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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흐음.....
스키장이 오픈한지 언....2주?정도 된거같은데...
저때문에 장비 사셧다는분들......사용후기가 없네요....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말만...그런거였나...@.@/
아니면 아직!! 스키장을 못가신거인가요!!!!!!읭??
다음주에 우리동네 베어마운틴도 오픈해용~~~어예~~~ 블랙프라이데이날....쉴수 있으면.....4일연속 가고싶네요..
아무튼.....저 때문에 사셧다는분들.....이번주까지 안나오면....글이랑 댓글 다 찾아서 소환할꺼에요!!!!
못찾겠다 깨꾸리~~ 디스코추면서 나와라...!
아무래두..타시는 스타일이 한쪽으로 치우친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 하시는 단계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못타지만....소프트한거부터 가장하드한것까지 가지고 있지만 저를 가장 재미나게 해주는건
아무래도 중간 플렉스의 올라운드 데크인거같아요...저는 라이딩도 아닌 파크도 아닌...그냥 내X리는데로 타는스타일이에요..
개인적으로 헝글에 타본것들 위주로 추천을 해드리고 있지만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있는거같아서 그외 비슷한 성향을 가지 데크들을 각브랜드별로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생각 나는건
버튼에커스텀/나이트로에 T1.5/ 롬에 에이전트/ 캐피타에 DOA/ 네썸에 코브라 /DC에 PLY/ 다른 브랜드들도 많이 있지만..지금 생각나는 올라운드급들입니다 이 보드들중에 타신분들중에 후회하시는분은 못본거같아요 ^^
부가티님 저 아직 스키장 못갔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