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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프런트 왈 : 감독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사올 수 있는데로 전부 사왔습니다. 맘에드십니까?
김성근 감독 왈 : 허허~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한화 만세~
어서 신인들이라도 발빠른걸로 키우고
센스타격연습만 주구장창 시키면 2-3년내로
작전야구 하기 좋을텐데요 ㅠㅠ
성큰옹은 훈련잘된 유닛들을 작전으로 승부하는데
태균이 애들 어찌 버틸지~ 군대처럼 지낼듯 ㅎㅎ
아 태균이 ㅠㅠ 이제 팀걱정말고 방맹이좀 편하게 휘둘렀음 좋겠네요 ㅎㅎ
아직도 데이비스같은 애들을 꿈꾸나봐요~
그러고 보니 데이비스가 저한테 폴로 남방을 줬는데 넘 커서 보드복 위에 도 입혀져요
그때 당시 바에서 바텐더로 일했는데 데이빗이랑 꽃범호랑 자주왔어요
친해졋었죠 ㅎㅎ
전 이제 늙다리라 암도 몰라요
직장바꾸기 전까지 대전에서 사회인야구도 했는데
이제는 여름엔 죽어라 일하고 겨울만 기다려요 ㅠㅠ
그러게요~
외인구단 만화처럼 경기후에도 혼자 타격연습하는 그런 투지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한화는 그동안 .. 난 발빠르니간 타격은뭐.. 대주자 쓰겠지...
한마디로 꿈이 없어요 ㅠㅠ
ㅋㅋㅋ
만쉐이~만쉐이~ ㅎㅎㅎㅎㅎ
발빠른애 한둘 더 구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