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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12:17:49 *.163.226.204
경품 방어로 무사히 옷장에 입성하였군요 ㅋㅋㅋ 고글은...나눔?? 초보님 어제 발송 못해서 저녁에 편의점 택배로 쐈어요~ 착.불 ㅋㅋㅋ
2014.11.25 12:30:48 *.36.130.42
2014.11.25 12:18:42 *.33.160.75
2014.11.25 13:35:27 *.243.5.20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25 12:19:23 *.120.154.2
무사히 안착이라... 제가 센스가 부족한건진 몰라도...
비슷하게 드립을 쳐서 넘어갔다 생각했는데...
가끔 마느님이 감정이 격해지면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모.를.줄.알.았.어.!? 라고... ㅜㅜ
2014.11.25 12:20:59 *.114.254.98
뭐죠..... 이 깊은 공감은..... 음성지원도 되네요
2014.11.25 12:32:11 *.36.130.42
2014.11.25 12:19:32 *.139.9.98
알고는 있지만 눈 감아 주신 거라는데 한 표.
2014.11.25 12:19:53 *.114.254.98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나 하나 삿다!
저도 당당히 말했습니다! 바인딩 직구로 하나삿다!!!!!!
그 뒷일은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게 맞는겁니다 ㅠ.ㅠ
2014.11.25 12:20:38 *.53.149.1
저로 이런 경험이 있죠.ㅋㅋㅋ
2014.11.25 12:25:26 *.248.186.68
잘 배우고갑니다
2014.11.25 12:29:21 *.33.153.27
ㅜㅜ 나도오늘 택배 오는데 남일이 아닌듯 ㅜ 나도나눔받은걸로?
아 머리 아파 마눌 얼굴이벌써 으악~~~~~
2014.11.25 12:32:29 *.230.185.83
전 신랑님께 혼날까 한 달 넘게 차 트렁크에 모시고 댕기다...ㅋㅋㅋ
지난주에 개시하다 걸려서 당당히 샀다고 말했습니니다..ㅋㅋㅋ
2014.11.25 12:34:01 *.36.130.42
2014.11.25 12:35:31 *.154.57.47
있던 고글을 박살내고! 하나 장만을 하셨다고 하시는건 어때용 -0-ㅋㅋ
2014.11.25 12:37:18 *.36.130.42
2014.11.25 12:38:12 *.62.204.119
2014.11.25 12:54:30 *.36.130.42
2014.11.25 12:43:43 *.235.108.131
완전 공감 ㅎㅎ 전 몰래 가지고 들어가서 원래있던것처럼 걸어두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2014.11.25 12:53:48 *.36.130.42
2014.11.25 12:48:21 *.110.132.17
저 처럼 당당하게!!! 질럿따!!!!!!!를 외쳐주세요
2014.11.25 12:51:31 *.36.130.42
2014.11.25 12:51:04 *.46.192.92
당당하게 하나 샀어~ 그러세요 ㅋㅋ
2014.11.25 12:53:10 *.36.130.42
2014.11.25 12:51:53 *.114.74.149
와이파이님께서 헝글하는걸 아시게 되면...........
그 이후 초보님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
2014.11.25 12:52:31 *.36.130.42
2014.11.25 12:54:29 *.114.74.149
예전에 그렇게 한분이 사라지신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심하세요..........
2014.11.25 12:55:06 *.36.130.42
2014.11.25 13:09:22 *.114.74.149
그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2014.11.25 13:00:15 *.247.204.99
전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냥 싸게 나왔길래 안살 수 없었다고 얘기해요 ㅠㅠㅠㅠㅠ 자켓 이거 3만원 줬다고 ㅋㅋㅋㅋㅋㅋ 장터에서 샀다고 ㅋㅋㅋ 신상도 2년전꺼로 만들어버림.
2014.11.25 13:08:09 *.210.73.8
ㅋㅋㅋ 저도 매년 적어도 하나씩은 신상 중고?가 들어옵니다.. 시즌이 지나고 새 시즌이 올때쯤 와이파이님이...이건 언제 샀어?
라고 하면 작년에 중고로 교환했었던거잖아라고... 이상한데.. 이러면서 찝찝한 뒷모습으로 돌아섭니다..
이땐 최대한 빠른 손놀림으로 장비 숨기고... ㅋㅋㅋㅋ 모르는척 밖으로 나갑니다...
2014.11.25 13:43:25 *.117.130.136
이번엔 아주 색깔이 이쁜거로 바뀌어서 고민이네요~
2014.11.25 13:18:52 *.101.108.78
지른걸 마눌님이 알면 눈물을 흘린다는걸 아시는 분이 일케나 지를수 있으신 것에대해 일단 경의를 표합니다;;;;;
2014.11.25 13:24:45 *.117.130.136
저 이젠 지른거 없어요 ~
2014.11.25 13:23:04 *.7.14.180
2014.11.25 13:42:35 *.117.130.136
전 그래서 회사로....
2014.11.25 13:36:04 *.243.5.20
전 나중에 제 남편한테 안그래야겠어요.. 안그럴수 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25 13:42:24 *.117.130.136
억~~~~~~~~~
모른척 넘어가주세요 ㅜㅜ;;;
2014.11.25 18:27:11 *.229.8.196
2014.11.25 14:00:38 *.229.8.196
축하드려요~~
저는 와이프 몰래 해외직구했는데
배송대행업체에 와이프연락처 들어가있어서 들켰던 아픈 과거가....ㅠ.ㅠ
2014.11.25 14:02:24 *.117.130.136
저는 그래서 늘 회사로~~~~~~
연락처는 제꺼만~~~~~~~~~~~ ㅎㅎㅎㅎ
2014.11.25 18:28:25 *.229.8.196
2014.11.25 14:20:00 *.102.19.212
부인께서 눈팅회원이시라고..... ㄷㄷㄷ
2014.11.25 14:20:32 *.117.130.136
저희 와이파이는 헝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25 14:38:42 *.214.167.76
고글은 싸길래 하나 샀다고 하세요 2만원 ....월래는 10만원 넘는데
이이월 이고 안 팔리는거 경쟁을 뚤고 잽싸게 집어 왔다고 하세요
2014.11.25 14:56:58 *.99.160.9
엄마는 다 안다........................
2014.11.25 16:22:13 *.62.212.53
2014.11.25 23:01:42 *.248.49.163
고ㅑ연 그냥 통과 하신걸까요..??
2014.11.25 23:07:37 *.36.151.50
2014.11.25 23:08:52 *.248.49.163
아시니 다행입니다...행복하시죠~~~ㅎ
경품 방어로 무사히 옷장에 입성하였군요 ㅋㅋㅋ 고글은...나눔?? 초보님 어제 발송 못해서 저녁에 편의점 택배로 쐈어요~ 착.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