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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 봤어요;
써니님, 안부장님, 쟈킴님, 그리고 사진 찍어 주신 moo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0.11.08 13:15:33 *.216.1.202
아.. 건대에서....ㅎㅎㅎ
언젠지 몰라도 지난 주 날이 별로 춥질 않아서 저리 코디하고 걸어다니면 땀 좀 났을 수도 있었겠는걸요~ㅎㅎ
부츠까지 신고~^^
2010.11.08 15:03:41 *.94.41.89
어제요 ㅠㅠ 어제 더웠습니다...
2010.11.08 13:15:55 *.235.211.138
헐;;;ㅎㄷㄷ 무님도 보드복장인가요....ㅋㅋㅋ
2010.11.08 13:30:55 *.126.245.241
전 찍사였습니다.
물론 보드복 입고.. ~_~
2010.11.08 13:20:44 *.93.238.23
대에박!!!- _-b
2010.11.08 15:04:10 *.94.41.89
건대에서 아는 사람 만날까봐 조마조마;
2010.11.08 13:21:05 *.236.3.238
헐...올리셨군요...
그래도 좀 무난한 사진들만 올렸네 다행이다...-_-;;;;
2010.11.08 15:04:30 *.94.41.89
조만간 또 올릴까요?
2010.11.08 13:30:01 *.225.70.43
대~박!!! 근데 왜 쳐다보는 사림이 없징?
2010.11.08 13:31:25 *.126.245.241
나타나자마자가 아니라...ㅋㅋㅋ
2010.11.08 15:04:57 *.94.41.89
저 사진에선 한 세명쯤 쳐다보시는 듯...
2010.11.08 13:32:53 *.180.252.91
앞에 아줌마 일행같아보여요^^ㅋㅋ
2010.11.08 15:05:27 *.94.41.89
그러게요; 저희를 신경 안쓰시네요;
2010.11.08 13:33:56 *.201.26.243
창피해요 ㅜㅜ
2010.11.08 15:06:02 *.94.41.89
부끄러우면 지는겁니다...
2010.11.08 13:40:44 *.233.209.91
흠...써니님하구 니킥님 점점 남매처럼 닮아가심.ㅋㅋㅋㅋㅋㅋ
2010.11.08 15:06:36 *.94.41.89
왜 다들 자매라고 하지 않고 남매라고 하실까요...
심지어 형제도 아니고 남매임......
2010.11.08 13:41:43 *.240.64.155
우아 멋져요~ ㅋㅋㅋ 저도 한국가면 꼭 해볼것입니다~ ㅋㅋ
2010.11.08 15:07:06 *.94.41.89
좀 더웠어요;
2010.11.08 13:45:06 *.36.118.203
와 ~~~ 대단들 하심...
짝짝짝~~~~~ 슬롭에서 함 뵙기를............................
2010.11.08 13:45:19 *.36.118.203
2010.11.08 15:07:29 *.94.41.89
성우에서 뵙겠습니다 :)
2010.11.08 13:45:28 *.130.96.161
마지막 사진 아주머니 카메라 의식하시네요..ㅋㅋ
2010.11.08 15:08:01 *.94.41.89
뒤돌아보셨으면 깜놀 하셨겠죠;
2010.11.08 13:55:46 *.221.43.132
허허헐!!ㅋ대단들하십니다!!ㅋ
날씨가 저날 좀 더웟을텐데!!짝짝1!ㅎ
2010.11.08 15:09:51 *.94.41.89
사실 이것저것 많이 해 보려고 했는데
보안요원들의 저지가 상당했네요 ㅠㅠ
2010.11.08 13:57:04 *.243.246.45
더워서 혼났습니다....엉덩이 보호대까지 해서리... -_-;;
2010.11.08 15:10:18 *.94.41.89
궁디에 땀 차셨을 듯;;
2010.11.08 14:01:44 *.150.226.253
건대공항 앞이군요.
건대공항 면세점은 어떤가요.???
화장품 사야하는데..
2010.11.08 15:11:44 *.94.41.89
ㅋㅋㅋㅋ 캐리어는 그저 거들 뿐;; 메고 다니기엔 짐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2010.11.08 14:38:30 *.129.209.85
하..그러고보니 니킥님이랑 저랑 부끄러웠는지 횡단보도에서 고개 푹 숙이고 있네요 ㅋㅋㅋㅋ
2010.11.08 15:12:21 *.94.41.89
솔직히 길 건너편은 전부 우리 쳐다보고 있었을 듯;
2010.11.08 15:22:56 *.126.245.241
그쪽에선 나만바라봤어요.
ㅡ_ㅡ;
2010.11.08 14:38:58 *.105.37.56
이걸왜? ㅠㅠ
2010.11.08 15:16:05 *.94.41.89
보드타러 가고 싶어서요 ㅠㅠ
2010.11.08 14:46:24 *.196.29.6
아 ? ㅋㅋㅋㅋㅋㅋㅋ
2010.11.08 15:16:33 *.94.41.89
그냥 마지막 객기였다 쳐주셈요;;;
2010.11.08 14:47:39 *.238.38.129
건대는 이벤트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이벤트 행사중 하나로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쳤을수도..ㅎㅎㅎ
2010.11.08 15:17:04 *.94.41.89
뭐 하나봐??!! 하는 주변 소리 엄청 들었어요;;
2010.11.08 22:44:07 *.238.38.129
ㅎㅎㅎㅎ 글쿤요 역시나 다들 이벤트로 생각했을듯..
2010.11.08 14:48:39 *.88.108.54
ㅡㅡ;;
2010.11.08 15:17:57 *.94.41.89
ㅡㅅㅡa
2010.11.08 14:57:15 *.169.23.82
대단하세요 ㄷㄷㄷㄷㄷ
2010.11.08 15:17:31 *.94.41.89
한번이자 마지막이에요 ㄷㄷ
2010.11.08 15:12:15 *.216.241.162
2010.11.08 15:18:35 *.94.41.89
우왕 'ㅁ'/
2010.11.08 15:17:01 *.124.162.6
니킥님이랑 써니님은 왜 맨날 자매가 아니고 남매로 불리우는거죠??
니킥님이랑 저랑도 맨날 남매로 불리우고!!!
대체 왜!!왜!!왜!!
우릴 여자로 봐주지 않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8 15:19:29 *.94.41.89
그건 제가 훈남이기 때문이겠죠 뭐.
ㅡㅜ
2010.11.08 15:30:47 *.129.209.85
저 나름 여자로 끼어가나욘;;; ㅋㅋㅋㅋ
2010.11.08 15:25:30 *.122.170.6
아쉽당~~~ 바로 옆인뎁 알았으면 같이 동참했었을수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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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대에서....ㅎㅎㅎ
언젠지 몰라도 지난 주 날이 별로 춥질 않아서 저리 코디하고 걸어다니면 땀 좀 났을 수도 있었겠는걸요~ㅎㅎ
부츠까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