 그외의 악세사리는 버튼이랑
바코다가 괜찮네요...

저역시 T-6 추천합니다. 처음에 너무나 빠른 반응성때문에 심히 놀랬지만 지금은 그 반응성이 좋더군요.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말랑거리는것 같지만 단단할때는 단단해지는? 맛이 넘 좋습니다.

부츠는 32 원츄세웁니다.

바인딩은 계속 버튼꺼를 써서 잘 모르겟군요.... 다음에 바인딩장비업을 할때는 라이드와 플렉스 살로먼 이렇게 3개사의 제품에서 한번 도전 해보려 합니다.

버튼장갑 5년째 쓰고 있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장갑은 버튼장갑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저는 데크: 산타 좋아라 합니다.

이유는 다른데서 볼수 없는 화려하고 특이한 그래픽에 반했죠..

내구성도 좋은거 같구요.. 성능면에선 제가 허접해서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반딩은 잘 모르겠구요..

부츠는 디럭스 잠시 신어봤는데.. 하드한것이 정말 잘 잡아줬습니다..

물론 다른건 별루 신어본게 없어서리.. 32부츠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나이트로!

데크 : 길이만 맞으면 상관없슴
바인딩 : 플로우 (편해서)
부츠 : 그냥 보아부츠 사이즈맞는거 (편해서)

성의없어보이지만 정말이 이게 다인듯싶네요...흠...

롬

좋아하는 데크:나이트로,롬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와..놀라운 탄성..무식하게 하드하지도 않은..적당한 하드함..
이런 이유로 위의 데크들을 좋아합니다..^^;
데크는..크게 싫어하는 건 없는듯!

좋아하는 반딩:플럭스!!!!!
플럭스 채드 쓰고있는데 모든면에 대 만족입니다.
싫어하는 반딩은..드레이크! ㅡㅡ; 정말 싫어요..그리고 버튼 미션과 그이하...하이백 고리...최고짜증!!

좋아하는 부츠:32
32부츠 최곱니다. 따듯하고..하드하고..열성형도 되고..이보다 좋아하는 부츠 없는듯..
끈만 좀 편해지면..^^;
싫어하는 부츠는..버튼..ㅡ,.ㅡ 그리고 놀쓰...버튼은 올해 신어본 결과 너무 소프트한탓에..
놀쓰는...한시즌 쓰고..내구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더군요...그래서 안쓰려고요..

데크: 살로몬 좋아합니다. 한번 타보고 엣지그립에 반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데크도 있구나 하고... 근데 제가 지금 쓰는거는 옵션... 탄력이나 탕탕 튕기는 맛은 정말 일품이지만 살로몬을 도저히 못 있겠더군여. 담에 데크 교환시 1순위 입니다.

반딩: 버즈런. 제 갠적인 취향은 "발 않아프게 든든하게 잡아줄 수 있으면 다른거 필요없다." 입니다. 드렉, 살로몬, 라이드, 버즈런 등을 써봤는데 결국은 버즈런 슈퍼렉스로 낙찰... 아마 뿌서질때까지 바꿀일이 없을듯 합니다.

부츠: 남자가 us5 또는us5.5를 신어야하는 비애로 정말 방황 많이 했습니다. 길이가 맞으면 폭이 문제인 관계로 정말 힘들더군요. 존심에 여자꺼 고르시는 싫고... ㅡ.ㅡㅋ 암튼 살로몬 마오리로 갔습니다. 딴거 필요없고 그냥 편해서 좋은듯... 적당히 강도도 있고...

싫어하는 브랜드: 버튼 -> 쓸데없이 비싸서 싫음. 버튼 중급정도 살돈이면 차라리 잘 골라서 타메이커 상급 사자는 개인적이 소견. 성능차가 얼마나 나겠냐는 저의 생각입니다. 선수할 것도 아니고...맹목적으로 버튼버튼 하는 일부사람들땜에 더 싫음. 마치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하는 사람들땜에 기독교 싫어진 것과 마찬가지.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어떻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들이 싫을뿐... 오해마세요~ ^^;

싫어하는 것 : 저도 스뎅님처럼 버튼 제품은 왠지 다 싫습니다. 비싸서라기 보다도, 제 값을 못할 것 같아서.

좋아하는 것 : 모든 장비의 스펙을 외우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좋은 게 좋습니다. 데크는 라이드와 옵션, 바인딩은 라이드와 플로우, 부츠는 노스와 디럭스 정도.

데크 : 무조건 비싼넘, 그리고 크기가 164정도
바인딩 : 플로우 비싼넘 편할듯해서
부츠 : 무조건 보아 그중에서도 32계열이나(근데.. 32는 나오지가 않져.), DC계열로..
고글 : 안경쓰고 가능하며 시야 좋은 넘으로..
장갑 : 벙이리로 엄청 큰 사이즈, 손목보호대 해도 쉽게 들어가는 넘.
바지, 상의 : 젖지 않고.. 따뜻하면서 통풍 잘 되는 제품
헬멧 : 가벼운 넘

ㅎㅎ.....

데크 : UNITY
반딩 : DRAKE
부츠 :노쓰
이상 최상의라인업

좋아하는거

데크 : 버튼
바인딩 : 버튼 cfx or c14 with Team sky , 라이드
부츠 : 버튼

이유 -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참여를 많이한다. A/S도 만족한다. 품질도 모 나쁘진 않다.

싫어하는 것

데크 : 포럼 (아이락 시스템이 싫음) 롬 (한국와서 가격이 이상해서 싫음) 나이트로 (비싸서싫음)

바인딩 : 드레이크 (뒤에글자 잘벗겨지고, 아파서 싫어용)

부츠 : DC (뚱뚱하고 높아서 나에겐 안맞음)

개인적으로 첫데크부터 지금까지 버튼이였고 (<---이것은 버튼파는 샵하고 포럼파는 샵이 있었는데 다운타운에서 버튼샵이 더 가까워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엿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도 많이 참여해서 버튼을 좋아하네요.

롬은 좋은 데크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라 그럼 절대 사기 싫은 데크 중에 하나. 다들 우리나라에서 버튼이 비싸고 A/S가 안되는 이유로 싫어하듯. 가격이 동급 타브랜드보다 선호도 라는이유로 무지막지하게 비쌈.

롬이싫어요

앗 싫어하는거 안썻다 ㅡㅡ
burton 가격에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네요..

데크 : 버튼 , 롬 , 니데커(버튼+롬의 결합)
바인딩 : 라이드(팀,spi,미그) , 살로몬 , 니데커 카본 860(지금은 900이죵?)
부츠 : DC , 살로몬 , 디럭스
이세개를 다 만족시켜주는것은 아무래도.. 대한민국만쉐 버즈런이죵~~~~
내년시즌 버즈런이 다 올 대박나야 좋죵.. 동감하시죵? 일단 동감이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