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타장터와 더불어 가끔은 연구소에 있는 구인구직도 살짝 부럽더군요 (지금처럼 로긴이 필수라면 구인구직도 괜찮지 않을가요?)

2. 카테고리 분류는 말씀하신대로 검색창 기능이 워낙 좋아 굳이 분류할 필요 없을듯 저는 생각합니다 하위분류가 많으면 복잡하기만해서

3. 더불어 금지어가 어떤것이 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장문의 글을쓰고 나면 알 수없는 금지어때문에 등록이 안되니~~

수고하세요~

성인용품 아왜!!!! -ㅅ-;;;

다른건 몰라도 예전처럼 프리뷰 화면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색이 편리하도록 제품 이름은 정식 명칭을 full로 써주면 좋겠다는 바람..

오 좋습니다... 좋다는 표현만으로도 되지요? ㅋ

수고하십니다 화팅 ^^/

1.찬성입니다.
기타장터는 사용자들의 자율에 좀더 비중을 두어
장터관리자는 보드용품장터를 집중력있게 관리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보드정보사이트의 장터이니 만큼~)
2.그다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지금정도의 수준이 적당 할 듯
3....

그리고.. 토론방에는 토론에 어울리는 리플을 달아주세요.
기타의견은 자게나 다른 토론에서 하는게 집중력있는 토론이 이루어 질 듯 합니다.

갠적으로.. 리플다는기능은 없어졌으면 좋겠구요.
차라리 피혜사례 게시판이나 정보공유 게시판같은걸 추가했음해요~
판매하는건 판매자의 양심적인 문제이고
구매자 입장에선 정보검색해보고 구입하는건 필수인데.. 검색의 미비함으로 인해 좀비싸게 사는경우도 나타나기 마련이죠..
제 3자분들에 태클성 리플들 때문에 수십번도 넘게 왈가불가 하는걸 봤습니다.
예를들어서..........
지금 케슬스포츠에서 레드헬멧 몇개를 6만원 균일가에 팔더군요..
나중에 레드헬멧 쌔것이나 새것같은 중고를 누군가가 내놓은다고 치면...
제3자 누군가가 케슬에서 6만원 팔았는데 왜이렇게 비싸냐고 리플달수도있습니다...
이벤트성으로 세일때 몇개 싸게 팔은걸 가지고 시세를 잡으려고 하는 분들? 참 이건 말도 안돼는경우죠..

오~ 좋은 의견입니다~ 기타장터도 필요한듯 하고요~

글고 로그인 시간을 조금만 더 길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때는 글쓰다가 다 날라간적도있어서요~

1. 장터 이원화 찬성
2. 카테고리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안전거래 시스템에관한건 함 알아보고 다시 리플 올리겠습니다.

A+님 말씀에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하면 사기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할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특히 장터는 초보자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장터는 무조건 싸다라는 생각을 하시기도 하시더군요... 리플은 로긴한 사람만 남길수 있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리플은 필요는 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사기꾼이 하나있습니다. 알만한사람은 다안다고 가정
중고장터에 사기치기위해 판매글 올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분이 싸다고 넙죽 구입 송금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리플을 달아서 사기꾼입을 알려야하기 떄문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리플은 있어야죠.
판매자의 양심에만 의존하긴 넘 늦은듯합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문제도 발생하지만 정보성 리플이 더 많죠.

솔찍히 팔려는 사람한테는 모든 리플이 딴지로 보이죠. (칭찬 말고는)

1,2,3,에 대한 의견도 좀 주세요;;

1. 기타장터라... 좋긴한데 이러다 집안살림 다 나오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네요. ^^;
2. 저도 굳이 따로 나눌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검색기능이 있으니까...
3. 안전장치. 있을때도 잘 안쓰시더군요. 그냥 기존으로 가시는것도 좋을듯.

카테고리에서...처음 글을 올릴때 세분화하여 선택하는건 어떤가요??
검색시 예을들어 볼컴 파텔라 팬츠 모카색상을 찾고있는데
볼컴 을 치면 자켓 팬츠 스트릿 가방까지 너무광범위하게 나옵니다 거기다 제품명을 volcom 라고쓰거나
볼콤?? 이라고 써도 검색이 안되게되죠 버튼의 숀제품은 더 복잡할겁니다

차라리 처음 글을올릴때 카테고리를 의류-브랜드 - 검색명 으로 쓰는건어떤가요??

보드복 - 볼컴팬츠 - 검색명 이런식으로 찾아서 검색하면 정말 검색이 편할것같다고 생각되네요

영어가 대부분이기에 한글표기법이 쓰는사람마다 틀려서 검색의 에로사항도 줄어들것같구요

1. 장터 이원화 찬성합니다... 중고장터에는 장비(데크,바인딩,부츠)와 고글,비니,장갑만 거래하고
기타장터에서는 닉휑시계, 스트릿웨어, 벨트 등등의 보드와 관련있는 브랜드의 물건만 거래하도록 하는게 어떨지...

2. 카테고리는 지금 현재 카테고리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3. 안전거래 시스템에관한건 잘 모르므로 패쑤....-_-;;;

장터에서의 리플 기능은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사기방지도 있고 초보분들 눈탱이 안맞게 하려면...

1.하드굿에서 장비를 세트로 파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여...
2.기타장터의 모든물건이라 하심은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건지.. 보드와 관련없는 물건도 되는건가여?
3.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는 시스템이 빨리 구축되길.. ^^ 사기꾼 즐

1. 장터 이원화에 대한 건

- 현재로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검색기능을 이용하지 않을거라면 몰라도 말이죠. 지금 한 판매자가 여러물품 파는것도 모니터링이 어려운데 장터가 나눠진다면 더욱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2.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건

역시 그냥 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테고리는 팝니다 삽니다 교환도 제대로 안지켜지는데 세분화하면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3. 안전거래시스템의 도입에 관한 건

안전거래는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동시에 사기꾼리스트나 사기에 준하는 행위를 한 자들을 공고하는 게시판 또는 메모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드리고싶은 말이 그건데요....분명히 그런사람 있습니다. 피해를 최소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SLR클럽처럼 장터에 회원 레벨제를 적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장터가 로그인한 사람만 볼수있게 바뀐것도 사기꾼, 비로긴 비방성글 이런것 떄문 아닌가요?
헝글 잠깐동안이면 가입합니다.
그리고 헝글장터만큼 용품 장사하기 좋은데가 정말 대한민국에 둘도없죠.
오더친거, 폭탄세일때 업어온거, 실컷입고 너덜해진거, 그냥 맘좋은 분한테 받은거 등등등등...

장터는 아무래도 돈이 관련되다보니까 저런 문제에 대해서 자체정화는 기대하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많이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1. 찬성합니다. 근데, 이러다 헝글이 거의 모든 용품의 중고장터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2. 카테고리 말고, 제조사, 연식, 모델명, 색상, 싸이즈 등을 기본적으로 고르거나 아님 등록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정 안전거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옥션등을 이용하면 되니까, 굳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중고장터 공지에 사기꾼 리스트추가에 한표

기타 물품이 추가되면 저도 이용할 것 같고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사기꾼이 늘어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우리 헝그리보더와는 관련없는,
즉 보드 전혀 안타는 다른 사람들도 오직 물건 상거래를 목적으로 이 사이트에 드나들까 걱정되네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1. 찬성합니다. 관리가 힘드실것같은게 제일 걱정. -_-;;
2. 지금있는 카테고리도 제대로 못올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3. 안전거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리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찬성합니다.
2. 지금껄로도 충분합니다. 제목을 좀더 정확하게 올렸으면 좋겟지만.
3. 안전거래 보다는 등록에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입일 이나, 실명인증이나 등등)

리플은 필요한듯..물론 단점도 있지만..단점보단 장점이 아직까진 많은거 같네요

현재 나오고 있는 이야기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군요..
아직 시간이 얼마 안되서 그런거겠죠? ^-^;;

리플들중 두가지 의견에 대해서만 제 의견 말해보겠습니다

A . 리플 금지 찬반

리플로 사기 및 부당한 거래가 예방된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이지만 동시에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장터의 논쟁들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리플로 인한 감정 싸움입니다
리플로 인한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직 저도 정리가 안되서 구체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아주 다양하죠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리플을 금지 시킨다면 우선 생길수있는 일들 첫번째, 문답에 장터 관련글들이 늘어날거라 생각됩니다
두번째, 장터 거래를 할때 판매자건 구매자건 자기가 구매하고 판매하러는 물품에대한
검색이 지금보다 늘어날꺼라 생각이됩니다
기존에 리플로 예방하는 것 보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가 싶군요

리플 금지를 해야한다 말아야한다에 대한 생각은 저도 아직 모르겠네요

B . 사기꾼 리스트의 공개

이 부분에 있어선 저는 반대 입니다
헝그리보더에서 공식적으로 사기꾼 리스트를 만들어서 공개한다면
만약에라는 부분도 생각해봐야될것 같습니다

경찰의 협력으로 인한 공식적인 리스트가 아닌
유저들 즉 우리가 만든 리스트에 '홍길동' 이라는 이름의 사기꾼이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만약 '홍길동'이라는 그 사람이 사기꾼이 아닐 경우?
사기친 일이 절대 없는데 실수로 그 사람의 인적 사항이 올라와있을 경우?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건가여?

그래서 전 반대입니다

1 . 우선 반만 찬성합니다

그간 '이건 왜 보드용품이 안되냐?' 라는 항의가 대다수였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었지만 100% 인정되는 부분은 아니었죠
먼저 하드굿 , 소프트굿 만 허용하는 장터라는 부분은 찬성하는데요..
기타 장터에 출몰할 장사꾼들과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물품에 대해서는 어찌해야할지;;; 그게 걱정입니다
한 예로
침대와 데크 교환 원합니다 , 스쿠터와 풀셋 교환합니다 , 강아지와 장비 교환 원합니다

실제로 올라왔던 글들입니다

2 . 카테고리의 세분화

지금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팝니다, 삽니다, 교환 딱 세가지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어떤 분께서 언급하셨지만
복잡해지면 더 안 지켜질것 같습니다

3 . 저도 알아보고 있지만 잘 모르겠네요;;
헝글에서 할 수 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1번 장터 이원화 찬성합니다- 아, 글구 예전처럼 프리뷰사진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엔 사진 올리고, 보기가 훨 수월했던듯..

2번은 저도 그냥 지금처럼이 좋은듯싶습니다.
가끔 세분화 되어 있는 사이트 본적 있는데, 오히려 안 지켜지고있었습니다.
바인딩 찾고 싶다고 바인딩카테고리로 가도 정작 바인딩은 별로 없고- _-; 그런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검색하기 짜증났어요;

3번은.. 제 능력 밖; ㅎㅎ

1. 찬성. 기타장터등 유용하다는 개인적인 판단.
2. 지금도 충분한 카테고리 입니다. 옥션도 아니고...
3. 있어도 잘 안썼던것 같은데...직거래 우선시 하는 풍토...지금이 더 좋다고 봅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1. 꼭 장터를 보드용품으로만 제한해야 하나요?
필요에 따라서는 회원들이 쓰지않는 물품은 저렴하게 내놓을 수도 있고
그걸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구요..

2. 카테고리는 간단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꼭 한가지 물건만을 판매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아니면 체크폼을 만들어서 파는 물건의 종류를 선택해서 물건 종류에 따라 검색할수 있게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3. xpot 같은 서비스는 몰라도 safeu 같은 안전거래 사이트로 거래를 유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기존의 xpot보다 수수료도 저렴하고 좋더군요..

1. 이원화는 어느 정도 찬성하지만,
보드 브랜드 제품으로 한정 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정 짓는 기준이 애매하지만 그건 그냥 여기 룰리 그렇다고 정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헝글 장터가 옥션 역할까지 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정 짓는 기준은 지금 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는게 나을거 같구요.
보드용품은 아니더라도 보드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으로요.
이것저것 다 팔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장터가 쑥대밭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2. 카테고리 분류는 사실 큰 메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대신 '결과내 재검색'이 가능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3. 죄송하지만..안전거래시스템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1. 찬성 두개의 장터로 나누면 편할 듯 합니다.

2. 찬성

3. 직거래 우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리플에 관한 생각 : 헝글분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SLR 클럽(이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의 경우 리플에 가격에 대해서 토다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어떨까요?? 가격에 토 안달면 감정상할일 없을 듯 합니다만, 초기에는 낚시를 하는 분들로 인해 문제가 생기겠찌만, 시간이 좀 지나면 정착되고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1. 이원화 반대.
기타장터 만들면 말만 더 많아질거 같구요...사기꾼 극성일거 같은...
그냥 보드용품(하드굿+소프트굿)만 했으면 좋겠어요.

2. 카테고리도 지금 그대로...

3. 안전거래는찬성!!!

교환의 경우 받는 물건이나 주는 물건 둘중 하나가 보드 물건일 경우 인정해 주는 정도는 어떨까요??? 실질적으로 헝글에 다른 레져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1. 이원화 찬성입니다.
2. 카테고리의 분류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을 이용하면 다 찾을 수 있으니...
3. 찬성입니다. 더불어 프리뷰 화면이 있는걸루 다시 돌아가 주세요~~~

리플에 대해서...
가격에 관한 딴지 리플들은 쪽지로 보내는게 어떨까요?
제가 쪽지로 받아보니 나쁘진 않더군요... 어디서 얼마에 판다고 정확히 기재하셔서 알려 주시면 판매자가 그 사이트 가서 가격과 물건을 보고 자신의 판단하에 조정을 하는거죠...
서로간에 민감한 부분이라 리플 달면 모든분들이 다 보게 되고...
이벤트성으로 가격을 확 낮춘 샵인데 그걸 시세처럼 리플에 쓰게되면 다른 사람들이 볼땐 웬지 판매자가 이익을 많이 남기려고 가격 올려치는것처럼 보이게 되잖아요...
판매자가 모든 샵에서 얼마에 파는지 알 수 는 없는것 아닙니까?
판매자는 가격이 비싸다면 비싼이유를 판매글에 명시하셔두 좋구요...
아무튼 리플에 너무 대놓구 "어디서 얼마에 팔던데요?"라고 쓰시는건 판매자에겐 여간 민망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글을 올리실땐 서로간에 감정 상하지 않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싸우고 싶어서...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남 무시하려고... 이럴려구 헝글 가입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튼 장터가 지금두 좋지만 더 좋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1. 이원화 반대

-> 우선 제가 딱딱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는 헝그리보더라는 보드 커뮤니티입니다.

그러므로 보드에 관련된 소프트/하드굿 정도만 팔수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처럼요..

머 시디피나 해드폰 기타잡것들? 옥션/G마켓/인터파크/각커뮤니티에서 충분히 팔수 있는 물건들인데..

그걸 구지 헝글에서 까지 허용한다면 사기꾼도 늘거같고..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암튼..

전 반대합니다.

2.카테고리의 세분화 반대

-> 지금이 전 괜찮을거 같은데요. 괜히 더 나눠났다가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그냥 검색창에다가 검색어만 입력하면 되는데 구지 나눌 필요는 없다고 봅디다.

3. 안전거래 찬성

-> 예전처럼 안전거래 형식으로 카드거래로 물건을 살수 있었는데 요즘 그게 없어져서 ..

옛날처럼 맘대로 못사고 있네요^^ 그리고 카드거래시 사기치면 카드회사에서 어찌저찌 해결될수도 있지만..

현금거래는 그걸 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시 예전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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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견..
1. 우선 각게시판 별로의 공지사항?에 금지어 목록및 어떤 글자들을 쓰면 안되는지좀 상세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게시판에 글을쓸려고 하면 금지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나오고 찾기도 힘든데^^

이점 고쳐주시구요^^

2. 장터의 리플 찬성

장터에 리플을 만약 못쓰게 한다면 시세및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바가지를 쓸수도 있고..

머 비싸게 팔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시세라는것도 있고 머 사기?구라 같은걸 치는걸 방지하지 위해..

전 곡 있어야 한다고 생각네요^^

와...수고하십니다~~^_^화이팅~~

1. 이원화 찬성합니다
소프트굿은 약간 애매하기 때문에 한계선을 그어서 그외 품목은 금지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보드복 상하의, 고글, 장갑 및 보호장구 정도로 제한하고 비니는 스트릿 쪽이 가깝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외 바인딩부품, 튜닝도구, 보드백 등 기타 보드관련 물품 또한 기타장터로 옮겼으면 좋겠구요
2. 카테고리는 현재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3. 적절한 안전거래 시스템이 있다면 부활시키는데 찬성합니다
기타. 예전처럼 프리뷰화면이 있으면 편할텐데^^

1. 이원화 반대 입니다.

이원화 할것 없이 현재의 장터에 규칙을 완화 & 강화 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팔수있다 다만 보드 브랜드여야 한다"

라는 강력한 규칙과 함께 장터에 등록 할수있는 브랜드를 헝글에서 정하여 주는 방법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2. 현재로도 충분하다고 보여지네요!

3. 안전거래는 굿이 ....

1. 이원화 반대 입니다. 기타장터는 별로...
다만 하드굿과 소프트굿 제품의 명확한 분류체계만 잘 잡혔으면 합니다.특히 소프트굿이 조금 까다롭겠지요~

2. 카테고리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명확한 제품들의 분류체계가 잘 잡힌다면 구체적인 카테고리 분류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3. 안전거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있으면 나쁠건 없겠지요~ 없어도 모... ;;

1. 이원화 반대 - 각 사이트 장터 사기꾼들 다 불러 모으게 될 겁니다.

2. 카테고리 세분화 반대 - 찾기 쉽도록 하기위 해서 나눈다 하셨는데,
자신이 찾는 물건은 검색으로도 충분히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3. 안전거래야 있다면 물론 더 좋지요

1.이원화반대입니다.정말 별에별게 다 올라올듯합니다.관리부분에서 너무 힘드실거같고.

보드용품인가 아닌가때문에 이원화를 시키게 된다하더라도,기준에 대해 정확히 인지못하시고,

보드용품란에 일반용품들이...기타용품란에 보드용품들이...

더더욱 섞여버리고 복잡해질수있을거 같습니다.

2.팝니다.삽니다.거래사고...요렇게만 간단하게만 해도...

검색이 쉬워질듯합니다.

3.제 경험상...안전거래시스템이 있어도 꽤 복잡합니다.그래서 옼쉔에서 합시다 라는걸 많이 봐왔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쉬운 시스템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그렇지 않고서 수수료 물면서까지 복잡한 안전거래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1. 반만 찬성입니다... 보드 용품만 보드 관련된것만 판매 됬으면 합니다.
다른물품은.. 다른사이트에서 충분히~ 가능하잔아요~ ^^
하드굿 / 소프트굿 은 구별해 노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2. 카테고리 분류는.. 지금처럼 하되..
하드굿 / 소프트굿이 나누어 진다면.. 구지 카테고리를
더 늘리지 안아도.. 좋을듯 하네요~

3. 안전거래 시스템은 없어도 될듯해요.. 꼭 필요한분은
옥션이나 다른 싸이트를 이용하면 될듯 합니다.

4. 기타(아이디 정지 된 저같은 사람은 사라날 방법이 없나요? ㅜ.ㅜ)
반성 아주마니 하고 있습니다.. ㅜ.ㅜ 3달도 넘었는데요~
이제는 장터이용 잘 숙지하고 이용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ㅜ.ㅜ

근데.. 옥션거래도 조금 문제가 있는데요..

만약 바로 헝글에서 만나서 이야기 오고간후에 옥션에서 거래하기로 한후..

판매자가 바로 글 올리고 난후에 바로 구매자가 바로 카드로 사버리면.

옥션측에서는 카드깡이라는거 같다고 취소 시켜버리더군요..ㅡㅡ

이런 불편함이 있죠^^ 옛날 같은 경우에는 없었는데요..

예전에 카테고리 세분화 제안했다가 묻혔던 기억이 -_-

그것보다 '결과내검색' 이 기능을 추가하는것 정말 강추요!!!!!!!!!!!!!!!!!!!!!!!!!!!!!!!!!!!!!

사진 유/무로도 검색 할수있었음 좋겠어요~

아이피규어 란 피규어계의 헝글 같은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상당히 엄격하고 까다로운 조건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병장을 달아야만 장터이용이 가능한다던지. 비로긴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물론 아이콘은 현란하게 맘껏 달 수 있지만.

지금의 헝글에 만족합니다~ 다만 예전에 잠깐 있었던 마우스 오버하면 내용볼수 있는 기능 다시 살려주세용~ T_T 이미지하고~ㅋ

1.장터 이원화에 대한 건
일단 절반 정도 찬성합니다,, 보드브랜드만 허용하는 정도,,

2.카테고리 분류에 관한 건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카테고리 많아도 별 효용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결과내 재검색 좋네요,,,

3. 안전거래시스템의 도입에 관한 건
예전의 안전거래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경우 사기꾼의 극성에 택배거래는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시킬수밖에 없었던건,, 무척 아쉬웠었습니다,,
간편하고 믿을만한 시스템이라면,, 적극 찬성입니다,,,(아는게 없어 도움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4.기타
리플문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제가 아직까지는 구매자의 입장이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시세 잘 모르는 초보에게 가격에관한 리플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것이었습니다,,,

1번 항목에 대해 점점 찬성에서 반대 혹은 반만 찬성이라는 의견이 많이지고 있네여 ^-^

1,2,3에 대한 제 의견은 위에 말씀 드렸고... 그중 1에 대한 제 추가 의견을 말씀드리면,
기존장터만을 유지하고 거래 품목을 보드용품(장비,보드복,고글,장갑정도..)으로 축소 하는 것이
가장 헝글다운 장터의 모습이라는 점엔 동의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운영행태는 기타장터에 거래 될만한 스트릿웨어, 보드브랜드의 시계 등등도 포함되어 있어
갑자기 기타거래품목의 거래제한을 실시할 경우 사용자들의 불편과 적잖은 반발이 우려되는 것 또한 쉽게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1.장터의 이원화:보드장터와 기타장터의 거래품목을 우선 적당히 나눔
2.시간에 따른 보드/기타장터의 거래품목 정립:이원화 실시 후 자연스레 정립될 듯합니다. 지금 당장 운영진에서 카테고리를 정하는 것보다 저항이 적겠죠.
3.보드장터의 집중관리/기타장터의 폐쇄:결국 이원화는 보드장터에 적합한 품목을 고르기 위한 과정이고 기타장터는 언젠간 헝글에서 때어내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원화라는 과도적인 시스템을 채용하는 거구요.

아래는 아키텍토닉님의 의견을 본인 요청하에 제가 대신 달아드리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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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더님께서 " 어디까지를 보드용품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일반 상식의 기준으로 보아서는, 스노보드용품이라는 것은 "스노보드를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상품" 이라고 명확히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노보드 탈 때 보드복 안에 빤스를 입고 탑니다. (간혹 안입고 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지만 빤스를 스노보드 용품이라고 하지는 않죠. 빤스가 스노보드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상품은 아니니까요. 스노보드 탈 때 고글 대용으로 선글래스 끼고, 앞가리개 대신 머플러, 보드복 대신 청바지 입고 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물건들이 스노보드용품은 아니죠. 발수, 방수 스프레이 혹은 드라이버 등 여타의 공구도, 반드시 스노보드만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은 아니기 때문에, 명확히 스노보드 용품은 아닙니다. 단지 필요하다면, 운영의 묘로서 품목을 정해서 거래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런 물건들이 중고 장터에서 비중있게 거래가 이루어질 물건은 아닐거 같네요, 잔가지 치듯 쳐내도 될 품목)

제 생각에는 기준이 불명확함으로 인하여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론리보더님이 말씀하셨듯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가 기타 물건을 취급하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는 있겠지요.


2. 중고 장터에서 기타 취급 물건을 보드 브랜드로 한정하자는 의견이 있군요.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보드 브랜드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인데, 가령 나이키나 노티카, 컬럼비아, 에어 워크, 쌈지 등등 모두 보드복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나이키의 신발 에어워크의 다양한 가방, 쌈지의 지갑이나 구두, 요넥스의 테니스 라켓....모두 취급 가능하게 됩니다. 요넥스 테니스 라켓은 되고, 바볼랏 테니스 라켓은 안되는 거죠. 그래서 보드 브랜드에 한해서 중고 장터 물건을 취급한다는 것은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보다 더더욱 어려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카테고리 분류건은 장터 이원화 건과 연계지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사안 같습니다. 카테고리를 정해 놓으면, 어떤 물건이 스노보드 용품인지 헷갈려하시는 분들도 없을테구요, 지켜만 진다면 장터가 한층 일목요연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착에 시간은 좀 걸리겠죠 (패널티를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달려있겠지만)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지만, 검색어와 등록된 말이 서로 다를 수도 있고, 카테고리화 하면 되는 문제를 수많은 사람이 볼 때마다 검색어를 입력하는 것도 낭비라면 낭비겠죠. 이렇듯 물품을 등록할 때나 검색에 편리한 면이 있으므로, 어렵지 않다면 시도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드 기어(목재, 금속류)에 스노보드, 헬멧, 바인딩 정도의 하위 카테고리,
소프트 기어(섬유)에 보드복, 부츠 정도의 하위 카테고리,
악세서리에는 비니, 장갑, 고글, 보호대 정도의 하위 카테고리,
그리고 필요하다면 기타 품목의 카테고리로 해서 각종 소모품을 넣어 볼수도 ...


4. 장터에서 리플 금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네요. 저도 부츠, 보드, 보드복을 옥션에서 처분한 적이 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 터무니 없는 악플이 얼마나 기분 나쁜 일인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제가 옥션에 질의를 했었습니다. 옥션 담당자의 말이, "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 옥션의 목표이고, 그게 장기적으로 회사에도 더 이익이 된다. 리플은 부작용도 있지만, 상품에 대한 정보를 열어 놓아 부당한 거래를 막는다는 차원에서 보다 기본적인 의의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옥션과 헝글 중고 장터의 성격이 좀 다른 면이 있겠지요.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연구하고 회의를 통해 결론을 내린 부분이라면, 그런 경험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듯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참고할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레메님을 비롯해서 몇몇 분들은 장터의 리플로 인해서 소란스러워지는 면도 그렇고, 리플을 없애면 판매자가 물건을 등록할때 가격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생각해 볼 것이다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리플을 허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판매자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정 가격' 보다는 일단, 희망가격을 먼저 제시해 볼 것 같거든요. 리플이 허용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가격을 제시하기에 앞서서 " 두시즌이나 사용하신 물건을 20 씩이나 받으려구요, 헐 ~ " 이런 리플이 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게 되고, 그래서 더더욱 시세를 알아보게 되지 않을까요.

리플을 반대하는, 적지 않은 분들이 지적하는 것 중 하나가 '폭탄 세일가의 시세화'가 짜증난다는 것인데, 저도 당했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 때 저는 이렇게 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럼 제발 그 가게에서 사세요, 왜 제 물건에 관심을 보이시는 겁니까 " 그랬더니 "ㅋㅋㅋ" 하는 리플도 달리고 얼마 후, 다른 분이 낙찰하시더군요. 돈 안드는거니까 속으로 욕하고, 겉으로 의연하게 대처하시면 될 듯. 악플이 매매에 절대적인 방해가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성실한 구매자는 딴지인지 아닌지 구별하는듯.

옥션 담당자의 얘기로는 참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더군요. 취미로서의 악플, 경쟁 관계의 물건 흠집내기, 자기가 사고 싶은데 당장 돈이 없으니까 유찰되게 만든 후 다시 올라 왔을때 구매하기, 자기는 돈이 없어 못사니까 다른 사람도 구매하지 못하게 하기..... 등. 그 회사분들은 상상외의 경우까지 다 파악을 하고 계시더군요. ^^ 리플도 어느 정도만 참고를 하는 것이지 절대적인건 아니겠죠.


5. 헝글 중고 장터는 스노보드 정보 사이트 내에 있기 때문에 보드에 관한한 다른 장터와 차별되는 많은 장점을 가집니다. 이용자들이 반 전문가들인 동시에, 사용자들이기 때문에 거래되는 물건들에 대해서 정확하고 현실적인 감시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물건들에 대해서 까지 그런 특화된 장점을 가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물건을 취급하였을때 많이 거래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디카, MP3, 휴대폰 ...이런 것들일텐데 그런 물건에 대해서는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만들어 내고 있고, 아마도 헝글은 그 영향을 받는 정도가 되겠죠. 시장의 규모가 작은데 얼마나 거래 장소로서의 장점을 가질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사기 사건이 늘어나고 기타 묻고 답하기에 가격 알아보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은 쉽게 예상되는 부작용이겠죠.