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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0:32:42 *.87.63.236
결혼은 어뜨케하는건가염?
2014.12.05 10:33:23 *.244.120.153
2014.12.05 10:32:59 *.121.137.6
정말 아이가 태어나면 감격스럽나요?
남자의 입장에서!ㅎㅎ
2014.12.05 10:34:17 *.244.120.153
2014.12.05 10:33:18 *.62.162.115
2014.12.05 10:37:06 *.244.120.153
2014.12.05 10:34:18 *.209.217.123
19듬 질문인데 한달에 부부관계는 횟수로 어떻게 되시나요?? 부끄부끄....
2014.12.05 10:36:18 *.244.120.153
2014.12.05 10:34:38 *.214.178.18
혹시 저 질문이 나올만한 찔릴만한 일이 있었나요?
2014.12.05 10:37:50 *.244.120.153
2014.12.05 10:34:45 *.133.217.168
결혼하실당시 나이는요?!?!
2014.12.05 10:38:20 *.244.120.153
2014.12.05 10:39:31 *.133.217.168
당시로서도 굉장히 일찍 결혼하신거 아닌가요?!?!
왜이리도 빨리 하셨나요!!!
2014.12.05 10:40:28 *.244.120.153
2014.12.05 10:40:52 *.133.217.168
와우 대박! 존경스럽습니다!
2014.12.05 10:46:35 *.244.120.153
2014.12.05 10:47:22 *.133.217.168
훈훈~합니다!
있다가 엄마한테 전화 한통 넣어드려야겠어요ㅜ
2014.12.05 10:34:54 *.226.208.82
2014.12.05 10:38:47 *.244.120.153
2014.12.05 11:11:23 *.196.229.137
결혼후에 연애 감정은 너무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본다면 불가능 한거 아닐까요? 차라리 현실을 받아 들이고
좋은 결혼생활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결혼은 친구같은 사람이랑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거 아닐까요? 결혼년차 좀 지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그럽디다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2014.12.05 11:14:28 *.62.215.82
2014.12.05 11:18:41 *.196.229.137
사람마다 성향이있고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뭐가 좋다 나쁘다 할순 없을것 같네요 연애의 감정을 갖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현실적인 사람이고 생각도 그러해서 차라리 포기할꺼 포기하고 다른쪽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 그런것 같기도하고 글쓴이는 여성분이시죠??
2014.12.05 11:20:48 *.62.215.82
2014.12.05 11:59:22 *.196.229.137
다시 보니 너무 진지했네요 ㅋㅋ 행복하게 좋은 가정 이루면서 알콩달콩 사세요~~ ^^;
2014.12.05 12:02:05 *.62.215.82
2014.12.05 10:35:07 *.236.213.20
첫눈에 반하셨나여
2014.12.05 10:39:07 *.244.120.153
2014.12.05 10:37:04 *.146.11.203
어떻게 그렇게 빨리 결혼하셨나요?
2014.12.05 10:40:00 *.244.120.153
2014.12.05 10:37:21 *.117.130.136
최근에 가장찔리는일은 뭐입니까?
2014.12.05 10:41:45 *.244.120.153
2014.12.05 10:37:44 *.244.218.11
결혼... 어케하는거죠?
다음생에 할까요...?
2014.12.05 10:43:46 *.244.120.153
2014.12.05 10:39:10 *.91.165.198
2014.12.05 10:43:17 *.244.120.153
2014.12.05 10:59:12 *.91.165.198
2014.12.05 11:00:36 *.36.153.166
2014.12.05 10:41:51 *.167.182.62
밥은 잘나오나요??
2014.12.05 10:44:48 *.244.120.153
2014.12.05 10:50:22 *.114.74.149
몰래 솔로보딩 가십니까?
2014.12.05 10:52:40 *.36.153.166
2014.12.05 10:54:00 *.114.74.149
가정의 평화를 위한 답변 잘 보았습니다............
질문한 저를 용서하여주십시요........
2014.12.05 10:52:46 *.102.19.212
2014.12.05 10:56:03 *.36.153.166
2014.12.05 11:03:32 *.102.19.212
2014.12.05 11:08:02 *.244.120.153
2014.12.05 11:04:19 *.163.226.204
어떻게 하면 와이파이에게 계속 귀여움을 받을수 있습니까??
2014.12.05 11:08:44 *.244.120.153
2014.12.05 11:09:27 *.235.108.131
어떻게 하면 와이파이님께 라이딩의 취미를 전수할수있을까요????
2014.12.05 11:10:29 *.244.120.153
결혼은 어뜨케하는건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